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0년 10월27일

• 첫 에이즈 백신 7년내 실용화
• 양돈농가 "울고 싶어라"
• 진주시, 주택가이드 발간
• 한전 민영화 무산 가능성
• 전국 주말·휴일 쌀쌀한 가을비
• 터키, 국산 합성장섬유직물 반덤핑 조사
• 한국능률협회 CEO상에 김쌍수 LG부사장
• 한국철강 美 수출 '빨간불'
• 검찰, 정·이씨 금감원 불법묵인에 초점
• 금고 검사·징계관여 인원 모두조사
• 페어웨이 우드 연습법
• 박세리 30일 귀국
• 산업현장 고유가와의 전쟁 안간힘
• 【토박이】10월 28일
• 매매가하락 전세 강보합
• [국감초점] 신보 대출평가기준 부실 질타
• 美·中 위안화 변동폭 확대 공감
• 美카렌털클래식, 최경주 공동44위
• 철강 축적량 증가 2009년 고철 자급전망
• 집값 상승률 예금리보다 낮다
• 10월 26일
• '의사이야기' 출간 잇달아
• 반도체값 '사상최저'
• 하나銀, 자금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 [날씨] 구름뒤에 숨은 달빛
• '서울 벤처캐피털 컨퍼런스' 개막
• 신협ㆍ새마을금고도 '동방' 불똥
• 연예정보채널 NTN 1일 개국
• 항공사등 B2B구매망 구축
• 재벌 비상장계열사 내부지분율 2배높아
• 대우전자, 비주력사업 매각
• [세계의 사설] 北-美회담 NMD계획 포기로 이어져야
• MBC 새 주말극 '엄마야 누나야'
• 창투사등 자금줄 '뚝' 연말 큰 고비
• [건강칼럼] 젊음을 찾아주는 '안면거상술'
• 9월 경상흑자 올들어 최대
• 의학회, 의료 선진화 대토론회
• "회복불능 아니냐" 시장에 긴장감
• 필리핀, 1弗당 52페소땐 개입
• 美전투기 한때 군사분계선 넘어
• [서울 분양전시황] 거래 뜸해 보합
• "평화銀, 남북노동자은행 만들겠다"
• 아시안컵축구, 한국 결승행 좌절
• 재계 즉각 반발 시행과정 진통예상
• [노트북] 정선 내국인 카지노 28일 개장
• '기업결합' 크게 늘었다
• 제벌2세 또 음주사고 뺑소니
• 스타벅스, 해외영업 대폭확대
• "미현팀도 뜬다" 한통 적극 지원
• 샴 쌍둥이 세계최초 분리수술 성공
• 경기 차량등록대수 서울 추월
• 1원단위까지 맞힌 이상한 입찰
• 美 최고수 펀드매니저 은퇴발표
• 日 신임 관방장관에 후쿠다 임명
• 美의료정보업체 몰려온다
• 의료전자처방전 사업 '암초'
• *10월 28일 볼만한 TV프로*
• 치과의사와 환자의 입
• 롯데 신동빈부회장 경영행보 관심
• 영업부진 월드콤社도 곧 회사분할
• 고속도로 노선번호 대폭 변경
• 대한해운 LNG선 '프리지아'호 첫 입항
• 다임러크라이슬러 영업이익 80% 감소
• 美경제 경착륙우려 갈수록 증폭
• 亞 신경제기업 전통기업 압도
• 파인홈, 중개업소 정보망 지역별로 서비스
• 차광열 중문의대교수 최우수 영상논문상
• 이산상봉 내달30일 재개
• 은행 3ㆍ4분기 신탁영업 '희비'
• 이라크 으름장에 국제유가 폭등
• 뇌기능 정지해도 의식은 살아있어
• 대우그룹 해체 明暗 엇갈려
• 사립유치원비 대학등록금보다 비싸
• "굴뚝기업이 온라인사업 유리"
• 해체 '사직동팀' 뿔뿔이 흩어졌다
• 금감위 정례회의 '긴장감'속 진행
• 삼성·SK 계열사 증가
• 【서경만평】10월 28일
• 동양메이저, 광명서 763가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