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3년 07월16일

• [속보] 폭우로 전국서 36명 숨져…평범한 이웃들 앗아갔다
• ◇7월 17일 주요 정당 일정
• 안병훈, 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3위…우승은 매킬로이
• 부산에도 200㎜ 이상 쏟아져 곳곳 침수…주요 하천 범람 우려
• 폭우 휩쓴 예천서 '나는 자연인이다' 장병근씨 아내 숨져
• KB국민은행 정자동지역본부 행복나눔 봉사단 올해만 8번째 봉사활동
• '버킨백' 영감 준 영국 출신 프렌치팝 아이콘 제인 버킨 별세
• 미래에셋 등 국내 금융사, 2800억 홍콩 빌딩 대출 손실 위기
• “상속세 폐지” 총선서 주요 공약으로 내걸겠다는 英 보수당 정권
• 英 가입 승인한 CPTPP "가입시 '높은 기준' 충족해야"… 中엔 선긋기?
• 외신도 깜짝 놀란 폭우…“동아시아에 기후위기 닥쳤다”
• 강도 만나자 여친 버리고 도망간 남친…강도마저 '당황'
• 얼빠진 충북도·청주시·흥덕구…'오송 지하차도의 비극'은 인재
• [현혜선의 시스루]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기억은 쓸쓸하고 사랑은 계속된다
• 내일부터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한다…전국단위 첫 조사
• 폭우 원인은 '싼샤댐 22개 분량' 수증기…17일 최대 300㎜ 더 온다
• 엘비스 프레슬리 딸 '돌연사' 밝혀진 진실…극단 선택 아니었다
• “여자화장실 쓰겠다”는 트랜스젠더…손 들어준 日 대법원 [일본相象]
• 비싸도 못빼는 면세점, 첨단 서비스로 승부수
• 서금원, 최저신용자에 직접 대출 가능해진다
• '마약 먹인 여중생 강간' 30대 남성 구속 기소
• 대법 "절대적 종신형 위한 사형선고 타당치 않다"
• '유령아동' 찾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행
• 농협은행, 인도 노이다지점 개점…"서남아시아 진출·기업금융 확대"
• 춘천 산골 마을 일곱째 막둥이 출산…마을 50번째 주민 된다
• 경북 예천 산사태로 실종된 60대 여성 시신 발견…경북에서만 사망자 19명 집계
•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다가…10명 중 3명은 "불리한 처우 받아"
• 새마을금고 '뱅크런' 우려에…신협도 10년만에 예금 이탈
• "수해복구 우선"…'양평 고속道' 국토위 연기
• 더 강화되는 한미일 안보협력…미사일방어훈련에 대북공동성명까지
• 헤이글 "김정은, 父·祖父보다 훨씬 위험…한미, 더 큰 도발 대비해야"
• 한미 위협하는 北'화성-18형’… 소형 핵탄두 3발 탑재가능할듯
• 사흘간 570㎜ '물폭탄'…한달 내릴 장맛비 한꺼번에 쏟아졌다
• 기시다 "깊은 슬픔"…해외정상 중 첫 애도
• 순방 열차서 상황점검…위기관리 나선 尹정부
• KB "고객 신뢰 강화"·우리 "상생 금융 선도" 신한 "지속 가능 성장" …'착한 금융' 한 목소리 낸 금융사
• '극한호우' 인명피해 벌써 50여명 추산…12년 만에 최대
• 전세계 스레드 열풍…한국선 미풍에 그쳐
• [단독] SK C&C, 생성 AI TF 신설…'SI 빅3' 고객 쟁탈전
• 동아에스티, NASH·비만 치료제 개발 '속도'
• 겹규제 묶인 K헬스케어…해외로 발길 돌리는 기업들
• "보습제 개발·마케팅 협업…판매 30배 늘어"
• 내일까지 더 쏟아진다…충청·전라·경북 최대 300㎜
• 中 주택가격, 올해들어 첫 하락세
• 산사태에 묻히고 급류에 쓸리고…사망·실종자 12년來 최악
• 부산 특색담은 '비-푸드' 레시피 오늘 첫선
• 전국 도로 216곳 통제…일반열차 운행 중단도
• [신조어 사전] 방방컨
• '울산 제2도심'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속도낸다
• [동십자각] 2023년판 ‘정홍순’을 찾습니다
• 해안에 둘레길·자전거길 추진…수도권 관광 메카 노리는 인천
• "2028년 개관 50주년 앞둔 세종문화회관, 클래식·오페라 전용홀로 새단장"
• "김해 방문의 해에 주력…전환점 삼을 것"
• [세종시 돋보기] '1급 대변인' 바라보는 관가의 미묘한 시선差
• CJ푸드빌 '선택과 집중'…인천공항서 짐 다 뺀다
• "공연 '일무'가 美 홀릴 땐 K콘텐츠 새 차원으로 확장될 것"
