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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애타는 소상공인·혈액 수급
입력2020.12.27 18:08:18
수정
2020.12.27 18:08:18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최대 300만 원 피해 지원금 지급과 임대료 인하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27일 서울 명동 인근 지하상가의 한 상가에 임대료 인하 호소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강남구 서울남부혈액원의 혈액 보관고가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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