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년 12월26일

• ◇주요 정당 12월 27일 일정
• 김종인, 김건희 사과 "메시지 괜찮았다…장애물 하나 제거돼"
• 남아공 '인권운동 상징' 투투 대주교 선종
• '105층 텅텅 비어'…외신 선정한 최악 건물 北 '류경호텔'
• "저 선택받았어요"…최태원 미소 짓게한 중2 여학생은?
• 머리 자른 김건희 '감성호소'…아이 유산도 털어놨다
• 우회전했는데 '역주행' 버스가…"살인행위" 공분
• 이준석, 김건희에 "아쉬운 점 있어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면"
• '먹는 코로나 치료제' 오늘 승인 여부 결정
• 김건희 해명자료 보니… "10곳 부풀리기·잘못 기재"
• [만파식적] 차이나 이니셔티브
• 중대재해법 한달 앞…기업 44% "시행전 준비 안돼"
• 기업·정부·국회까지 '원팀' 강조한 최태원
• [사진] 고개 숙인 김건희 "모든 것이 제 불찰 부디 용서해 달라"
• 식약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여부 내일 결정"
• 정재훈 한수원 사장 "탄소중립시대 원전은 필수"
• [서경이 만난 사람] 정재훈 사장 "수소 경쟁력은 결국 생산 기술…원자력 적극 활용을"
• 게임ETF 1~3위 싹쓸이…최고 수익률 47%
• [서경이 만난 사람] 정재훈 사장 "글로벌 원전 생태계 달라져…한국이 SMR 앞세워 주도해야"
• “2022년 메타버스·NFT 등 신기술 대상 사이버공격 대비해야”
• 5년 무재해에 ISO인증까지 받았지만…1시간도 안돼 5건 지적 나오자 곤혹
• LG 사라진 스마트폰, 경쟁도 실종…소비자 선택지 확 줄었다
• 尹 "재건축 규제 풀고, 다주택자 세제 합리화할 것"
• 前 주한미군사령관."中, 한미 작계에 포함시켜야"
• "현장 근로자 헬맷 안써도 단속 힘든데"…'처벌 1호' 될까 노심초사
• ‘사면정국’ 표심 향방은 어디로…이재명·윤석열 운명 가를 ‘박근혜 메시지’
• 尹 지지율 빨간불에 김건희 전격 등판…'배우자 행보' 최소화 할 듯
• 몸값 치솟는 K개발자…동남아서도 러브콜
• 尹 "저도 아내와 똑같은 마음"…與 "의혹 해소하기엔 역부족"
• '개미 표심' 노린 이재명 "코스피 5,000 어려운 일 아냐"
• 총선용 급조 위성정당 '열민당' 간판 내린다
• 자영업 경기최악인데…文정부 또 자화자찬
• “野이긴다고 부동산 세제 못바꿔”…반성하자던 여당 대표의 으름장
• [로터리]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며
• [서경스타즈IR]한화證, 글로벌·디지털·ESG의 힘…올 순익 작년 2배
• [글로벌 What]'독점, 인플레의 적' 규제 칼날에...美재계 “번지수 틀렸다” 반발
• 세윤씨앤에스, 그룹웨어 ‘와이저365’ 출시
• '나쁜 기업'만 모은 ETF가 있다
• "AI 기반 홈서비스 제공…올 거래액 1,000억 돌파"
• 주식 배당 받으려면 28일까지 사세요
• 오미크론이 망친 크리스마스…이틀간 전 세계 항공편 7,000여편 취소
• 27일부터 영업제한 소상공인에 방역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 [표]주간 유가증권·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12월 20일~24일)
• [표]주간 코스닥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도 상위종목(12월 20일~24일)
• 2030 수도권 아파트 매입비중 40% 넘어 ‘역대 최고’
• '강남 마지막 재개발' 대청마을, 도심복합·신통기획 투트랙 간다
• [표]주간 유가증권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도 상위종목(12월 20일~24일)
