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4년 08월12일

• 李부총리 "경기흐름 진단 전문기구 필요" 주목
• [당좌거래정지] 8월 12일자
• 삼성전자, 세계 최고 명암비 PDP TV 출시
• 주말 많은 비 예상…불볕더위도 한풀 꺾일듯
• 상암 5ㆍ6단지 1순위 마감
• 盧대통령 외손녀 얻었다
• LG카드, 상반기 3,606억 순손실
• [거래소 추가 공시/12일] 쌍방울外
• [코스닥 추가 공시/12일] 다음外
• [올림픽특집] "내수 살리기 호기" 경품 이벤트 봇물
• [올림픽특집] "응원 하고 푸짐한 상품도 챙기세요"
• [올림픽특집] 기업들 올림픽 마케팅 '올인'
• [올림픽특집] 알고보면 더 재밌어요
• [올림픽특집] '神들의 땅'에서 태극기 휘날린다
• "적조확산 막아라"
• [독자만평] 설상가상
• 악귀 쫓는 도깨비 부채
• "이번엔 金스매싱 보라"
• 아테네 삼성홍보관 개관
• 盧대통령,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
• 바닥 드러낸 獨엘베강
• [독자만평] 경제는 어디로…
• GE, 러시아 신용카드 사업 진출
• 제325회 거북이 마라톤
• [날씨/8월13일] 남부 태풍 간접영향권
• 일반투자자 49% "간접투자 기간 1~3년 적당"
• 발로 뛰는 리서치 맞춤식 서비스로 10년간 25배 수익
• [뉴스 브리핑] 13개大 이공계硏에 5년간 500억 지원 外
• [자본시장을 바로 세우자 2부]<2>히트상품이 나오게 하자
  '한국판 마젤란펀드' 개발 서둘러야
• 대한상의, 국민연금 운용·관리업무 "민간에 맡겨야"
• "애완동물 배설물 세균 우글"
• 서울지하철 15일 개통 30돌
• 은행 자산운용업 진출 활발
• 신한·조흥銀 아테네 올림픽 기념주화 판매
• EEZ 모래채취 연말까지 허용
• 카드-유통업계 19일 협상
• 직무발명 보상제 실시 기업 5곳중 1곳 불과
• 신보, "세계일류상품 생산 中企 우대 보증"
• 은행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 온라인 메신저 뜬다
• "사법부독립 저해 세력으로부터 보호"
• '추억의 콘서트' 중장년층 찾아간다
• KB생명 최고 모집수수료 지급
• 서울지검 특수부 女검사 첫 탄생
• 이통料 내달1일 인하…차상위빈곤층 지원 확대
• [공연화제] 연극 '택시드리벌'
• 배드뱅크 활동 3개월 연장키로
• 영문 옥외광고 위법 판결 간판 '한글병기' 논란 가열
• 노동부산하 기금 운용 부실
• '산조명인' 김창조 기념음악회
• "정부 국유재산등 계산 오류"
•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주 보증보험·신탁가입 의무화
• [새 영화] '시실리 2㎞'
• 朴대표, DJ에 '유신피해' 사과
• "바그다드 교민 빨리 철수해야"
• "탁상공론 말고 대안내라" 질타
• 골프대회 주최기업 景氣따라 바뀐다
• "문화사절단 뽑아요"
• [관광단신] 코엑스 아쿠아리움 外
• 무안 백련지 연꽃
• 위성미 32강 진출
• 용인골프장 잔여회원 15명모집
• KDI "재정지출 최소화해야"
• 17일 실내연습장 '생존전략 세미나'
• 이정우 정책위장-李부총리 시장경제론 시각차 확인
• 축구 첫메달 수비안정에 달렸다
• [굿샷 굿매너] 빨리 결정하기
• "국가기술혁신 싱크탱크 역할 할것"
• '2004년도 名匠' 선정
• 삼성, 차세대 동영상 압축기술 국제표준으로 채택
• DVR용 영상압축 칩 국산화
• 삼성SDI '유기발광 다이오드' 본격 양산체제 돌입
• 해방직후 생생한 금융사료 눈길
• [부고] 이현섭(자영업) 부친상 外
• '물가안정'보다 '내수부양' 선택
