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3년 01월01일

• "연쇄살인 이기영 사이코패스 성향…추가 범행 가능성"
• 23개월 원아 데리고 술집서 '치맥'한 선생님…부모는 '경찰 신고'
• 긴장감 높아지는 中日…中 랴오님함 이어 첨단무인기 오키나와 해역 통과
• 尹대통령 "기득권 매몰된 나라, 미래 없어" 노동·교육·연금개혁 추진
• 러, 새해 직전까지 우크라 공습…푸틴 "우크라전 정당성, 우리에게 있다"
• 국힘 ‘당대표’ 민심은?…나경원·안철수·김기현·유승민 각축
• ◇주요 정당 01월 02일 일정
• 우간다 새해 불꽃놀이서 압사 사고…최소 9명 사망
• 크로아티아, 오늘부터 유로화 사용…'솅겐 자유통행 지역' 편입도
• 현대오일뱅크, 지난해 월 기본급 1000% 수준 성과급 지급
• 평택 광동제약 공장 화재 "인명 피해 없어"…잔불 정리중
• 평택 광동제약 공장서 화재…대응2단계 발령
• 강원도 양양 폐기물 매립장서 엿새째 불…진화율 80%
• 광주시, 민주화운동 가상체험관 내일 개관
• 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불…주민 1명 연기 흡입 병원행
• 박정환 육군총장 새해 첫날 참수부대 깜짝 방문…北 두려워할 태세" 당부
• [사진]올핸 더 높이 날아볼까
• 홀란, 해 바뀌기 전 21호 골…'괴물 질주'는 계속된다
• 부산시, 4년간 일자리 70만개 창출
• "어떠한 北 도발에도 압도적 대응"…김승겸 합참의장 현장 대비태세 점검
• [사진] 뉴욕 타임스스퀘어 앞 '해피 뉴이어'
• 경기도, '착착착' 설 선물세트 판매
• 제1제11대 충남TP 원장에 서규석 임명
• 러, 새해 첫날에도 우크라 공습…푸틴은 전쟁 자축 신년사
• 경기농기원,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 習 "인내와 단결이 곧 승리"…강력한 중앙집권 이어간다
• 광역단체장, 올해도 '경제 살리기' 총력전
• 신재생에너지 공공성 확보…인천 '컨트롤 타워' 만든다
• 바다에 버려지는 통영굴 껍질, 이렇게 쓴다고? [지구용]
• 한중 양국서 소외된 中 교민, 새해엔 희망 있길[김광수 특파원의 中心잡기]
• EU, 중국발 입국규제 공동대응…캐나다·호주·英도 통제 강화
• 커지는 운동화 시장…올 매출 4조 '뜀박질'
• 편의점부터 카페까지…'흑토끼해' 이벤트 봇물
• '경기방어' GS리테일·'수익개선' 이마트 주목…中정상화도 기대
• 中 위안화 역내 거래 3시간30분 연장…국제화 강화 조치
• '좌파 대부' 룰라 대통령 취임…남미판 EU재건 나선다
• 작년 금융시장 30조弗 증발…OECD "연기금 유동성 위기" 경고
• 특공 분양가 기준 9억…'현실과 괴리' 손질하나
• [분양캘린더] 새해 첫주 속도조절…전국 2500여 가구 분양
• '韓 대표 사진작가' 김중만 별세
• [만파식적] ‘퍼머크라이시스’와 한반도
• "주저말고 응징하라"…이종섭 장관, 北 도발에 강력 대응
• 유류세 인하폭 축소에…새해 첫날 오른 휘발유값
• '그들만의 노조' 거부한 MZ…"공정·상식 담아라"
• 서울 11월 주택 증여비중 20% '역대 최대'
• [상속증여톡톡] 납입·수익자 다르면 보험금 수령때 상속세 내야
• 이원덕 우리은행장, 새해 첫날 홍유릉 참배…"사회적 책임 다할 것"
• 새해가 두려운 기업들 "고용 동결·축소" 74%
•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해외대체투자 등 고위험자산 리스크 관리"