• [사진] 신세계百 "닥스 리조트 컬렉션 만나세요"
• 뮤덕들 설레게 하는 '인생 뮤지컬' 쏟아진다
• 피아니스트 김세현,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콩쿠르 우승
• "尹, 나토에 대한 韓 협력 보여준것"
• 일본판 '환승연애'부터 프랑스판 '피의 게임'까지…'예능 수출' 새길 연 토종OTT
• 尹 '민간인 학살' 부차市부터 방문…러 규탄·전쟁 참상 알려
• 尹 "식량·에너지 안보 이끌자" 젤렌스키 "재건 프로젝트 참여를"
• 무보·수은, 동유럽 진출 기업 힘 싣는다
• [단독]오송 '747번 버스의 비극'…또 人災에 잠겼다
• 양도세 개편 속도조절 가능성…맥주·탁주 종량세 변화 주목
• 尹, 젤렌스키 초청에 위험 감수…비행기~육로로 14시간 극비 이동
• 경북·충청 '특별재난지역' 선포 유력
• [만파식적] 21세기 마셜플랜
• 17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출생미등록 아동도 함께 찾는다
• "우크라 학생들 학업지원…피난아동 그림 韓서 전시" 尹내외, 미래세대에 손길
• 작년 쏟아낸 침수방지법 등 1년째 '낮잠'
• 복지부, 17일부터 고립·은둔 청년 첫 실태조사
• 2029년 원전 10기 '40년 운영' 끝나…"내년 상반기까지 연장 허가 신청"
• 1조弗 우크라 재건사업…"尹-두다-젤렌스키 '3각 공조' 완성"
• 홍수경보·차량통제 요청 외면한 지자체…골든타임 두번 놓쳤다
• 尹 "사즉생 정신으로"…우크라와 '평화 연대'
• 서울시 고발에도…압구정3구역 설계 '희림' 선정
• [분양캘린더]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 등 전국서 4815가구 분양
• 공공재개발 1호 동대문 '신설1구역' 2025년 첫 삽 뜬다 [집슐랭]
• "선생님"…눈물바다 된 '지하차도 참변' 초등교사 빈소
• 미국 혁신기업 탄생의 토양 ‘베끼지 말자’[김흥록 특파원의 뉴욕포커스]
• 이종섭 장관, 집중호우 관련 지휘관 회의…“국민 안전·재산 지키자”
• [로터리] 보건의료 개혁, 필수의료 부활의 열쇠
• "의대정원 확대→필수의료 해결 인식 벗어나야"
• 서울시 "압구정3구역 설계 공모 다시 했어야"…사업 차질 불가피
• [부고] 박주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외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 [쉬운 우리말로 경제 읽기] '팸투어'→'사전답사여행' 순화 바람직
• [양형의 기술] 흉기 들고 집까지 찾아온 전남편 보복범죄 위험 막고 징역형 받아내
• 은평구, 공무원 대상 인권 교육 실시
• 서대문구, '옥수수 체험 교육' 실시
• 성동구, 하반기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실시
• 서울시, ‘2023 우수서울 스테이’ 20개소 선정…최대 200만원 지원
• 서울 금천구, 초등생 과학 프로그램 운영
• 서울 서초구,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 진행
• 서울 강남구, 주택가 이면도로에 스마트보안등 529개 설치 완료
• 서울시, 지하철·시내버스 개선에 4조7000억원 쓴다
• [솔선守法] 'ESG 리스크'로 기업 환경 변화
• [法生 2막] 이진희 "제약·바이오 직접 경험…법조활동 밑거름됐죠"
• 이재명, 충북 수해현장 방문…“재난지역 선포해야”
• 女월드컵 첫 상대 콜롬비아, 20분 만에 평가전 파행
• 3분만에 물 차올라…삼남매 아빠도 새신랑도 참변
• 환경단체 몽니에…넷제로사업도 스톱
• 네타냐후, 탈수로 병원 입원…총리실 “초기 검사서 모두 정상”
• 자기 집에 불 내고 119신고…화재진압 방해 50대 집유
• 아동 코로나로 미디어 이용 1시간↑…학교생활 악영향
• 유료 강좌 'EBS 중학 프리미엄', 17일부터 '무료'로 바뀐다
• 러시아 예비군 복무기간 5년 연장한다…하원서 개정안 가결
•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美 생산기지 세운다…"1조 매출" 첫걸음
• 시흥시, 비탈면 붕괴대비 대책회의
• 폭우·강풍 뚫고 '60홀 노 보기…박지영의 질주
• '화성시 지역사회 청년활동가 워크숍' 열려…정명근 시장 '청년멘토'로 깜짝 등장 ?
