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0년 02월10일

• [뉴스브리핑] 지법부장이하 법관 18일 정기인사
• [독자칼럼] '의보 부당진료비 삭감' 무리
• [외신다이제스트] E베이, 고.컴과 제휴계약
• 美 첨단기업 숙련인력 부족사태
• [외국기업 채용정보] 맨담코리아, 리복코리아
• 두타, 개장 1돌 대대적 기념행사
• [코스닥 공시/10일(추가)] 스페코 등
• 그린벨트 경계선 관통 7개 지역 첫 해제
• 환경친화적 산업발전 3개년 계획 추진
• 美초황에 유럽·일본경제도 '꿈틀'
• [지수선물시황/10일] 3월물 0.30P 내린 123.50 마감
• 대신증권 벤처기업에 300억 지원
• 신한은행, 2억8,000만달러 차입
• LG전자, 북미시장 전담조직 신설
• 자민련 선대위의장 박철언씨 유력
• 자동차업계 옵션제품 폭리 '눈쌀'
• 동네가게들 "뭉쳐야 산다
• 금호케미칼, 누드제품용 투명수지 개발
• [뉴스브리핑] 청소년보호연령 기준 조정추진
• 청약통장 가입하려면 3월이후가 유리하다
• 美메릴린치社 M&A설 무성
• 한국토지신탁, 부동산 관련 웹사이트 정리 책 출간
• 낙동강환경관리청, 기업체 자율환경관리제 도입
• [당좌거래정지] 9일
• [증시재료/11일] 정보통신 주도주 재부상 관심 등
• 99년말 외국인 보유주식 84조5,000억원
• [증시초점] 프로그램매물 급감 수급호전 기대
• '인터넷 디자인 컨설팅' 본격가동
• '증권주 저평가됐다'
• [외신다이제스트] 토지사유제 국민투표 고려
• 김칠환의원 한나라 입당
• 대기업 계약직사원은 신귀족층
• [자본시장 새패러다임을 찾아서] 거품걷힌 日금융 "아! 옛날이여"
• [정보안테나] 한소프트넷-몬덱스코리아 제휴
• 은행연합회 감사 양종태씨 선임
• 계열분리기업에 1조 부당지원
• 재계, 빈민소·소외계층 지원 나선다
• [정보안테나] 한국CA, 데스크톱용 관리 툴 무료 배포
• [서경 만평] 2월 11일자
• 필립모리스 새담배 '수퍼슬림' 출시
• 가수 강수지씨 홍보이사 됐다
• 증권사-PC방 제휴... 금감원 제동 '논란'
• 비씨, 가맹점 홈페이지 무료제작
• 해태전자 법정관리 인가
• OPEC, 소폭 증산설 합의할 듯
• [여의도 나침반] 인플레이션과 주가
• 핸디소프트 인터넷방송 포털사업 진출
• 인사동 카페, '낙선낙천 칵테일' 판매
• [토박이] 2월 11일자
• 코스닥시장 4월부터 배당예고제 도입
• 美상의, '미래동반자재단' 10일 출범
• [VALUE 리서치] 동원증권- 주당순익등 수익지표 업계최고
• 코스닥 거래량 회전율 '거래소의 2배'
• 정통부, 해킹방지 긴급대책 나서
• 올 코스닥시장 통신.인터넷 관련업종 투자유망
• [외신다이제스트] 제3세계 정상회의 쿠바서 개최
• [특징주/11일] 유성(24800)
• 해킹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 [골프] 비봉사이언스사, 항공료 할인카드 발급
• SAP코리아, 2000년도 사업전략 발표
• 코스닥도 개장시간 1시간 연장
• 유럽기업들, 광양항 투자에 관심
• 대우증권 다음달중 국내외 매각
• 한나라당, 대통령일가 의혹 특위구성
• 부산은행 5,000만달러 외화 차입
• 삼성생명 새캐릭터 '비추미' 제정
• 부산시, 민속촌 건립
• 한-일 의원연맹 23일 발족
• SK텔레콤, 이동전화 인터넷 접속기술 국산화
• 코스닥 공시.시장조치 작년대비 300% 급증
