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4년 08월11일

• 부동산 정책 전환하나
• "종합부동산세 9월 법안제출전 보완"
• 심층면접·논술 준비 집중…하향지원보다 소신대로
• 수시 2학기 16만1,560명 선발
• [오늘의 재운] 8월 12일
• 석유제품 공장도가격 12일 대폭인상
• LG정유 노조 개별복귀 선언
• 현대중공업 '한국형 이지스함' 건조한다
• 헌혈나선 의료진들
•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 "영문 일색 옥외간판은 불법"
• "휴대폰도 살균하세요"
• 대형 패스트푸드점 적발
• 삼성전자 글로벌 올림픽마케팅
• [거래소 공시 추가/11일] 신동방外
• [코스닥 추가 공시/11일] 대동스틸外
• [당좌거래정지] 8월 11일자
• [비즈니스유머] 뱀과 맥주
• 비치발리볼도 정식종목
• 서울 도심 '이글이글'
• 양양~김포노선 내달 운항 중단
• 법원, 폭력피해자 진술테이프 증거능력 첫 인정
• 서초구 청사에 '고구려 도서코너' 열어
• "영문 기업명으로 피해" 한글단체 손배소 패소
• 공무원임용·수능에 국사 필수과목 추진
• 한남직업전문학교 훈련생 모집
• "세녹스는 유사 휘발유…"
• 김영란 대법관 후보자 "사형·호주제는 폐지돼야"
• 서울~춘천 민자고속도 오늘 착공
• 다단계 판매업도 불황 극심
• 임대주택 건설 급물살 서민층 주거안정 기대
• 양천 이어 성동구, 재산세 20% 소급감면
• 盧 "軍, 과거사 결단 필요"
• 자장면값 40년새 100배
• 재산세 징수 강남권 '웃고' 非강남 '울고'
• "자녀 1명 2년간 학원교육 무료"
•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임대아파트 잇단 공급
• 서울 분양가 떨어졌다
• 신행정수도 발표 현지 분위기
• 헌재, 다음주 본격 심리 착수
• 마담포라, 개인투자자 지분 추가매입 주가 큰폭 출렁
• 경조산업 자회사효과 톡톡
• "유동성 위기 우려 확산"
• 아줌마들 "염불보다 젯밥"
• 이스턴테크, 최대주주 지분매각
• 외국인, 코스닥 다시 사들인다
• 하나로통신 깜짝실적
• 한투, 닛케이225지수에 수익률연동 상품 판매
• 현대證, 쿨썸머 페스티벌
• [韓中日 바둑영웅전] 혼자만 준결승에
• LG배당주 혼합투자신탁 1호
• 채권 투자는 "회사채가 최고"
• 써니YNK '씰온라인' 1,000만弗 수출계약
• [볼만한 TV프로/12] 유민, 민재와 밤늦게 학교로
• 우선株서 보통株로 갈아탈때
• 기업 빚 갚는데만 열중
• 방송3사 올림픽특집 다채
• "美경기 불확실" 단기효과 그칠듯
• 연쇄상구균 차단 백신 美서 개발
• [증권가 소식] 대한투자증권
• 신사업 호조 "삼성테크윈 사자"
• [김재영의 남성학] 거대 심벌
• 신세계·LG필립스 '훨훨' 외국인 '사자' 사상 최고가
• [박영순의 눈이야기] 휴가철 눈 관리
• 화농성 여드름 제때 치료 안받아 악화
• 대우자판 상반기 영업익 116억원
• 회사채 수요 고수익 BBB에 몰려
• 가스 하이트레이트, 2015년까지 단계개발
• [연구원장에 듣는다] 조세형 <한국천문연구원장>
• 1m급 광학거울 개발 성공
• [재미있는 뇌 이야기] 외국어 쉽게 배우는법 있을까
• 온라인 게임 '라스트 카오스' 中 수출
• 애플컴퓨터, 코엑스몰개장 기념행사
• 황제자리, 지킬까? 뺏길까?
