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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생리대 ‘서현’ 발탁 새로운 모습 기대 돼




중원주식회사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새로운 모델로 서현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평소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집하는 서현의 바른 이미지가 여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어야하는 시크릿데이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해 선정하게 되었다. 서현을 통해 앞으로 시크릿데이의 정직한 모습과 다양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시크릿데이 생리대 모델로 발탁된 서현은 대세 멀티 엔터테이너로 2007년 데뷔해 지금은 뮤지컬부터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사생활>에서 유독 존재감을 뽐내며 내공 깊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메인 이미지 속 제품은 시크릿데이 ‘코튼’으로 SAP FREE로 제작되어 화학 흡수체가 피부에 닿는 것이 걱정이었던 소비자들에게 고민을 덜어준 착한 생리대이다. 자연 100% 순면커버가 피부에 더욱 순하게 닿아 모든 피부에도 자극 없이 그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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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는 여성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며, 제품을 통해 걱정을 해결해주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항상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연구를 통해 최선의 제품을 선보인다. 안전한 브랜드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신뢰를 꾸준히 받고 있으므로 성분 걱정 또한 없다고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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