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6년 10월15일

• 베트남 관료들에 금융기법 등 교육/한일은
• 미 최고 경영대학원에 “와톤”
• “리스 이용사별로 대출한도 설정 불가”/리스업계,재경원안에 반발
• 현대자동차 쏘나타Ⅲ/서구풍디자인·승차감 탁월(신히트상품 열전)
• 「경쟁력 10% 높이기」 적극/전경련
• 생보사 사업비 분석/보감원,시스템 구축
• 기아 “내년 차 생산 100만대”/97년 사업전략
• 인니에 합작 종금사 설립/아세아종금
• LG패션 「재즈음악회」(경영현장에선 지금)
• LG산전/배전기기·자판기부문 예상외 호조(지상IR 상장기업소개)
• 발진가속성능·출력 크게 높여/아시아자 대형버스 2종 출시
• 한국전기초자,설비투자 “후유증”/올 순익 50억 그칠듯
• 한국 부동산 신탁 사장에 이재국씨
• 민노총 변형근로·정리해고 수용/경총도 개별사업장 복수노조 허용
• PC통신업체 「유니텔」 코카콜라와 “전략적 제휴”
• 조양상선-트라이콘 세계일주항로 제휴
• 추격매수 자제를(오늘의 투자전략)
• 「고급인력 채용박」 개최/내년초 주요도시 순회
• LG산전 전력연 만든다/어제 청주서 기공식… 600억 투입
• “한계기업 과감히 정리”/현대전자 경쟁력 강화방침
• “환차손 줄이기” 라이벌 기업 공동 대응
• 미분양아파트 연내 사라/장기저리융자·세감면 등 「혜택」연말 끝나
• 은행 비과세 가계저축 「신탁」이 적금보다 유리
• 일선기관 44곳 불시 감사/6개곳서 51억 불정 적발
• 배:2/잠수함(이야기산업)
• NTT 연내 PC영상 서비스
• 현대중,컨테이너선 2척 동시 명명
• 아남산업,「신우선주」 첫 발행/내년 1월1일 기준
• 왜 추진하나/21C 선진사회 진입 “장기포석”(국가정보화 전략)
• 가산전자/1,000억규모 VGA시장 40% 점유(장외기업 IR)
• 우유전쟁:6(최명재의 인생 도전)
• 21일 시행 근로자 주식저축/“고배당 저가우선주 노려라”
• 광명전기 신주 감리종목에
• 화장품 무역적자 2억불 넘었다
• 4주만에 순매수/지난주 기관,345억
• 저가대형주 신용잔액 급감/이달 고합·한화종화 등 20∼40%씩
• 올 「저축의 날」 행사 다양/가두 캠페인·휴면계좌 찾아 주기서
• 유림엔지니어링 만능라벨기 시판(중기 신제품)
• 금강개발 현대상선 60만주 매각/특별익 40억 전망
• 신항만 민자사업자 특례조항 백지화/해양부
• 한국도자기 미 라스베이거스 공략 나서
• (주)대일 「화의인가」 무산위기
• 재계의 대응과 요구(닻올린 경쟁력 10% 높이기)
• 린나이코리아 강원석 사장/가스보일러 판매 3년연속 1위(인터뷰)
• “내수시장 확대 한계”/섬유업계 수출 박차/해외법인 개설 확대
• 역삼투압정수기 비방 광고/대기업서 비용 지불 “파문”
• 에버랜드 분수대 추락/수영중 남매 중경상
• 박승진 세미물산 사장/첨단SW 개발로 해외시장 개척(창업스토리)
• 카메라 7,000만불 어치 수주/삼성항공,독 전시회서
• 울산대에 창업보육센터 건립
• 「다자간 투자협정」 큰 부담/한국, 곧 참여 전망
• 부도기업 체불 임금 과다 청구 빈번/은행 공동대응책 부심
• 국제문구전 내달 1일 개막/국내외 224개사 참여 KOEX서
• 대구 「패션도시」로 다시 태어난다
• 효성기계 조욱래 회장 지분 매각대금 115억/비상장계열사 지원
• 기존 우선주 상승세 이어질까(초점)
• 두산백화,경상이익 호전
• 한국 수출,중에 뒤져/하반기 들어
• 해태제과/경조문화 새장 연다
• 신호그룹 「신 경영위」 발족/임원 인사도 단행
• “사무실 강남에 얻고싶다” 50%/임대정보사 2,137명 조사
• 2000년까지 전자정부 실현 추진/정보화 추진회의 스케치·대화록
• 야 “OECD 비준 반대”/국민회의·자민련 총무 합의
• 카자흐 앰뷸런스 납품권 획득/현대자,중앙아 시장공략 적극화
• 도시가스 가격 익산시 가장 비싸
• 아스콘조합 조직 이원화/중앙연합회­지방조합 체제로
• “국산품 기술·내구성·AS 수입품 비해 갈수록 악화”
• “프로근성­창조적인재가 각광받는다”/국내 「골든칼라」 급부상
• 공박 학위자 39명 5급 심사관 특채/특허청
• 정보통신 주도산업 육성/SW·영상투자등 6대과제 천명/김 대통령
• 10일만에 하락세 14,049원 기록(장외시황)
• 아르헨 “세기의 밀수사건” 윤곽/고위 세관관리·무역중개상등 개입
• OB맥주·세방기업(서경 25시)
• ‘올 풍작 예상’ 대두·옥수수값 하락세(국제상품 주간시황)
