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11월28일

• 한국 평가등급 낮추고 필리핀 투자확대 권고/메릴린치사
• 한세텔레콤 상무 김대호씨
• 포철 내년매출목표 10조7,000억/주요 경영계획 확정
• ‘여전 시장규모 2000년 210조’
• 내달 전국서 45,589가구 공급
• “무담보CP도 원리금 보장”/종금사 지급보증 CP한해
• 인도네시아(IMF금융지원전후 증시환경변화)
• 방화벽 인터가드 등/정보공학,SW개발
• “정책 일관성 결여가 위기 초래”/경제인동우회 세미나
• 실업률:2/고용통계 작성(경제교실)
• 위기관리하되 위축은 금물/이윤호 LG경제연원장(시론)
• 쌍용제지공매 성공/P&G사
• 진념 기아그룹회장(인터뷰)
• 능률협회 조직개편·인사 단행
• “경제회생” 공약 대결/책임공방도 가열/대선 유세전 돌입
• 경인양행·한일철강(서경 25시)
• 국제원유값 하락
• 중기 북 임가공 전자부품 반입
• 상의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접근…」 세미나
• 한통,150억 조성/직원에 창업지원/기술자문,판로 등 알선
• 현대와 대우의 제살깎기(헤드라이트)
• 범양상선 소형 컨테이너/한일왕복 1,000번째 기록
• 부흥 관리종목 편입
• 은행·증권 국내현지법인/외국인에 조기허용 검토
• 유럽은 아위기로 큰 타격/전문가들 “대출많아 수지악화 가능성”
• “증안책 부도방지 역부족” 반등 발목
• 오늘부터 ℓ당 9백23원/정유사 인상가신고… 예상보다 18원낮아
• 기협 「중기청장 초청간담회」/“중기대출금 상환유예 적극추진”
• 한국전장(지상IR 상장기업소개)
• 북 선원1명 망명 요청/일 정박중 화물선 탈출
• 쌍용 김석준 회장 긴축대책 지시
• 전경련 부설 자유기업센터 보고서
• 스폿펀드 이르면 오늘부터 판매/33개 투신사 허용
• 투신·증권사 특융검토/재경원 “증시부양위한 자금지원 가능”
• 대모엔지니어링(EM마크 업체탐방)
• “해태살리기” 노사 팔걷었다
• 보수적 투자 바람직/조성민 신영증권 투자분석부(오늘의 투자전략)
• 귀금속촉매 재생기술 개발/과학기술원
• 스탠더드텔레콤·제일기획·세화/3사 내달 공개
• 대학 창업지원센터 90억 지원/정보통신 분야 벤처기업 입주 등
• 제약사들/성분같고 이름만 다른약 최고133개 복제 판매
• 스폿펀드 영향 주가차별화/수익률 게임서 유리… 소형주 초강세
• 시멘트 가격 7.2% 인상/동양시멘트
• 휘발유 「1ℓ=1천원」 시대 온다
• 법률구조공단/부도기업 관련 법률상담 급증
• “아토스 보유자 절반 복수차 소유자”/현대,차량보유 실태 조사
• 전기연,열주기 자동시험시스템 개발
• 국제금값 폭락세 원인과 전망/“EU 불보유” 각국중앙은 투매
• 에바스·부흥 최종 부도/화의신청 방침
• 의류업계 부도공포/「금경」이어 어제 「부흥」도 … 위기감 증폭
• 기업 만기도래 어음/연말까지 연장 촉구
• 거평패션 종합패션업체 변신/스포츠브랜드 「로또」 인수
• 내년 총인건비 30% 감축/정리해고·근로파견제 즉각도입 요구
• 건잠머리,미에 DVD제작툴 수출/200만불규모 OEM방식
• 싱가포르서 직불카드 서비스/마스타카드
• 하나은 지분 5.01% 인수/신도리코
• 생보 대출금리 1%P 인상/내달부터 시행
• 위스키 팔수록 손해/파운드화 결제업체 수십억씩 환차손
• 대선 3후보 경제공약
• 비상경영 최우선 “현금확보”(IMF구제금융 폭풍/재계 생존전략)
• 한국재벌 균열시작/미 CNBC 보도
• 내년 신약개발 800억원 지원/올해보다 138% 확대
• 30대그룹 기조실장 합의문/“만기도래 차입금 상환 연기해야”
• 제일은 정부출자은 전환/8천억 유상신주 정부 인수/어제 공시
