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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썬앤빌 시그니처’ 분양 중

▲ 정대선 사장의 현대비에스앤씨 ‘썬앤빌 씨그니처’ 조감도 (사진 제공 : 현대비에스앤씨)▲ 정대선 사장의 현대비에스앤씨 ‘썬앤빌 씨그니처’ 조감도 (사진 제공 : 현대비에스앤씨)




정대선 사장의 현대비에스앤씨(현대BS&C)가 책임시공하며 신뢰도를 높인 ‘썬앤빌 시그니처’가 분양에 나서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45-7외 2필지에 들어서는 정대선 사장의 ‘썬앤빌 시그니처’는 장한평 내 유일한 브랜드 오피스텔로 건립되어 임대사업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정대선 사장의 현대비에스앤씨의 차별화된 건설력을 담아낸 오피스텔 실내는 고급 인테리어 및 자재가 사용돼 품격을 높였다. 슬라이딩 도어를 도입한 1.5룸 2Bay 혁신평면이 적용되며 공간 활용도 높이는 드레스룸과 넉넉한 팬트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썬앤빌 시그니처’는 5호선 장한평역, 7호선 군자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썬앤빌 시그니처는 서울 주요 업무지역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트몰링 장안점, 롯데시네마 등 단지 주변 상권이 활성화돼 있으며 위락, 먹거리 상권이 기형성된 만큼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중랑천체육공원, 중랑천 벚꽃길, 장평근린공원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이 인근에 조성돼 정대선 사장의 ‘썬앤빌 시그니처’는 도심 속 안식처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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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구에 위치하는 ‘썬앤빌 시그니처’는 지하철 5호선 등 교통환경 및 생활인프라가 우수한데다 인근 주택 및 자동차 매매시장 재건축으로 인한 직접 수혜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서울 중심지의 뛰어난 입지뿐만 아니라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수요까지 뒷받침돼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현대비에스앤씨 관계자는 전했다.

정대선 사장의 현대비에스앤씨 ‘썬앤빌 시그니처’의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433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현대비에스앤씨는 현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회사 IT 서비스와 건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거 브랜드는 썬앤빌(Sun&Vill)과 헤리엇(HERIOT)으로 브랜드파워를 시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비에스앤아이, 현대비애스앤이, 하이시스 등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관계사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 핵심기술 기반의 신 성장 융합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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