• US여자아마챔피언십 본선, 태극낭자 13명 대거 진출
• VIP 타깃 마케팅 진행
• "축구가 올림픽서 가장 재미"
• [혁신형 中企 키운다] (4)부원과학
• 두산, 와인 포털사이트 확대 개편
• '고분자 전기발광소자' 기술확보전 불붙었다
• 찬호 마이너서 2경기 8이닝 연속 무실점
• 통신업체들 요금 회수 '골머리'
• 무료 수선서비스 실시
• 음료업계 상반기 장사 잘했다
• [굿샷 굿매너] 말도너무 많으면 '왕짜증'
• 온라인 올림픽 이벤트
• 백화점 신규 매장 홍보 활발
• [유응렬 프로의 골프 손자병법] 몸 전체로 스윙
• 이마트 파주점 오픈
• '나노DNA바코드' 기술 세계 첫 개발
•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디아지오코리아 구축 완료
• [새상품] 파스퇴르유업 '유기농두유'
• 대학생 "가장 닮고싶은 인물" 이건희·김주하
• "야식 먹으며 올림픽 응원해요"
• 현대車 신형싼타페 출시
• LG화학 신소재 바닥재 출시
• 제일모직 강남사옥 판다
• 美한인 1.5세 시장 선거 출마
• 이마트 대한민국 1등 브랜드전 개최
• 농림장관, MBC'고향은 지금' 관계자에 표창장
• [동정] 방희석 한국무역학회 회장 外
• 소액결제 비중이 절반이상 차지 카드사 경영 큰타격
• "코오롱노조 불법파업 해산을"
• LG정유노조 개별복귀 선언
• 서비스·경쟁체제 동시 활성화 겨냥
• 국민銀, 채권투자신탁 3종 판매
• 굿데이신문 사장 백남익씨
• 은행권, 퇴직연금 도입 준비 박차
• [인사] 과학기술부 外
• "금감위·금감원 통합 한은ㆍ예금보험公과 감독기능 공유해야"
• 코아정보, 흑자전환 하나
• [부고] 李松씨(LG칼텍스정유 차장) 부친상 外
• 은행들 대출 돈줄 조인다
• 임한태씨 12회 울산공단문학상 최우수상
• 한광희 코오롱사장 "불법행위 원칙대로 처리"
• 해운·철강 사상최대 호황
• 국책은행 업무영역 확대 바람
• "연체율 관리 특별한 관심을"
• 세계 지하철승차권 이색展
• 글로벌 건설사 M&A 열풍
•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공모
• [인터뷰] 파슨스 브링커호프 한국지사 김찬중 대표
• [해외건설,신바람을 일으키자 2부]<5>소프트웨어가 힘이다
  건설 세일즈외교 '선택 아닌 필수'
• 부시, CIA국장에 고스 지명
• 美 태양열주택 확대 활발
• 유가 오름세 주춤
• 베이징 걸인 구걸행위 단속 나서
• 아테네 올림픽도 빚더미?
• [인터뷰] 신헌철 SK㈜ 사장
• 日 성장률 3분기 연속 美 추월
• "석유개발 전용 기금조성 시급"
• [에너지강국만들자]<4>에너지개발, 지구촌이 좁다
  30년 '산유국의 꿈' 해외에서 이룬다
• 日 JFE스틸 中에 제철소 건립
• 공직자 윤리규정 강화 2題
• 中 경기 연착륙 조짐
• "R&D투자 효율성 너무 낮다"
• "他업종보다 높다" 불만 추가인상 저지 의도도
• "경쟁력 당장 회복못하면 위기" 경고
• [비즈니스유머] 오빠의 전쟁
• KT·하나로텔레콤·SK텔레콤, 휴대인터넷 사업권 유력
• [동십자각] 케이블TV 유감
• "반도체산업 경기 정점 지났다"
• 北, 9ㆍ10월께 정상회담 희망
• [박시룡 칼럼] 부동산본위 경제의 덫
• [클릭 리서치] 초등학생 성적표 부활
• 박용성 상의회장 "中·高경제교과서 고쳐라"
• "하반기 수출도 월210억弗 호조세 전망"
• 건보 약가 10월 인하
• [로터리] 광작농 許拱의 가르침
• [행정수도 최종확정] '경제적 효과' 논란 과열
• [행정수도 최종확정] 정치권 극한대립 치닫나
• [행정수도 최종확정] 이해찬 총리 일문일답
• [행정수도 최종확정] 부동산 투기대책 어떻게 되나
• '카드 분쟁' 他업종 확산
• 정세균 예결특위 위원장 "과감한 예산편성 필요"
• 재경부내 부동산정책 총괄기획단 설치