• GS·BGF리테일, 침수 피해 지역에 온정의 손길 전했다
• [속보] 경북 예천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채 발견
• 용인시 공예명장·문화상 예술부문 수상자에 최옥승호·최근순씨 각각 선정
• 몇초 차이로 생사 엇갈린 오송 지하차도…오전 8시40분의 '악몽'
• 美·유럽선 50도 육박 역대급 폭염… 열병·산불 등 피해 확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새비전 ‘청소년·청년을 위한 희망 플랫폼’
• [속보]대통령실 “젤렌스키, 재건 사업에 韓 참여 요청…한-우크라 방위산업 협력”
• '시흥시 청소년 아이디어 제안대회' 참가자 내달 1일까지 모집
• [단독]오송 지하차도, 지난 6월 ‘자동차단기 예산’ 7억 교부받았다
• 경기도교육청, 시설미화원 처우 개선
• 하나은행, 글로벌 금융지 유로머니 주관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선정
• 美 사로잡은 '한국식 핫도그' 열풍…비결 비결은
• 이젠 弱달러…월가 자금 '신흥국 위험자산'으로 움직인다
• [시그널] 루트로닉, 2차 공개매수 개시…'상폐 초읽기'
• 한식뷔페서 "많이 담았다"며 쫓아낸 사장…경찰관 오자 '태세 전환'
•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번복' 최신작, 日서 14일 아이맥스 첫 개봉
• 인텔·퀄컴 CEO 백악관行…대중 반도체 규제완화 설득 나선다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 [부고]차남규(전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모상
• 백화점 입점업체 부담 판매수수료율 21.3%…롯데·AK플라자·신세계 순
• 상반기 해외 특허출원 25.5% 증가…미국·중국·유럽 순
• 경북 북부 사망자 1명 늘어 18명
• 민주 “수해 피해 지원 대책단 운영…상임위 19일 이후로 연기 제안”
• 美 아파트서 나온 두개골 40여개 '충격'…불법 거래된 시체들이었다
• [부고] 차훈씨(드링크인터내셔널 대표) 장모상
• "현대차가 무슨 고성능이야?"…의구심 뒤집은 정의선 '10년 뚝심'
• 박완수 경남도지사, 밀양 임시대피소 방문… “도민의 생명이 최우선”
• [단독] 유통 주식 물량 절반 늘어난 필에너지…개미들 '분통'
• [데이터로 보는 증시]에스티아이· 피엔티, 기관·외국인 주간 코스닥 순매수 1위(7월 10일~14일)
• 박완수 경남도지사, 집중호우 대비상황 긴급점검
• TSMC, 고급 칩 결합 분야 약진 "패키징 매출 53억弗…30% 껑충"
• 내년부터 '발리' 갈 땐 '관광세' 내야… 그 금액은?
