도심지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나 공간에 꽃과 화분을 심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 시키는 게릴라가드닝은 성주읍 도심지(군청삼거리~경산사거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점포 등 도로변을 아름답게 꾸미고 꽃을 심어 깨끗한 거리로 바꿨다.
이번 성주형 그린뉴딜 게릴라가드닝에는 김성완 원예전문가 (前 계명문화대 교수)가 참여해 전문가의 미적 감각을 살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시가지 점포도 동참하고 있다.
/성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