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3년 12월16일

• 강풍 몰아친 제주…항공편 무더기 결항
• 이미 3만명이나 먹었는데… 대형마트 인기 이탈리아산 빵서 식중독 유발물질 검출 '충격'
• [부고] 이동근씨(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장모상
• 베트남 발칵 뒤집은 '16조원대 금융사기' 미모의 女회장 수사 일단락 무슨 일?
• '혼밥'하던 30대 장애인 무차별 폭행한 10대의 뻔뻔한 선처 요구 "공탁했다…장애인인 줄 몰랐다"
• 명인전 정상 신진서, 올해 7관왕…상금 신기록도 작성
• 박지원·김길리 쇼트트랙 월드컵 서울대회 남녀 1500m 金
• ‘아빠’ 타이거 우즈 “아들이 휴대폰 좀 덜 봤으면”
• "너무 똑같아 소름…" 전청조 아버지도, 중년 여성들 '홀려' 사기 행각…"건물주에 200억 자산가"
• 軍출신 첫 대표 맞은 LIG넥스원, 수출 조직 확대…로봇 사업 본격 시작 [김기자의 헤비톡]
• "더 오른대? 나도 지금은 사야 하나?" 한 개에 270만원인데 순식간에 1300억원어치 '완판'된 '이 것'
• 1호선 시대 연 연천군…김덕현 "경기북부 넘어 수도권 관광도시로"
• 女배우들이 '급찐살' 빼는데 최고라는 '이것'…그런데 따라했다가는 큰일 난다는데…
• 정부지원 759억 금남고속 사모펀드 손에…길잃은 시외버스[김영필의 SIGNAL]
• 왜 지금 '고려거란전쟁'인가…원작 작가 "훌륭한 정치가 주는 메시지 주목" [일큐육공 1q60]
• 전청조, 남현희 아들인 줄 알았다…산부인과 간호사도 착각했던 전청조 어땠기에?
• 연이은 ‘1초 정전’…극장측, 관객들에 환불
• 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개장…재활 건강증진에 도움"
• 서방 원조 지연 움직임에 “내년 여름, 우크라이나 패배 할 수도”
• 국토교통부, 대설·한파 특보에 도로 제설 비상대응
• 대통령실, 野 ‘尹 ASML 1억 투자 무임승차’ 논평에 “사실과 달라”
• 치솟는 주거비와 이민자 폭증에 미국 노숙자 역대 최대
• "초등 아이가 167만원짜리 '숏패딩' 안 입으면 '거지'라고 놀린다고"…'강남 패딩' 고가부터 품절에 없어서 못 판다
• "몸매가 너무 예쁘네"…출장 오일 마사지사, 저항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충격적' 추행 어땠기에 '경악'
• 약에 취해 비틀거린 2023가요계…마약 연예인 복귀 "어떡하나"[SE★연말결산]
• ICSID “론스타에 2800억 배상 판정 무조건부 집행정지”
• ‘빙판길’ 서울 내부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인명피해 없어
• 북중, 中서 고위급 외교회담…“수교 75주년 전략적 협조”
• 홍준표 “‘5공’도 아니고…당대표가 대통령 눈치 보며 거취 결정”
• '서울의 봄' 본 1020세대의 후기에 이미 '천만각' 나왔었다 뭐기에?… "X 울었음…X 빡침…결말 알면서도 다른 결말이길 바랐다"
• 민주 “한동훈 與비대위원장? ‘尹아바타’로 공천하려 하나”
• 대설특보 내려진 중서부지역, 중대본 1단계 가동
• 걸그룹 스타일로 꾸민 조민 사진 한장에 '난리'…"연예인보다 이쁘다" 지지자들 환호
• 부안 오리농장 두 곳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고병원성 조사 중
• 기재부, G20 재무차관회의서 공급망 회복 논의 촉구
• 문화재청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 신속히 복구”
• 기준금리 16%·계란가격 40%↑…불안한 러시아 경제
•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 공개
• 질주하는 KT 주가, 시총 10조 탈환 임박 [시그널]
• 신네르,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올해의 기량발전상 수상
• '다시 만난 이소라·신동엽' 때문에 부부싸움…"신동엽 와이프 보살인가? 짜증날 듯"…"쿨하고 좋은데?"
• [뒷북경제] “과자가 원래 이만했나”…‘슈링크플레이션’ 단속, 효과 있을까?
