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2년 04월22일

• 단체수의계약 불공정운영 기계공업조합등에 시정령
• [세계로 뛰는 알짜기업들] 자광
• 신세계 백화점사업 본격 확장
• 카드사, 도난 등 부정사용에 41%만 책임
• 과밀부담금 건물에 일괄부과
• 구직자 62% "정부 실업대책 도움안된다"
• [김경천변호사의 생활법률] 허위사실 가시화땐 제보자도 명예훼손죄
• [날씨] 더위 식히는 단비
• 마쓰시다-도시바, 브라운관 사업 통합
• 7大산업 구조조정 다시 박차
• 4월 23일 볼만한 TV프로*
• 민간단체 237개 사업에 75억 지원
• "대출알선 수수료 피해 신고하세요"
• LG정유, 월드컵 도시순회 교통안전캠페인
• "정부보유 은행지분 상반기 매각"
• 삼성전자, 中서 디지털 마케팅
• 공중전화 내달부터 70원으로 인상
• 진료기록 열람 허용 이후 `의료분쟁' 급증
• 청와대 최규선파문 확산 뒤숭숭
• 서울 지구단위계획구역 18곳 실효될듯
• "상반기중 은행지분매각 적극 추진"
• 환율 연일하락…열흘새 25원 떨어져
• 여야 전면전 '정국급랭'
• 검찰, 최성규총경 자택 수색
• 공중전화요금 20원 인상
• "빈병값을 당당하게 받읍시다"
• 포스코, 중국 열풍
• 현대정유 정몽혁 사장 퇴진
• 진료기록 열람이후 의료분쟁 급증
• [출판가] 23일부터 전자책 산업전
• 거래소는 '비상', 코스닥은 '추락'
• [기업파일] 이트로닉스, 고객사은행사
• 업무태만 CRC 무더기 징계
• 받고 싶은 어린이날 선물, 핸드폰 1위
• [새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심리
• [클릭 이광고] 서울우류 'god'편
• [화제의 책] 옛날 신문을 읽었다
• JP+IJ 중부권신당 모락모락
• [여의도나침반] 니프티 피프티
• 금융권 "칼바람 어디로…" 긴장
• 野경선후보 '슈퍼4연전' 총력
• 김성환씨에 입금 청와대 직원 체포
• 네티즌 57% "인터넷복권 구입경험"
• 삼성전자, LCD 사상최고 이익 전망
• CJ39쇼핑, 고급 수제화 판매
• 기업 신규채용 작년比 19% '급증'
• 극우파 르펜, 佛대선 1차투표 통과
• 불법체류자 지진신고 급증
• 日 3월 무역흑자 예상보다 늘어
• 주가 920선 '턱걸이'
• [시청률 TOP 10] '명랑소녀…' 1위 올라
• 10개 증권사 지점 불법행위 추가조사
• 보험감독 행정 '구멍'
• 시중은행 "미래고객 잡아라"
• 헐값 논란 또 불거져…본계약 까지는 '험난'
• GM 국내진출, 車산업 발전에 도움
• 하이닉스 매각 MOU 체결
• 공중전화요금 70원으로 인상
• 느슨해진 구조개혁 '고삐 죄기'
• 하이닉스 협상 사실상 타결
• 작전자금 제공 사채업자 국세청 통보
• 하나-중국銀 환전업무 협약
• 코스닥 3P급락 82대 추락
• 대법원, 월 1회 토요휴무
• "판·검사 서로 존중해야 올바른 업무수행 가능"
• 카드사, 부정사용액 책임 회피
• 다세대·다가구주택 건축허가신청 봇물
• 北 유통현금 10년새 7.5배 늘어
• 규개위-건교부 '줄다리기'
• 육·해·공 운송경기 살아난다
• 주가 장중 920선 붕괴
• 삼성캐피탈 올 첫 ABS 발행
• 재계, 선거앞두고 '제목소리 내기'
• 빈병값 안주면 과태료
• 中 지난해 민간기업 200만개 돌파
• [국제상품 주간시황] 유가, 중동사태영향 5일째 상승
• [재기 경영학] <8> 남선알미늄
• 中 인터넷 인구 세계2위…日 제쳐
• [노트북] 고혈압증세 이유 불출석 김대웅고검장 25일 재소환
• 국가고시 30년관행 바뀐다
• 재계, 불법정치자금 고해성사 촉구
• 재계 "대통령임기 4년 중임제로"
• S&P·무디스등 국제신용평가기관/亞영향력 줄어 "말발 안먹히네"
• 불법체류자 자진신고 급증
• 금연 시도 10명중 3명 '작심삼일'
• 타이완-싱가포르 증시 온라인거래
• "대출알선 수수료 피해 신고하세요"
• 중국 투자상담회 국내서 러시
• 홈쇼핑 "월드컵 열기 매출로 연결"
• [해외신간] Primal Leadership by Danie
• 한화, 환경사업 본궤도 진입
• 받고 싶은 어린이날 선물, 핸드폰 1위
• [기업파일] 쌍용車, 렉스턴 중동 수출 본격화
• 하수관거 정비사업 강화
• 기아車, 2002년형 5톤트럭 시판
• 노무현 내주초 YS와 회동
• 자본잠식 6개社 외환거래 조사
• 진로, 월드컵 기념酒 출시
• 삼성SDI, 접는 LCD 세계 첫 개발
• 에스원, 네띠앙과 스마트카드 제휴
• IPIC경영권 인수따른 분위기 쇄신 조치인듯
• IT수출 5년간 3,500억弗 달성
• 주고싶은 책 1위 '화성에서 온…'
• 재혼가정 자녀들의 고통과 혼란
• 동아건설채권단 "최원석씨 경영복귀 어렵다"
• 美 1분기 5% 성장…2년來 최고치 전망
• 통일전망대~군사분계선 도로공사 내달 착수
• 美 1분기 경제성장률 5％ 전망
• 우수금융사 검사기간 축소
• ■오늘(4월23일)의 재운
• 빈병값 안주면 과태료 300만원
• 국민카드, SK엔크린 보너스 카드 출시
• 현대정유 CEO 전격교체
• [클릭 이광고] KTF '응원 페스티벌' 편
• 카드사 대출경쟁 치열
• 4월 22일자
• GM, 자동차 세계1위 보인다
• 인터넷 '돈냄새' 제대로 맡아라
• 그게 뭡니까
• 연체금 30만원 넘어야 "신용불량"
• 상의, 신용보증료율 4%까지 차등적용 건의
• 금호피앤비화학, 큐멘설비 대폭 증설
• 7大산업 구조조정 다시 박차
• [오솔길] 금연시도 직장인들 30%가 작심삼일
• '주가조작 조사' 악재…투매까지
• 中 인터넷 인구 세계2위
• 환율 열흘새 25원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