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8년 12월24일

• 권력무상
• [기독교연합 건립착수] 민영교도소 2001년 문연다
• [키워드] S&P 500지수
• [코래드] 스위스사서 3,000만달러 외자유치
• [한통주식] 외국인 투자가들 사이 폭팔적 인기
• [채권시황] 회사채수익률 0.05%P하락
• [운전면허] 2종면허자 적성검사 완전폐지
• [헌재] "그린벨트 헌법 불합치"
• [기업공시] 한국코아. SKC
• [울산시] 내년 중소기업 지원금 전액삭감
• [광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백억원 지원
• [이건홍 재테크이야기] 저금리시대 돈굴리기
• [미국] 한국산 철강수입제한 파상공세
• [은행감자확정] 감자비율 '제각각' 형평성도 '천차만별'
• [기업공시] 동서산업, 대현, 통일중공업, 삼화왕관
• [되돌아본 98경제] "구조조정사전에 `철밥통' 없다"
• [무디스] 한국통신 선순위 무보증채 등급상향 시사
• [자민련] 새해 내각제 공세 강화
• [ADL한국지사장 인터뷰] "심사공정.. LG 거부땐 대안가능"
• [오늘의 경제용어] 실효환율
• ◆서울 한남동일대 건축규제 대폭완화
• [조흥은행본점 대전이전] 대전.충남 금융기관 반발
• [하나은행] 정부지원금 내년에 자본금전입
• [부성] 열매체 전기온풍기 국내 첫 개발
• [미국AOL] 인터넷업계 최초 'S&P 500지수' 진입
• [광장] 1월의 문화인물 이중섭화백
• [분양정보] 대인주택, 강릉평당65만원 레저용 임대아파트
• [증시] "도플러 현상"...정석투자 자세유지 요망
• [노트북] 교통사고로 의식 없어도 이혼소송 가능하다
• [한통주] 기준가 낮추기작전 있었다
• [기업공시] 일신석재, 흥창, 한미약품공업
• [98부동산] (상) 주택부문.. 집값폭락 줄이은 한숨소리
• [부동산] 내년 수도권 택지지구아파트 주거여건 좋아`관심'
• [건영] 내년 아파트중 8,000가구 공급계획
• [여의도 나침반] 크리스마스 선물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만도기계 윤종은씨 선정
• [구청장] 담배. 종토세 빅딜 지지
• [외신 다이제스트] 국제 금값 내년에도 폭락
• [ADL 경영주체 발표이후] 반도체 '실사공정성' 시비클듯
• [자동차] 부품업체 올매출 30% 감소
• [헌재] '그린벨트 헌법불합치' 판정 파장과 의미
• [분양정보] 현대산업개발, 경기 광주서 아파트300가구
• [행자부 ARS개시] 주민증 위조 확인 쉬워져
• [반도체빅딜] 일지
• [산자부] 내년 수출목표액 1,340억달러 잠정확정
• [해외증시동향] 뉴욕증시 157.57P 상승
• [영국] 통상장관.재무 부장관 전격사임
• [기업공시] 동화약품공업. 현대해상화재보험
• [증시초점] '눈치장세' 언제까지 지속되나
• [한미은행장 선임] 정부,정치권 개입 가능성
• [코스닥 시황] 은행. 건설주강세, 4일연속 상승
• [경제수필] 불행의 대가
• [주식시황] 눈치보기 장세끝 소폭 상승...555.3P기록
• [티타임] 급등세 인터넷 기업주가 "폭락시기 맞히면 상금"
• [포드] 기아자동차 2대주주로 참여
• [동십자각] 기대축소의 기대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선정이유.심사위원
• [한전기공] 국내최초 가스터빈 로타 정비공장 준공
• [오늘의 특징주](24일) 현대전자, 삼양사, 주택은행 등
• [중기청] 인터넷 설문조사 시스템 구축
• [아시안 월스트리트] 주식펀드 가이드라인 제시
• [선물옵션시황] 최근월물가격 0.45P 하락 약보합세
• [여의도] "중소기업전시관도 사용료 내라"
• [국회] 지방세법등 35개법안 통과
• [선거법위반] "대학원 연구과정은 정규학력 아니다"
• [남궁석장관] "정통부 경쟁상대는 신한은.삼성생명"
• [뉴리더 새해구상] 한나라당 김중위의원
• [은감원] 은행지원 중기 5.8%가 부실
• [포철] 미얀마 합작공장 본격가동
• [ADL] "반도체경영 현대 바람직"
• ◆인천.시화.반월공단 현지르포
• [재테크] 외화표시 전환사채 사보세요
• [되돌아본 98경제] 실업대책 겉돈다
• [오늘의 경제용어] 조정관세
• [금감위] 대우전자.자동차 CP만기연장 창구지도
• [기자의 눈] 명퇴와 용퇴
• [증시재료] 뉴욕증시 사상 최고 기록등 호재
• [기업공시] 동서산업, 현대상선, 무학주정
• [인천공항주변] '환경도시' 건설
• [반도체빅딜] 잘나가는 현대 재계 1위 굳혀
• [교육부] 전교생 100명미만 학교 통폐합
• [포드, 기아차 주주참여] '기아차 고리' 현대와 이해일치
• [리스사] 9월 가결산도 1조원이상 적자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윤종은 위니아사업본부 상무이사
• [투신상품] 계약기간 제한 폐지
• 현대전자-LG반도체 현황비교(표)
• [되돌아본 98경제] 고용불안
• [외신 다이제스트] "내년 미일무역마찰 불가피"
• [LG증권 분석] 550~570P 매물벽 상승 고비
• [술소비급감] IMF 시름 '소주'로 달랬다
• [한신평,현대자동차등] 6개 계열사 신용등급 하향검토
• [미국] 나이키.코카콜라 매출급감 `울상'
• [외신 다이제스트] 볼보-포드사 제휴 협의
• [기업공시] 영창악기제조. 경농
• [의사 정일봉씨 교회설립] 온누리에 '벤처사랑'을...
• [주식호황영향] 투자상담사자격증 합격률 저조
• [국방위 한영수위원장] "군수사 신뢰 잃으면 국조권 발동"
• 외국환시세(12월24일.목요일)
• [캉드쉬] 아시아 금융 투명성 제고촉구
• [증권,건설주 혼조] 증권 매수세 대기...일시 조정중
• 도덕의 승리
• [조흥은행] 8개분야 외부전문가 채용
• [골프] 박세리 이어 최경주.강욱순 IMG 간다
• [금융권] 은행원들 대규모 이동 시작
• [우이동계곡] 4년간 '휴식' 8개등산로 통제
• [기업공시] 쌍용양회공업. 녹십자
• [국제 신문용지값] 내년에도 하락세
• [포철] '아시아 200대 최고기업' 선정
• [오늘의 경제용어] 할당관세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연구세계
• [경제청문회] 청문회위원들 "스타탄생" 벼른다
• [미국경제 건재] 올해도 '번영의 땅'
• [대기업] 자금난불구 재테크 열중
• [애플코리아] 누드PC '아이맥' 파격 판촉
• [98년 가장 바쁘게 산 사람들] 앨런 그린스펀 미FRB회장
• [중기청] 해외규격 획득 지원신청 접수
• [오늘의 금융상품](24일) 대신증권
• [여] "개혁법안 단독처리 불사"
• [한국통신공사 주식] 상장 첫날 상한가
• [한나라당] 김영선의원 등 부대변인 임명
• [반도체빅딜] LG '거부' 가능할까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김치의 역사
• [기협 설문조사] "중기 경기회복 내년 3분기이후"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