• 집행유예 기간에 ‘메이플스토리’ 사설서버 운영… 20대 운영자 항소심서 감형
• 빗물 배수관·우체통·화분…'보물찾기'급 마약거래에 징역 3년
• [리뷰] 즐거움에 대한 닛산 디자인의 대답 - 닛산 20-23 컨셉
• NK뉴스 “북한, 대형 화물기를 공중조기경보통제기로 개조 중”
• 예멘반군 잇단 공격에 글로벌 2위 해운사 머스크, 홍해 운항 중단
• 한미일·알바니아, ‘유엔 회원국, 탈북자 송환금지’ 촉구 공동성명
• 허경영 하늘궁서 '불로유' 마시고 사망한 80대 국과수 결과 '반전'
• 한미, 내년 중반까지 북핵 억제 지침 완성…위기 시 정상 핫라인
• 日 우라와, 맨시티와 FIFA 클럽월드컵 준결승 격돌
• "어유…눈을 어디다 둬야 될지 모르겠네…일반인이 저런다고?"…그래서 또 '대박' 난 일반인 연애
•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입단식…“한국에서 온 바람의 손자”
• 서울 전역 오후 9시부터 ‘한파주의보’ 발효
• '할아베 아이 낳고 살림할 종 구해요'…여중·여고 앞 현수막 건 男 법원 판결은
•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수색 중 자국 인질 3명 오인 사살
• 천만 영화 노리는 '서울의 봄', '극장의 봄' 된 이유 [정지은의 무비이슈다]
• 10명 싸운 토트넘, 노팅엄에 2대0 완승
• 이재명 “학생인권조례 폐지한다고 교권 보호되지 않아”
• "회식 안 갔으니 제 몫은 돈으로 주세요"…'뒷목' 잡게 하는 2000년대생…1990년대생보다 더 '센' 그들이 온다
• ‘페이커’, 英 더타임스지가 선정한 올해 스포츠계 파워 10인
• 주말 전국 ‘꽁꽁’…수도권·제주 등 눈 소식도
• “2008년 숭례문 화재 악몽이”…경복궁 담벼락에 ‘영화공짜’ 스프레이 낙서
• "40대 여성이 14세 연하 남친 아이 가지면 조롱거리인가?"…"엄연한 이중잣대" 일침 가한 여배우
• 베트남서는 한국어만 해도 월급 3배인데 인도서는 실업자 신세 무슨 일?[연승기자의 인도 탐구생활](4)
• [속보] 美 "北 핵사용시 김정은 정권 종말…확장억제 공약 확고"
• '프렌즈' 매슈 페리 사인 밝혀졌다…"마취제 케타민 급성 부작용"
•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감 경계…코스피 2450~2580 박스권 [다음주 증시 전망]
• 탕후루 인기 눌렀다는 홍콩 디저트 '망고 사고'는 무엇? [일큐육공 1q60]
• "힘모아달라" 손내민 카카오 김범수…내홍 불길 잡힐까
• 테트라팩 한국 지사장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기' 결정, 놀라운 일" [지구용]
• 호반건설그룹의 호반산업, ‘호반써밋 이스트파크’ 임의공급 진행
• 클린룸 간 尹 대통령도 못 했다, ASML EUV 노광기 '언팩'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2편>
• 클린룸 간 윤 대통령도 못 했다, ASML EUV 노광기 '언팩'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1편>
• 포화된 유산균 시장… ‘장내 미생물 검사’로 맞춤형 제품 고른다
• [속보]한미, 북핵 억제 총체적 지침 내년 중반 완성
• "바다 건너 온 전기차 보조금 못 줘"…'프랑스판 IRA' 대응 카드는? [biz-플러스]
• 동대문구, '2023 장애인재활증진대회' 개최
• 성동구, 3년 연속 서울시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에 살지도 않는데”…총선 영입설에 웃음 터뜨린 박지성
• “선생님과 못 헤어져" 강제추행·1068회 스토킹…항소심서 감형 이유는
• [속보] 한미, 내년 연합훈련에 핵작전 훈련 포함
• "내가 알던 에릭이 아니다" 건강 이상설 확산…노화 늦추는 음식은? [셀럽의 헬스]
• [서초동 야단법석]다음 주 ‘돈봉투 사건’ 결전의 날…송영길 운명은
• 가성비로 중국 꺾은 ‘제이오’…2차전지 차세대 소재주 [갑기자의 주씨썰]
• “아직 안 갔어요?” 치과 스케일링 보험 혜택, 이달 지나면 사라진다[헬시타임]
• 통화 중 실시간 AI 통역…‘최초’ 타이틀 경쟁 후끈
• 박나래 '55억 주택'도 수도 동파…"17일도 영하권 맹추위"
• 엔화, 달러당 120엔까지 간다는데…[뒷북글로벌]
• 마이클 잭슨도 울린 ‘피부병’ 치료 어렵다는 건 편견[건강 팁]
• [K엔터 通] 스튜디오드래곤 장성호 CFO “ESG 선도해 기업가치 제고”
• 우수한 패키지, 뛰어난 균형감을 가진 프리미엄 EV -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별별시승]
• 리뉴얼 다이소몰 이용해보니…“3만원 무료 익일배송 맞추기 힘들어”[똑똑!스마슈머]
• [이혁재의 칩 비하인드]반도체 교수 충원이 먼저다
• 재건축 사업 진행 단계별 알아야 할 세금 포인트[도와줘요 부동산세금]
• “나랑 성관계 맺거나 1억 내놔" 전 여친 협박한 30대男, 법원 판단은
• [오늘의 날씨] 비 그치고 추위 온다
• 야간에 40분간 무단 외출한 조두순…경찰에 붙잡히자 한 말은?
• "외계에서 왔냐?" 얼굴 '사자'처럼 변한 5남매에 의료진도 '당황'
• 뼈 드러낸 채 국립공원서 코끼리 떼죽음…무슨 일이길래
• [사설] 외투기업 “韓 노동시장 경직”…고용 유연화 노동개혁 서둘러라
• [사설] “회복 조짐”에도 민간 경기 한파, 기업이 뛸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 [사설] ‘민주화유공자법’ 강행 巨野, 혁신에 역행 ‘셀프특혜’ 폭주 멈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