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3월12일

• 코스닥기업도 M&A방어 비상/텔슨전자등 CB발행 정관 변경 분주
• 일 제일권업은 10월에 3개투자회사 합병키로/금융경쟁력 강화위해
• 「한보의혹 보고서」 발간/국민회의 박광태 의원
• 유투존 「미스 벨루치」 선발대회
• 업계 보험료 인하경쟁 본격화/보험 중개인제 내달부터 실시
• 「중기지원 예산현황」 펴내
• 퇴직연금보험 전 보험사 허용/업계 판도변화 예고/생­손보 대격돌
• 흥창물산 올 매출 93%늘듯/1,700억선
• 올 콘덴서증착필름 수요 증가/작년보다 22.5% 늘어
• 미 통상압력 “내정간섭 수준”/미 무역대표부 아태담당관 내한
• 현물·선물 가격동향 촉각/3월물 내일 최종 결제
• 대두가 공급난 우려 초강세
• 기업 기술력 선진국의 70∼90%
• 한중 인도화전 5억달러 수주/520㎿급… 일괄도급방식 내년 착공
• 미,금리인상 시기 ‘저울질’
• 청와대 공직기강비서 유호근씨
• 새 노동법과 노사 불씨(사설)
• “지금은 새로운 리더십 필요시점”/이홍구 신한국대표 일문일답
• 삼성전자 시스템 통합사업 진출/사업부 통합 대형프로젝트 참여키로
• 일 대형슈퍼사 중 진출 러시/치열한 국내경쟁 탈피
• 신한국 당직자들 “청와대 수석 이제 그만 나서라”
• “내진설계 의무화 시급하다”/한·미·일 「지진위험 현황과 대책」
• 94∼95년 출고 차량/GM,39만대 리콜
• 경기 포승지구 택지 1만1천평 추첨 분양/토공,17일부터
• 딜러초청 중장비 시범회/현대중 해외영업 강화
• “홍콩 SW해적판 근절”/BSA,한판승부 선언
• 생산자동화 무료 위탁교육/중기청
• 반도체3사 해외마케팅 강화/전산시스템 세계연결 고객의견 반영
• “가스료 다원화 추진/여름 싸게 겨울 비싸게”/가스공 한 사장
• 아파트값 오름세 둔화/서울 0.5%·지방 0.2% 상승 그쳐
• 임기만료 임원 대부분 연임 확실/포철 14일 정기주총
• 대전상의 회장 한만우씨
• 투신사 수익증권 위탁판매 급감/작년말보다 단기공사채 375억이나
• “일반전화선으로 광케이블급 전송”/초고속 전송장비 선봬/성미전자
• 현대자 「97자랑스런 현자인」 5명 선정
• 동해펄프/원료공급위약 싸고 TKT사서 제소
• 유공 해외유전개발수익 급증/올 663억원으로 작년보다 27%나
• 대전서 산업디자인 행사
• 지수 직전저점 하향 돌파(초점)
• 전사무직 사원 임금동결 결의/금호타이어
• 경동보일러 사장 최병숙씨
• 국산소주 일서 돌풍/작년 4,674만불 수출 95년비 72%급증
• 행정지원인력 1,159명 감축/국무회의 의결
• 인터넷 카페 전국체인 추진/헤드헌트,동양S&N과 협약
• 조달시장 개방확대 임박/5월 WTO 「확장협상」 급진전될듯
• 시각장애인 유도장치 개발/국민대 임재봉 교수팀
• 고속철 대전이남 10월부터 착공/대구∼부산구간 제외
• 옐친 각료해임 단행/체르노미르딘 총리·추바이스 부총리는 제외
• 대림 정보서비스사업 본격화/미 록히드 마틴과 전략적 제휴
• 벤처사 4만2천개 육성/세추위,개인 창업자금 출처조사 면제
• 아파트 면적 가구가 29% 점유/수납공간 넓혀 공간활용도 높여야
• 수입과일값 최고 2배 폭등
• 취임 1년 주택은 신명호 행장/「힘있는 은행」 거듭나기(인터뷰)
• 허위 구인광고 판친다/불경기로 구직난 악용
• 「미성년 자산가」총 2백30명/상장기업 주식 4백29만주 보유
• 「황 비서」 세부협상/한·중 막판 조율
• 통합생산시스템 워크숍/현대강관,실무자급대상
• 황하와 DB/손익수 데이콤 사장(로터리)
• 시베리아 가스전 개발/예정대로 99년 생산개시
• 외환유동성 악화 「멕시코」를 닮았다/대우경제연 「우리경제 진단」
• 「2000년 표기」 해결책 나왔다
• 24배속 CD롬드라이브 개발/LG전자,국내 처음
• CB 주식전환 2년내 최대/22개기업 1,598만주 달해/지난달
• 전세 확정일자인의 효력·절차/보증금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
• 12월 법인 영업실적 악화/4백86개 상장사 분석
• 통신기기 기술 중기이전/현대전자,키폰·휴대폰 등
• 「제약사 신약개발능력 판별법」 화제
• 가스전자접촉기 개발
• 금리·환율 상승 지속/CP 0.3%P 올라 13% 근접
• 한보부도 중기피해 723사 4,000억 달해/8일 현재 접수현황