• [인사] KBS이사회 外
• '마이너스 금리' 심화…이자생활자 더욱 궁지
• LGT "뱅크온' 100만명 돌파
• 中企 상반기수출 '속빈강정'
• 휴대인터넷 사업자 선정방식 진통클듯
• "주가 단기 반등, 추세상승 미지수"
• [韓中日 바둑영웅전] 용기가 나지 않았다
•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내년 5조원이상 편성
• 정만원 SKN 사장 "워크아웃 내년에 조기졸업"
• 대우조선 '이지스함 계약금지' 가처분 신청
• "국민소득 2만弗 견인차 돼달라"
• 무더위 특수 백화점 매출 두달 연속 증가
• 국내기업 '경영권 방어' 비상
• LG정유, 노조원 징계수위 고심
• 한국코카콜라, 차범근·세븐등 모델 기용
• 계열사간 채무보증 금액 1년새 급감
• 코오롱 노조 "파업 계속할것"
• "브랜드파워 키워 초일류 진입"
• 한국광고주協, 광고업계총람 발간
• 동원F&B '와인숙성 삼겹구이' 출시
• 과기부 기술혁신특별委 구성
• 남양알로에 '알브라이트' 출시
• [주간물가] 무ㆍ배추값 올 최고
• "日 디플레이션 내년말 끝날 것"
• 실질임금 상승률 올들어 큰폭 둔화
• 中 물가상승률 7년來 최고
• EXR코리아 中 진출..상하이에 1호점 개점
• 美 재정적자 사상최고치
• 高유가 행진 장기화 우려
• 유코스 16억弗 채무불이행 통보
• "땅 300평 경품으로 드립니다"
• 롯데마트ㆍ카드 수수료 분쟁 '異夢'
• 리셴룽 싱가포르총리 취임
• 소액주주 이사 선임권 부여 美 증권가 찬반논란 가열
• "금리인상 오판" 그린스펀 위상 흔들
• "金값 야채 싸게 팝니다"
• [거래소 공시] 8월12일 금호전기外
• [코스닥 공시] 8월12일 덱트론外
• [비즈니스유머] 똑똑한 점원
• AKSCF, 세진티에스 손절매
• 美 통상압력 강화 가능성
• [기자의 눈] 앞서가는 금융범죄
• 삼우이엠씨 상반기 순이익 97% 급증
• [기고] 소자본 창업과 일자리
• [이런말 저런말] "최소한 양식이 있다면 이런 비판은 안나올것"
• [로터리] 규제철폐와 투자가 먼저다
• 대우조선해양 상반기 경상익 20%늘어
• 우리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743억원
• 盧대통령 "일부 과세권 지방이양 결단"
• 유럽투자 펀드가 뜬다
• "일률적 감세보다 부문별 감면"
• [종합시황] 8월12일 건설ㆍ기계주 큰폭상승
• "제조업 해외진출 여파 국내기업 채산성 악화"
• 中企 자금조달 숨통
• [사설] 금리인하로 경기가 살아날까
• [사설] 부동산세제 보완 합당하다
• 상장사 최대주주 올들어 지분확대
• 종합부동산세 세율 낮아진다
• 대우인터, 자사주 취득 추진
• 반도체값 속락 수출 먹구름
• 경기회복, 재정·금융 총동원
• 토지·건물 보유세 대폭 완화 가능성
• "우리경제 연말까지가 고비" 판단
• 코스닥 이번엔 '부도ㆍ횡령' 악재
• 상장사 차입의존도·부채비율 사상 '최저수준'
• 코오롱인터·종근당바이오 흑자 전환 성공
• 외국인 선물 매수규모 사상 두번째
• 하이닉스, 비메모리 매각 암초
• 콜옵션 수익률 하루만에 300% '대박'
• [오늘의 메모] 8월13일 유상청약=인큐브테크 外
• 한통데이타 실적 "흑자 아닌 적자" 신뢰 타격
• 경기부양 수혜주 주목하라
• [오늘의 재운] 8월13일 금요일
• [업종별 진단/홈쇼핑] 수익성 호전 기대감 "선취매 해볼만"
• "상승 전망 크다" 투자의견 상향조정
• 삼성전자-국민銀 연계상품 선봬
• "아날로그 추억 느끼러 오세요"
• [호텔 라운지] 아미가 호텔 '올림픽 이벤트' 外
• [외식정보단신] 도미노피자코리아 外
• [외식광장] 광화문 '6 1/2(육반)'
• [맛집] 강남 노보텔 '??'
