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10월11일

• 한·일,「잠정수역」 설정합의 어업회담/독도주변은 현행대로
• “동남아 통화사태로 일 기업 큰피해입어”
• 기아관련 부실여신 종금업계 1조 넘어/증감원 공시액 기준
• 필코전자 등 4개사 13일 코스닥 등록
• 내년부터 3년간 18만여가구 공급/주택공사
• 파렴치한 조작극일뿐/국민회의
• 삼성 콜롬비아에 통신장비 수출
• 중노위 판정불복 많다/올 재심행소 65건… 작년비 10%P상승
• 세대차이를 좁히는 방법/송문수(기업인 문화칼럼)
• 공연예술진흥협 출범
• 지방에도 오피스텔분양 열기/동성종건 창원서 한달새 90%분양
• 문화마케팅으로 불황 넘는다/LG패션
• 쌍방울 부도위기까지 몰고 간 현지금융 실태
• 삼성코닝,소년가장 초청 「1일 문화체험」 화제
• 10∼20년 걸리는 재개발아파트/4년도 안돼 분양 ‘화제’
• 재계,「DJ 비자금」 초긴장
• 대만 반도체업체 큰 타격/수요예측 착오 대폭 증설로 적자급증
• 휴대폰 액세서리 「착신 신호기」 개발/중앙개발,「에버콜」
• 교통·환경 영향평가일원화 추진/규제개혁 추진위
• 올 노벨평화상 공동수상/국제 지뢰금지 운동/대표 조디 윌리엄스
• 증권사 명퇴자 올 554명 달해/최근 3년간 900여명
• 미도파주 열흘째 상승행진 주식매수청구 취소 잇따라
• 「단체수계」 품목 축소/조합가입제한도 완화
• 기협 PCS보급사업 인기
• 제일제당 무역업 진출한다/CJ코퍼레이션 설립 대표이사 천주욱씨
• “일 차시장 미온개방땐 강력제재”/미 경고… 구체조치는 언급안해
• “자구대책 계속 실행”/쌍방울측 밝혀
• 호미로 흙 일구며 열매따는 기쁨… 주말농장 갈수록 인기
• 600P선 유지할까/“더이상 악재는 없다”낙관 전망 고개(초점)
• 시설확장자금 지원/신제품개발·경영혁신·신용도 변수(상담코너)
• 2억불 양키본드 발행/기은,표면금리 7.1%
• 폭로정치와 증시/증권부 이정배 기자(기자의 눈)
• 태,소로스에 구원요청 망신/한때 통화위기주범 비난
• 시대의 명약 우리음악/한명희 국립국악원장(로터리)
• 주식연계채 관련 외수펀드/블루칩 매도세 부채질
• 길에다 버리는 돈(사설)
• 쌍방울 왜 부도위기 맞았나
• 유럽국 잇단 단기금리 인상/「유로」염두 “국가간 금리차 해소”
• 월드컵 주경기장 상암지구 확정/부지선정위,만장일치로
• 예술 키우고 판촉도 하고/울산 주리원백화점
• 자민련 정책위부의장 윤창오씨
• “올 대입 고득점자 하향지원” 전망
• 세일의 계절… 어느 백화점서 쇼핑할까
• “신속처리권 통과” 미 대기업 연합결성/의회에 압력행사
• 무역채산성 “사상최악”/교역조건지수 72.8
• 중기상품 대기업서 팔자/송장준 중기연구원 연구위원(여의도칼럼)
• 영남물류센터 준공/한화유통 김해에 건평 1,015평 규모
• EVRC<통화품질 최적화 보코더> 국내서도 상용화
• 정일E&C 전문경영인 영입/대표이사에 최상기씨 선임
• 잠실 중기제품매장 고객사은축제/19일까지 5∼76% 할인
• 쌍방울 부도 극적모면/법원에 한때 화의신청 검토도
• ‘반등 기대’ 매수세 유입 소폭 상승
• 쌍용 싱가포르「New K.K 병원」 품질공인 공공부문1위“영예”
