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6년 02월09일

• 독일 남부서 열차 충돌 뒤 전복…최소 2명 사망·100명 부상
• '저유가 직격탄'…해외건설로 번 돈 30% 급감
• 주영섭 중기청장, 수출 중소기업 파버나인 방문
• [부고 김영수 네파 부사장 빙부상
• 연휴 마친 귀경 행렬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6시간20분
•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일본 닛케이 5.4% 폭락
• [부고]최용진 무역보험공사 팀장 부친상
• 日 중의원, 北 미사일 항의 결의문 채택…"독자 제재 나서야"
• 국정원 3차장에 국방정보본부장 출신 최종일 레바논 대사
• 국정원 3차장, 국방정보본부장 출신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 임명(속보)
• 한미일 軍당국, 北미사일 대응 화상회의…“심각한 도발”
• 北 미사일 광명성호, ‘은하 3호’와 사실상 같은 로켓
• 美 언론 "北 위성, 궤도 진입서 문제…제 기능 못해"
• 일본 장기금리 장중 '사상 첫' 마이너스
• 한미일 정상, '강력·실효적 대북 제재' 공조키로
• 朴대통령 “유엔과 별도로 양자·다자 대북제재 강화”(속보)
• 아베 “日 독자 대북제재 준비 중…안보리 제재와 별개”(속보)
• 오바마 "北미사일, 美와 동맹국에 직접적 위협"(속보)
• 朴대통령, 오바마·아베와 통화…北미사일 대응 논의(속보)
• [부고]허문욱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부친상
• 귀경객 증가로 고속도로 정체 늘어…서울→부산 6시간
• 오바마-아베 전화통화…북한 미사일 대응 협의
• 日 아사히 "북한, 핵실험 후 장거리 탄도미사일 준비"
• 한은, 연대·서강대에 경제강좌 개설
• 국제유가 30달러 또 붕괴...닛케이 장중 4% 이상 폭락
• 설에 엄마 찾는다고…9세 아들 살해한 父
•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값 5억5,000만원 돌파
• 검사외전, 400만명 돌파…'천만 관객' 순항
• SK 경영진 설 연휴에도 '현장 경영'
• 軍 “北 발사체 기술적 진보 없다. 탑재체는 더 지켜봐야”
• 한계가구 158만 가구...평균 1억7,700만원 빚져
• 北 "외신도 광명성 4호 성공적 평가"
• 최양희 미래부장관, 설 연휴 사이버 대응태세 현장점검
• 기재부·한은, 북한발 리스크 점검 회의 내일 개최
• 윤병세 '대북 압박 외교전'…미국·독일 방문
• 국방부 "北 광명성 4호 궤도 진입" 분석결과 발표
• 국방부 "北 광명성 4호, 위성궤도 진입"
• 국방부 "北 장거리 미사일, 사거리 능력 1만2천㎞"(속보)
• [날씨] 귀경길 전국 맑아요…강원 영서는 '빙판길 주의'
• "반등 어렵단 부동산시장, 그래도 집을 사야한다면"
• 올해 공공기관 고졸 채용자 3%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