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3년 12월24일

• ◇12월 25일 주요 정당 일정
• (종합)울산 남구 식품업체 불 2시간여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 혜화동 성당 미사 尹 "성탄절 사랑 희망 불씨 더 크게 타오르도록 노력"
• 다저스 오타니, 등번호 양보한 동료 아내에게 포르쉐 선물
• 野 특검법 강공에 與 반발…대통령실 “총선용 흠집내기”
• 울산농수산물시장 인근 창고 화재…진화 중
• “부품 아까워”…유명 유튜버 선정 올해 최악의 스마트폰은?
• 청주 눈썰매장서 시설물 붕괴사고…2명 중상·1명 경상
• 국제단체들 "휴전부터 촉구하라"…유엔 '가자 결의' 규탄
• 튀르키예, 자국군 전사하자 이라크·시리아 보복 공습
• ‘한동훈 비대위’ 체제 돌입하는 與…“이념 얽매이지 않는 이들이 이끌어야”
• 韓 총리, 신신예식장서 ‘깜짝 주례’…“故 백낙삼 대표 유지에 힘 보태고팠다”
• "제일 비싼 소품은 전쟁용 OO"…'고려거란전쟁' 이렇게 만들었다② [현혜선의 시스루]
• 中 거주 120만 대만인, 1월 대만 총통선거 변수로 부상
• 법원 공무원, 전산 조작해 공탁금 28억 빼돌리다 '덜미'
• 日 "EEZ서 조업한 韓 어선 나포…선장은 체포"
• 송영길 구속 일주일째…구치소 두문불출하며 소환불응
• 3대가 40년 가까이 ‘1985년생’ 삼성 냉장고…다시 삼성 품으로
• 국민의힘, MBC 라디오 방심위 심의 신청…“불공정한 패널 구성”
• 한동훈 떠난 법무부 수장은 누가…장영수·길태기·박성재 등 거론
• "OO공포 심해" 서인국이 '이재 곧'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장면 [인터뷰]
• 정세균·김부겸 조찬 회동…“공천 잡음 우려, 3총리 만나는 자리 만들자”
• '서울의 봄' 33일만에 1000만 관객 돌파…역대 31번째
• 원전 수주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신용등급 상향…재무구조 개선 탄력
• 대만 "美 국방수권법으로 對中 준군사동맹"
• 여신도들 성폭행·추행 혐의 JMS 정명석 징역 23년에 항소
• 여야 성탄절 앞두고 ‘지구촌 평화’·‘전쟁 종식 기원’ 한목소리
• 26경기 동안 ‘0승’…디트로이트, 단일 시즌 최다연패 타이
• ‘지구 4위’ 뉴욕 메츠, 부유세로만 1313억 내야
• 중동 전쟁에 홍해 선박 공격만 15번…이란 "후티 배후 아냐"
• 후티 반군, 홍해서 15번째 선박 공격…美는 “인도양서 이란이 상선 공격” 주장
• 인도양서 드론이 민간 상선 공격…美 "이란서 날아왔다"
• 대만서 중국 풍선 잇따라 관측, 12월에만 다섯번째
• 이관섭 정책실장 “野 특검법 추진, 총선 겨냥 흠집내기 의도”
• 尹 지지율 38.8%…‘한동훈 비대위’ 적합도 34.3% [알앤써치]
• 정권따라 바뀌는 회장님…'포스코 잔혹사' 이번엔 끝날까 [김기자의 헤비톡]
• 직장인 45% "올해 저임금·장시간 노동이 제일 힘들었다"
• 화재 난 포스코 포항제철소, 정상 가동 시작…'일부 설비 점검 중'
• 女승객 홀로 있는데 종이컵에 소변 본 버스기사…처벌은
• 국민연금 올 해 100조 넘게 번다…사상 최대 수익
• 3분기 건설 계약액 39% 감소…서울 아파트 거래 6억 이하 비중 30%
• 세종시 목욕탕서 감전된 여성 3명 모두 사망
• 음력설, 8번째 유엔 공휴일 됐다…만장일치 채택
• 삼각별이 지겨운 당신…'세련된 클래식' 그레칼레의 세계로 [별별시승]
• 공간정보산업 매출 2.6% 증가…11조 원 돌파
• 사표 낸 뒤 퇴직 조건에 반발…法 "사직 처리는 부당 해고 아냐"
• 시흥시 인구목표는 2040년 69만명
• 숨김 없는 677마력의 강렬함, 그리고 검은 날개 - 캐딜락 CT5-V 블랙윙[별별시승]
• 부동산 경기 침체에…3분기 건설공사 계약 39% 줄었다
• 법원 "회계법인, 경영진 횡령 못잡았으면 주주에 상폐 배상"
• 쾰른 대성당 테러 위협…성탄 앞두고 유럽 곳곳 긴장
• 탕에 들어갔다 “으악”…목욕탕서 입욕객 3명 감전 심정지, 2명 사망
•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바이든 국방수권법 확정
