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4년 08월13일

• 현대중공업 상반기 순이익 33.5% 감소
• 대한항공 상반기 매출 3조3,574억
• 최신원 SKC회장, SK㈜지분 전량 처분
• 진로 노조 파업 결의 사상초유 '소주대란' 우려
• 김진 주공사장 금품 수수혐의 구속기소
• 파생상품 비리 KR처장 2명등 3명 영장 청구
• 우리銀, 공장건설용 부동산 융자비율 확대
• 재경부 '담담' 금감위 '환영' 금감원 '불만'
• 수위조절 싸고 진통 발표 두차례나 연기
• ■'공권력적 부분'이란
• 금감위 '공룡기관'으로 재탄생
• [코스닥 공시 추가/13일] 인지디스플레이外
• [거래소 공시 추가/13일] 대림통상外
• [당좌거래정지] 8월 13일자
• 분양가 규제 주택수요 '영향 無'
• 서울 강남 아파트 빈집 늘어난다
• '배수진' 멕시코전 대비 훈련
• "첫 금메달, 내가 쏜다"
• 신설법인 현황 8월3일~8월9일
• 단비속 정겨운 父子
• 이란 해안도시 '아쌀류예'는 기회의 땅
• [인터뷰] 안승규 현대건설 이란 사우스파 현장소장
• [해외건설, 신바람을 일으키자 3부](6)중동시장의 발판 이란
  빈틈없는 시공…"건설 코리아" 바람
• [이런말저런말] "조선이 中속국이란 건 황당한 이야기"
• [토요문화산책] 우리 연극 희망이 있다
• [기고] 중국서 빛난 문화마케팅
• [독자한마디] 휴일에 주차위반 딱지 시민 납득할 수준서 단속을
• [비즈니스 유머] 오빠의 전쟁
• [기자의눈] 백골징포와 오불관언
• 이라크 내전상황 갈수록 악화
• 日 '1엔 창업' 1만5,000개
• "작업땐 반지끼지 마세요" 닛산車 "흠집난다" 금지령
• 구글 기업공개 연기될듯
• 美 대기업 처절한 생존 몸부림
• 中 가스에어컨 사용 강력추진
• 맥그리비 美뉴저지 주지사 혼외동성연애 고백후 사임
• "유가 60弗까진 美 경제 괜찮다"
• 日 2분기 경제성장률 급락
• [뉴스 브리핑] 토지 소유권등기부터 대장정리까지 하루에 外
• "고단위 처방" 불구 약발 의문
• 박승총재 "올 우리경제 평점 A-"
• 우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삼성공조서 화성산업으로
• 건교부 투기대책 '늑장'
• "정부 노동정책 현행법 지켜야"
• 분권형 국정운영 틀 가시화
• 일제 강점땅 2006년까지 완전 국유화
• "열대야로 잠도 안오는데 돈이나 벌자"
• 올 법인세 징수액 작년보다 7.9% 감소할듯
• 지방대 출신 수도권 기업 취업 여전히 '바늘구멍'
• 휴대폰 핵심부품은 "日 따라잡는다"
• 채권형 상품 수익률 급등 '자금쏠림' 심화' 異常현상
• 부산상의회장 집유
• 이중근회장·서청원前의원 집유
• 생계자금 대출자 90% 상환못해
• 기술무역 對日적자도 '눈덩이'
• 광복절 1,057명 가석방
• 법원 "수업중 동급생 살해 학교도 책임"
• 취업사기등 민생경제 침해사범 단속
• 외환銀 카드대금 5억원 이중인출
• 유영철 "人肉먹었다"
• [韓中日 바둑영웅전] 희망의 불씨
•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부실
• 사격 서선화·조은영 애국가 울린다
• [전국 아파트 주간 시세 동향] 수도권까지 전셋값 하락세 확산
• [오늘의 아테네] 조정·사격 外
• [아테네 이모저모] 남북선수단 같은옷·깃발 입장 外
• 朴대표 "경제 살리기 적극 협조"
• [코스닥공시] 네스테크 外
• [거래소공시] 남영L&F 外
• "멕시코 잡고 8강 간다"
• 케이디이컴 상반기 순이익 15억 흑자전환
• US女아마챔피언십, 유선영·제인박 8강진출
• LG투자證 "굿바이 서머"
• 골프전문 아웃렛 매장 14일 오픈
• [종합시황] 코스닥 대형주 상승세
• 웰링크 최대주주의 살신성인?
