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년 01월01일

• ◇1월 2일 주요 정당 일정
• "LPG 충전소에서 가스 새고 있다" 땅 흔들리며 연쇄 폭발…5명 중경상
• "동해안 지진해일로 인한 인명피해 없어…비상대응반 운영"
• 평창 LPG 충전소서 폭발 사고·화재…1명 전신화상
• 日 새해 첫날 7.6 강진…13년만이 '대형 쓰나미 경보' 발령
• “해변 주민 즉시 대피”…지진해일 영동지역에 비상 1단계 발령
• 특허 완료 앞둔 빅파마, '메가 딜'(Deal) 늘렸다
• 동해안서 지진해일 시작…"최고 67㎝ 높이"
• 장나라, 머리 감다가 블랙아웃 왔다는데…이게 위 때문이라고? [셀럽의 헬스]
•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다국적기업 '15% 최저한세'…혼인·출산 때 양가 총 3억 원 공제
• R&D 예산 등 정책홀대에 싸늘…"어느 쪽 찍을지 확률 아직 반반"
• 야권 표 분산시킬 '이낙연 신당'엔 우려
• "나라 어려운데 밀어줘야" 與지지 여전
• 한동훈 효과로 서울 與 지지율 상승…인천·경기선 '野 강세'
• 새해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280억원…누가 사는지 알아보니
• 구치소서 새해 맞은 송영길·박영수…새해 첫날 점심 특식으로 '유과'
• PF-ABCP 거래도 급감…금융권 '차환 리스크' 우려
• [만파식적] 6G와 ‘4류 정치’
• 태영 채권단, 윤세영 회장 일가 1000억+α 사재 출연 요구
• "태영건설 지급보증 안한 곳 많아"…협력업체 비상
• 이창용 "재정확대·저금리로 성장하는 시대 끝나"
• 印증시 작년 20% 뛰어 IPO 240곳 사상 최다…올해도 강소기업 밀물
• 서울시 ‘종상향 재건축’, 공공기여 덜 내고 용적률 더 받는다[집슐랭]
• 서울시,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확대
• 공사비 3년새 30% 껑충…건설업 올해도 가시밭길 [집슐랭]
• 올 기초연금 기준 213만원…지난해보다 11만원 오른다
• [분양캘린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 등 전국 6개단지 4703가구 분양
• [스타즈 IR] 강원랜드, 복합리조트 경쟁력 높여 실적회복 '잰걸음'
• 인도공과대, 입주사마다 교수 멘토링·연구실 지원…창업하면 법인세 3년 면제
• [사진] 최상목 "소상공인 126만명 20만원씩 전기료 감면"
• 패거리 카르텔 정조준 구조 개혁 속도…유연 근무제로 노동개혁·저출산 해소 나선다
• [이번주 추천주] 하이닉스, HBM 수요급증 수혜 전망
• 외국인투자 6년새 292억弗 급증…'공급망 린치핀' 된 인도
• 김정은 “언제든 무력충돌 생길수 있어”
• “어느쪽도 잘한 것 없어"…수도권 여야 동시심판
• 한동훈 "동료시민 향한 선의를 정책으로 실천"…'쇄신' 깃발들고 전국순회
• 12월 수출 5.1% 증가…반도체 뒷심 강했다
• 민주, 결국 분열 현실화…李-李 행보에 쏠린 눈
• 한류가 키운 K푸드, 이젠 한류 주도한다
• 청룡의 기운 품고…솟구쳐라! 수출코리아
• 김·김치·라면 '수출 대박'…"올핸 떡볶이·핫도그가 대열 합류"
• "올 예금금리 3%대 중반" 전문가가 꼽은 투자 전략은