• 테슬라 사이버트럭 첫 생산…年 최대 '50만대 양산' 조준
• 코로나 격리해제 박민식 장관, 집중호우 속 국립묘지 점검
• [데이터로 보는 증시]삼성전자, 기관·외국인 주간 코스피 순매수 1위(7월 10일~14일)
• [속보] 오송 침수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수습…누적 사망자 9명
• 군, 호우피해 복구·인명 구조에 장병 수천명 투입
• 김주형, 매킬로이와 챔피언조 맞대결
• 국내 유일 베트남 ETF, 6개월 만에 몸집 2배
• 7명 사망·실종 경북 예천 지역…'산사태 취약지역' 지정도 안됐다
• 미술관으로 변신한 래미안…삼성물산 '아트갤러리' 도입
• 불붙는 ‘생성형 AI ETF’ 시장…삼성·KB운용도 상품 검토
• 롯데아울렛, EPL 굿즈·의류 한자리에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7월 14일)
• 여야 "수해 복구 지원"… '양평 고속道' 국토위 현안질의 연기
• 신한카드, 인구감소·디지털환경 대응전략 '프로젝트 히든카드' 추진
• “오송 침수 1시간 전에 '모래성' 쌓더라…이건 인재”
• 집 나서자마자 '와르르'…간발의 차로 참변 피한 노부부
• 하나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부
• 이상일 용인시장, 행안부에 도로관리비 산정기준 변경 요청
• 오송 지하차도 찾은 이재명…소방당국 브리핑도 사양, 왜?
• '백암 반도체 마이스터고 절실' 이상일 용인시장, 교육부 차관 만나 지원 요청
•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8명으로 늘어…전국 34명 사망·10명 실종
• [속보]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인양…사망자 8명으로 늘어
• 추경호,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인도로 출국
• '이건희 컬렉션 명품 도자기 등 한 자리에' 한국도자재단, 18일부터 '신양제기'展
• [단독] 고위직 늘리는 한국벤처투자…부대표로 서울중기청장 물망
• 경영진 아닌 직원 회계부정도 조사대상 된다
• 금감원,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마련 TF’ 운영…하반기 최종안 발표
• 경기도, 7월분 재산세 1조 9287억 부과
• 우윳값 인상 초읽기…19일까지 막판 조율
• 조종사 노조 단체행동에…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첫 결항
• [스타즈IR] 대장주 노리는 카뱅…주담대 시장서 승부수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차세대 음극재 진출…佛스타트업에 투자
• 年71만원 'EBS 중학 프리미엄' 이제부터 누구나 무료로 쓴다
• 샌드위치 속 고기가…스벅, 2주만에 10만개 팔린 그 메뉴들
• 도심 내 녹지공간 확보하자…서울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본격 추진
• 경기도 계곡·하천 내 불법행위 다시 고개 드네
• 경과원, 로봇 전시회 'K-ROBOT O2O Fair' 참가 기업 모집
• KB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전달
•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강원도, '소담스퀘어 in 강원' 운영
• '故 조양호' 탁구사랑 기린 제2회 일우배 성료
• 가맹점주 20%는 본사로부터 받아야 할 서류 못 받고 '깜깜이 창업'
• [르포]재가동해도 고작 8년 사용 그쳐…"美는 80년 계속운전"
• 류현진 복귀 '이상 무'…5이닝 5K 1실점 호투
• 오송 지하차도 진입한 버스, 폭우탓 기존 노선 우회했다 참변
• 현대건설, 우크라 재건 초석 다진다…현지 공항 확장공사 협약체결
• NBA 스타 커리, 유명인 골프 대회서 홀인원
• 피해 수습도 못했는데…충청·전북·경북, 내일까지 300㎜ 더 온다
• 포스코 '올해의 명장' 이영진·이선동 과장 선정
• 에스알, 국민과 함께 만드는 에스알 ESG 슬로건 공모
• 국내 최초 대중교통 서비스 '판타G버스'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서 '부릉'
• 메시 연봉 6000만弗…마이애미와 2년 계약
• 피로 물든 바다…크루즈 앞 펼쳐진 처참한 광경, 무슨 일이
• 예비 승무원 희소식…제주항공, 올해 세 번째 신입 채용
• [국제경제캘린더]중국 2분기 GDP, 기준금리 등 주목
