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화요, 봉봉과 만났다

화요 봉봉 세트/사진제공=화요화요 봉봉 세트/사진제공=화요



대한민국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해태음료의 포도봉봉과 함께 ‘화요 봉봉’ 세트를 한정수량 선보인다.


‘화요 봉봉’은 화요25 375mL 1병과 포도봉봉 340mL 1캔, 칵테일 컵 1잔으로 구성된 기획 세트다. 화요와 포도봉봉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어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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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주잔 기준으로 화요 1잔에 포도봉봉 3잔을 넣고 얼음을 넣으면 상큼하고 달달한 ‘화요 봉봉’ 칵테일이 완성된다. 포도봉봉에 포도 알갱이가 들어있어 별도로 가니쉬를 준비하지 않아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주량과 취향에 따라 화요와 포도봉봉의 비율은 자유롭게 조절해서 즐겨도 좋고, 레몬즙, 토닉워터 등 칵테일 부재료를 적당히 섞어 본인만의 시그니처 칵테일도 만들 수 있다.

화요 영업부 최병문 팀장은 “여느 때와 다른 연말 풍경이 예상되는 만큼 집에서 간소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색다른 홈칵테일을 아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화요 봉봉’ 세트로 어느 때보다 고되었던 한 해는 마감하고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산뜻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화요 봉봉’ 세트는 전국 이마트 128개 지점에서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만 1,800원이다.

박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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