• [로터리] 새해, 산에 오르다
• 신세계 센텀시티, 지역백화점 첫 연매출 2조
• 韓 부자프레임에 지원 주저할때…파격대우로 다국적기업 유치
• "K팝 위기설 있지만…팬덤층 늘고 문화외교 기여"
• 연휴 한국영화 ‘질주’…서울의봄 1200만, 노량 400만  
• 유인촌 “창작자 보호가 우선…문화로 신명나는 해 될 것”
• 홍석천, 건물 2채로 '120억원 차익' 추산…이태원 상권도 부활 '날갯짓' [이슈, 풀어주리]
• 일제강점기 '청춘의 기억' 한국인 최초 테너 기리다
• 월남전 유공자에도 '영웅의 제복' 전달한다
• 위상 높아진 K클래식, 올해는 더 풍성하다
• [무언설태] 李 “권력, 국민 위해 행사해야”…‘李사당’ 벗어나야죠
• [부고] 정재은씨(신세계그룹 명예회장) 형수상 외
• "인도 제조업 육성 초당적 공감대…총선 이후에도 변함 없을것"
• [인사] 한국마사회 외
• '현존 최장 군주' 덴마크 여왕, 52년만에 갑작스런 퇴위 발표
• 'HMM의 출발점' 송윤재 전 현대상선 고문 별세
• '명품 기업' LVMH 아르노 회장, 佛 최고등급 훈장
• 국무위원과 떡국 조찬 尹 "문제 생기면 즉각 해결 민생 깊이 파고들어야"
•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AI로 7300종 희귀질환 판별…진단분야 세계 1위 될 것"
• [잇피플] "인공지능 법무솔루션 독보적…10대 기업들과 계약 논의"
• "응답하라 2024"…A·R·S에 올인하는 ICT업계
• 갈수록 불어나는 만성질환자…'당뇨·고혈압' 신약 개발 전념
• 긴축 완화에 기술수출 '연쇄 빅딜'…비만·ADC 신약 급성장 기대
• 기상청 "일본 지진으로 동해안 일부 지진해일…안전주의"
• 최상목, 취임 후 첫 현장방문…"소상공인 부담 경감 노력"
• [단독] 현대차의 뚝심…올해 전기차 판매량 30% 늘린다
• 정해인·임시완·문상민·노윤서…'푸른 날개 달고 날' 갑진년 용띠 배우 [SE★2024]
• 尹 "이념 기반 패거리 카르텔 타파…재택·하이브리드 등 유연 근무 형태 장려"
• "10회 연속 본선진출 자신…'런던 신화' 다시 쓸 것"
• 日 새해 첫날 7.6 지진…이시카와현 대형 쓰나미 경보
• 투명 OLED 탑재한 진공관 디자인 오디오…LG, CES서 첫 선
• [단독] 내부거래로 비자금 조성 의혹…檢, 반도체 부품 코스닥사 수사
• 佛 달궜던 중기 디자인 열정 '수출 결실' 맺었다
• 조병규 우리은행장, 고종황제 참배로 새해 첫 시작…“사회적 책임 다할 것”
• "美中 디커플링 심화…기술 주도권 잡아야"
• 에이피알 등 3곳 유니콘 등극…올핸 리벨리온·뮤직카우 주목
• 2040 겨냥한 중소가구 브랜드 온라인서 약진
• [속보] 일본 도야마현 북쪽 바다서 규모 7.4 지진
•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형집행정지 중 사망
• "땡큐 인플레"…타이어사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 [단독] "전파 공격·종교장악 막아달라"… '황당 민원' 처리 표준안 만든다
• [속보] 日 니가타·이시카와현 등 쓰나미 경보
• 유승민 "나라·정치 망하는 가장 큰 책임은 尹…'김건희 리스크'도 해소해야"
• 연예인 못잖은 외모·인지도…BJ 싹 바꾸겠다는 아프리카TV, 대변혁 이유는?
