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년 12월25일

• 아들 죽자 54년만에 나타난 모친…"사망 보험금 다 줘야"
• '죽은 푸들 품은 시바견'…유기견 수십마리에 '공분'
• 울릉서 앞바다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영천서는 80대 동사
• 판교서 대형 수송관 파열로 도로 침수…누수 차단 완료
• 경북 안동 남서쪽서 2.6 규모 지진 "유감신고 6건, 피해 없어"
• 성탄 전야 물난리 난 판교…"7차선 도로 물에 잠겨"
• [속보] 기상청 "경북 안동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 스필버그 "영화계 8번째 불가사의"…'ET' 외계인 모형, 33억에 팔렸다
• [로터리]원팀(One-team)으로 위기 극복하자
• 어제의 머스크, 오늘의 머스크 [정혜진의 Whynot 실리콘밸리]
• 대구시, 행안부 '광역단체 재정평가' 3관왕
• 신안군, 새해부터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 '울산교 이동 불빛쇼' 31일까지 연장
• 행복청·LH, 세종시 산울동에 공원 조성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에 화곡동 895 일대 등 3곳 선정
• 국밥에 소주먹고 '먹튀'…테이블엔 '우린 미성년자' 쪽지
• "한강도 꽁꽁 얼었다"…역대급 '한파'에 예년보다 16일 빨라
• '개미 피눈물' 카카오, 김범수 재산도 1년새 3.4조원 증발
• 힘빠진 동학개미…증권사 '1조 클럽' 지난해 5곳 → 올해 0곳
• 진격의 삼성생명…"IFRS17 수혜" VS "보험업법 개정안 악재"
• 분배 중시'학현학파' 거장…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 [서경 스타즈 IR] BNK부산은행, 이자이익 늘고 디지털 전환…최대순익 행진
• 내년부터 비상장사 외부 회계감사 부담 줄어든다
• "역마진 해소" 한화생명 목표가 3600원으로 상향
• 다급한 민주당 '좌표 찍기'…이재명 수사 검사 16명 실명·얼굴 공개
• MZ컬렉터 지갑 닫고 아트페어로 눈 돌려…경매시장 30% 뒷걸음
• 충남 서해안 6개 시·군 관광지 내년부터 온라인 지도 서비스
• 울산 여천천·태화강, 홍수에 안전한 '친수공간' 탈바꿈
•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 이자지원 2% → 4%로
• 기업 연계 '공유대학' 운영…경기도, 반도체 인재 육성
• 주력산업이 밀고 첨단산업이 끈다
• 인사동 미술, 살아있네!
• 영화·드라마를 '굿즈'로 소장…대본집 출간 역대 최대
• [단독] 발사체 못 구한 K위성…일정 또 밀리나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가족지분 합산 폐지 가닥
• [단독] 불황에도 웨이퍼 10% 증산…삼성전자 '초격차' 승부수
• 성탄절 연휴, 산타도 발 묶였다…북극發 한파에 얼어붙은 美
• [만파식적] 반(反)린치법
• [인터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황세온, 범상치 않은 개성으로 뭉치다
• 예외 없이 적용한다더니…‘물 탄 콘크리트’ 대책 사각지대 우려
• [동십자각]'원론적 언급'과 '관치 금융'
• "내년 부동산 투자하려면 '정비사업' 주목할 만"
• "PF 부실·자금경색 심각" 55% … "尹, 규제 완화 속도내야" 66%
• 지역구 쪽지예산 1.5조 챙길때, 첨단산업 지원 0.1조 뿐
• 가격 올려도 영업익 '뚝'…위기의 식품업계
• 집값 반토막 난 세종…'줍줍'은 대흥행, 실수요의 힘?