• 삼성 비상경영체제 이후/“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 ‘폭등’ 시중금리 한풀 꺾였다
• 성업공사 발행 채권/한은 2조어치 인수
• 은행 가계대출금리 상승
• 신시일야방성대곡/이현우 사회부 차장(기자의 눈)
• 성원·신동방그룹/대한종금 공동경영
• 금융 동맥경화 대수술 시급(속 경제를 살리자/다시 뛰자)
• 성장 5%·물가 4%·실업 3%/내년경제 「5·4·3체제」 운용
• 정치권 실명제 보완 촉구/3당,무기명장기채 즉시허용 등
• 실명제 보완안돼/김 대통령
• 우리가 함께 나서야 할 때/심대평 충남도지사(로터리)
• 성원·신동방 대한종금 공동경영 배경/새 전주 영입 자본잠식 해소
• 기아 미니밴 「카니발」 발표 업계 긴장
• 한라중 직원들 “대량감원 못믿겠다”/목포조선소 주변 표정
• 은행,「종금사 CP」 만기 연장/콜자금도 최대지원
• 금융시스템의 신뢰·기능 회복을/김희성 연구위원(기고)
• 과기원 인공지능 연구센터(우수연구센터를 찾아서)
• 900억원대 광장동 부지/신원 JMC 소유로
• 「구제금융」 계기 내년투자 축소불가피/SOC민자사업 “한파”
• 총기 제조·밀매단 25명 적발/경찰서 폐기의뢰 받고 빼돌려
• 무보증회사채 발행난 ‘4대재벌 예외’는 옛말
• “이건희 회장 유학생에 가장 인기”/리크루트 이미지 조사
• 웅진코웨이 개발,차 연료촉매기 본격 시판
• 통산부 1급인사/차관보 김홍경씨/기획실장 노영욱씨
• 영창건설 백우석 사장(건설경영인)
• 스폿펀드 증시여파/시장 안정후 지수견인
• 21개 전용항만 민간에 매각/해양부,기업서 소유권 갖고 운영토록
• 화장품도 사은행사/한국·한불 등 불황타개 고육책
• 이강호 마이크로어드벤처 사장(인터뷰)
• 삼양종금 첫 100% 무상증자/금융기관 외화자산 확보 서둘러
• 한나라 공동선대위장/김윤환·이기택씨 임명
• 연기금 주식매입에 난색/2조5,000억 유입 어려울듯
• 대학 박사들 “연구 좀 합시다”/과기정책연,98개대 부설연 조사
• 한통,동남아에 국제 전용회선 서비스
• 한국단미사료협회 정총/초대상근회장 유동준씨
• 은행 진성어음할인 기피/가계대출 제한… 금리도 대폭 올리기로
• 삼성 SDS­미 MS사 제휴/중기용 ERP 공동개발
• 아남도 임원 20% 감원 선언/내년계획 발표 경비 30% 절감도
• 자민련 전 의원 10명/한나라당 어제 입당
• 방사선으로 유해가스 제거/원자력연 개발
• 태,금융위기 책임 가린다/신임재무 “조사착수”
• 일 자동차내수 극도 위축
• 종금 수신고 ‘빈익빈 부익부’
• 정부대책 미흡 지수 소폭하락(코스닥시황)
• 일 5개은행 신용도 하향검토/미 무디스사… 금융혼란 가중 우려
• 금융주 폭락 이어질까(초점)
• 세계·아주 개발은/한국 금융지원 참여
• 막막한 백화점가 살아남기 대책 분주
• 삼성의 감량경영과 파장(사설)
• ‘대기업 달러사재기 사태 악화’/부총리­은행장 간담회 지상중계
• PC게임 「라젠카」 캐릭터 완성/현대정보 등 8개사 연합
• 신용등급이 깎인 이유(사설)
• “노후생활자금 2억필요”/저축추진위 조사
• 당첨되면 7% 보너스금리/기은,「스피드 예금」 시판
• 윈도 95만 노리는 바이러스 있다/신종 「아편걱정」 잠입
• 한국콜마(코스닥기업 IR)
• 외제차 이모저모/금융권서 할부금융 중단/판매부진 겹쳐“갈팡질팡”
• 산유량 확대 원칙적 합의/OPEC회원국
• 국민·신한·장기신용은/S&P사 「감시대상」 분류
• 최형우 의원 오늘 귀국
• “아시아 경제기적 종료아닌 휴식”/독 신문 보도
• 과총 사무총장 이걸삼씨
• 아시아증시·통화 회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