• 증여세 과세표준 바꿨더니…아파트 증여 6년만 최저[집슐랭]
• 기시다 "올해 디플레 탈출"…도쿄일렉, 신입초임 40% 껑충
• 대만 총통선거, G2 갈등 증폭
• 日 경제재생담당상 새해 첫날 야스쿠니신사 참배
• 국민의힘, 尹대통령 신년사에 "정부와 경제활력에 최선"
• 인구 3만 미만 단양 '생활인구'는 27만명…7곳 생활인구 첫 공표
• 집 계약했는데 세입자 갱신요구…대법 "잔금 거절 여지 존재"
• [기자의 눈] K배터리 도약, 마중물이 부족하다
•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106조 원 매출 올려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2월 29일)
• 교사들,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재수사 촉구 1인시위 나선다
• 이랜드리테일, 법인세 환급 소송 패소…法 "비합리적 거래"
• '무혐의' 지드래곤, 법무법인 해단식서 '뜨거운 포옹'…또 '사필귀정' 외쳤다
• [새해 1박2일 르포] "올해도 안전과 질서가 최고…아기 울음소리 더 많았으면"
• 美, 11월 아르테미스 2호 발사…中 창어6호, 달샘플 채취 귀환
• [르포]"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새해 첫 날 맞이하며 시민 곁에 선 소방
• 예탁결제원 "디지털 증권·ATS 인프라 구축"
• 대한항공 '새해 첫 고객'은 베이징발 中 탑승객
• "국가 존폐 대위기 막자"…18세까지 1억 지원하는 인천형 출산정책 시작
• 1980년대 코미디 '팔불출' 연출한 고응호 감독 별세
• 현대차의 보물 '성림첨단산업' 상장 추진
• 김제 벽골제 지평선 뚫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 MS 나델라, CNN비즈니스가 뽑은 '2023년 CEO'
• 청룡의 기운을 가득 담아
• 전자제품 탑재 '소형AI' 시대 개막…'초지능' GPT-5 올해 출시 예정
• 청룡의 해 2024, 용의 기상처럼 힘차게 나아가자
• 용의 기상처럼 강력한 빛을 품은 태양
• 지평선 뚫고 떠오르는 태양
• 쌍룡 사이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 청룡의 기운으로 나아가자 갑진년
• 청룡의 해
• 박나래가 '은퇴' 고민한 이유…지금도 진행 중이라는데 대체 무슨 병이길래 [셀럽의 헬스]
• 대라수건설, “호텔·리조트로 사업 확대하며 종합건설사로 도약 할 것”
• 전쟁 피로감 확산…출구전략 모색할수도
• 이준석 "패거리 카르텔, 자신 뜻대로 안되면 괴롭혀"…尹 신년사 비판
• "느슨해진 줄 다시 팽팽하게"…변화·혁신 한목소리로 주문
• 외국인 사상 최대 순매수…2년 만에 '8만전자' 초읽기
• [부고] 김기혁 서울경제신문 성장기업부 기자 조부상
• 11월 5일 미국 대선…글로벌 통상·안보정책 분수령
• K브러더스 4인방 '초장타 대회' 출격
• 용인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아시나요?
• 연말랠리 펼친 바이오株, 새해 조정문턱 넘어설까
• '킬러규제 혁파' 尹 신년사에…4대 경제단체 "적극 환영"
• "美경제 리스크는 침체 아닌 인플레…공격적 금리인하 없을것"
• 수원시, 화성행궁광장 일원서 송년·신년 행사
• "고금리에 짓눌린 M&A·IPO 시장 올해 부활…韓과 협력도 확대"
• 美·유럽, 상반기에 금리인하 돌입
• [국제경제캘린더] 美 제조업 PMI·고용보고서 주목
• 반월호수서 군포시 해맞이 행사 열려
• 의왕시, 왕송호수서 갑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
• 화성시, 갑진년 새해 첫날 무봉산서 해맞이 행사
• 月 데이터 이용량 110만TB 돌파
• 외신진단 韓軍 병역자원 부족 대책은…“예비군 1순위, 여성징병 2순위”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뭐든 일단 얼려"…아이스크림 개발자가 10㎏찐 이유[똑똑!스마슈머]
• 캐나다, 2035년부터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 오영주 중기장관, 새해 첫 행보로 벤처기업·전통시장 현장 방문
• "수능 뒤 사촌 오빠가 성폭행"…억울한 누명 벗긴 결정적 알리바이는?
