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9년 05월04일

• ◆국내 소프트웨어기업 미국 진출 세미나
• [해외건설수주 폭증] 올들어 36억300만달러
• [IBM] "마이크로소프트 가격조작" 새증거 제시
• 간접투자의 의미
• [한국통신 ISDN가입자] 전화요금 40% 할인
• [데이콤포기 삼성 선택은] '하나로' 인수 방향선회 점쳐
• ◆한보 해외비자금 3,270만달러 환수
• [해외증시동향] 다우존스지수 1만1,000P 돌파
• [선물 옵션시황] 1.0포인트 상승 90선 근접
• 공구수출 크게 늘었다
• 신한은행 현금자동인출기서 1만원권 위조지폐
• [비트로테크놀로지] ATM교환기 미국에 첫 수출
• 오그라드는 연구개발투자
• [기업파일] 현대엘리베이터 중국진출
• [인터뷰] 강정훈 아이앤티텔레콤 사장
• [삼성전자-국민은행-데이콤] 컴맹 퇴치 이색 마케팅
• [한국케이블TV] 코스닥등록 공모
• [LG 데이콤 경영권 인수] 동양과 지분인도 협정
• [다우지수 11,000 돌파] 미증시 고공행진 어디까지
• [기고] 철저한 기업실사로 투자자 보호해야
• [동양증권 실적추정] 상장사 올 대규모 흑자
• [대산문화재단] 해외한국학 연구지원 신청접수
• [여의도 나침반] 잔 파도는 타지 마라
• [기업공시] 한국주철관공업·신일건업·원림 등
• [송유관공사] 복수노조 공기업 최초 무분규선언
• [벌처펀드] 수혜주로 부상
• [주택공제조합] 순자산 "거품많다"
• [노트북] 여자기숙사에 음란전화 극성
• [중기와 함께 세계로] 대기업-중기 손잡고 중국시장 공략
• [인터넷] 도메인 선점투기 금지될듯
• [대신경제연구소] '중저가 우량주에 관심을 가져라'
• [오늘의 메모]
• [CD 한장에 사전4종 저장] 소프트, `와이드' 개발
• [시황] 업종 전반 반발매 14P 상승
• [공정위] 5대재벌 부당내부거래 3차조사 착수
• [TYC] 전자파 차폐보안기 개발
• [궁금한 증권용어] 주당순이익
• [교육부] 고교생 정보소양인증 획득
• [뷰컴] 인터넷 강화 담배갑크기 PDA 개발
• 해적판 SW 발 못붙이게
• [영흥기연] 유무선 공중전화기 선봬
• [선물거래소 시황] 94.15포인트대 회복
• [PC업계] 가정의달 행상 `풍성'
• [증권업협회] 고객예탁금 9조돌파
• [한솔PCS] MS와 무선인터넷 공동개발키로
• [채권시황] 회사채 중심 하락세 반전
• [코스닥시장 활성화방안] 주식유동성 높여 유망기업 유인
• [대우통신] 셀러론 CPU노트북 선봬
• [교통문화본부] 유아동반차량 90% "보호장비없이 달린다"
• [세동회계법인] 삼성자동차 가치평가 통보
• [수출입물가] 수입물가 두달연속 오름세
• [건교부] 유통단지용 땅 임대.분양 자율화
• [증시재료] 시중금리 7일만에 하락세 반전
• [실적장세 온다] '경기연동주식펀드' 판매 잇따라
• [임금 상승반전] 교섭타결 468사 작년비해 0.7%
• [한빛은행] 기간가산금리 완전 폐지
• [일동제약] 위장운동개선제 국내특허 획득
• [증시초점] 빠른 순환매...다음 주도주는?
• [LG 데이콤 경영권 인수] 종합정보통신그룹 꿈 이뤘다
• [동아제약] 호중구치료제 첫 개발
• [국제 원유값] 97년이후 첫 19달러 돌파
• [기업파일] 현대중공업 스팀엔진 국산화
• [현대캐피탈] 전문직등 신용대출 확대
• [새한] 1분기 성과급 2억1,000만원
• [김포세관] 1,000만달러 미국국채 적발
• [일본, 미와 시장개방합의] 외자유치로 수렁탈출 의지
• [취업] 농촌에서도 부자꿈 주렁주렁
• [인천지법] 임금체불 대우자판에 벌금형
• [미국] 경기활황속 `소비열풍' 지속
• [기업파일] LG실트론 QS9000인증
• [서울지법] "IMF이유로 임용취소 부당"
• [자유기업센터] "6일은 재정해방일"
• [고객예탁금] 사상 첫 9조원 돌파
• [삼성-LG] 하나로통신 놓고 쟁탈전 벌일까...
• [5대 증권사] 사이버거래 실적 10조 돌파
• [증권거래소] 증시세계화추진위 가동
• [TFT-LCD업계] 설비증설 경쟁
• [코스닥시황] 5.64P 상승한 133.23P로 마감
• [대한항공] `분위기쇄신' 임원 25명 인사
• [삼성석유화학] 4일 창립 25돌
• [연결재무제표 분석] 기업 '숨겨놓은 부실' 많았다
• [서울대] 신입생 정원 단계 감축
• [소보원] 남아사고율 여아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