• [분양캘린더]DSR규제 피하자…올해 마지막주 1만3,000가구 대규모 분양
• 이마트24, 복지재단에 희망 나눔 물품 전달
• [시그널]'상생 씨앗'서 '미래 텃밭' 된 CVC…"대기업 지속 성장의 나침반"
• [기자의 눈]일하는 척 하는 일하는 국회
• '구치소서 쓰러져 뇌진탕' 정경심 병원 입원…"가족 이틀 뒤 알아"
• ‘소리 없는 월클’ 황중곤 “군복무로 인내 배워, ‘저 선수 또 상위권이네’ 이 소리 들어야죠”
• 서울 송파구, '새활용센터' 새단장
• 서울 강남구, 코로나19 재택치료 '안심숙소' 운영
• [부고]강채연 위대한상상 정책협력실 대외협력팀장 부친상
• [사진] '북극 한파'에 분오리항 꽁꽁
• 120만뷰 이재명 ‘삼프로’효과 톡톡…90만뷰 윤석열에 판정승
• 돈줄 끊긴 영세업체…2년째 불어나는 체당금
• 겉도는 현대판 신문고…개편 목소리도 커진다
• [기고] 노동이사가 아니라 노동개혁이 필요하다
• [사진] 풍등에 새해 소원 빌어요
• "호프집 사장님 한 숨 돌렸다"…생맥주 세금 감면 연장 [한입뉴스]
• 고든 램지 온다…수제버거 시장 후끈
• 최태원 "글로벌 공급망, 진영별로 쪼개져...'경제안보' 관점서 대응해야"
• [사진]반갑다 추위야...분주한 황태덕장
• 36% "중대재해법 업종별 구분 적용"…29% "면책조항도 신설해야"
• [사진]휘발유 가격 6주 연속 하락...서울 5개월만에 리터당 1,600원대 진입
• 역대급 호황 골프장, 세금은 덜냈다
• "작년 번돈의 10% 넘게 써야 중대재해법 대응"…산재 많은 운수업은 손놔
• 60세 이상 1주택자, 종부세 유예 '유력'
• “웰컴 2022” 새해맞이 온·오프라인 특가 이벤트
• 후드티에 '예일대' 로고…한국서 100억어치 팔렸다
• [아동 신간] 사람을 사랑하는 개가 사람이 된다면
• 엔진과 배터리의 결합…'웅웅' 배기음은 그대로[카앤펀]
• 볼보 'S60 R-Design 에디션' 15분 만에 완판[카앤펀]
• 대만, 4개 국립대학에 산학협동 반도체 대학원 설립
• '판타지'로 위로를…'재테크'서 꿈을…팬데믹 고통 달랬다
• [아동 신간] 외로운 아이와 파랑새의 우정
• 기아에도 ‘강성 노조’…현대차그룹, 내년 노사관계 가시밭길 우려
• 부패혐의 쿠르츠 前 오스트리아 총리, 자진사퇴 이후 결국 실리콘밸리 行
• 미·중 싸움에 韓 등 터졌다…GDP 증가율 0.26%P↓
• 길거리 동전으로…쌈짓돈 털고…15년동안 기부한 환경미화원들
• 1970년대 '3대 저항가수' 포크 대부 양병집 별세
• [아동 신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때?
• [부고]박동순 울산대 대외홍보팀장 모친상
• [인사]고용노동부 외
• 　　두나무·바로고에 수백억씩 몰려 …자산가들도 '비상장 유니콘' 베팅
• "후지산 대폭발 가까워 졌다"…3시간 간격으로 땅 흔들려
• 서울시-시의회 44조 규모 내년 예산안 막판 진통
• LGU+, 항공대·쿼터니언과 산불 감시용 스마트드론 만든다
• 당구대 1위 업체 허리우드, 3쿠션 마스터즈 연다
• [아동 신간]트랙터가 얼마나 쓸모있는데요
• 트뤼도 “서방, 중국에 놀아나…힘 뭉쳐야”
• "오미크론, 지금 백신으로 예방 어려워…부스터 샷도 효과 미미"
• [아동 신간] 유니콘, 피닉스… 환상동물이 궁금하다면
• 아이들 노는 운동장 활보한 '도베르만'…"입마개·목줄 없었다"
• 감성에 호소한 김건희 "남편에 대한 마음 거두지 말아달라"
• [표]코스닥 유무상증자 일정
• 김건희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
• [표]유가증권 유무상증자 일정
• 김건희 “잘 보이려 경력 부풀려…부디 용서해달라”
• 코비 제치고…성탄 매치 득점 1위 오른 제임스
• 中 인민은행의 뜬금없는 "자주성" 강조…통화완화 이어갈 듯
• 中, 신장 책임자 전격 교체
• 中 'VIE' 통한 해외증시 우회상장 허용