• 석달새 20% 급락한 기름값에…'육해공 운송株' 뜬다
• 손흥민, 새해 첫날 축포…득점 공동2위에
• 백화점 최대 60% 새해 첫 세일…상품권·순금 300돈 경품은 덤
• 해상 풍력 본격화하는 에코그린…SK디스커버리 '친환경' 체질개선 속도
• 이복현 “정치테마주·사기거래 등 불공정거래 엄단”
• 그린적중 100%, PGA 선수도 '하늘의 별따기'
• '여신도 9명 성폭행·추행' 이재록 목사, 형집행정지 중 사망
• 2023년 특허 완료 앞둔 빅파마, '메가 딜'(Deal) 늘렸다
• 옥주현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한 적도”…공황장애, 치료는 어떻게? [셀럽의 헬스]
• '자산 늘리고 신시장 개척' 금융지주 3대 VC 대표 연임 성공 [시그널]
• 이창용 “경제 어려울 때마다 부채 늘리는 임기응변식 성장 시대 끝나”
• [신년사]금감원장 "부실기업, 자기책임원칙 엄격 적용…공매도 감독 강화"
• [리뷰] 강력하게 즐기는 토요타 픽업트럭 - 토요타 하이럭스 GR 스포츠
• 청룡의 해 새해둥이 우렁찬 울음소리… 일출 명소에는 행복 기원하는 목소리도
• 한동훈 "공정·승리 담보할 공관위원장 모시겠다 "
• [부고] 정재은씨(신세계그룹 명예회장) 형수상
• LGU+, 네트워크 장비에 친환경 포장재 도입
•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군 공모 개시
• 김동연표 '기회소득' 올해부터 체육인·농어민·기후행동·아동돌봄에도 확대
• 르노 XM3 하이브리드, 월 20만원에 산다
• [르포] 설레는 새해 카운트다운 뒤 숨은 공신… 경찰 "질서있는 한 해 되길"
• 신상진 성남시장 "4차산업 특별도시 원년 삼을 것"
• [전문] 윤석열 대통령 2024년 신년사
• 尹 "상반기 증강된 한미 확장 억제체제 완성…북핵 위협 원천 봉쇄"
• [신년사]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기술 발전시켜 '기술 쿠데타' 일으켜야"
• 차기 대통령감은? '한동훈 24% vs 이재명 22%'…대선주자 순위 첫 역전
• 부산 광안리 '새해 맞이 드론쇼' 무슨 일? 8만명 모여 기다렸는데…
• 한국, 유엔 안보리 이사국 활동 시작
• 尹 "국민의 삶 변화 진정한 민생 정책 추진…민생 회복의 한 해 만들 것"
• '가전 구매하면 최대 690만원 혜택' LG전자, 쇼핑대축제 행사
• "이선균 협박녀, 절친이던 유흥업소 실장과 사이 틀어지자 직접 마약 제보"
• 미리 보는 車디스플레이의 미래…LGD, CES서 차세대 신기술 공개
• [시승기] 균형 잡힌 프리미엄 퍼포먼스 SUV - 마세라티 그레칼레 모데나
• 아이오닉5, 싱가포르 '2023년 올해의 자동차' 선정
• 투명 OLED 오디오, 트레일러 집…LG가 또 선보인 혁신 제품은
• 이권재 오산시장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 경제도시로 더 발전"
• '썰렁한 새 학교'…신설학교 31%, 학생 수 예상치보다 적어
• [부고] 김병관(한국수입협회장)씨 장모상
• 신세계百 센텀시티, 지역 백화점 최초 연매출 2조
• [속보] 尹 "국정 중심은 국민…문제 해결 행동하는 정부 될 것"
• [속보] 尹 "상반기 한·미 확장억제 완성…방산 2027년 4대 수출 강국"
• [속보] 尹 "저출산, 불필요한 과잉경쟁 개선…3대 개혁 만큼 중요"
• 與 "청룡처럼 도약하는 새해만들것…'운동권청산'은 국민명령"
• [속보] 尹 "이권과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반드시 타파"
• [속보] 尹 "도시 주택공급 늘릴 것…재개발·건축 절차 원점 재검토"