• '웰빙음료'에 매혹 돼 볼까
• 콜금리 전격인하에 금융시장 출렁
• [부동산단신] 건협, 한일 건설기술 세미나 外
• 신도종건, 하반기 3,300여 가구분양
• 인천 논현 1,731가구 공공분양
• "리모델링 활성화 위해 건물 구조부터 바꿔야"
• 이스턴테크 최종부도 모면
• 콜금리 인하 수혜주는 무엇일까
• 내달 전국 4만2,800여가구 분양
• 서울 주택시장 위축불구 강남지역 거래비중 높다
• 韓銀 홈페이지에 금리인하 비난글 쇄도
• 시중銀 조만간 금리 인하할 듯
• 모건스탠리 "금리인하로 한국증시 조정강도 약해질 것"
• [금주의 경제서] 성공을 꿈꾸는 여성들
• [화제의 책] 악마의 눈물, 석유의 역사 外
• 추리·공포 소설로 찜통더위 싹~
• [새책] 한국 최고경영자, 100인의 좌우명 外
• [코스닥] 금리인하 소식에 343선까지 상승(잠정)
• [거래소] 콜금리 인하에 760선 훌쩍(잠정)
• [거래소] 13.64P오른 766.70에 마감(장종료)
• [도쿄증시] 닛케이평균 0.19% 하락 마감
• [코스닥] 343.45..5.71P(1.69%)상승 (장종료)
• 유영철 "컴퓨터에 살인일지 썼다" 진술
• [대만증시] 가권지수 강보합 마감
• "삼성전자 D램가 3.4분기에 5% 하락전망"
• 콜금리 인하 등으로 건설주 초강세
• 李 부총리 "경제여건 고려 재정역할 강화"
• "주요 제약사 상반기 장사 잘했다"
• 부시, 對테러전 지도자 이미지 부각
• 기획예산처 "재정확대 구축효과 없을 것"
• 외국인 선물 순매수 사상 두번째 규모
• 李 부총리 "경기대응해 재정 탄력 운용"
• KDI "대규모 부양정책 정당화 어렵다"
• [거래소] 개인 순매도 급속확대 (오후1시30분)
• "中企 상반기 수출 채산성 악화"
• "中企 상반기 수출증가 불구 채산성 악화"
• 지표금리, 장중 3%대 진입…사상 최저 수준
• "연기·공주, 신행정수도로 부적합"
• 무더위 식히는 어린이들
• 강남구 홈페이지에 '무연고 사망자 코너'
• [거래소] 외국인 선물 대규모 매수(오후1시23분)
• 이정우 "미봉적 경기부양 안돼"
• 콜금리 전격인하 풋옵션 '쪽박' 콜옵션 '대박'
• "유신시절 당한 피해 죄송"
• 李 부총리 "금리인하 경기부양에 도움될 것"
• [거래소] 전격 금리인하에 760선 훌쩍(오후1시10분)
• 박승총재 "금리 인하, 성장 위한 선제 조치"
• "내년 재정확대 8월 중순 이후 논의"
• [선물·옵션] 콜금리 전격인하 '대박' '쪽박' 희비
• 올들어 상장사 최대주주 지분율 1%P 상승
• 기업들 빚보증 1년새 급감
• [거래소] 콜금리 인하에 지수 수직상승
• "현재 설계로는 국민연금 고갈 불가피"
• 콜금리 3.50%로 0.25%P 인하
• [나스닥선물] 상승폭 축소.. 보합(오전 11:40)
• 이정우 `경제 비관론' 반박
• 中 7월 소비자물가 5.3% 상승‥7년래 최고
• 이정우 "미봉적 경기부양 안돼"
• "美 CEO들 부시 지지한다"
• "초·중·고생, 年1회 이상 성매매 예방교육 받는다"
• 법무부 '행정수도 憲訴' 부적법 판단‥각하 의견
• 배드뱅크 대부신청 기한 3개월 연장키로
• [거래소] LG카드 상승세 8만원 육박(오전11시8분)
• "제조업 해외진출, 국내기업 채산성 악화"
• 시내버스 운전자석 격벽설치 의무화
• 외국인 고용때 임금·퇴직금 보증보험 가입해야
• "불심검문 불응하면 처벌" 추진 '논란'
• [거래소] BYC 오랜만에 강세(오전10시51분)
• 네티즌들, 공짜음악 찾아 '소리바다'로 몰려
• [CEO & Market] 이경호 엔터기술사장
• [기술적 분석] 현대중공업
• 조직위해 개인 희생 요구하는 리더 실패한다
• 증권노조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시 10월 총파업"
• KDI "대규모 부양정책 정당화 어렵다"
• [코스닥] 반등시도‥340선 회복(오전10시15분)
• [거래소] 외국인 사흘만에 팔자..상승폭 둔화(오전10시8분)