• 저신용 건설사, 현금보다 빚 6조 더 많아…"부동산PF 많은 증권사도 부실위험" 경고
• [사진] '최강 한파'에 16일 일찍 한강 얼었다
• "서울 내후년 상반기 반등" 29%…수도권·지방은 "하반기에나 가능"
• 안전진단 ‘고배’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 재도전
• "내년 집값 더 떨어져" 95%…"5% 이상 하락" 절반 넘어
• [K제조업퀀텀점프] 배터리 업체, 제조 넘어 관리·재활용 서비스로 부가수익
• 좌표 찍었나…민주당, 이재명 수사 검사 16명 실명·얼굴 공개
• 추경호 "다음달 부동산 규제지역 추가해제"
• 내년부터 페이업체도 금감원에 상시분담금 낸다
• [서경이 만난 사람] 윤성용 관장 "옛사람 이야기 깃든 유물…기증자 '나눔의 가치' 느껴보세요"
• 월 70만원 10년 넣으면 1억 준다…청년도약계좌, 내년 6월 출시
• [서경이 만난 사람] 윤성용 관장 "美·英 주요박물관 한국실 전시·인력 지원…K컬처 확산 힘쓸것"
• 긴축하랴 건전성 관리하랴…카드사 '이중고'
• 부부 공동명의·서울 2주택자, 종부세 개편 혜택 가장 커
• 北, 기자·의원 사칭 해킹…안보전문가 49명 당해
• 자회사로 폐수 떠넘긴 의혹 …檢, 현대오일뱅크 강제수사
• [세종시 돋보기] 고시 출신들의 조사업무 기피… 공정위 조직개편 걸림돌
• [상속증여톡톡] 집값 오를땐 사전증여·하락기엔 상속이 절세에 유리
•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김윤세 인산가 대표·김진성 에이치알에스 대표
• 소아과 의사 없는 응급실 수두룩…의대 정원 논쟁 재점화
• 팬데믹으로 원격진료 물꼬 텄지만 …의약계·플랫폼 갈등 해소 등 '먼길'
• 내년 1분기 수출 또 꺾일 듯…"올 4분기보다 더 나빠질 것"
• 주민등록 인구 데이터, 통·반 단위로 확대… 골목상권 자세히 파악
• 서울 등록 전기차, 누적 7만대 돌파… 올해 2만4000대 보급
• 서울 양천구, 어린이 4차산업 특강 프로그램 운영
• 서울 서초구, 구정 정책 담은 로맨스 웹드라마 제작
• 서울시, 민간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550여건 적발
• 대자연에 녹아든 코스…새해엔 꼭 가봐야 할 '국대 골프장'은
• 증액 상위 5개 중 3개 '이재명표 예산'…실세들은 지역구 챙겨
• [단독] 고용세습·협박채용…징역형으로 막는다
• 고용세습 불법 판결에도 63곳 유지…법 어겨도 '과태료 500만원' 뿐
• 가격 대신 용량 UP…이디야 '뉴 아메리카노' 내놨다
• R공포에 현금방파제 '올인'…'트리플A' 기업도 2배 증액 액셀
• 전장연 "예산 요구안 0.8%만 증액…다음주 시위 재개"
• 8명 중 1명 '외제차' 탄다…벤츠·BMW 등 300만대 돌파
• 양곡법 등 사안마다 ‘암초’…연말도 요원한 민생국회
• 닛케이 “日 ‘금융정책 전환'에 신용등급 강등 위험 커져”
• 野는 채용절차법 개정에 방점…국회에서 충돌 불가피
• 韓 기술무역 336억달러 '역대 최대'…1년새 12% ↑
• 신정네거리역 인근 버스차고지 부지에 복합주거시설공급
• 망우본·신월1동 등 5곳 개발…서울시 '2세대 도시재생' 추진
• '통계 불신' 中 "코로나 감염 정보 발표 않겠다"
• 北 핵 대응 더 진화한다…與특위, ‘4축+알파’에 안보실 3차장 설치 제안
• 이재명, 새해 초 文 면담 추진…‘文心’ 끌어안기
• 코로나 폭증·재고 증가에…“테슬라 상하이 공장 생산 중단”
• [시그널] 연초부터 자금확보 전쟁…회사채 10조 쏟아진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기관 지난주 1조219억 코스피 순매수, 외국인 3029억 순매도(12월 19일~23일)
• [부고]이경미 연합뉴스 디지털사업부 선임 모친상
• [인사]우리금융지주 외
• 떡볶이만 로제?…와인도 로제다[한입뉴스]
• '펑'하며 갈라진 호텔 예식장 바닥…악몽이 된 결혼식
• [데이터로 보는 증시]CJ ENM·엘앤에프, 기관·외국인 코스닥 주간 순매수 1위(12월 19일~23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삼성·LG전자, 기관·외국인 코스피 주간 순매수 1위(12월 19일~23일)
• 규모 커지는 한미연합훈련…과학전투에 美 대대급 참가