• 중노위, 현대차 노조 쟁의조정신청 반려
• 해킹방지 긴급 대책 나섰다
• 올 코스닥 통신.인터넷 관련업종 투자유망
• LG상사, DMA단말기 4만대 1,500만달러 수출
• 채안기금 순이익 2,489억
• 국선변호 전면확대.증거개시제 도입
• 옴부즈만센터 "외국인투자자 고충 해결해줘요"
• [윤윤수의 경영미학] 족벌·학벌·군벌… '閥'의 굴레를 깨라
• [미국증시/9일] 블루칩.첨단기술주 약세 반전
• [오솔길] 정주영회장 체육발전 공로 한체대서 명예학위
• [자본시장 새패러다임을 찾아서] 10. 일본의 금융빅뱅
• 삼일인포마인.인피트론 코스닥 등록예비심사 신청
• 21C 사법발전계획 내용
• SK, 사이버 여행업 진출
• 작년 공작기계 수주액 사상 최고 기록
• 페어차일드코리아, 2억달러 유치 반도체생산 증설
• 프로스펙스 99G 런닝화
• [인터뷰] 전경련 손병두 부회장
• 서울지법, 조양호회장에 징역4년 벌금300억 선고
• 공작기계 작년 수주 사상 최고
• 산자부 2005년까지 '환경친화 생산' 1조 투자
• 재미한인 부부과학자, 진핵생물 효모이용 희귀질병 원인 규명
• 작년말 외국인 보유주식 84조5,000억원
• [상장사 공시/11일] 고려화학 등
• 캐나다서 O-157 퇴치약 개발
• [독자한마디] 대형할인점 사물함 사용 요금외 주민증도 맡기라니
• 초등학교 컴퓨터교육 의무화
• 박병석씨 대전서 총선 출마
• 성원등 4개업체 용인 상현리에 1,958가구 분양
• 예금보험료율 차등적용 내년 강행
• 하이트, 발포주 200만상자 일본 수출
• [상장사 공시/10일(추가)] 고려산업 등
• 대우12개社 워크아웃 본격돌입
• 기산텔레콤 적정주가 4만500원
• 인터넷 이용후 잡지보는 시간 29%줄어
• 공정위, 교차 채무보증 4월부터 금지
• 코카콜라 슬로건 '즐겨요'로 변경
• 부산시, 중기 해외수출 판로 개척단 파견
• [상장사/11일의 메모]
• [비디오] 스타맥스, DVD신규사업 본격화
• 닉스전자 '사이넷' 개발
• 건설산업연구원, '건설논문상' 공모
• [11일 주식전략] 코스닥 비중 확대 바람직
• [인터뷰/릭 윤 재미한국계 배우] "차세대 아시아 배우로 크고 싶다"
• [서경포커스] 경제 왠지 불안하다
• 민주당 공천 주말께 윤곽
• 울산 쌍용정유, 환경평가 무시 공사강행
• 기아차 광주공장 상용차 전용생산
• 정부공인 전자서명 발급 전자상거래 사기걱정 끝
• '해킹수난' 인터넷 보안업체 상한가
• 동일제지 실권주 청약 마감일 경쟁률 72.42대 1
• 주택은행 부실기업 여신 2년내 회수
• 대우채 환매 평소 수준 회복
• 현대중공업 노조, 우리사주 권리찾기 나서
• 현대캐피탈, 에이전시 제도 시행
• 삼성, E비즈 총괄기구 신설
• [뉴스브리핑] 설연휴 항공예약부도율 감소
• [11일 선물전략] 지수 급등락 가능성 낮아
• 초등 컴퓨터교육 필수
• [선물상품시황/10일] 국채선물 3월물 0.02P 하락 96.43
• '장기금리 상승 가능성 낮다'... 재경부
• [노트북] 사이버 중매잘하면 돈이 10만달러 생긴다
• 대우증권 내달 제한입찰로 국내외 매각
• 네티즌 75.2% 컴퓨터바이러스 감염 경험
• SPA코리아, 올 매출 500억 목표
• 전자상가 등에 '컴퓨터 특수'
• 교보생명, 한빛은행과 업무제휴
• [오전중간장/10일] 주가 하루만에 하락세
• [클럽하우스] 강수연 3연승 '시동' 등
• 콜금리 0.25%포인트 인상