• 허블 성능의 100배 '인류의 눈'…"외계생명체 찾아라" 특명
• 한은 “내년 유로·英 소비 중심으로 경제 회복”
• 행안부, 소상공인 희망 대출 우수 지자체 광주 광산구 등 12개 선정
• "맘대로 닭 씻냐" 냉동닭으로 아내 때린 남편, 벌금형 선고
• 최강 한파
• 바다 얼다
• 추위가 만든 그림
• 지구 밖으로 나간 'K콘텐츠'… 우주 SF드라마에 도전하다
• 얼어붙은 해변
• 전국이 꽁꽁
• 서울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 안착… 4개월 만에 8,800명 가입
• 불패 자랑했던 신축 집값…2년 반만에 떨어졌다
• [연말 인터뷰] '좋좋소' 유일무이 쎈캐 '이미나 대리' 김태영, "새해엔 악역 도전"
• ‘크리스마스의 굴욕’…바이든,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서 '공동 꼴찌'
• 구치소 가다가 쓰러져...정경심 뇌진탕 병원 입원
• 서울시, 연말 보신각 타종식 온라인·메타버스에서 진행
• 경질론·코로나 이기고 결승으로…인니 깨운 ‘신태용 매직’
• [표]해외DR 가격(12월 24일)
• 물에서 이상한 냄새가…후배 텀블러에 ‘톨루엔’ 넣은 대학원생
• 성북구, 월곡청소년센터 새롭게 단장해 개관
• [단독] 벤처투자에 꽂힌 기업들, 삼성·현대차 등 3배 '베팅'
• LH, 경기연천 2블록 국민임대 140가구 모집
• [표]해외 주요 증시 동향(12월 24일)
• [잇써보니]킥보드 뛰어든 티맵·카카오... 가격은 티맵, 디테일은 카카오가 승
• "오미크론 때문에" 구글·아마존 이어 MS도 CES 불참...빅테크 줄줄이 빠지네
• 국토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46개소 적발…"무관용 엄정 조치"
• 우리금융,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WON카' 출시
• 세종시, 연기리·보통리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 윤석열, 일자리·복지 공약 발표 “목표는 행복경제”
• 'SBS 가요대전' 크리스마스 캐럴→25주년 맞이 레전드 무대 재현
• 4대그룹 IPO 성적표로 본 'LG엔솔 예상 공모가' [김민석의 IPO브리핑]
• 하도급 계약서 쓸 때 ‘기술자료 비밀유지’ 명시해야
• 음식 배달기사 절반 "교통사고 경험"…재촉하면 사고 발생률 배 이상 늘어
•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심사 다음주 마무리…‘조건부 승인’ 관측
• 기업 10곳 중 8곳 "내년 현상유지하거나 긴축"
• 中企 “내년 1월 경기는 올 연말보다 위축 예상”
• 4대그룹 매출 총액 1.8% 줄때…벤처는 7% 늘었다
• 금융위 "내년 리보 산출 중단 대응 차질 없어…99.6% 전환 완료"
• 7억 전세도 주금공 대출 된다
• 경남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 추가 지급
• 김건희, 오늘 오후 '허위 이력' 논란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 '출장 십오야2' 나영석PD, '내과 박원장' 출격…이서진과 '찐친' 케미
• 민주·열린민주, 당명 '더불어민주당'으로 통합 합의
• 김건희, 허위이력 논란 대국민 사과 나선다
• BTS 멤버 RM·진 코로나19 돌파 감염…슈가 이어 세명째
• 문 대통령, 27일 이재용 만난다...청년일자리 창출기업 초청
• "내년 상장사 영업이익 240조 전망…호텔·레저·조선업 흑자 전환"
• 중랑구, 성대 창업대학원·킹고스프링과 창업 활성화 협력
• 동대문구 '코로나19 응급 환자 관리팀' 신설
• "원격수업으로 학습 격차 커지고 중하위권 학업 성취도 낮아져"
• "보험료 50% 이상 뛴다"…실손보험 폭탄에 가입자 '분통'
