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뉴스 아카이브
전체기사
1997년
10월
02일
01일
02일
03일
04일
05일
06일
07일
08일
0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31일
중기 피엔텍 신호계열사 인수/재계 “개구리가 뱀 삼킨격” 놀라움
성우전자 안성반도체공장 가동
법정관리 설움벗고 힘찬 새출발/삼선,두레에어메탈로 사명변경
거래소시장 부진영향 소폭상승(코스닥시황)
“한탕변칙상거래 좋아하는 한국인은 봉”
따로따로 식품행정/사회부 연성주 기자(기자의 눈)
상사 소비재수입 억제 노력 ‘성과’
“뒷심 부족” 반등 하룻만에 하락
“쇠고기 갈색될때까지 익혀 먹어라”/병원균예방 조리법
현대해상 올순익 500억 넘을듯
전주과학단지 산업·연구용지/토지공 56만3천평 월내공급
RP 거래대상에 증권사도 추가
김포장기/11월부터 5천여가구 분양
독과 업무약정 체결/용접조합
CDMA 이동통신/한,세계시장 선도/미 WSJ보도
국방부 올부터 예산배정 불구 준비미흡
경제적 불안감과 균형감각/이세재 현대경제사회연 연구위원(기고)
대신증 전무이사 김대송씨
동양에레베이터 대련 AS센터 설립/현지 부동산업체와 합작
보우실업/액세서리 수출,품질로 승부(여성기업탐방)
중원등 레이디가구 공매결제 연기/3사 신고서 허위기재 여부 조사
부실채권 전담팀 구성/현대할부금융
30대그룹 환경오염 적발/현대 42회로 “최다”/95년이후
화승화학 올 경상익 110억 전망
금융실명제의 교훈/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시론)
2년내 유럽직원 2,900명 감원 등 셸사 경영합리화
스키장콘도 회원권시세 ‘꿈틀’
기아협력사 할인어음 은행 환매청구 움직임
중고생 전용 편의점 등장
한라그룹 대대적 구조조정 선언
은행 임원급여 삭감 잇따라/부실여신급증 등 영향 적자결산 예상
삼천리M&C 공동대표/이은우·진주화씨 선임
저가주 반등장 주도할까(초점)
선일옵트론(코스닥기업 IR)
「수입육 감염」 파문 확산
신원JMC·미원상사(서경 25시)
근로자 파견제 당분간 허가제로/통산부 추진
연합철강 컬러강판값 인상
삼성플라자 종로점 내년 11월 오픈
새벽부터 장사진 “대기행렬 2㎞”/채용박람회 이모저모
계양전기 수익 폭증/작년비 경상익 843%·순익 859%나
<주>해표 사장 김종성씨/신동방 부사장 유승재씨
병원을 옮길 경우(자동차 보험백과)
원화절하 수혜주 관심을(오늘의 투자전략)
취업대란 무책이 상책인가(사설)
공정거래제:31/경쟁라운드/전망과 대응:3(경제교실)
미에 위성셋톱박스 공급
다국적기업 멕시코상륙 “열풍”
코닥 등 9사 디지털사진기술 공동개발/2000년까지
종금사 한은특융 연기
미 월드컴,MCI 인수 전격추진
증권사 주식평가손 30% 반영/증감원 비율 확대
러 전화회사 NTC/삼성전자가 인수
환은 2억불 외화차입 성공
한국대한 투신맞수 손잡았다/영업·자산운용 등 포괄적 업무제휴
정인영 명예회장 직접 발표 “강력한 의지”
10대그룹 은행대출 급증/총 38조5천58억 올들어 5조늘어
성미전자 실권주공모/최종 42.22대1로 기록
신한국당 이원복 의원/국민회의 장성원의원/자민련 이건개의원
미 금리 현수준유지 결정
금융감독기관 16년차 과장급/장관보다 연봉 더많이 받는다
저축액 5조 달성/제일투신,지방사 최초
97 한국채용박람회 어제 개막/8만여명 몰려 열기
미,수출 전방위전략 펼친다/「무역개발」 개념 도입
중기상품권 안팔린다/중기청 답변/국감 2제
마카오서 억대도박/업체대표 구속기소
