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0년 02월17일

• [자본시장 새패러다임을 찾아서] 말레이시아 '타임엔지니어링'
• 국산술 해외서도 잘팔린다
• 수입의류 판매값 현지가격의 3배
• 호주 외무관리, 관계개선 논의차 22일 방북
• 중기도 전자상거래 마음껏 한다
• 대형주택업체 올 전국 28만4,000가구 공급계획
• 이달 무역흑자 목표 11억달러로 축소
• 코스닥 등록예정기업도 투자설명회 개최
• 10월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토플시험 실시
• 프라이스워터하우스, 3개부문으로 분할 검토
• [분양정보] 고려산업개발, 경기 광주 348가구 분양
• [인터뷰] 김각중 전경련 신임회장
• 정형근의원 오늘 검찰 자진출두
• 해외요인 불안으로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 [전국패트롤] 특허청, 차세대이동통신 동향 분석 착수 등
• 이달의 과기상 선정이유와 심사위원 명단
• 주식투자 선호종목 편중현상 심화
• 건설산업연구원, 건설최고경영자 수강생 21일부터 모집
• [재테크포인트] 판매수수료내는 펀드 고객엔 '得'
• [쇼핑 플라자] 백화점마다 봄의류 판매전 열기
• 장을병 공천심사위원장, "개혁·전문성등 여론조사 최대 반영"
• [여의도 나침반] 동조동근(同祖同根)
• 정부, 한-북-중 정상회담 부인
• '홈쇼핑 삼총사' 추가 상승 가능
• 한국전력 수익성 대폭 개선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美규제 수용 시사
• [코스닥 반기실적] 금융업 '부진' 제조업 '호전'
• 현대상사, 유망벤처 21일부터 공모
• 신한은, 신한캐피탈 500억 지원
• 대형 주택업체, 올해 28만4,000가구 분양
• 대법, "업무관련 직원 불법행위 업주도 손배책임"
• MS, 反독점규제 수용 시사
• 삼양사 의약부문 매출증가 실적 개선
• 기관, 코스닥 일부서만 '재미'
• [서경포커스] 국제수지 흑자기조 흔들
• 경제정책조정회의, 국제수지 동향 점검
• [글로비즈 인터뷰] 에이온 워런티 코리아 짐 카터 사장
• [18일 주식전략] 저점매수 주력 보수적 전략을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오태광박사가 개발한 '파이타아제'
• 민주당 166개 선거구 1차공천자 발표
• [독자칼럼] 의료보험통합 올바로 이해를
• 중기 전자상거래지원 컨소시엄 출범
• 신호유화(우) 거래정지, 진웅 감리종목 지정
• [옴부즈만 홈센터] 구청등 "관련법 잘못 적용" 이의 수용
• [PRO SHERPA 추천종목] 대웅제약
• 델타콤 등 4개사, 코스닥 등록신청
• 외국기업 경제단체 결성 활발
• 美 다우지수 156.68P 폭락
• 벤처빌딩 임대업 투자유망
• [자본시장 새패러다임을 찾아서] 12. 동남아시아
• 현대강관, 자동차경량화 기술개발
• 정보통신소재 5년간 2,850억 투자
• 삼성, 신입사원이 임원에 '스타크교육'
• D램 가격 5달러대 진입...감산 움직임
• 은행임원들, 주가약세 '이중고'
• 민주당, 1차공천 166명 발표
• 전경련, 김각중 회장 공식 선출
• 델타콤등 4개사 코스닥 등록예비심사 청구
• 호남석유화학 올해 순이익 582억원선 전망
• 현대상사, 우수 벤처기업 공모
• 한빛은 "소로스는 영원한 친구"
• SK텔레콤 중국진출 교두보 확보
• [조영호변호사 법률상담실] 등기이전 안한 채무자부동산 압류신청토록
• 경남스틸 공모주청약 첫날 7.41대 1
• 외국인 코스닥 매수 단기차익 겨냥 아니다
• [골프] 하와이대회, 김미현 '열의' 박지은 '여유'
• [지수선물시황/17일] 3월물 하루만에 1.70P 하락
• 지난해 국산술 9,970만달러 수출
• [채권시황/17일] 기관 광망속 수익률 약보합세
• 한솔제지, 중국 업체와 전략적 제휴
• 국내업체, 세계 TFT-LCD 시장 1, 2위
• 채안기금 내주 해체 결의
• [특징주/18일] SK(03600)
• 피아트, 대우차입찰 참여 고려
• 우성타이어 회사명 '넥센타이어'로 변경
• [서경 만평] 2월 18일자
• 1월중 원재료가격 작년대비 33% 상승
• [오전중간장/17일] 주가.코스닥 동반상승
• 김태욱-채시라, 호텔롯데서 결혼
• [골프] 타이거 우즈는 '왕따?'
