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2년 01월10일

• 주택청약통장 불법매매업자 9명 적발
• 올 외국인투자 유치 130억~150억달러 목표
• 국제유가 美 재고증가로 폭락
• 패스21수사, 김현규씨·경제지간부 소환
• "월드컵효과 기대보다 적을것"
• 거제에 '조선테마공원' 생긴다
• 국공립대에 '女교수 채용목표제’도입
• 1월 10일자
• 기아車, 세계영업망 인터넷 연결
• "이젠 中음식도 테이크아웃"
• 전경련 "경제정책 정치논리 차단을"
• 프랑스 어학연수 여대생 英서 피살
• [2002 주목받는 CEO 22인] 김승유 하나은행장
• 에이즈 감염자 무섭게 는다
• SK, 해외사업 강화
• [주말 TV홈쇼핑] LG, 유통대상 수상기념 경품 축제
• 대덕밸리, 코스닥 진출바람
• "올 남북교역 4억달러선 전망"
• [여의도나침반] 하락 집게형
• 새한노조, 구미공장 매각 반대
• 경총 "월드컵기간 노사평화협약 추진 환영"
• 아르헨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 뮤지컬, 앵콜 바람 거세다
• 서비스업 작년11월 7.9% 성장
• 백화점, 11~17일 첫 정기세일
• '마약 다이어트' 여고생 영장
• [타임-본지특약] 美 할인점업계 '빈익빈 부익부' 심화
• 지난해 에이즈 신규 감염 52% 증가
• ■오늘(1월11일)의 재운
• 주식거래량 사상최대 기록
• 사행산업 급팽창
• PC보급률 77%… 노트북 8.9% 보유
• IMF, 한국 올해 3.2% 성장예상
• 하이닉스 메모리 전체 인수 제안
• KT등 5개공기업 민영화 본격추진
• [호텔라운지] 롯데, '직장인을 위한 세트메뉴'
• JP "이원집정부제 개헌도 가능"
• 박준영씨 취업청탁 대가 패스21 지원여부 조사
• 현대엘, 中 엘리베이터시장 공략 우선권 확보
• 양대선거 앞두고 정책혼선 우려
• 금호타이어 인수 최종제안서 11일 접수
• 아르헨, 외환시장 재개장 연기
• 中企 65% "수출업무 직접안해"
• 칠레, 한국산 수입철강제품 세이프가드 조사
• 제일은행 중국법인 3~4개銀서 인수전
• 현대투신 매각협상 이달내 타결전망
• 캐리비안베이, 한겨울속 여름만끽
• LG산전, 전력기기 제품 터키 국가표준규격 확보
• "유럽·日경제 올해도 좋지않을것"
• [오늘의 경제용어] 총유동성(M3)
• [포커스 이사람] 강동현 코메론 사장
• 월드컵 기간중 노사평화협약 추진
• 주가, 옵션만기충격 급락
• 9억달러 이스라엘 경전철 따기 총력
• 美 '엔론게이트' 파문 확산
• 소피텔앰버서더호텔, 동서양 퓨전요리 카페 문열어
• 기보·신보 보증 잘못서 '혼쭐'
• CBO·CLO 신규편입때 매출채권 담보 의무화
• 한은, 콜금리 현수준 4% 유지
• 産銀 벤처비리 수사확대 검토
• 5개 카드사 수수료 일제히 인하
• 바다주변 온천으로 겨울탈출
• 은행 스톡옵션 경영성과반영시 자율성 인정
• 기금·공기업 사업비 상반기 53% 집행
• "월드컵 효과 기대보다 적을것"
• [노트북] 대마초관련, 싸이 벌금500만원 선고·정찬은 징역1년
• [2002경제 테마별 점검]부동산 시장
• 주부들 새해소망 "사랑해 주세요"
• "하이닉스 메모리 모두 인수하겠다"
• "美, 엔貨약세 2년간 용인"
• 식약청, 식품회사 과장광고 무더기 적발
• "성인 여가비용 연간 137만원"
• 주가상승으로 보험사 보유주식규모 커져
• 밀수도 선진국형 급증 작년 3조 돌파
• [새 비디오] 예수의 마지막 유혹
• 부산국제시장에 외국인 구매안내소
• 은행신탁 100조 다시 넘어섰다
• 기준시가 15~20%올리면 세부담 50%이상 늘어
• 삼성전기, 올 매출 3조8,000억
• [비디오] 발렌타인
• 수수료받고 지급보증 어음 "보호대상 아니다"
• 에이즈 감염자 무섭게 는다
• 투기 불길잡기 고강도 처방
• 작년 재정 이월·불용액 7조원수준
• [새상품] 애경 '셀퓨어 프로그램'
• 올 고속도로 8개노선 착공
• 대덕밸리, 코스닥 진출바람
• 메릴린치 작년 4분기 9천여명 감원
• 월드컵관련 소득 외국인은 면세
• 삼성전자, ADSL용 핵심칩셋 국산화
• MTV, 컴퓨터시판 다양한 오락기능 갖춰
• 신한·국민銀 프로젝트 파이낸싱 3천억규모 주선
• 서비스업이 경제회복 견인
• 국공립대에 '女교수 채용목표제’
• 외국인 투자기업수 1만개돌파
• "국민참여 경선제 62%가 찬성"
• "학자금 대출사이트 이용하세요"
• 파격적 금기 다룬 태국판 성장기
• 국내인 무역클레임 크게 늘어
• 외국인 투자기업 작년 1만개 돌파
• [날씨] 맑고 포근한 하루
• "하이닉스 메모리 모두 인수"
• 금감원, 2004년 전직원 연봉제
• [정치지도자의 경제비전]이인제 민주당 상임고문
• "한국경제 곧 회복국면 전환"
• 장단기 금리격차 크게 확대
• 예보 리젠트화재 매각 '골머리'
• '日-아세안 포괄 경제제휴' 제의
• 직원에 자상한 CEO가 뜬다
• [특약 칼럼] 아르헨 경제위기풀려면 브라질.멕시코식 따라야
• 소형·임대아파트 표준건축비 오른다
• D램값 폭등하자 마이크론 적극 공세
• 아사히, 맥주시장 1위탈환
• [사이버쇼핑 산책] 롯데닷컴, 컴팩 노트북 사은축제
• [한은총재 일문일답] 부동산값 거품...급등세 지속 안될것
• 강북에도 대형·유명학원 설치허용
• 서비스업이 경제회복 견인
• 이용호게이트 수사, 신총장 동생 추가금전거래 확인
• 금호, 첨단업종 중심 사업개편
• LG화학, 산업재 부문 수입짭짤
• 작년 외국인투자 24%감소
• 물가안정·경기회복 '두토끼 잡기'
• 당첨금 234억원 복권상품 등장
• 교수의 실수
• 기업들, 작년말 부채 대거상환
• [장윤정의 최고의 요리] 쇠고기 떡찜
• "남북화해 협력증진 지속 추진"
• 신승남총장 동생 추가금전거래 확인
• [2002 업종별 핫이슈]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