• 이통料 9월부터 7.8% 인하
• 5개홀 연속버디 '신들린 탱크샷'
• LG마이크론 실적호조 7일째 급등
• 국가산업단지 평균 가동률 한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 [굿샷 굿매너] 자리 잘잡기
• 移通주가 "긍정적 신호"
• "콜금리 인하는 예상치 못한 정책 효과 노린 깜짝쇼"
• 펀드 수수료 인하경쟁
• [동정] 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外
• 당정, 공공건물 재건축 활성화 추진
• 韓·美주가 디커플링 "일시적"
• 두산重 '名匠' 2명 동시배출 경사
• '육각수 이론' 전무식박사 별세
• 예탁금 8兆원대 회복
• 코아로직 청약미달 불구 등록 첫날 강세
• 한글과컴퓨터 상반기 실적 호전
• [부고] 남궁성(현대하이스코 부사장) 부친상 外
• [인사] 건설교통부 外
• 中企정책자금 금리 年 1%P 인하
• 증권주 일제히 강세 반전
• 외국인 당분간 "바이 코리아"
• 대림산업 500억 자사주 취득 급등세
• 유가 45弗돌파 물가불안 가중
• 對日 무역적자 사상최대
• 현대하이스코, 무더위속 '안전' 단속
• 최신원 회장 SK㈜지분 전량 처분
• 삼성전자 윤종용부회장 6번째 성화봉송
• 정부, 경기부양 적극 나선다
• 금감위 기능 대폭 강화한다
• "국회의원 모두 中 변화 살펴보라"
• MK "명차를 가슴에 담고오라"
• 해운업계 공격 투자에 조선업체 수주 '신바람'
• 콜금리 인하 훈풍
• [사설] 경제도 살리는 신바람 올림픽을
• [사설] 중국에 추월당한 한국경제
• 진로 노조 파업 돌입 결의
• 민노당 동성애자 `끌어안기'…인권캠프 열어
• [거래소] 내수부양의 힘 이틀째 강세(잠정)
• [코스닥] 2.64P 오른 346.09 마감(잠정)
• "수업중 동급생 살해, 학교도 책임"
• 유영철 "인육 4차례 먹었다" 진술 충격
• "이자 못받았다" 심형래씨 고소당해
• 증권사 "LG카드 주가급등 부당하다"
• 외환銀 카드대금 이중 인출 물의
• 필리핀발 항공기서 콜레라균 검출
• 주유소·대리점 고유가 편승 마진 확대
• [거래소] 삼보컴퓨터 장 막판 상한가
• [도쿄증시] 닛케이평균 2.46% 급락 마감
• [거래소] 지수 776.02…9.32 포인트 상승(장종료)
• [대만증시] 가권지수 0.41% 상승 마감
• CJ인터넷 포털 마이엠 폐쇄
• [거래소] 지수 상승폭 확대(오후1시48분).
• 한은 총재 "올해 한국경제 평점 A-"
• 태극기 달기 운동
• 노대통령 주재 경제민생점검회의
• 조윤제 "부동산 보유세율 인하 검토중"
• 국제유가 고공행진으로 수입물가 급등 물가압박
• '휴대폰 번호이동, 새단말기 소유-주변권유 때문'
• 통신요금인하에 후발사업자 '경쟁력약화' 우려
• 콜금리 인하, 증권주는 '글쎄'
• 위성미 1홀차 역전패 32강 탈락
• 이동통신 요금인하 주가에 영향없나
• 생계곤란 잠재 극빈층에 정부미 반값 공급
• [나스닥선물] 4.50P 상승 1,313.00(오전 11:40)
• 中대도시 소비욕 '자본국가 뺨친다'
• 지단, 대표팀 은퇴 공식발표
• PGA챔피언십 최경주, 5연속 버디 공동8위
• "의사가 엄살이라고 야단만 치면 문제 못풀어"
• 시중銀 다음주부터 금리 인하
• '13일의 금요일' 숫자 13에 얽힌 얘기
• 역사왜곡 게이머 제보 `폭주'
• 차상위 생계곤란 가구에 정부미 반값 공급
• 서울아파트 9%, 전셋값 1천만원 이상 하락
• 金기획예산 "세수 토대로 재정확대 검토"
• 모건스탠리 "금리인하 경제부양 효과 제한적"
• [도쿄증시] 닛케이평균 1.9% 급락 오전장마감
• 코스닥사 '무일푼' 인수뒤 100억 횡령
• '열대야로 심야 아르바이트 채용 큰 폭 증가'
• [거래소] 지수 770선 돌파(오전10시11분)
• '국제유가 45달러 시대' 전유종 사상 최고
• [코스닥] 2.30P 오른 345.75(오전 10시)
• 고유가에도 셀프주유소 보급 저조
• 당정 이동통신요금 7.8% 인하
• 올 법인세수 3년만에 첫 감소 전망
• 김태동 "시장주의자를 反시장주의자로 몰면 안돼"
• [대만증시] 가권지수 0.65% 하락 개장
• "유가 60달러 돼야 美 경기에 타격"
• 휴대인터넷, 통신사업 구조조정 好機될듯
• [거래소] 신세계 30만원 돌파 힘겹나
• 변협 '대통령 특별감형권' 행사 건의
• 주말 전국 무더위 식힐 '반가운 단비'
• "참여정부 노동정책 현행법 지켜야"
• "우리의 원수는 왜놈…원수 꼭 갚아라"
• 식약청 'PPA감기약 위험' 1년간 묵살
• 윤봉길의사 日헌병대에 日帝패망 '예고'
• EU, 차기 집행위 내정자 명단
• EU, 강대국 견제 새 집행위원진 발표
• 태풍 '라나님' 中남서부 강타
• 국제유가 또 최고가…45.50弗 마감
• 올림픽 성화, 파르테논 신전 안착
• 국제유가 또 최고가… 배럴당 45.35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