• 작년 무역적자 472억弗 사상 최대…올 수출도 비상
• "대출 환승기회 온다"…위기의 영끌족, 환호한 연4%대 상품
• [동십자각] 희망을 주는 교육
• 이음5G 주파수 도입 간소화…전기차 무선충전 기반 마련
• 카카오 전기택시 1만여대로 확대…'친환경' 가속
• 기민함·통찰력 있는 리더십…반도체서 금융·유통까지 '위기극복 등대'
• 5G 비중 70% 넘어 '대세'로…플랫폼은 자체 IDC 속속 구축
• 68% "한은, 3회 미만 기준금리 인상"…63% "환율 1200~1300원 예상"
• [기고] 교육개혁의 첨병 '고등·평생교육 특별회계'
• 노조 입장만 대변하는 巨野…영국식 '제3의 길' 모색할 때
• 커지는 비관론…10곳 중 9곳 "세계 성장률 1~2%대 그칠 것"
• 선거없는 16개월 '勞 청구서 절연' 기회…"원칙·뚝심 있어야 성공"
• 이준석 "'고대 출신’ 김경진 동대문을? 그럼 전 보스턴 출마해야"
• 53%가 "금리·환율, 가장 불안"…"비용절감 최우선" 긴축경영
• 플랫폼시대에 '87 체제' 집착…"勞, 이대론 근로자 대표성 상실"
• '꼰대 노조' 탈피한 ‘젊은 노조’…현실 제도의 벽 넘어 ‘태풍’ 되나
• 최태원 "찐팬 확 늘리자" 박정원 "준비해야 도약" 조현준 "고객 몰입 경영"
• ESG 경영 관심 여전…73%가 "적극 대응"
• 현대차 '중동 첫 공장' 사우디에…脫탄소 파트너로 부상
• [단독] 양대노총 지원 끊고 '상생임금委'도 설치
• "IRA 파급력 가장 크다" 67%
• 1월에만 23조 만기…연초부터 '차환 리스크'
• "尹, 노동정책 제일 잘해" 46%…제1 과제는 '규제개혁' 꼽아
• 한종희·경계현 ‘삼성팀’ 구성…최태원 4대그룹 총수 유일 참석
• SK이노 ‘발달장애인 음악경연(GMF)’ 6년째 지원…글로벌 석학들 ESG 경영 잇단 호평
• 새해부터 일몰법 대치…임시국회도 신경전
• "기술제휴·M&A"…K바이오 글로벌 공략 가속
• 카드·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새해 첫달 10% 할인판매
• 가습기 종주국에 역수출한 신일…K가전 "수출로 위기 돌파"
• "제 2 이승기 사태 막자"…문체부, 정산 의무화 법 개정 추진
• 598년만에 생전사임 택한 '정통 교리 수호자'
• 카텔란·호퍼·김환기까지…거장들의 명작 몰려온다
• 넷마블, 신작 4편 출격· 中 판호 개방…"2023년 턴어라운드" [서경 스타즈IR]
• 총선 승부처인데…與 '조직위원장 보류' 절반이 수도권
• 원희룡 "주택 거래 활성화 위해 국가가 지원해야"
• 尹 "모든 외교의 중심은 경제…수출 전략 직접 챙기겠다"
• 오늘부터 층간소음 기준 강화한다
• 한미일 북핵대표, 연이틀 유선협의…"北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규탄"
• '접대비' 표현 사라진다..기업업무추진비로 변경
• 지혜롭고 영민한 기운 가득…건강·풍요 '두 토끼' 잡는다
• 새해 첫날 지하벙커 간 尹 “北 도발땐 일전불사 각오로 대응”
• 김정은 "핵탄두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
• [시그널] 티이엠씨 등 8개사 IPO 출격…컬리 상장 플랜도 관심
• 국방부, “北 핵사용 기도하면 김정은 정권은 종말”
• "집에서 호캉스 즐겨요"…자사몰 확대하는 호텔
• "年5% 예금금리 보기 힘들 것…대출금리도 소폭 하락 예상"