• "내년초 비건 피자 출시…채식주의자 입맛 사로잡겠다"
• 말레이 이끄는 김판곤 '박항서 매직' 베트남 만난다
• 만화로 5·18 고발…이홍우 화백 별세
• [코인가십] 필리핀서 열린 첫 블록체인 위크…엑시인피니티 하락세에도 열기는 지속
• 3년만에 '제야의 종' 행사…종각역 무정차 통과
• 파리 총격 후 쿠르드 방화·폭력시위, 경찰 최루탄…이틀째 충돌
• 거 너무한 거 아니오![사진]
• 공정위 "올해 대기업집단 중 80개 회사가 공시의무 위반"
• 바이든 새해 초 재선 출마 확실시…당내 도전자 안보여
• 한파에도 붐비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잠든 교제남 흉기로 찌른 50대女
•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 인파 가득한 명동
•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크리스마스, 명동은 인산인해
•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 인파 가득한 명동
• [시그널] '소송전 5:0' 압승 한앤코…남양유업 경영권 눈앞
• 5년전 '단체협약 처벌강화' 공론화…"노사자치 훼손"에 밀려 결론 못내
• '서해 피격 은폐 의혹' 서훈, 구속기소 2주 만에 보석 신청
• '김장연대'에 나경원 확장연대론까지…뜨거워지는 與당권 수싸움
• "출근 싫어서" 코로나 격리 통지 위조, 모두 '유죄'
• 서울 지하철 요금, 9년 만에 오르나…무임수송 정부 지원 무산
• '승승장구' 픽코마…만화앱 첫 '20억弗 클럽' 입성
• 尹대통령, 신년사에 3대 개혁 담는다…기자회견은 미루기로
• 尹부부, 유년시절 다닌 교회서 예배 "이웃사랑이 예수님 뜻"
• [국제경제캘린더]조용한 연말…日 구로다 총재 연설 ‘주목’
• 소상공인 56% 내년 경영 환경 올해보다 악화될 것 전망
• 특수본, 해밀톤호텔 오너 일가 비리 혐의 포착
• “태영호 의원 비서입니다" 메일…北해킹 조직이 보냈다
•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김윤세 인산가 대표·김진성 에이치알에스 대표
• 중기부 올들어 의무고발 요청 단 1건뿐
• 2026 월드컵도 모리야스 재팬?
• ‘임금 격차’ 이중구조 낳은 노조 지형…文 정부서 100만명 늘어
• 대한전선, 홈페이지 새단장 …“글로벌 경쟁력 강조”
• K게임에 구애한 이유 있었네… 사우디에 게임사는 24개뿐
• "머리카락 나왔잖아" 버럭한 女손님…CCTV 보니 '자기가 쓱'
• 삼성 임직원들 나눔 확산…탄력받는 이재용의 '동행'
• "다둥이 안 부러운 '미혼특공' 뜨고…지방 살아도 서울 줍줍"[코주부]
• "하루만 더"…'축구황제' 펠레 위독, 아빠 안은 딸 '뭉클'
• 매각설 접고 씨아이에스 인수한 에스에프에이…2차 전지 유럽 진출 나선다 [시그널]
• 금융위 "국가대표 핀테크 기업 30곳 집중 육성"
• 전기손난로·EV급속충전기 "전자파, 걱정 없이 쓰세요"
• 한은 “연준 최종금리 더 높아질 수도…노동시장 둔화 속도가 관건”
• 대마씨로 만든 '비건 우유'에 중독되다…맛있어서[지구용]
• 중견기업계 “가업승계 대상·한도 확대 환영”
• 내년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예산 4조5816억원 투입
• 중소기업계 “가업승계 관련 예산부수법안 국회 통과 환영”
• "어류 양식장도 스마트 시대"…KT, 오투컴퍼니와 업무협약
• 삼성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해외 공략…유럽·美 등 연쇄 출시
• 3년 만에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차도 통제·무정차 통과
• 이주호 “일반고 다양화해 수준 높일 것…英처럼 공립고 자율권도 확대”
• 반도체·배터리 육성 본격화.. 정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 신기루였나…'돈나무 언니' 2년만에 64조원 날렸다
• "비대면 교육 위해 기부"…3년간 태블릿PC 2만대
• 이주호 "교육도 민관 협력시대…에듀테크로 公-私교육 다리 놓겠다"
• "출고대기 언제까지"…올해 국내 완성차 내수판매 9년만 최저 전망
