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6년 10월19일

• 「공비」이후 첫 남북고위회담 무산
• “우리가 지프형 차 내수 1위”/현대­쌍용 ‘자존심 싸움’
• 중일 화성 「생사용 전 처리제」등 2개품목/중기청,NT마크 인증
• 와이어컷 방전가공기 개발/대우중,외국제품보다 값 40% 저렴
• 노동법 개정 시안 확정/25일로 1주 연기
• 은행(비과세 장기저축·증권)
• 무역적자 1백52억불 상회/9월말
• 환경기술 정보교류회 개최/철강협회
• 산업디자인 정책 어디로(사설)
• 상장사 특허권 취득활발/올들어 백화 등 20건 공시
• 중기공제사업기금 정부지원 증가
• GM 전기차 12월초 시판/새턴사개발,1회충전 최대 90마일주행
•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비과세 장기저축·증권)
• 신규 무선통신 기지국 공용화/LG텔레콤 등 합의
• 한·일 원로들 PC통신서 만난다
• 21일 「고효율조명」 약정식
• 중기 “4분기도 침체 지속 내년부터 경기 호전”
• 수입가 낮춰 관세 포탈 의혹(외제차 봇물 문제 있다:6)
• 대륭산업/대구·경산서 189억원 규모 공장 건설중(장외기업IR)
• 건축면적 등 20% 범위서 증설땐(상담코너)
• 러 정정불안… 유가급등/뉴욕경질유 25센트 올라 25.42센트
• 북한 잠수함침투 규탄 EU의 장국 성명 발표
• 현대 “핫코일만 생산”/제철업 허용 전제
• 일반 거래비중 80% 육박/이번주 6조규모… 선취매 늘어
• 현대상선 올 차 수송 100만대 돌파 확실시
• 13,397원 기록 상승세 계속(장외시황)
• 근로자 주식저축 가입 방법은
• 폐광 입주업체 융자 신청 총18사 666억원/대상업체 내달 확정
• 「서울에어쇼」보험 삼성화재보험 인수
• 중 반도체 조립공장 준공/현대전자
• “폐광촌 빈집 콘도 놀러오세요”/정선 「갈왕산장」,사택 매입
• 송원칼라·진도패션 등 자사주처분 ‘수익 짭짤’
• 대법,음주운전에 “엄격”/하급심 6건 파기,모두“면허취소” 판결
• 아시아자 새 민수용 지프 서울에어쇼서 첫 공개
• 인니 국민차분쟁 관련 WTO협의 3자 참여/정부 공식 통보
• “국제투자 다자간협정 바람직”
• 이철수 전 행장 보석
• 투신(비과세 장기저축·증권)
• 두만강회의 우리측 수석 대표 과장급으로 격하/남북관계 악화 반영
• 영광 원자력 발전 3·4호 오늘 준공
• 중기조합 단체표준화사업 부진
• 신용카드 시장 갈수록 위축/9월말 이용금액 44조5천억원 그쳐
• “올해 종합수지도 적자”/재경원 국감자료
• 경기 유통교육발전협 발족
• 우리자판 신주,구주로 통합
• 에너지관리자 의무고용 완화를
• 명퇴 세금 회사원이 공무원 2배
• 덕산그룹 박성섭 회장 항소심서 3년형 선고
• 대한 할부금융 500억 증자
• LG전자 「하이프라자」 평촌점 개점
• 기업공개 수수료 내달중 큰폭 인상/증권업계
• “이것이 대미·대일 수출 유망 품목”/무협,선정 발표
• 올 해운업계 선두는 누구
• 15대 국회 첫 국감 오늘 종료… 뭘 남겼나
• 광동제약/말라리아 백신 개발 임박
• 검찰 “기업대표 소환 자제”/대검,전국 산하 기관에 지시
• 일 유니폼업계 방문/피복공업협
• 승리와 패배의 기록:1(최명재의 인생 도전)
• 종목 재구성 호기(오늘의 투자전략)
• “최 영사 사건 꼭 해결”/옐친 보고 받고 내무성에 지시
• 해상교통관제시설 완공/유공,울산항에 35억 들여
• 케이블TV망도 전송망으로/한통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 근로자 주식저축 어떤 종목 살까
• 「세계경영」의 큰 걸음(사설)
• 장세 왜 냉각되나/작전조사 강화설 돌출 불안감 증폭(초점)
• ‘이자 면세’ 목돈 마련 지름길(비과세 장기저축·증권)
• 김만제 포철회장 강택민 중 주석 만나
• 한중 애에 시멘트합작 공장
• 담배공 등 거대 공기업 경쟁체제 전환 추진
• “외제차 밀물 왜 방관 하나”/여야 의원들 국감서
• “고속철·인천국제공항 안전 신뢰도 54점 불과”
• 톰슨그룹 공동인수사 라가르데르 주가 급등
• 황금알을 잡아라(국가정보화 전략:5·끝)
• 일 기관투자가 방한 잇따라/동경·와코증권등 유망업체 직접 둘러봐
• 건설사 부도 급증/10월까지 백50사… 작년 수준 넘어서
• 올 석재류 수출 30% 급감/국산가격 중산의 3배“경쟁력 약화”
• “어떤 규제를 풀어 드릴까요”/정통부 PC통신통해 완화대상 접수
• “미분양 해소” 혁신 설계 러시
• 토론문화/최훈 한진교통물류 연구원장(로터리)
• 베트남 철골 합작공장 포스코개발 본격가동/어제 「포스리라마」준공
• 상수도 행정 “주먹구구”/건교부 수요예측 잘못… 예산 낭비 막대
• 해외에 기술연구소3·디자인센터 3개 만든다/삼성중 2000년까지
• 극동제혁 등 4사 감리 해제
• 초대형 아파트 지방서 “인기”/대구·광주 등지
• 「한·호 중소기업인연합회」 출범
• 증권사 수익증권 위탁판매 부진/15일 현재 1조4,432억 그쳐
• 일 총선 자민당압승 전망/연립정권 염증 「단독」 복귀정서 팽배
• 장외 「의무호가제」 내년 폐지/증협,단계적으로
• 악성루머 기승 하한가 349종목/블루칩 버티기속 널뛰기 17P나
• 보험(비과세 장기저축·증권)
• 옐친,건재과시 권력누수 차단/레베드 전격 해임
• 신금(비과세 장기저축·증권)
• 현대정유 오토영화제 29일부터 6일간 열려
• 공사채 미매각 수익증권 ‘눈덩이’/자금 MMF 급격이동 따라
• 기술개발 「경쟁지원」도입/통산부,6개 시범사업 선정
• 소프트타운 관리담당 대표/김중수씨
• 중기 유효 지원정책/서건일 중소기업연구원 상임고문(여의도 칼럼)
• 3대 투신 공격형 매매로 전환할듯/각사 주식운용사령탑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