• QLED TV를 90만원대에…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개최
• [인사] 이트너스
• 한국앤컴퍼니 모델솔루션, CES 2022서 산업용 AR 장비 등 신제품 전시
• 한 몸된 이마트·SSG닷컴·G마켓, 새해 첫날 동시 할인 이벤트[쇼핑카트]
• 올해 개인투자자, 국내외 주식 100조 원 넘게 사들였다
• 전소미, '애니모어' 뮤직비디오 공개…강렬·파격 콘셉트
• 내년 하반기 전세대출 받기 어려워질까
• [시그널] '글로벌 임상' 앞둔 일리아스바이오, 500억 투자 유치
• 전국 곳곳에 한파 경보…경기 파주·연천은 -20도
• 울산서 밤사이 12명 확진…해외 감염 2명 포함
• 靑 "文, 호주에 1조 무기수출은 언론 머쓱하게 한 성과"
• 위중증 1,081명, 엿새째 1,000명대···신규 확진자는 5,419명 주춤
• 이재명 “양도세 중과 유예, 대선 후 ‘4·3·3개월’ 가능”
• [VC가 찜한 스타트업] 거래액 200배 급증한 홈서비스 '미소'
• '베이징 요정' 예약?…러 피겨 발리예바 비공인 세계新
• 기업銀, 내년 중기대출 53조원 공급
• 코로나에 골프장 그린피 급등했지만…개소세 납부는 되레 줄어
• 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 G20 대표지수 중 18위 그쳐
• IMF 한국 경제규모 3년 연속 세계 10위 전망
• 우대금리·마통 복원...은행 대출 다시 열린다
• "영하 40도서도 화질 생생" LGD 차량용 OLED 국제인증
• "못 나가는 대신 일찍"...경찰학교, 교육생 조기출교 허용
• LG전자, 美·英서 존 레전드와 LG 시그니처 알린다
• 반대했던 이준석 "이수정, 영입인사 중 가장 책임감 있어"
• 보유세 완화 …60세 이상 1주택자 세금유예 유력
• 박근혜 사면에 안민석 "최순실도 풀어줘야 하나…잘못된 결정"
• 'KBS 연예대상' 문세윤, 생애 첫 대상 영예 "상의 무게 감당할 것"
• 토론 놓고 신경전, 尹 “싸움 밖에 안 돼” vs 李 “다툼 통해 판단”
• 네덜란드서도 "애플 인앱 결제 강제는 반경쟁적"
• 1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 임영웅·2위 이찬원·3위 박군
• [속보] 위중증 1,081명, 엿새 연속 1천명대…신규 5,419명
• 태조 이성계가 염원 빌던 '보도각 백불' [문화재의 뒤안길]
• 코로나 손실에 송영길 "100만원 충분치 않아…추경 필요"
•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X이세영, 사랑 확인 엔딩…시청률 14.3% 돌파
• 이재명, 대장동 공로로 김문기에 표창도 수여했다
• 아파트 단지 도로서 음주측정 거부…대법원 "면허취소 부당"
• 엄동설한 뚫고 만발…얼어붙은 가슴 花르르
• 송영길 "이재명-안철수 결합할 수 있다"
• 검찰, '무자격 감정' 혐의 국내 최대 특허검색서비스 업체 기소
• 검찰, ‘골프장 내부거래’ 미래에셋 계열사 약식기소
• 오미크론 확산에…美 하루 신규 확진 20만 명 육박
• 소통 나선 장덕현 "삼성전기인 모두 전문가로"
• '갤폴드' 모방한 中 보란듯…삼성, 또 신기술 내놨다
• MBC 노조 “김건희 뉴욕대 연수 뭐가 잘못" 자사보도 비판
• 넉달만에 ‘8만전자’…"내년엔 12만원 간다"는데 살까 팔까?
• 폴스타코리아 "보조금 무관 '매력적인 가격' 제시할 것"[카앤펀]
• 송도 화물차 주차장 놓고...중구·연수구 갈등 증폭
• 美 ‘강제노동’ 제재 와중에 中 신장위구르 책임자 전격 교체
• 신안 갯벌, 해수부 '갯벌 식생 복원사업' 선정
• 부산의료관광산업, 러시아서 관심…협약 9건 체결
• 현장 전문가 교수로 초빙...탈탄소인재 키우는 울산대
• 160만원 '접는 폰'이 벌써 '공짜폰'…재고떨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