• 재고↑투자↓.. 제조업 불황 장기화 되나
• 삼성전자, 성균관대에 채용연계형 'AI 계약학과' 설립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에 화곡동 895 일대 등 3곳 선정
• 성동구, 시각·청각장애인용 민원 단말기 설치
• 동대문구, 한의학 역사 조명 특별 기획전 개최
• 서울 중구, 중부건어물시장·백학시장 바닥 새단장
• 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으로 대구지역 제조기업 혁신 지원
• 단순함의 미학…LG전자, CES 2023서 '미니멀 디자인 가전' 첫선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유무상증자 일정
• [분양캘린더]올해 마지막 ‘밀어내기 분양’…전국 6곳서 6535가구 공급
• 아이오닉5 또 쾌거…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충돌테스트 최고등급
• 파나소닉, 새해 맞아 안마의자 할인 행사
• 기상청, 남양주·광주·서천·청송 일대 한파주의보 발령
• 직원 건강 관리 지원…기아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 내년 한미 연합과학전투훈련에 美 대대급 참가…"역대 최대"
• '27억 크리스마스 선물'…로또 1등 당첨된 행운의 9명
• 핀란드서 출발한 산타, 한국에 도착…7분 머물다 떠났다
• 尹대통령 부부의 첫 성탄절…은퇴 안내견 입양
• 11만명에 홍보 효과…모터쇼로 진화한 '슈퍼레이스'
• SKC, CES 2023에서 2차전지·반도체 소재 제품 대거 공개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DR 가격(12월 23일)
• 택시의 곡예주행 '아찔'…알고보니 음주 아닌 '저혈당 쇼크'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2월 23일)
• 성탄 맞아 이재명 “어려워도 국민삶 지킬 책임 포기안해"
• 與 전대 선관위원장에 유흥수 상임고문 내정…금주 선관위 구성
• 두차례 처벌받고도 또 마약 …에이미, 징역3년 실형 확정
• 법원, '150억원대 매출 뻥튀기' 회사원에 "벌금 15억원 내야"
• "저 아시죠?" 올해 4700만원 두고 간 '경남 기부 산타'
•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29일 시작…"공통원서 작성 미리 확인해야"
• 우리은행, 조직개편…내부통제·플랫폼 경쟁력 강화
• 北,해킹 공격에 교수 등 외교 안보전문가 49명 이메일 털렸다
• 주민들인데…같은 날 연달아 지적장애 女 성폭행 '충격'
• '황하나 사촌' 남양유업家 3세 "대마 유통·흡연 모두 인정"
• 비대면 금융 익숙한 MZ세대…10명 중 6명 "은행 가본 적 없다"
• 이주호 “교육 민관 협력시대…에듀테크로 공교육·사교육 사다리 놓을 것"
• [단독]검찰, ‘자회사로 폐수 배출’ 현대오일뱅크 압색·전 대표 소환조사
• '인체 조직'으로 '1조 매출' 목표…내년이 기대되는 엘앤씨바이오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투자유치 전담' 변모
• '칼치기' 경차에 '보복운전' 버스…"참교육" vs "안될 일"
• "주식 폭망에 부부싸움 하셨지요…이 '상품' 뜬다" [코주부]
• 프랜차이즈 업계, 유소년 예체능 인재 적극 지원한다
• 턱밑까지 추격한 檢 사정칼날…李 수사 ‘이제 출발점’
• [OTT다방] 이순신 말고, 최민식의 새 인생 캐릭터가 탄생할 것만 같은 '카지노'
• 금투세: 부자감세 vs 주식시장 위축… 뭣이 중한디!
• 美·우크라 단일대오 결의했지만…젤렌스키, 원하던 무기는 못 얻었다.
• MTS만 보면 착잡해지는 크리스마스…내년에는 따뜻해질 수 있을까 [선데이 머니카페]
• 이번주도 빠졌다…전국 아파트값 최대 하락폭 경신
• 시도지사협의회, 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이양 추진
• ◇주요 정당 12월 25일 일정
• 우즈와 영 톰 사이에 흐르는 100년의 시간[골프 트리비아]
• 軍 F-35A 전투기 20대 더 산다…매입 예산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