• 尹정부 '대주주 양도세 완화'…고액자산가 9200명 세금 안 낸다
• 경기도민 출근길 평균 39분 걸린다
• 日 통신위성에 감시기능 추가 검토…“중러 킬러위성 대응”
• 美 플로리다서 성탄 앞두고 총격사건…1명 사망
• ‘워크아웃' 폭풍 덮친 건설사 신용등급도 줄강등
• 이선균, '마약 혐의' 19시간 조사…"나와 공갈범 중 누굴 믿는가"
• 장남과 나란히 선 정용진…아내 독주회 ‘특급 외조’
• 전국 국제공항 여객 74% 회복…회복률 1위는 청주공항
• 뽀로로·펭수·손흥민까지 등판, 크리스마스 씰 120년 역사 실화?[일큐육공 1q60]
• 尹 '주식 양도세 완화' 강행에…최상목 부총리 후보자 '유탄'
• 100만 외국인 취업자 시대 눈앞…30인 미만 사업자 고용 비율 69%
• 드디어 '1000만' 고지 넘은 '서울의 봄'…올해 최다 관객수 달성할까
• "경찰 삼촌 이모들 감사해요"…파출소에 전해진 초등생들의 '훈훈한 편지' 무슨 사연이길래
• "구글·네이버·카카오 '갑질' 미리 막는다"[뒷북경제]
• '엠버 허드 사태'에도 분량 그대로…'기후 변화 위기' 메시지는 칭찬해 [정지은의 무비이슈다]
• “강아지 죽이겠다”…여친 협박·폭행한 남성 실형
• ELS '6조 손실' 눈앞…금감원, 손해배상 기준 마련 속도
• ‘한동훈 비대위’ 닻 올리는 與…총선 겨냥 쇄신 주목
• 블랙핑크 제니,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솔로 커리어 둥지 트나
• 美 "北 영변 경수로 시운전 심각하게 우려"
• 세종시 목욕탕서 70대 여성 2명 사망·1명 심정지
• [날씨] 눈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낮부터 추위 풀려
• 이재명 ‘원팀 민주당’ 총력전…연말연시 통합행보
• "푸틴, 앞에서만 허세…뒤로는 우크라와 휴전 협상 타진"
• "시간 낭비했다"…넷플릭스 '700억 대작' 공개되자마자 '혹평' 쏟아진 이유 뭐길래
• 부상 복귀 후 2승…LPGA 놀라운 뉴스에 고진영 부상 투혼
• 황의조 부상 회복, 5경기 만 복귀전
• "연봉 3분의 1 날아가나" 얇아진 성과급 봉투에 삼성맨들 '한숨' [줌컴퍼니]
• 결승골+MOM…토트넘 팬엔 '손타클로스' 손흥민
• 드디어 천만 찍은 '서울의 봄'…'노량' 바통 터치 갈까? [정지은의 무비이슈다]
• "다시 뭉쳐 기쁨 드릴 것" 홍김동전, 폐지에도 KBS 연예대상 3관왕…눈물의 수상 소감
•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3년 12월 24일 일요일
• 1박 2일, 'KBS 연예대상' 영광의 대상…12년 만 팀 수상
• [선데이 머니카페] 툭하면 유상증자, 주주가 봉입니까
• '열녀박씨' 이세영, 배인혁 구하다 난관 봉착…최악의 위기 엔딩
• 천안함(FFG-Ⅱ), 13년 만에 호위함으로 부활…서해 바다 다시 지킨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종착점 향해가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사…관건은 핵심 피의자에 ‘입’[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 日기업들 CB 발행 잇따르는 이유[뒷북글로벌]
• “강추위에도 핫플은 못 참지” 크리스마스 연휴 ‘이 병’ 주의보[일터 일침]
• 흡연구역 만들면 '민원' 들어오는 이유[지구용]
• 와디즈, 희곡판 ‘30일간의 세계 명작 낭독 여행’ 출간
• '불합격해도 리스펙'…구직자 원픽 회사는?
• 여자 '눈물 냄새'만 맡아도 남자 '이것' 줄어든다 뭐길래
• 재선급한 바이든, 中 저가 반도체까지 정조준[뒷북글로벌]
• [리뷰] 마세라티 브랜드의 기술적 도약을 이끈 아이콘 - 마세라티 보라
• 국내 1호 조각투자 흥행 성공…2번 타자는?
• 길고 얇아진 홀리데이시즌…'오너먼트'로 수요 잡는다 [똑똑!스마슈머]
• 눈 만난 ‘푸찹쌀떡’…‘판생’ 중 한국에서 마지막 겨울 야무지게 즐기는 중
• 경차 주차자리 두칸 차지한 외제차…신고하자 '욕설·협박 쪽지' 보낸 차주
• ‘킁킁’ 날 따라오개…반려견 덕분에 딸 생명 구한 부부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