• 세계주요 펀드매니저 86% "亞기업순익 호전될 것"
• [독자한마디] 우편엽서 무단광고 게재 사용자권리 무시한 행위
• 李재경 "재벌 경영혁신 미흡"
• 올해 행정·외무고시 경쟁률 감소
• 김대통령 내달 2일 유럽4국 순방
• 총선연대, 공천철회운동 전개
• 한-사우디 에너지장관 회담
• [미국증시/17일] 다우지수 156.68P 하락
• 산자부, '외국기업 애로보고서' 작성
• [코스닥 공시/18일] 기산텔레콤 등
• [종합시황/17일] 주가 900선 육박
• 진웅, 6일째 상한가 행진
• 공익근무요원 '원격지의료보험' 혜택
• [금융단신] 국민은행, 대한생명, 신한은행 등
• 에스앤이, 새건자재 '에스우드' 개발
• [풍향계] 대림산업, 아파트 파격 마케팅
• 동대문 두타 1년새 3,000만명 내방
• 플래티넘 1호 세후 114% 수익
• [분양정보] 신정동 '법조타운프라자'
• 소보원 조사, "부동산 중개료 규정보다 턱없이 높다"
• 한나라 정형근의원 검찰 자진출두
• SK, 남미 천연가스 개발권 획득
• 한국컴퓨터 워크아웃 졸업신청
• 드비어스社, 다이어몬드 값 인상
• 은행신탁 고유계정에서 첫 자금수혈
• 대구시, 봉제인~ 집중 육성책 마련
• 911컴퓨터, 디오시스와 업무제휴
• 석유화학제품 가격 폭등
• 채권시장안정기금 내주 해체
• [엔화약세 국내파장] 수출전선 '엔저 역풍'
• [골프] 타이거 우즈 '90년대 최고 골퍼'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생명공학연구소 오태광 환경소재연구실장
• 생보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 중소제조업 경영 호전 지속
• 코스닥 바이오칩들 일제히 강세
• [외신다이제스트] 폴앨런, 스포츠뉴스 채널 인수
• 제일모직, 정보통신 소재사업 집중육성
• 졸업식도 '디지털 시대'
•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고객 10만명 돌파
• 상장.등록법인 실질주주 1,000만명 돌파
• 美 향후 10년 전자상거래 주도
• 일반은행 자회사 절반감축
• 울산 다중이용시설 46% 안전이상
• 엔화 110엔 돌파... 국내기업 3중고
• 삼성전기, 자사 제품에 리눅스 도입
• 코스닥 거래량 사상 첫 거래소 추월
• 주식을 경품으로
• 물가상승 억제위해 지방별 대책회의
• [상장사 공시/17알(추가)] 아남전자 등
• 울산 산악인 17명 에베레스트 도전
• 삼성, 임원교육도 디지털 방식으로
• 한나라당, D-1 공천막바지 계파경쟁 치열
• 행정법원, "부서회식 도중 사망도 업무상 재해"
• [미니인터뷰] 정영태 중기청 과장
• 대신증권 하루 사이버거래 2조원 돌파
• 부실공사 시민이 직접 감시
• 현대강관, 자동차 경량화 공법 개발
• SK텔레콤, 차이나유니콤과 협력협약 체결
• [미국증시/16일] 대형 금융.소매주 약세
• 올 주택자금 31조 조성지원
• 선동렬선수 체육훈장 맹호장 받는다
• 포스코, 자재 국산화로 35억원 원가절감
• 제일투신 업계최초 전환형 뮤추얼펀드 판매
• 결혼 풍속
• '홈쇼핑 3인방' 주가 추가상승 기대
• [18일 선물전략] 117P 1차 저항선될듯
• [코스닥/18일의 메모]
• 바슈롬, 전화상담 개시
• [비디오] 잔혹극 화제 '텔미썸딩' 출시
• 메타랜드-닥스클럽 업무제휴
• DKB증권, 삼성항공 매수 추천
• [클럽 하우스] 골프협, 임원진 개편 등
• [골프] 美 감옥옆에 세워진 호화골프장
• 중기 연쇄부도방지 금융부담 완화
