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10월23일

• 홍콩, 추억의 관광지 명성 “시들”(해외 통신원)
• 어린이 교통사고(자동차 보험백과)
• 리스 부실기업여신 3조
• 기아자 공기업 전환/강 부총리 발표/산은대출 출자전환
• 819개 종목 상승 “온통 빨간불”
• 디지털 TV 방송 세계기준 미­유럽­일방식 승인
• 가소제 가격 급등세/업계 수지개선 숨통
• 제일모직 ‘초경량 신사복’ 개발
• 독,태에 유화공장 건설/크루프 우데등 2사 현지 송클라사와 합작
• 동남아통화 급락세 지속/태선 총리퇴진 요구 사흘째 시위
• 부도·화의신청 확인 “뒷북” 일쑤/코스닥 공시제 허술
• 전자상거래센터 개소
• 우수중기 40사 선정/수출보험료 등 우대/수출보험공
• “강 부총리 퇴진시켜야/국민회의 박 부총재”
• 금경·유한양행(서경 25시)
• 골프복 입은 사람만 입장 ‘이색 패션전’
• 말련 석유제품운반선 한라중 2척 수주
• 쌍용증권 “최우수”/아시아머니지
• 일반 서비스 부문/“고객만족”경영 최우선/능률협 고객만족도 조사
• 대한제당 중국에 합작법인/북경패스트푸드체인점 「파파이스」 설립
• 대선주조 실권주 공모/첫날 경쟁률 0.48대 1
• 뉴욕서 양키본드 발행/대구시,3억달러 규모
• 기관 순매수 대폭 확대/이번주 투신 357억 등 873억 규모
• 미 대한무역 적자 반전/19개월만에… 8월 3천1백만불
• 부산도시가스 “올 순익 11%증가”
• 롯데백화점 관악점 31일 오픈/보라매공원옆 1만8,900평 규모
• 아시아개발은 “GDP 4∼5%증가 그칠듯”
• 기대보다 우려에 무게/기아 법정관리… 완성차·부품업계 반응
• 슈퍼301조 관련/미 한국차 시장 조사
• 미 템플턴펀드 중소형주 잇따라 대량매입
• 유조선 운영선사 20년내 최고 호황
• (주)민지산업/블록완구만 10억 매출(여성기업탐방)
• 비제바노 「그루터기」(여성동아리)
• 웅진출판(지상IR 상장기업소개)
• 제조업 상승 서비스업 하락/능률협 고객만족도 조사
• 민자사업 중도포기해도 제재못해 기업 「무분별 수주」 조장
• 기아에 10조 물려 ‘기아상태’
• 중진공 전자상거래지원센터 개소
• 수도권지역/분양가 싸 큰폭 시세차익 기대(돈되는 아파트)
• 기아그룹주 향방은(초점)
• 이사철 주택거래 격감 “이변”/서울 강남·신도시 심해
• 증권가 악성루머 철퇴를(사설)
• “최악 금융위기 막자” 고육책/기아그룹 법정관리
• 가구 무이자 할부판매/LG카드
• 전화사업자 대주주 비상임이사 참여배제(논쟁)
• 낙폭과대주 매수를/서정선 동양증권 부장(오늘의 투자전략)
• 대한생명­아이네트 제휴/인터넷 회선이용 40%할인
• 동양,청주CC카드 발급
• 수원노른자위 세류동 대한방직 부지 대규모 아파트단지 탈바꿈
• 소규모 재택사업「SOHO」/생산성본부 창업과정 개설
• ABB 2년내 1만명 감원/린달 회장 “생산성제고”
• 잇단 부도·코스닥 침체·자금난 가중/벤처캐피털 3중고
• 풍산이 젊어진다
• 레이저프린터 3종/신도리코,시판
• 화섬업계 사업다각화 가속 「섬유업체」가 사라진다
• 박찬호선수―도전과 적응력(스타 경영학)
• 의류전문업체 브렌따노 법인세 2억1천만원 내야/서울고법 판결
• 인텔사 칩 설계방식 변경/컴시장 일대 혼란예고
• 증시 다시 살아나나/증권전문가 긴급진단
• 현대리서치 100대기업 설문/「87 여성고용정책」 수립 10돌
• 자본 40% 유상증자/시설투자 자금마련
• 전자상거래 국제규범/통산부 적극 대응키로
• 여권 난기류/이 총재 김 대통령 탈당 요구
