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6년 11월02일

• 골프 전문브랜드 「아스트라」 삼성SS,명동에 대형 매장
• 신발업체 베트남 진출 “유망”
• 캘리포니아 211호 법안/뉴욕 증권사 입법저지 선언
• “예상대로…” 실망 역력/공기업 민영화방안 재계 반응
• 금융기관간 콜 시장 통합/단기자금 흐름 원활 금리안정 기여
• 「한국광고대상」 어제 시상식
• 일본 마쓰야백화점 후루야 사장(인터뷰)
• 공직사정 지속적으로(사설)
• 내년 1월 유상증자/7개사 1,334억 규모
• 은행 대출금리 1%P 내린다/행장회의 결의
• “공기업 민영화 보류” 매수세 자극
• OECD 초대대사 경제계인사중 발탁/김 대통령
• 한중 스리랑카 국영제철소 인수
• 기협 발간 「중기 창업 안내서」 주요내용
• 수출 넉달만에 소폭 증가세로/올 무역적자 백67억불
• “버스료 부당 인상분 서비스개선으로 환원”/서울시,곧 전면 실사
• 중 자동차 산업‘먹구름’/할부 구입정책 무기연기등 규제‘걸림돌’
• 10월 설립 신설 법인 작년보다 14% 늘어
• LG 전자3사 “첨단사업에 승부수”/어제 합동 기업 설명회
• 서울국제문구전 개막/어제 KOEX서 나흘 일정
• “문제는 저효율”/구광시 <주>코오롱 사장(로터리)
• 외제차 보험료·보험금 산정 문제있다/보험료 비슷
• 가중평균 13,884원(장외시황)
• 남북회담 사무국장 임태순씨
• 추곡수매협상 또 결렬
• 평화은 창립 4돌
• 금리인하 등 방침 불구 사채수익률 소폭 상승
• 수은 업무별 직군제 첫 실시
• 김기옥 동작구청장 집행유예 3년 선고
• 순매수 「3차」의 절반도 안돼/외국인 주식한도 확대 한달
• 중,달 착륙 유인 우주선 발사 21C초에,신화통신 보도
• 삼미종합특수강 대주주 지분 늘려
• 중,관세 15%로 인하/2000연까지… 비관세 장벽도 철폐
• 대책위,기준 다소 완화/「대란」 위기 넘겨/반입금지 첫날
• 박사학위소지자 6명 통계사무관으로 특채/통계청
• “「젖은 쓰레기」 어떻게 하나”/지자체들 묘책 부심
• 두산,한국3M 지분 전량 매각/사업구조 조정 차원서 미 3M사에
• 신문용지 수출 “뜀박질”
• 현대자 「4일 특판」 종결
• 양지사/다수 대기업 전담 주문생산,해외수출도(장외기업 IR)
• 해외법인 현지금융 대출 공관장 확인 폐지/기업활동규제심의위
• 담배인삼공·가스공·한통·한중 등/대형공기업 민영화 보류
• 정치권·노조 등 외압에 후퇴/거대 공기업 민영화 보류 배경
• 해태제과 「전자」 최대 주주로
• 발전용 연료전지 독자 개발/미·일 이어 세계 3번째
• IBM 차세대 「컴」 처리 속도는…/초당 3조회 “번개방불”
• 재경원 규제개혁 기획단/증권업계 현안 수집 ‘눈길’
• “인삼공 적자많아 분리매각 보류”/공기업 민영화발표 이모저모
• 신설 투신 수익증권 연기금에 매입 요청/증협 협조요청서 보내
• 거래량 주목하라(오늘의 투자전략)
• 미주그룹 「질경영」 구체화 돌입
• 콜거래 전문중개사 영업개시/비은행 차입한도제 도입
• 화학연 이사장 이수영씨
• 기관 대주 47만주/두달새,한전 등 대형주 위주
• 쌍용 미 부티크사와 제휴/SW 유통사업 본격 진출
• 은행업종 지수 9년만에 최저
• 해외직접투자“주춤”/분기별 허가액 갈수록 줄어… 3분기 12억불
• “팔자” 급급… 지난달 순매도 6,200억
• 삼성전자와 장비구매 계약/나래이동통신
• 자율과 민주 그리고 혁신/최동규 중소기업연(여의도 칼럼)
• 성장균형음료 「도우미」 출시/동아오츠카
• 13회 한·일 재계회의 어제 동경서 개막
• 외국 증권사 ‘호황’/상반기 순익 237억… 국내사 적자와 대조
• 유나백화점 부산다대포점 문열어/삼미그룹 4,500평 규모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한국 이사국 피선
• 공유수면 사용·점용료 공단조성 목적땐 면제
• 주가 바닥 쳤나(초점)
• 「PC활용능력 평가시험」 실시한다/정산연 내년부터
• 말꿈 꾸고 “5억 횡재”/마산 50대 또또복권 3장 당첨
• UN 경제사회 이사회 어떤 기구
• 국제관계전문직 특채 5급 16명 합격자 발표
• 국내외 골프관련 용품 한눈에
• 경동도시가스 내년 1월 기업공개/주당 발행가 2만9천원
• 크라이슬러 차 판매량 증가
• 요금인상도 비리혐의/검찰 수사 확대
• 유해논란 소주첨가제 스테비오사이드 보해양조 사용중단
• 버스요금 내려야 한다(사설)
• 외국인 선물거래 ‘관망’/현물 강세 따라 매도 취소
• 우진전자 67.45대 1
• 주식입찰 3사 「최고가」 낙찰
• 선박 4척 동시 명명/삼성중 세계 최초로
• 유류·곡물값 동반 급락/WTI 12월물 23.35불
• 삼성시계,전면 발광시계 시판
• 한국통신 PCS사/대우·효성 대주주 참여/한통 주주사 확정
• 3개월 현장근무끝 진단결과 뇌출혈(상담코너)
• 한국통신 PCS 참여/중기들에 지분 통보
• 명퇴확산… 고용불안 가중/올들어 작년의 3배
• 선경 정보기술 교육과정 개설
• 공직자 사정 착수/사회지도층·지자체 비리도/정부
• “하루라도 빨리” 가입자 폭주/신세기통신 할판 첫날
• 동양제과 창사 이래 최대 승진인사
• 공기업 민영화안 주요내용/가스공 2003년까지 독점 유지
• 삼성전자·LG전자·삼양사/공정거래 최우수 업체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