벤처지원책 유명무실/신한국 노기태 의원/국감 2제
임원승진 대상자/대우,첫 필기시험
이름바꾼 SK<주> “다각화 선언”
동남아 금융혼란 심화/링기트·루피아·페소화 3일째 최저치
뿌린대로 거두는 삶/이만수 교보생명사장(로터리)
“기아해결 정부 적극 나서라”/국회 13개상위 어제 국감착수
수시입출금 RP판매/한화증권
길음 2구역/지하철역 걸어서 5∼10(재개발 순례)
반도체 조립 세일즈 전담/현대전자,미에 법인설립
<주>대교 동심회/“어린이처럼 깨끗이” 왕성한 활동(여성동아리)
MS,인터넷브라우저 새버전 출시
제일,인터넷폰사업 진출
조흥은 을지프라자점 개설 종합금융서비스
어느 지방대학생의 하소연/어학연수 등 온갖 노력불구
올 체감 성장 마이너스/통계청 집계/상반기 GNI ―0.02%
수도권 공장짓기 쉬워진다/건교부 수도권 정비계획법안
울산화학 등 7사 현대서 분리/울산화학그룹 출범
불 자동차업계 거물 칼베회장 은퇴
국회제출 자료
최종현 회장 귀국후 그룹행사 첫 참석
대동그룹부회장에 곽승씨
북,홍콩사와 통신분야 합작/허치슨텔레컴과
태국 금융기관 폐쇄 9천여만달러 떼여/국내금융기관
국민연금보험료 체납 급증/10사중 3개꼴 5만3천여업체 밀려
9월 무역수지 균형 접근/1백만불 적자 그쳐
세금으로 대신 낸 주식/증시침체… 65%만 회수/재경원 국감자료
여성보호규정 오히려 고용 저해/노동연구원 주장
개인 신규 주식투자자금 1주일새 2,000억이상 유입
‘180일후 환매땐 수수료 단돈 1원’/신세기투신 신상품시판
신생플랜트 환경사업 집중육성
기아자 주주권익보호/포드,정부에 요청
종금사 부실여신 급증/1년새 37%나… 자기자본의 41% 달해
확산되는 수입육류 불안감(사설)
상장후 주가 코스닥때만 못하다/올들어 11개사 평균 17% 내려
참여기업 무엇이 달라졌나/관리직보다 영업직 모집 대폭 늘려
분규 인한 직장폐쇄/올 14곳 작년의 절반
중기 준조세 침체속 계속 늘어
「기아CP처리」 은행-종금 갈등
바닥 다가와도 “반등시계 0”(긴급장세진단)
「브레인 테크21」 시동(뇌를 알자)
「국가CIO」 뒷받침 법제정 시급
일도 담배 전파광고 금지/내년 4월부터
상오8시부터 하오10시까지/은행CD기 현금서비스시간 확대
“메모리반도체 내년께 다시호황”/세계 전문조사기관 전망
경총 기업M&A·고용조정 토론회/“M&A는 경쟁력 강화 수단”
능률협 부회장 신영철씨
“PCS 끊김없이 잘터진다” 호평/상용화 첫날 시민들 반응
부품업체지원·진성어음할인 건의/업계 대책위 긴급회의
중기 의무대출 비율 은행 대부분 미달/통산부 추진
보성인터내셔널/세우포리머 사모CB/200억 평가차익 예상
투자사절단 상호 교환/정보통신 등 첨단기술전시회도 개최
타운뱅킹(오늘의 용어)
“기아 법정관리 통해 회생을”/재경원 국감자료서 강조
건대입구 신흥 아웃렛거리 급부상/대학교·어린이대공원등 주변 위치
일 국가공무원 20%감축 추진
소니 미 법인시네플렉스/극장체인 합병 합의/세계최대업체 부상
인천국제공항철도 시설사업 수행/「현대콘소시엄」 발족
공시건수 2년째 감소세/올 상장사 총 3,029건 14% 줄어
재경위(오늘의 초점)
30대여성이 뛴다/여성정치연 조사
신용카드 26.1% 사용실적 전혀없어
“휘발유 가격신고제 폐지를”/주유소간 가격인하경쟁 치열
음료업체 과일확보전 돌입/배·감귤 등 영업전략 노출꺼려 물밑경쟁
할부금융사 약관 시정지시
공해 시화호 어떻게 할까(논쟁)
NTT,미 통신사 텔리전트에 1억불 투자
동양기전(지상IR 상장기업소개)
코리아랜드 강경란 이사/「남편 기살리기」강의 “화제”(파워우먼)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