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6년 12월07일

• 700 붕괴/주가 3년3개월만에 최저
• 「주은신탁」 10일 영업 돌입/부동산 신탁시장 4파전
• 내년 3분기 경기회복세… 연초엔 안정
• 경기신보,보증 확대/내년 1천억원내 8백개사로
• 중 진출 한국업체 대표/백20만불 빚지고 도주
• 연합물산 17일 11번째 주식공매/충무로 사옥 「주인」 가려질듯
• “고속도 화물수송 전용일 지정을”
• “노동법개정 유보땐/총파업 철회 검토”/노총­민노총
• 고려증권,한화종금주 대량매수/3일간 26만주
• 서바이벌 게임/채수종 산업1부(기자의 눈)
• 웅진 계절브랜드 속앓이/해태·LG건강 유사품 내놔
• 경제 내년 하반기 상승 전환/경쟁력강화위
• “지분쟁탈전 점화” 한화종금 주가는…(초점)
• 지역특산물·건강식품·중기우수상품 등/담배가게도 OEM제품 도입
• 신의 버린 프랑스 정부(사설)
• 재계에 복수노조 수용 요청/파업때 대체인력 허용 시사/박 통산
•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큰 성과
• 신용기금 이 이사장 연임
• 창업열기 초겨울 한파 녹였다
• 수경배추 첫선
• 은행주 OTC서도 바닥권/프리미엄 0%… 한도 발생종목도 생겨
• 새 관리직 임금체계 도입/현대중 능력·호봉제 연계
• 2등의 미소/구광시 <주>코오롱 사장(로터리)
• 간접투자자 68% 원금조차 못건져
• 풍치지구 40만평 감소/지난해 전국
• 공정위에 고발당한 현대·기아 표정
• 중,홍콩 반환계기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국산제품 시장 잠식 우려
• 소주 감미료 재심 요구/재경원 국회재경위에
• 공정경쟁과 규제완화/서정대 중소기업연 연구위원(여의도 칼럼)
• “내년 공공건설시장 개방 대비/중소사­대형사 공동도급 필요”
• 한통주 4차매각 12·13일/기관대상 2천6백억
• 원유가 민간 자율관리/집유체계도 지역별로 일원화/농림부
• 무역금융단가 내년 인상/통산부,97정책 마련
• 초고속 통신망 이용 「멀티」 서비스 첫선
• 거평그룹 나승렬 회장/고대서 최고경영대상
• 파업땐 고소·고발 직장 폐쇄도 불사/30대그룹 노무회의
• 동양시멘트 첫 아파트 사업/3일만에 100%분양 “화제”
• 배추 포기당 2천5백원/1주새 1천5백원 올라/서울
• 공익단체 등 기금지원/조흥은,우리통장 시판
• 2001년 SW산업/백72억불 규모 육성
• 국제열관리박 참관단 파견/보일러공업협
• 당헌 내각책임제로/국민회의 변경 검토
• 은행 상호부금 ‘빅히트’/올 수신 80%나 급증…총 17조4천억
• 내년 원화 약세 엔 강세/민간경제연 전망
• 한은,올 여행수지 분석
• 한화종금 제2대주주 경영권인수 공식선언/박의송씨,임시주총등 요구
• 「96인테리어대전」 어제 개막
• 김우중 회장 주재 대우 긴급 사장단회의
• 전례없이 초강경 “기선잡기”/재계 총파업 대응방안 의미
• 박의송씨 한화종금 주총요구
• “미 경제 완만 성장세 지속”
• 매도 기회 잡아라(오늘의 투자전략)
• 공정위,대기업 위장계열 97개사 적발
• “생-손보 영역 허물어진다”
• 서울 2기 지하철 속속 개통/시민생활 패턴이 변한다
• LG화학 「TA제」 내년 도입
• 장호남 교수 한국공학상 수상/「재조합 대장균」 배양농도 크게늘려
• OB,공격경영 돌입/시장 “실지회복” 영업본부 5개로 확대
• 제지조합 수출대행업 적극 전개
• 미 신임 외교안보팀 프로필
• “고용촉진 저해하는 사회보장제 개혁을”/EU 정책성명 발표
• 48개 상장사 제1대 주주 변경
• 위장계열/30대그룹 73개사 적발
• 정일공업 실권주공모/64.71대 1 기록
• 2000년대 세계5대 통신대국 “야심”
• 시장에 구청장임명권/서울시 건의방침 파문
• 금융시장/‘밖에선 터지고 안에선 곪고…’
• 수능 300점이상 13,137명/작년비 평균13.5점 하락
• 특허권에 대한 실시권 설정 계약땐(상담코너)
• 클린턴 집권2기 외교안보팀 임명/국무 올브라이트/국방장관 코언
• 여성경제인연합 새회장 장영신씨 누구인가
• 일 건설시찰단 10일 내한
• 지자체조성 공단 입주사/국고지원금 10년간 상환/건교부 내년부터
• 김충환 강동구청장 「살기좋은 강동을 오세요」
• 한국강구조협 출범/초대회장 김정국씨
• 미 3분기 노동생산성/비농업부문 0.3%하락
• ‘경영관리’ 부산조흥금고/신용기금,3자 인수 추진
• “허리띠 졸라매는 것만이 살길”(적자경제 이대론 안된다·끝)
• “전자산업 내년 성장률 9.7%”
• 동산씨엔지 법정관리 종결
• 선물 증거금부족계좌 속출/연일최저치 경신따라
• 일 NTT 분할 합의
• 여경제인연 9대회장에 장영신씨
• 담보부족 계좌 속출/지점당 4∼5개… 일반 피해 늘어
• ‘사전동의 상관없이 보험금 지급’/생보 사장단회의
•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촉구/중소유통업체
• 정보통신산업 발전 종합대책 <주요내용 요약>
• 「모토로라 연구소」 개설/청담동에… “해외 반도체기술 국내접목”
• 미 금리인상 가능성에 일주가 급락
• 면직물 기본관세율 인상 건의/인천·경기조합 2%P이상 상향조정
• 스포츠용품 수출 급속 위축
• 인천공항 활주로공사/3개 컨소시엄서 수주
• 박의송·이학씨 누구인가
• 외화 4천만불 차입/제일시티리스
• 부양책 기대 반등시도 “물거품”
• 기업문화협의회 회장/이종훈 한전사장 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