• 중국 외교라인, 왕이-친강으로 갖춰져…대미 외교 선명성 강해지나
• 강제징용 해결 가닥 잡았나…산케이 "韓정부, 이달 발표"
• 더 세진 核압박…김정은 “전술핵 탑재 방사포, 남조선 전역 사정권” [연초부터 南北긴장 고조]
• 올해 소방안전교부세, 8692억원 교부… 지난해 대비 0.4%↑
• 서울 양천구, 노후 동 청사 7곳 신축 추진
• 서울 송파구, 지제장애인 쉼터 개소
• [부고]강정수(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씨 빙부상
• [속보] 통일부 "주민 삶 외면·같은 민족 핵으로 위협하는 北개탄"
• [데이터로 보는 증시]CJ ENM·알테오젠, 기관·외국인 코스닥 주간 순매수 1위(12월 26일~29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삼성전자·KT&G, 기관·외국인 코스피 주간 순매수 1위(12월 26일~29일)
• “北 미사일 쏘면 즉각 정보 공유”… 한·일 지소미아 더 센 협력한다
• 尹 “기득권·지대에 매몰된 나라 미래 없어”…"가장 먼저 노동개혁"
• [데이터로 보는 증시]주간 코스피 기관 3046억원 순매수, 외국인 4413억원 순매도(12월 26일~29일)
• '후크 같은 기획사' 없도록… '이승기 사태'에 정부 나선다
• 중국 입국자, 내일부터 전원 PCR 한다
• 이원덕 우리은행장, 새해 첫날 홍유릉 참배…"사회적 책임 다할 것"
• '워킹데드' 출연한 美 10대 배우,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
• 호주, 중국 입국자에 코로나 검사 의무화…"中 코로나 정보 불투명" 지적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유무상증자 일정
• 美 간판 앵커 '인터뷰 여왕' 월터스 별세…향년 93세
• 중진공 "새해 중진기금 10조2398억"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DR 가격(12월 30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2월 30일)
• 세계 골프 영향력 1위는 필 미컬슨
• 박보균 신년사 “2023년 K콘텐츠 비상, 관광대국 원년” <전문>
•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배탈 안 납니다" [지구용]
• 정부가 어린이병원 손실 보상…'소아과 붕괴' 막는다
• 전장연 "5분 넘게 지연시 500만원…법원 조정안 기꺼이 수용"
• 서울대·연세대 정시 경쟁률 하락… 상위권 학생 하향안정지원 추정
• 박세리 '여성 스포츠 발전 공헌 36인'에
• '대중형 골프장' 그린피, 주말 24만7000원 제한
• 중기중앙회, 尹에 "현장 체감할 경기부양책 필요"
• 이수만 "엔터-교육 결합, 미래 도시 건설 추진"
• '온라인 학교'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
• 과학기술 외국인 인재 3년이면 영주권·국적 취득…이민확대 드라이브
• '파산' '파산' 끝 멀었는데…"아직도 투자 하시나요?" [코주부]
• VC 심사역들 유망 스타트업 찾아 대거 'CES 출격'
• "축구 꿈나무 지원으로 받은 사랑에 보답"
• 정무직·4급이상 공직자, 2월 28일까지 재산신고해야
• [사고]제67회 신문의 날 표어를 공모합니다.