• 롯데마트, 비씨카드와 가맹점 계약 해지
• "일부 기금 주먹구구식 운용"
•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득점포 가동
• 더위에는 지하철이 '최고'
• 금리, 장중 4.00% 하락…3%대 진입 초읽기
• [거래소] 현대상사 실적호전에 강세(오전9시48분)
• [거래소] 대림산업 8일째 상승(오전9시47분)
• 국제유가 소폭 상승‥두바이유 38.16달러
• 과표합계 6억이상, 종합부동산세 부과검토
• [코스닥] 유니더스 이틀째 상한가(오전9시31분)
• 고마운 무더위, 백화점 매출 두달 연속 상승
• [코스닥] 하나로통신 7%대 급등 (오전 9시25분)
• `촛불집회' 여중생범대위 지도부 기소
• 주이라크 대사관 '교민 신속철수' 당부
• [거래소] KT, 6일만에 상승세(오전9시16분)
• [거래소] 코오롱인터내셔널 상한가(오전9시10분)
•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 이달말까지 마련
• "정부 국유재산 등 계산 오류"
• [거래소] 현대증권 4%↑..건설주 강세 (9시11분)
• [거래소] 외국인 현·선물 동시매도(오전9시7분)
• [거래소] 삼성전자 내림세· SKT 강세(오전9시4분)
• 강남·북 32평 아파트값 격차 1년새 832만원 줄어
• <거래소> 2.37P오른 755.43출발(오전9시1분)
• <코스닥> 339.02..1.28P(0.38%)상승 (오전9시1분)
• 하나로통신, 기업체질 개선될까
• 서울 아파트값 중심 1억원대→2억원대
• 한국, 경쟁국보다 에너지 사용효율 낮다
• 내달 분양시장 '기지개' 전국 4만2천여가구 분양
• 공무원 인사청탁 '본인은 되고, 남은 안돼?'
• 농심 2분기 실적 호평
• 도난 등 불법 카드사용액 카드사 부담비율 급감
• 동국제강 목표주가 상향조정 잇따라
• 상장사 차입의존도ㆍ부채비율 사상 최저
• 불공정행위 혐의 적출 1년간 무려 56만건
• 카드업계-가맹점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 해외언론도 우리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포스코, 조만간 내수단가 인상 전망"<메릴린치>
• 수출주도 반도체 가격하락 추세 심상찮다
• "삼성-LG, 휴대전화 세계판매신장률 1,2위"
• LG정유 노조원 사실상 복귀신청 완료
• 개인택시, 이·미용실 내년에도 간이과세 적용될 듯
• "8월들어 건설.은행.유통주 10% 넘게 상승"<대우증권>
• "한라공조, 순이익 전망 상향조정"<굿모닝신한증권>
• "외환은행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동원증권>
• '한신평정보, 해가 뜨고 있다'<삼성증권>
• "현대건설 하반기 수익성개선 전망"<대신증권>
• "한솔제지 올 순이익 전망 36% 상향"<굿모닝신한증권>
• "농심 2분기 실적 기대 이상"
• "주성엔지니어링 투자의견 하향조정"<현대증권>
• 농심, 높은 수익성.시장지배력이 강점..'매수'<삼성.교보증권>
• 코스닥, 제일컴테크에 피횡령설 조회공시 요구
• "동국제강 고수익성 지속 가능"<대신증권>
• "은행주, 본격상승 확신 못한다"<교보증권>
• "기륭전자 북미시장 매출전망 양호"<한양증권>
• <나스닥선물> 2.00P 상승.. 1,328.50(오전 7:40)
• 고소·고발 남발 여전, 작년보다 7.5% 증가
• "국제선 항공 여객, 1970년의 54배"
• "학급당 적정 학생 수는 21∼25명"
• 열대야에 울려퍼진 '대~한민국'
• 실질임금 상승률 급격 둔화
• 잠재적 극빈층 지원확대 검토
• "AP통신과 통화한 외교부 직원은 1명"
• 한국, 그리스와 아쉬운 무승부
• 이라크 저항단체,美 CIA 요원 참수
• 유코스, 16억달러 채무불이행 통보 접수
• 국제유가, 사우디 증산 발표로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