• 보험가입·보험대출/신용불량자 어려워진다/보감원 「정보화추진위」
• 김현철씨의 새로운 혐의(사설)
• 차익거래/현물­선물간 가격차 이용 차익실현 노려(오늘의 용어)
• 동원그룹 현장밀착경영 펼친다/현장중시 마인드로 불황타개
• 「은행의 새별」 이사대우 어떤 자리
• 스탠 드레이크 사망/연재만화 「블론디」 작가
• 대구은,부장이상 임금 동결/「경영혁신워크숍」서 결의/지방은 최초
• 정신집중 두뇌활동 향상/제일제당 체인지업 시판
• 공정위,공정법시행령 개정안 수정
• 보유주식 매도 고려(오늘의 투자전략)
• 철도료 10%인상키로/요일별 탄력운임제 내일부터/철도청 상반기중
• 삼우통신공업(장외기업 IR)
• 대권도전 선언/이홍구 대표
• 세계최대 분체도료공장 준공/대한인터내셔날페인트
• 태일정밀­화성산업 대구종금 공동경영
• 3월중 공개매수 승인 기업 대주주대상/개정거래법 적용 유예 검토
• 한화유통 분당에 슈퍼·할인점 혼합/슈퍼형 할인점 개점
• 미 “아주건설시장 공략 적극 지원”
• 장갑 잘 만들어 연 1,000만불 수출/성부트레이딩
• 임금 10.6% 인상 요구/상하 3% 범위율 제시도/민노총
• 미·영·독 주가 일제히 최고치 갱신
• 대림시계 “고급화로 시장개척”
• 대우차카드 회원 다양한 할인혜택/LG카드
• 대만,SW기업에 투자 열풍
• 중,자본투자 18.2% 늘어
• 차업계 “연월차휴가 반드시 가라”
• 웹인터내셔널사는 즐겁다/자사 개발 「인트라오피스」 성능 인정
• 국유지 176만여평 매각/산림청,내달부터
• 수도권에 27만가구 공급/건교부,97주택건설 종합계획
• 용인수지2·구리토평 지구/분양연기 불가피
• 미 GM­상해 자동차공업사/10억불규모 중형차 합작계약
• LG 「환경선언」 선포/2000년까지 2조 투입
• 국민회의 비주류“범야권 단일후보”제안/‘DJP 공조’제동 노린듯
• 신규 도입 퇴직연금보험 생보·손보 등 모두 취급/노동부 방침
• 적대적 기업인수합병 공동대처 선언 의미
• 한국전장(지상IR 상장기업 소개)
• 통산부 기획관리실장 김홍경씨
• 현대중 등 대형주,약세주도(코스닥시황)
• 주차설비 원격관리시스템 개발/롯데기공
• 텔레뱅크 「인터넷 매직플라자」(신시대 신점포)
• 대우 중궤도위성통신 참여/「오딧세이」 금호와 컨소시엄
• 미도파 신주·전환사채 발행금지/신동방 가처분 신청 제출
• 한은인사 내일로 앞당겨/부총재 최연종씨 거의 확실
• IBM­미쓰비시 「NC」 생산 제휴
• 독 기업 침체 탈출/생산합리화·마르크화 약세 따라
• 송신자 전화번호 인식/액정화면 표시장치 개발
• 은행 증권투자 ‘주식줄고 사채 늘어’
• 안양상의 회장 김창진씨
• 중 경제발전 이곳을 주목하라/무공 성장예상 10대지역 발표
• 상업은 BC카드론 최고 3,000만원까지
• 한전 상여금 차등제 확대/올 과장급이상 100%격차 적용키로
• 경영권 탈취 노린 M&A/재계 공동대응 선언
• 엔케이텔레콤 작년 매출 523억/팩스모뎀등 신규사업 신장 힘입어
• KIEP 부원장 홍유수씨
• 현철씨 관련 의혹/검찰서 조사 착수
• 스웨덴 통신사 에릭슨 상해에 네트워크 공급
• 상업용 웹사이트 수 6개월마다 2배 늘어
• 하자발생 위생설비 부문 최다/수도권 공동주택 실태조사
• 전기·통신·화약시설·건조중 선박·항공기/점거쟁의행위 못한다
• 광동제약·삼화왕관(서경 25시)
• 정보화 시범지역에/인터넷 서비스 제공
• 의류쿼터 사용 실태/미 세관 실사설 유포/업계 주의 요망
• 개도국 투자정보 중소기업에 제공/UNIDO 서울사무소
• 신한국당 김호일 의원 노벨상추천위원 위촉
• 작년 기업해외투자액 외국인 국내투자의 배
• 불안심리 증폭 660도 힘없이…/3일 연속 하락
• 대림통상 승진인사
• ‘소산 국정간여설’ 일파만파
• “보증 잘못 서 작년 4,200억 손해/시은,대지급금 ‘눈덩이’
• 담보있는 6개월이상 연체대출/부실여신 포함
• 자기주식매매·위탁매매 증권사 설립 허용/증권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 자생력 배양만이 살길(위기의 은행)
• 일,중앙은 개혁안/어제 각의 통과
• “한보사태 재조사 바람직”/이회창 상임고문
• “2000년 디젤엔진 세계 5대사”
• 하남시 1,700여호 공급/신장·덕풍동 등 99년 분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