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초토화된 美 내슈빌 폭발사건 현장

미국 수사당국 관계자들이 26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차량 폭발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인 전날 내슈빌 시내에 주차된 레저용 차량이 폭발해 현장에서 유해가 발견됐다. 당국은 고의적 행동에 의한 폭발 범행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용의자의 집을 수색했다./로이터연합뉴스미국 수사당국 관계자들이 26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차량 폭발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인 전날 내슈빌 시내에 주차된 레저용 차량이 폭발해 현장에서 유해가 발견됐다. 당국은 고의적 행동에 의한 폭발 범행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용의자의 집을 수색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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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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