• 금융산업 개편 당정 갈등/신한국“「부실」기준 모호… 자율 침해”
• 중 전자산업 “춘추전국”/업체난립·값인하 경쟁 등 약육강식 국면
• 첨단기술 육성대상 10개 부문 추가
• 신한은,환경보전협에 경비행기 기증
• 단기 시세차 노린 해외 투기성 자금/핫 머니(오늘의 용어)
• 전환 종금사 투금사로 돌아가나
• 국력/정덕영 자동차공업협 상근 부회장(로터리)
• 「주말 창업스쿨」 연다/중진공,19∼20일 안산서
• 유화도 수출 회복세/반도체 이어 합성수지가격 상승
• 현대 가전 해외생산 본격화
• 국제카드 수수료 “눈덩이”/상반기 101억원…올 200억 넘을듯
• 건강보조­특수영양식 광고 사전심의 받아야/복지부 내년부터
• 만기 30년 주택자금 대출 첫선/조흥은
• 미서 DDS<데이터회선 감시장치>기술 도입한다
• “분유 발암물질 검출”/제보 공무원 구속 논란
• 펜티엄프로 MPU 탑재/개인용 WS 카와이 발표/한국디지탈
• 위스키 「칼튼힐」 숀 코너리 출연/진로 광고모델기용
• 경영관리통합시스템 개발/더존컨설팅
• 환경경영 국제인증규격/중기청,ISO 14000 획득지원
• 「평판디스플레이」 수출 주력 육성/통산부 방침
• SPA<미 소프트웨어협> 한국서 해적판 단속 개시
• 국내 은 인건비 비중 급증/「선진국」은 계속 줄어
• 영입된 전문경영인 그랜드백화점 정해관 사장(인터뷰)
• 한전 등 정부투자기관 통신업 진입제한 완화/정부 추진
• 「하노이 대우호텔」 30일 개관식/베트남 최초 5성급 특급호텔
• OECD 회원국중 한국만 주가하락
• 보일러 구입·설치·관리 이렇게/32평형 기준 발열량 1만6천㎉
• 개인기업,법인 전환 기피 “탈세가 주목적”/「국세」지 분석
• 보일러 “한번 고장이 평생장사 망친다”/업계 AS경쟁 “후끈”
• 방범·보안·호신장비 전문매장 「씨큐라이프」 개설/국제전자
• “고비용 주범은 물류비”/작년까지 5년새 90%나 늘어
• 텔슨전자 “2000년 매출 2천억”/「텔슨비전 2000」 선포
• 세계 무역센터 협회 평양,예비회원 가입
• DVD 디코더 칩 공개/LSI로직코리아
• 올해의 정보통신인에 한국이통 손길승 부회장
• 컬러브라운관 신코팅기술 개발/삼성전관,연말 상용화
• 경쟁력 강화의 촉매로(사설)
• 컴퓨터 50%까지 할인/아프로만,27일까지… 경품도 제공
• 대한중석 인수/나승렬 거평그룹 회장(결단의 순간)
• “자동차도 원격 정비시대”/현대자,내년부터 시스템 가동
• PC통신 모의투자게임‘화제’/통신망 매매 허용 대비·신기법 실험
• 유리업계 최초 ISO 인증/삼성코닝
• 공사현장 300살 고목 현대산업,이식 보존/대전 효동서
• 신규상장기업주 공모가 2배 상승
• 기관 한통주 입찰 ‘냉담’/예정가 높고 장기전망 불투명
• 신금용 온라인시스템 개발/국민데이타시스템,종합적 수익 관리 용이
• 경쟁력 50% 향상하자(불황탈출 길은 있다)
• 중기 개발 신제품 전시회/한전
• 차 업계 최고경영자들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 중 올 수출 21.7% 감소/긴축정책 실시 등 영향
• 우선주 기염/172종목중 92개 상한가
• 6대 정보화 정책 과제/정부 정보화 실천 선도
• 부유한 동부 해안­빈곤한 서부 내륙/중 경제협력 강제 규정
• 국민은행:4(금융가 기네스)
• 국영 석유화학 자회사 멕시코,매각 계획 취소
• 대주주보유 24만주 입찰매각/한국보안공사,장외시장 첫 구주매출
• 보해 고급주 매출 급증/올 순익 흑자반전 예상
• “98년 후판 공급과잉”/97년말 생산량 수요보다 46만톤 많아
• 본사 장재국 회장 신문협회장 피선
• 「슈퍼드래곤 SJ」 오일 시판/쌍용정유
• 민간참여유도 환경변화 대응을/산업기술연「기술하부구조 확충」세미나
• 대우자 해피콜 서비스 확대
• 기능성 음료 「메타볼라」 시판/동아제약
• 대우전자 파에 카오디오 공장/내년 3월 완공
• 노동법 개정 타협 실마리/민노총·경총 한 발씩 양보
• “청와대는 성금 받지 않습니다”
• 한통,국제전화 「콜 보너스」 시행
• 대형차 판매 호조 아시아 “흑자예감”
• 재벌총수 월급·의보료 이건희 회장 1위
• 토공 부실경영등 추궁/1천만평 미분양 토지 대책도/건교위,국감서
• 외국인 지난 9월 6개월만에 순매도
• 외국건설사에 첫 면허발급/미 벡텔·영 보비스 등 5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