• 동해안 최북단 수호하는 화랑대대 장병들
• 추경호 "대기업 반도체 세액공제 10% 이상으로 상향"
• 올해로 4년째…김정은, 전원회의 보고로 신년사 갈음
• 한은 “올해 中 성장률 4%대 후반…코로나19 리오프닝·부동산이 변수”
• 이창용 “고금리로 어렵지만 부동산 금융 등 구조적 문제 해결할 기회”
• 10년간 운송용역 담합했던 동방 등 6개사에 과징금 13억9400만원
• [신년사] 이복현 금감원장 "고위험자산 리스크 선제관리에 만전"
• 반갑다 계묘년…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 "대출 막히고 카드한도도 줄어"…서민 생활고 가중
• 주호영 "올해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이 가장 중요"
• '빌라왕'은 죽어도 세입자는 피눈물…배후 세력은? [코주부]
•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31층 복합시설로
• 우리금융그룹 인사
• 올해 건설공사비 더 오른다…표준시장단가 3.73% 상승
• 성동구, 공중 화장실에서 쉽게 112 신고
• 서울 중구, '스쿨존' 통학로에 생활수칙 그림
• 종로구, 율곡로·이화장길 간판 '친환경·한글'로 새단장
• 政 “개혁 원년” vs 勞 “개악 저지”…올해도 노동개혁 두고 노정 험로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636명… 8개월 만에 최다
• 중기 장관 "추가근무제 종료에 마음 무겁다…이제 중기부 시간"
• [단독]새해벽두부터…롤렉스, 120만원이나 '껑충'
• 이재명, 신년 인사서 "폭력적 지배 난무…희망 만들어야"
• 한용구 신한은행장의 1호 지시…"모바일·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면제 전격 시행"
• '돈 많은 줄 알았는데'…래퍼 도끼, 세금 체납에 건보료도 밀려
• '네카오' 시총 박살…코스피 순위 지각변동
• 尹 "자유는 더 많은 기회, 연대는 더 큰 미래 선사"
• LG전자 ‘앰비언트 플랫폼’으로 AI 고도화
• [신년사] 한총리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규제개혁으로 경제 활력"
• [대통령 신년사] "기득권 매몰된 나라 미래 없어"... 노동·교육·연금개혁 추진
• 김진표 “2023년은 능력있는 정치 필요…개헌 준비할 것”
• 尹대통령 "복합위기, 수출로 돌파…수출이 경제 근간"
• 한파·고물가에 노점상들 사라진다…“팔아도 남는 것 없다"
• 이공계 우수인재 영주권·귀화 문턱 낮춘다… '인구소멸' 대응 총력
• 韓·대만 외면한 외인…中은 20조 순매수
• [신년사]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수출증대 주도…'첨단전략산업 지원프로그램' 신설"
• 계묘년 새해 알리는 첫둥이 3명 동시에 우렁찬 울음
• 박정원 두산 회장 "거친 경영환경 예상…자신감 갖고 미래 선점 기회 찾자"
• 대한항공 ‘새해 첫 고객’에 항공·숙박권
• [르포] 새벽 추위 속 일용직들 "새해 일자리 많아졌으면…"
• [속보] 무역수지 9개월 연속 적자…연간 무역적자 472억弗 역대 최대
• 주가 죽 쑨 2022년 K바이오…올해 최악의 폭락 기업은? [Why 바이오]
• [선데이 머니카페] 코스피 25% 떨어질 때 홀로 56% 뛴 '이 종목'…올해 전망은?
• 경남도 "소상공인 키오스크 보급 확대"
• [e-캐뷸러리] 기대인플레: 물가 오른다는 '예상'이 임금을 결정해?
• 연말 3% 하락한 코스피 새해는? “경기침체·중국 코로나 확산으로 변동성 커” [다음 주 증시전망]
• 신선피엔에프, 새해 맞아 ‘한우선물세트’ 출시
• 해 넘긴 대장동 수사…남은 건 李·50억 클럽 의혹[안현덕 기자의 LawStory]
• 봉황산업개발, 광주·전남서 최대 규모 석재 납품
• 北 새해 벽두부터 SRBM 도발…KN-25 동해로 한 발 쏴
• [속보] 김정은, 전원회의서 "핵탄보유량 기하급수적 늘릴 것"
• [속보] 김정은, 초대형방사포에 "南 사정권 전술핵탑재 공격무기"
• [속보]北 "초대형방사포 오늘 1발·어제 3발 발사"
• 국산 2호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 탄생할까…국내 허가 전망은?
• [신년사] 서울대병원장 "의료정상화…안전한 공공의료 기반 조성에 총력"
• [신년사] 윤동섭 병원협회장 “필수의료 강화…헬스케어 시장 선도”
• [신년사] 의협 회장 "국민생명 직결 '필수의료' 살리기에 총력"
• ◇주요 정당 01월 01일 일정
• 정황근 "농식품 수출 100억弗 달성 목표…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