•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 美금리 0.25%P 인상
• 수도권 그린벨트 812만평 해제 임대주택 8만가구 건설추진
• "간도협약 신중히 다룰 문제"
• 美금리 인상 국내시장 영향
• 美 금리 0.25%P 인상 "경기낙관" 추가인상 시사
• IT등 첨단산업 무역경쟁력 중국이 이미 한국 앞질렀다
• 우유값 7년만에 오른다…최소 10%이상
• '연기·공주' 행정수도 최종확정
• [사설] 국제금리 오름세에 대책없는 국내금리
• [사설] 3,000만 네티즌 시대의 과제
• [종합시황] 8월11일 거래소 사흘 연속 상승
• [코스닥 공시] 8월11일 뉴보텍外
• [상장사 공시] 8월11일 신일산업外
• [오늘의 메모] 8월12일 유상청약=인큐브테크外
• 추석열차 전라·호남선 42% 예매
• 이마트 "고객대상 다른 카드 사용 유도"
• 李총리 `신행정수도 확정' 일문일답
• 불볕더위 언제까지 가나…주말까지 폭염 계속
• "해방 60주년 되기 전에 정신대 문제 해결을"
• 서울 생활비 세계도시 가운데 33위
• 네티즌 70% "중국 역사왜곡 강경대응해야"
• 한, 연말 행정수도 찬.반 당론 결정
• 직장인 절반 `한달 독서량 1권 미만'
• 병원·백화점·호텔등 레지오넬라균 비상
• [신행정수도] 부동산시장 어떻게 되나
• [신행정수도] 예정지확정후 주요 쟁점
• [신행정수도] 향후 추진일정은
• 신행정수도 연기·공주 확정 발표
• 신행정수도 연기.공주 확정 발표
• 러 니자비시마야 "유코스 붕괴 자명"
• "올림픽 금메달 1개 경제가치는 567억원"
• LG정유, 징계위 이틀째 파행
• [거래소] 외국인 매수에 상승 753.06(잠정)
• LG정유 노조원 개별복귀 결정
• [코스닥] 지수 이틀만에 하락(잠정)
• [거래소] 지수 4.44P(0.59%) 오른 753.06 (장종료)
• [도쿄증시] 닛케이평균 0.88% 상승 마감
• [코스닥] 1.12P(0.33%)내린 337.74(장종료)
• [거래소] 풀무원 사흘째 강세..3만4천원대로
• 경총 "코오롱 파업 엄정한 법집행 절실"
• [대만증시] 가권지수 0.49% 하락 마감
• 내달중 우유값 10%이상 오를듯
• 산자부 "석유 수급차질 없을 것"
• 박승 총재 "금융부문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 [코스닥] 지수 하락반전(오후1시19분)
• 수시2학기 모집 주요내용
• 수시2학기 지원 전략
• 수시2학기 수험생 유의사항
• 수시2학기 183개대 16만1천560명 모집
• 대형 패스트푸드업체 아르바이트생 '착취'
• "中 역사왜곡, 日보다 심각"
• "美기업이익 정점통과 주가 전망 밝지않아"
• 공정위 "다단계 판매원70% 한푼도 못벌어"
• 내수 침체 완화, 수출 증가세 둔화 전망
• 가계대출 증가세 급격히 둔화
• 경기악화로 보험해지 증가세 반전
• 주택금융公, 내달부터 MBS 정보 실시간 제공
• [코스닥] 풍경정화 거래량 5주에 상한가
• 세녹스 항소심 '유죄 판단' 배경
• 김영란 "호주제 반드시 폐지돼야"
• 李산자 "수출 210억달러 호조세 지속"
• 그린벨트내 임대주택 건설 본격 추진
• [거래소] 유니퀘스트·스타코넷 상한(오전11시45분)
• [나스닥선물] 낙폭 축소 5.50P 하락(오전 11:40)
• 재산세 인상 반발 불구 징수율은 91%
• 정통부 "휴대인터넷 사업자 3개가 바람직"
• 비씨카드, 롯데마트와도 수수료 '마찰'
• 기업도시, 강남보다 좋은 신도시로 건설
• 직장인 절반이상 "더위보다 냉방병이 무서워"
• [코스닥]행정수도 수혜주 씨씨에스 급락(10시52분)
• 노인진료비 총진료비의 22.5% 차지
• 潘외교 "中 어떤 왜곡시도에도 단호 대처"
• '유사석유 논란' 세녹스 2심서 '유죄'