• 기아해법 시나리오대로?(사설)
• 「레이디가구공매」 조사지연… 손배소 못해/일반청약자 큰 피해
• “현금흐름 이상땐 부도 의심”/삼성경제연 보고서
• 이원조씨 형집행정지
• 기아자파업 확산 조짐/민노총·자동차연맹 동조 태세
• 100PPM 인증업체 급증/작년비 57%나
• 기아 가동 전면중단/노조 파업돌입·사측도 반발
• 기아 입장과 반응/“화의수용이 최선” 정부방침에 반대
• 일,유럽 현지 차 생산 확대/4대메이커 소형차위주 설비확장나서
• 현대전자 PCS단말기 시장 본격진출
• 바로크가구 화의신청
• 세계 검색엔진에 인터넷 주소 등록/캐스트메일,대행서비스
• 중기 시제품 신속히 제작/중진공 RP&M실 인기
• 강경식 부총리 일문일답/“경제 상황 고려한 최선책”
• 리본하트 박경애 사장(파워우먼)
• 수입 미 아이스크림에 세균/쓰리프티사 2종
• 유진종합개발(코스닥기업 IR)
• 29일 역사적인 미-중 정상회담/무역불균형 해소 최대 현안
• 고효율·저공해물질 새 차 연료전지 개발/미 에너지부등 공동
• 부부가 나란히 경품 1·2등 당첨/남편­승용차 아내­미 여행권
• 하폐수 처리용 담체 국산화/삼성엔지니어링, 효율 기존제품 8배
• 3백대무역회사 임직원·가족/미비자 인터뷰 폐지
• “대형 국책사업 발굴 SI산업육성”
• 금융시장안정 상승세 반전(코스닥 시황)
• 모토롤라,중에 생산기지/10억불 투자 강소성 소주에
• “신제품 출시 너무 빨라 PC구매 망설인다”
• 선물·옵션거래 일시중단/12월물 사자주문 몰려 상한가 치솟아
• 미,유럽 단일통화 공개지지
• 산은 대출금 출자전환 사례/대우중 등 6사에 1,298억
• 태광 부회장 주식 대량상속/전 회장 차명주식지분 실명전환
• 인터넷폰 시범서비스 개시/일반국제전화보다 최고 70% 저렴
• 미 화학업체 「케미컬」 성항에 기술센터
• 기아 법정관리로 세수결함 2천억
• 레이디가구주 5%보유자 주식매각
• 공정거래제:40/외국의 기업결합 제한(경제교실)
• 이회창 신한국당 총재 특별기자회견
• 본부인력 군살빼기 영업조직은 강화/해태유통 자구나서
• 극동전선 창립 28돌/전선 전문생산업체 기반 확고
• 신화그룹 이은조 회장/1억6천만원 손실
• 대우·상업은 2년연속 종합대상/97 경영혁신대상
• 유앤씨냐 U&C냐
• 주가 34P반등 6백회복/1불 9백21원·사채 0.1%P 떨어져
• 공기업화후 3자인수로 자동차/기아계열사 어떻게 될까
• 경계해야 할 과소비/이만수 교보생명 사장(로터리)
• 미 301조 지정 근거없어 대우차 김태구 회장 주장
• “WTO협정 준수위해선 시가로 전환가격 책정”
• 반도체도 해외생산시대/삼성·LG·현대
• 프리미엄소주 3파전 구도로
• “보험사 경영평가 반기마다”/보감원,부실사전방지위해 2,8월에
• 차소음기준 대폭강화/2002년까지 세계최고 EU수준으로 높여
• 총무처 그룹웨어 무료배포 관련/한국SW협,감사원에 질의서
• 미 감량경영 한풀 꺾였다
• 벙어리 냉가슴/산업2부 박동석 기자(기자의 눈)
• “멀티미디어 시장 80% 외국산에 잠식 게임·영화산업 육성을”
• 퇴직연금, 은행·투신엔 일시금형태 허용/연내 입법가능할듯
• 김해장유지구 용지 공매/근린상업용 37필지 평당 410만원선
• 조희상사 조희숙 사장(화제의 여성기업인)
• 삼성전자 DVD램 드라이브 국내 첫 개발
• 제조업·공공서비스 부문/능률협 고객만족도 조사
• 디지털TV 수신용 집적회로세트/LG전자 세계 첫 개발
• 일 시장겨냥 캐딜락 첫선/미 제너럴 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