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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티오피아 콜레라 백신 접종 후원
입력2020.11.24 17:27:56
수정
2020.11.24 17:27:56
24일 서울 관악구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열린 ‘에티오피아 콜레라 백신 접종 및 예방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제롬 김(왼쪽 세번째부터) IVI 사무총장,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박상철 IVI한국후원회 회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와 IVI는 내년부터 3년간 콜레라 취약 지역 주민 약 4만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 /사진제공=LG전자
- 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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