• 탐구올림픽 「과학 싹 큰 잔치」 개최/내일 실험·퀴즈등 행사
• 원모·원면 등 섬유원자재 무관세를
• 중원 등 3사 공매결제 14일까지 못할땐/대우증권
• 대구시 벤처기업육성 본격화/자금·장비 등 지원책 시행키로
• 동서팩토링사장 김현동씨
• 비자금 제공기업 주가 관심/「김대중 총재 파문」
• 은행신탁 기아 ‘불똥’/보유어음 부도 잇따라 배당률 하락 불가피
• 종합병원 병실료·식대 “폭리”
• 보성인터내셔날 등 8사/21·22일 코스닥 입찰·공모
• 새한 섬유수직계열화 박차
• 해태유업 냉장유통주스 시판
• 신용불량거래처 269만건/은행연,국감자료
• 어제 내한 영슈로더투신 휴 볼란드 사장(인터뷰)
• “내년 반도체 수출 30% 증가”/유화·자동차도 두자릿수
• “차기잠수함 사업 이른시일내 결정”/국방부
• 쌍방울 미상환사채 744억/대한보증보험 250억 지보
• 폴란드 「LG페트로은행」 출범
• “자료유출 조사어렵다” 은감원/국회 재경위 국감
• 임업연원장 박재욱씨
• 경제정책자문단 발족/신한국
• 공사이유 차도점용땐 교통지체부담금 부과
• 정몽규 자동차공업협회장 정부 자동차정책 “불만”
• ‘파생상품 리스크 반영’ 신BIS기준/은감원,2000년까지 도입
• 쌍방울주 매매중단
• 개도국 세무공무원 초청/국세청 세정 연수
• 서울시 문화상수상자 이병주씨 등 10명 선정
• 신영증권,자사주 취득/14일부터 석달새 30만주
• 쌍방울,BOA 자금회수로 위기/기업 현지금융 “부도뇌관”
• 낙폭과대 우량주 관심을(오늘의 투자전략)
• 중기우수제품 25개/정부조달물자 선정
• 공무원에 증권업무 교육 ‘눈길’/제주도청 5·6급 6명
• “채권자가 받은 대출소개료 선이자 공제로 봐야”/대법
• “회복경제에 걸림돌 안돼야”/「비자금 파문」 재계 반응
• 정부 “「반도체 반덤핑」 미 조치 부당”
• “북한 고위군간부 4명 인접국 망명”/재일 반북 단체 주장
• ELN 주식연계채권/한도소진 특정주담보 발행
• 한국 비자카드 거래액 아태지역 국가중 2위
• “팔고보자” 사은품판촉 과열
• 서울지역 어음부도율 1.97%/이달 “사상최고” 행진
• 스페코(코스닥기업 IR)
• 덕성학원 재단이사장 교육부 취임승인 취소
• 다단계판매사 「은하월드」 출범
• 근로자 우대저축 50만계좌 넘었다/판매 8일만에 368억 수신
• 오쿠라 대사 20일 부임
• “아,20년내 세계금융 중심지 부상”/홍콩­상해은 회장밝혀
• 이런기업은 도산한다/부도징후 30유형/금융연수원 양남하교수 제시
• 한국 자동차시장 장벽높다/EU도 WTO 제소 움직임
• 한솔그룹(한국 기업문화를 찾아서)
• 미도파 감리종목 지정
• 일부기업 부도설 불구 상승반전(코스닥 시황)
• 일,내달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니혼게이자이 보도
• 3금융권도 재벌대출 기피/“유망 중기가 오히려 리스크 작다”
• DJ 두 처남계좌에 73억원대 분산 입금/신한국당 주장
• 한민족 경제공영권의 태동(사설)
• 은행 임직원대출 2조3천억
• 가전업계 “사이버고객 잡아라”
• 재해사고 5억보장/SK종신보험 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