• 한국 국제면허증으로 베트남서 운전 가능
• 수해 복구 나선 HD현대…성금 5억원·굴착기 20대 지원
• "폴란드와 협력 확대"…코트라, 尹 순방 맞춰 무역상담회 개최
• LG 틔운, 화분에 옮겨 심을 수 있는 '모듈형 씨앗키트' 출시
• LGU+, 여행객에 친환경 굿즈 증정
• 압구정3구역 설계업체에 희림건축 선정…용적률 300%안 제시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기업금융 강자되자"…IT 혁신도 강조
• 신한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부…은행·카드 종합금융지원책 시행
• 6년만의 亞선수권 제패…우상혁 '금빛 자신감' 되찾았다
• 경북 북부 1563명 대피 중…실종자 추가 구조는 아직 없어
• "비 맞아야 꽃이 핀다"던 본드로우쇼바, 윔블던 정상에
• 신한證 “진짜 일류는 재무 1등 아닌 고객 인정”
• 익산 산북천 제방 붕괴 위험…600여 명 대피
• [르포] "사망자 1명 더"…구급차가 떠날 때마다 옅어지는 희망
•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스마트 유병자 간편보험' 출시
• 대전세종충남 폭우에 6명 사망·실종…농경지 3200㏊ 침수
• "36억弗 시장 겨냥" 삼성전기, 전장용 파워인덕터 첫 양산
• 정상혁 신한은행장 "타 업종 연계 사업영역 확대할 것"
• 윤종규 KB회장 "사람과 AI 함께하는 '바이오닉 컴퍼니' 돼야"
• [속보]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인양…사망자 7명으로 늘어
• 계속되는 집중호우…"침수도로 절대 지나가지 말아야"
• 상대적으로 비 적게 내렸지만…곡성군도 농경지 침수
• 집중호우에 커진 인명피해…침수지역 접근 말고, 대피 권고 때 즉시 피해야
• 한덕수 "폭우 실종자 구조·구색에 박차…정부 더 능동적 대처"
• 논산천 제방 붕괴…주민 206명 대피
• 경북, 호우로 대피한 주민 1563명 귀가 못해…사망 17명·실종 9명
• 집중호우에 경기지역 15개 주택 침수…주민 38명 사전대피
• 끝이 없는 터널…상반기 스타트업 투자 68% 감소
• KT, AI인재 취업박람회 개최
• [정지은의 집순이리뷰] '최애의 아이' 열풍…문화 그 자체가 된 애니메이션
• 착한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갖춘 ‘원주 동문 디 이스트’ 수요자 주목
• 우리가 버린 투명 페트병, 이렇게 다시 태어납니다 [지구용]
• [선데이머니 카페] 바닥 찍고 반등…‘바이오의 시간’ 다시 오나
• 해군 “한미일, 동해 공해상에서 미사일 방어훈련”
• '트위터 광고 매출 절반으로 뚝' 인정한 머스크 “마이너스 현금 흐름 탈출이 먼저”
• 소방당국 "오송지하차도 사망 6명…버스 안·뒷편에서 발견"
• [속보] "오송 지하차도서 실종자 시신 5구 발견"
• [일터 일침] 구독자 늘리는 맛에 신난 시니어 유투버, 목건강은 적신호
• 정열적 발구름에 객석도 '들썩'… "이것이 진짜 플라멩코"
• "정수기 그대로 있나"…전에 살던 집 비번 누르고 들어간 30대 男 집행유예
• 일본에 태극기 꽂았다…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내는 'K-인공지능' [AI토피아]
• "바퀴만 굴러가면 됐죠 뭐"…'스크래치' 쿨하게 넘어간 외제차 차주 '감동'
• 무기징역 복역 중 살인에도, 사실상 감형…유명무실 ‘사형제’ 대체할 법적 변화 필요[안현덕 기자의 LawStory]
• 호우로 26명 사망·7500명 대피…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 [속보]尹, 우크라 열차 내 '폭우' 긴급 상황회의…중대본 회의 소집
• 똑같이 마셨는데…간암 위험 3.3배 증가? 이유 있었네 [헬시타임]
• “저, 회사 잘리나요?”…‘실적쇼크’ 가구업계, 구조조정 공포로 벌벌 떤다
• 남부지방 시간당 최대 60㎜ 폭우…전북도 오후부터 쏟아져
• 한국까지 오면 어떡하지…'고양이 코로나'로 30만 마리 죽은 '이곳'
• 시사회서 사진만 찍고 사라진 美 배우들… 할리우드에 무슨 일이?
• 오송지하차도로, 잠수부 4명 진입…사고 21시간만에 수중수색
• 불어난 한강에 서울 도로 곳곳 통제…대피주민 31명 귀가못해
• ◇7월 16일 주요 정당 일정
• 2ｍ 28 가뿐히…우상혁 亞선수권 타이틀 6년 만 탈환
• [속보]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10시간 만에 ‘호스 물빼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