• [채권시황/10일] 콜금리 인상불구 수익률 강보합세
• 동해펄프 작년 창사이래 최대흑자
• [종합시황/10일] 거래소.코스닥 하락세 반전
• [뉴스브리핑] 이근안씨 징역 7년 선고
• [정보안테나] 신세기통신, 미팅게임등 서비스
• 재미교포 전자보안업체 STG 한국 진출
• 전자상거래 공인인증기관 지정
• [조영호변호사 법률상담실] 매매계약 해제때도 중개수수료 줘야
• LG전선 난연케이블 KS인증
• [비디오] 누드스타 이승희 할리우드 작품 '모탈컴뱃 3'
• 그린벨트 경계선 관통 7개지역 내달중 해제
• [쇼핑 플라자] 백화점마다 다양한 이벤트 '유혹'
• [코스닥시황/10일] 오르락 내리락... 결국 1.45P 하락
• 울산시청 교환근무 쉐더핑씨, 울산-長春市 믄화.인적교류에 앞장
• 익산시, 상하수도 요금 인상
• [자본시장 새패러다임을 찾아서/인터뷰] 기쿠이치 마모루 상무이사
• 삼성생명, 21C비전 선포
• 인천국제공항 입점경쟁 치열
• [콜금리 인상 배경] 장단기 금리차 줄여 시장왜곡 개선
• 신한은행. 2억8,000만달러 차입
• 선관위, 선거관리규칙개정안 마련
• [콜금리 인상 증시영향] "노출된 악재... 큰부담 없을것"
• 고양시에 대규모 종합레저타운 건설
• 삼성전자, 부품구매 인터넷으로 공개 입찰
• [오전장마감/10일] 거래소.코스닥 동반상승
• 진실의 거울
• 우수제품 협의회 간담회
• 세키네 日교수 논문 "일 정신문화 뿌리는 한국"
• FBI조직 '닙시' 해커사냥 나선다
• 북한, 對美정책싸고 내부분쟁
• 한·인도네시아 통상확대 논의
• "네티즌이 승패 좌우한다" 정치권 '사이버 전운' 감돌아
• 재계, 빈민 계층 지원 기금 조성
• #### 11일의 볼만한 TV프로 ####
• 할인점 가전제품 '카드깡거래' 기승
• 작년 세계 대외 직접 투자 8,000억달러
• [분양정보] 현대건설, 안양 호계동 아파트 279가구 분양
• 박세리, LA챔피언십 '출격준비 끝'
• 현대차 신입사원 면접시험 '눈길'
• [미국 최장기호황] 2. 무너지는 고전 경제이론
• [쇼핑 다이제스트] 두산 OTTO 카탈로그 발행 등
• 국내 외국기업들 "올 투자 늘리겠다"
• [기업파일] 현대중, 지하철용 전동기 품질인증 등
• 재벌-은행 부채비율 고무줄 감축
• [뉴스브리칭] 검찰, 영화 '거짓말' 제작사 대표 소환
• [오전중간장/10일] 코스닥 장초반 널뛰기
• 작년 토지거래 IMF이전 수준 회복
• 카드업계 순익 2,300억
• 에뛰드 '미스터메이크업' 등장
• 유럽기업 광향항 투자 '관심'
• 작년 금융분쟁중 67.6% 고객 승리
• [외신다이제스트] 노키아, IBM-HP 등과 제휴
• 신세계百-건강박람회, 밸런타인데이 금연캠페인 전개
• 롯데마그넷, 신입사원 모집
• [코스닥 공시/11일] 범아종합경비 등
• '대구컬렉션' 올해부터 5월에 개최
• [루머추적] 심텍 100% 무상증자설
• 金산자부장관 "구조개혁 성과 중기활성화로 연결해야"
• [골프] 美골프업계도 인수·합병 바람
• LG전자, 빵빵 새내기 캐릭터 페스티벌
• [골프] 동계훈련 마무리하기
• 인천지하철 외자재 납품4社 중재신청
• 업체간 인천국제공항 입점경쟁 치열
• "亞시장 향후 5년간 가장 유망"
• LG전자, 북미지역 디지털 사업조직 강화
• [미국증시/9일] 금리인상 우려 큰폭 하락
• [전문가 추천주/11일] 주택은행(2746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