• 이한동 총재, "2여 공조 기대 어렵다"
• 한화 "바이오산업 올 500억투자"
• 이한동총재 관훈토론회
• 10월부터 컴퓨터 토플 실시
• 농어촌지역 상수도보급률 55%로 확대
• "내달 또 금리인상" 움츠린 美증시
• 등촌동 청우아파트 재건축 본격추진
• 뮤추얼펀드 플래티넘1호 분배율 세후 114% 확정
• 증권주 "울고 싶어라"
• 하나은행,「내몸에 맞는 신탁」 시판
• 고급유흥업소 탈세 120억 추징
• 데이트레이딩 엑스포 뉴욕서 개최
•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값 인상
• [증시재료/18일] 외환보유액 738억달러 등
• [새상품] 애경, 리앙뜨 헤어무스 등
• [상품선물시황/17일] 국채선물 약보합세
• [VALUE 리서치] 메디슨
• [뉴스브리핑] 행정법원, 한국은행 예산삭감취소 청구소 각하
• 투자자들이 흔들린다...주가급등락 심해져
• 국제 유가 사흘째 30달러선 유지
• [비디오] 동창회, 소나티네 등
• [코스닥시황/17일] 거래량 사상처음 거래소 추월
• 16일 거래소 장막판 급등배경 관심
• 부실 국책은행 문책 강도높이다
• [뉴스브리핑]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항소심서도 집유
• 한통, ADSL 공급 2배 늘려
• #### 18일의 볼만한 TV프로 ####
• 기인텔레콤, 獨 CEBIT 2000 참가
• [토박이] 2월 18일자
• 하나로통신, 광주케이블TV 인수
• "외국인 매도추세 아니다"
• 재경부, 학원비등 공공료인상 억제 당부
• 정주영 명예회장 자서전 일본어판 발간
• SK, 남미최대가스田 개발권
• 기업은행, 중기 종업원에 가계·주거안정 대출
• 진웅 6일째 상한가 행진
• [쇼핑 다이제스트] 논두렁 365마트, 특산물전 등
• 이달의 과기상 오태광박사의 연구세계
• [노트북] 주류협회, 알코올중독예방 치료 전문병원 설립 추진
• [기업파일] 대한상의, 직업훈련원생 모집 등
• 전자상거래, 2003년 세계무역 최고 25%차지
• 한화, 바이오산업에 500억원 투자
• [인터뷰] 장성익 쓰리알 사장
• 제1회 한림원상 수상자 김성호.조장희박사 선정
• "외국인 직접투자 유도 충격 완화를"
• 한빛銀 장기연체대출금 70%까지 감면
• [인터뷰/이광덕 한일신용정보사장] "日 신용조사 100년 노하우로 서
• 외국기업, 사무실 인테리어까지 CI적용 철저
• 美페이팔.컴, 이메일 통해 자금결제 인기
• 의사들 2만명 "의약분업안 개정"촉구 시위
• [뉴스브리핑] 조익성 前데이콤 전무 구속
• 세계 TFT-LCD 시장 삼성·LG 나란히 1·2위
• 월드컵개최 5개 지자체 재원조달능력 미달
• 시간제 공무원 올해 도입
• 서울모터쇼 내년 4월 개최
• 미래산업 1억2,000만달러 ADR 발행
• 모델따라 제품도 "바꿔"
• '바가지' 부동산 중개 수수료 극성
• [외신다이제스트] 러-나토 관계 복원 합의
• [엔화약세 배경] 미.일 금리차에 경제비관론 겹쳐
• [상장사 공시/18일] 경방 등
• [뉴스브리핑] CBS 노조원들, 자사 사장 상대 위자료 청구소
• 조폐공사, 몬덱스 전자화폐사업 참여
• [지금재계는 E-경영시대] 2.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 한솔제지, 중국 제지업체와 제휴
• [외신다이제스트] 클린턴, 中 영구 최혜국 촉구
• 해커, 문자메시지 서비스업체에 1억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