• [속보] 尹 "2024년, 韓 재도약 중대한 전환점 될 것"
• [속보] 尹 "시장 왜곡하는 규제 철폐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
• 윤희성 수은행장 "수출 7000억달러 돌파에 총력"
• [속보] 尹 "경제성과·경기회복 온기 전해지는 민생회복 한 해 만들 것"
• 유인촌 문체부 신년사 “창작자 보호 우선…올해 축제판 벌일 것”<전문>
• 혜성이엔지, “글로벌 기업들이 인정한 특수 변압기 제작 기술…IPO도 추진”
• 尹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경제에 매진"
• 한동훈, 현충원 새해 첫 일정…"동료시민과 대한민국 미래"
• 권오갑 HD현대 회장 "리더들이 책임감 있게 추진해 목표 달성" 당부
• 김한길 "소상공인 포용금융·도박중독·학교폭력 등 현안 개선 방안 모색"
•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취임
• 이상일 시장 "용인시, 반도체 산업 혁신기지·대한민국 경제 핵심축으로…"
• 박정원 두산 회장 "한 발 앞선 투자로 새 도약의 전기 마련"
• 이수근도 "코인 투자, 마이너스 92%" 고백…암호화폐 전망은 [이슈, 풀어주리]
• 이재명 “절망이 희망 되도록 반드시 총선 승리”[신년사]
• 한 총리 "민생, 미래, 통합의 해…확실한 성과와 변화 이룰 것"
• 최태원 SK 회장 "'해현경장'의 자세로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
• 김동연 지사 "갑진(甲辰)년 새해 방향에 속도를 더할 것"
• 지난해 수출 7.4% ↓…무역수지 99.7억달러 적자
• NCT·스키즈·제베원·에스파에도 용띠 '포진'…2024년 이끌 용띠 아이돌은[SE★2024]
• 글로벌 뷰티브랜드 조선미녀, 'Come Snow or Shine’ 캠페인 전개
• '거짓말 하지 않는 엉덩이'…라틴팝 여왕 샤키라 조형물 고향에 세워졌다
• 尹,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업무 돌입… 오전 10시 신년사 발표
• 尹 지지율 3주 만에 소폭 반등 37.2%…서울·수도권↑·부울경↓
•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1월 1일 월요일
• 尹, 신년사 키워드는 '따뜻한 정부'…집권 3년차 민생 안정 방점
• 몸에 좋다는 ‘해마 술’ 담그고 2년 뒤 마셨는데…'깜짝 반전' 왜?
• 청룡의 해 ‘푸른 용’ 마케팅 돌입한 식음료 업계 [똑똑!스마슈머]
• 2024 '청룡의해'…'龍' 우리 지명에 1261번 등장
• 엇갈린 연말 외식 경기…오피스가는 훈훈 vs 대학가는 냉랭
• 전쟁 중에 '반나체 파티' 논란…유명 러시아 방송인 법원 처벌은
• 고한승 회장 "바이오 산업, 새로운 전환기…'퀀텀 점프' 돕겠다"
• 제약·바이오 리더들 “불확실성 크지만 연구개발과 혁신 노력 지속해야”
• 생일맞은 일본 '얼짱 공주'에 언니처럼 되지 말라?…무슨 일이길래
• 눈과 좌뇌 없이 태어난 아기에 '기적같은 일'이…감동의 사연 들어보니
• 겨울 한철 장사로 수십억 매출 찍은 자매…'어떤 사업'인가 보니
• 빈대에게 직접 피 내주며 실험…'韓 빈대 공주'에 외신도 주목했다
• 33번 제야의 종과 함께 맞이한 2024년…10만여 시민 함께 환호했다
• '명품 제국' 이끌고 있는 '세계 2위' 부자, 프랑스 최고 훈장 받는다
• [신년사] 오유경 식약처장 “과학 기반한 규제로 식·의약 규제 사회적 가치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