• 추석 귀성표 예매 아침부터 장사진
• 올림픽 선수단 2진 출국
• '고졸ㆍ대졸 평균연봉 754만원 차이'
• [거래소] 사흘째 상승 760선 접근(오전10시32분)
• [거래소] 신세계 52주 최고가 기록(오전10시27분)
• [코스닥]사흘 연속 상승 340선 회복 (10시15분)
• [거래소] 현대차 4만6천원대까지 상승 (10시8분)
• [거래소] 신세계 30만원선 코앞에(오전10시9분)
• [거래소] LG.GS 이틀째 대규모 지분정리(10시3분)
• '30년전 지하철요금 30원 자장면 138원'
• 신행정수도 예정지 '연기·공주'로 발표
• [거래소] LG카드 7천원대 회복(오전9시53분)
• [거래소] 한익스프레스 7일째 급등(오전9시47분)
• 두바이유 배럴당 38弗 돌파‥WTI는 소폭 하락
• 주공아파트 하자보수기간 10년으로 연장
• [코스닥] 하나로통신 실적호전으로 상승세
• "2분기 GDP성장률 5.34%, 연간 성장률 4.93%"
• [거래소] MK버팔로 상한가(오전9시29분)
• [거래소] 신세계우B 신고가 기록(오전9시25분)
• 정세균 "과감한 예산편성 필요"
• [거래소] 부광약품 다시 1만원대로(오전9시18분)
• [코스닥] 웹젠, 하반기 성장성 우려에 약세(9시12분)
• [거래소] 코오롱인터내셔널 상한가(오전9시6분)
• [거래소] 삼성전자 1% 상승 (오전9시3분)
• [거래소] 외국인 48억원 순매수(오전9시2분)
• 행자부 "재산세 파동에 별 대책 없다"
• 황영기 행장 "연체율 상승 걱정스럽다"
• 美 FRB 금리 0.25%포인트 인상
• 박용성 회장 "중고교 교과서부터 고쳐라"
• 수도권 공공임대 아파트 잇따라 공급
• 출국자 절반 이상이 관광목적‥역대 '최고수준'
• '눈덩이' 기업외채, 알고보니 선박수주 선수금
• 채권 투자수익률 회사채가 '으뜸'
• 카드사 소액결제에 멍든다
• 상장ㆍ등록기업 중간배당 생색내기 여전
• "M&A는 부실기업 헐값거래"
• 기업 직접금융 통한 자금조달 한달만에 감소
• 성형외과 폐업 속출…'방학특수' 실종
• 7월 국가ㆍ공공기관 해킹 414건
• 삼성전자 '1천만대 판매' 휴대전화 곧 탄생
• 다임러 "현대차 지분매각 서두르지 않을 것"
• "GS홀딩스 대주주 장내매각 가능성 작아"[현대증권]
• "한미약품, 성장성 양호 `매수'"[대투증권]
• "대웅제약, 수익성 점진적 회복 기대"[한양증권]
• "웹젠 목표가 대폭 하향"[삼성증권]
• "현대백화점 주가강세 오래 못간다"[현대증권]
• "듀오백코리아 투자 매력"[우리증권]
• "금호전기, 지나친 우려...적정 주가 하향"[굿모닝신한증권]
• "인선이엔티, 실적개선 지속된다"[대신증권]
• "대웅제약 판관비 급증은 이익증가 전제조건"[동원증권]
• '영원무역,美 경기조정 불구 수출호조 지속전망'[대우증권]
• "현대백화점, 실적호전됐으나 가격매력 적다"[우리증권]
• "동국제강 2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아"[동원증권]
• "2주간 外人지분율 상승기업 주목"[굿모닝신한증권]
• "닮고 싶은 인물 1위 이건희·김주하"
• 서울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후 첫 하락
• 한국경제 '중국 의존도' 너무 심하다
• 국방부 '책임전가·보고누락' 사라진다
• 10년간 잘못 적용된 '국가유공자예우법'
• 조서없는 비디오테이프 '증거능력' 첫 인정
• 국민경제자문회의 대통령 지시권 명문화
• FRB, 기준금리 0.25%P 인상
• 당정 '경제대토론회' 이달 말 개최
• 고구려는 中소수민족이자 지방정권?
• 부시, 신임 CIA국장에 포터 고스 임명
• "한국 3차 오일쇼크 맞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