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8년 12월16일

• [광주 상무지구] 공공행정중심의 신도심 건설
• [4개금고] 대전 중앙등 인가 취소
• ◆`초소형 전화기' 특허싸고 분쟁
• [자동차] "연장보증제 편리해요"
• 증감원, 불건전 증시매매 일제단속
• [삼성] 빅딜 원칙 합의 부인
• ◆김용건.고두심 `자랑스런 MBC 탤런트'에
• [일본] 미에 노골적 반기.. 아시아내 영향력 강화 포석
• [기술로 승부건다] 고품질만이 결국 살길
• [재벌구조조정] '빅딜' 독과점 폐해 심화 우려
• [그린패스트푸드] 오뎅자판기 국내 최초 상품화
• [한통주] 내년 2월10일께 종합주가지수 편입
• [한국기업평가] "금감위 신용평가시장 개입 안돼"
• 한진건설 도시가스사업 양도
• KDI 경제전망.정책방향의 배경과 의미
• "왜 소액주주가 책임지나"
• [은행] CD 계좌이체 20일부터 휴일에도 가능
• [채권시황] 수익률 이틀째 오름세
• [기술로 승부건다] 대륙정밀 위성방송수신기
• ◆ 삐삐업계 구조조정 급류탄다
• [뉴욕증시] 주가 5일만에 상승 반전
• [동십자각] 정주영의 십우도
•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송년대회
• 윤종식.정영희씨 '이달의 벤처기업인상' 수상
• [경제수필] IMF시대의 시장·지사
• [중기구조개선자금 접수] 4,480개사 1조4,300억 신청
• [주택은행] 올해 4,500억 적자낸다
• [오늘의 경제용어] 주택할부금융제도
• [경제청문회] YS증언.특위구성싸고 야`버티기' 일관
• [현대중공업] 3억달러규모 시추선 수주
• [한컴] 벤처기업 지원 나서
• [대우-삼성] 빅딜합의문 발표
• [판결] "동아 김포매립지 지방세 중과 정당"
• [초점] 주가급락 의미
• [인터뷰] 윤종식 인터시스 사장
• [오늘의 경제용어] 환매체(RP)
• [대우통신] 올해 PC수출 1위.. 국내 전체수출 42% 이를듯
• [집단이기 법원제동] 일원동주민 손배소송패소
• [삼성자동차] 빅딜성사시까지 협력업체 자금지원
• [경실련] 공정위에 재벌 내부지분 현황 공개요구
• ◆국제특급우편이용 폭증
• [KDI경제전망] "경기부양 무리한 재정동원 말아야"
• [노트북] '변칙영업' LA 한인타운 철퇴
• [삼성에버랜드] 2억대 전원주택 용인서 분양
• [외국인투자동향] 한국주택은행.한국전력 등 순매수
• [김대통령] '동아시아 경협 비전그룹' 창설 제안
• 한국, 이달 주가상승률 세계최고
• ◆무궁화위성 이용 인터넷 고속으로 즐긴다
• [공동정권 10개월] IMF 무난히 대처.실업정책 혼선 빚기도
• [아파트분양시장 회복세] 가격 하락폭 큰 아파트 찾아라
• [현대중] 3억달러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
• [울산·온산공단] 유휴부지 매각늘어 '청신호'
• [이달의 벤처기업인상] 소프트맥스
• [포토 원포인트 레슨] (1) 톱 오브 스윙
• 현대차.써비스 매수청구가 결정
• [가락시장] 물가정보 인터넷 제공
• [대우-삼성 합의발표] 대량실업 위기 넘겼나
• ◆ 대통령 전세기 B777 어떤 비행기인가
• [삼미특수강] 정리계획안 확정
• [기관투자동향] 보람은행.대한알루미늄 등 순매수
• [한통] 무궁화위성 멀티미디어시스템 개발
• [해주 중기공단추진] 한국경공업 르네상스 기대감
• [미-EU] `바나나 전쟁' 수습 안간힘
• [오늘의 경제용어] 상장페지
• [코스닥시황] 대형주 매도 집중… 하락폭 올 최대
• [금주의 분양정보] 벽산개발 분양신청 접수
• [해외여행객수] 5년전 수준 후퇴
• [반도체수출] 내년 11% 증가 전망
• [외신 다이제스트] 일본 내년 경제성장 목표 1%
• [98 세계경제] 수렁속 일본경제
• [동아경제협력체 제안의미] 21C변화 대비 공동대처
• [금융계] 여신관행 개혁
• [김승웅 휴먼칼럼]굴신이 자유로운 사람들
• [지역챙기기 법안] 무더기 발의로 예산낭비 우려
• [임시국회 난항예고]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최대 걸림돌
• [클린턴 탄핵] 하원통과 가능성 커져
• [금주의 분양정보] 동아건설 분양가할인 행사
• [증권업계] 개미군단 외국인제치고 증시주도
• [지상카센터] 머플러에서 흰색연기날때
• [지상 부동산 중개] 압구정 현대아파트 35평 1억4,080만원
• "임원배상 보험료 업무비 처리"
• [한솔PCS] 태양전지 이용 중계기 개발
• [선물투자전략] 리스크 축소전략 바람직
• 뉴밀레니엄과 관광
• [세계 석유업계] 당분간 달러대신 유러화 사용
• [대우 공개] 대우-삼성 사업맞교환 관련 합의내용 전문
• [기업공시] 조흥은행.동아제약 등
• [국산차 돌풍] 유럽서 11월중 판매량 전년비 31.4% 늘어
• [LG전자] 17일부터 에어컨 할인예약판매 실시
• [증시] 주식거래량 사상 최대
• [기술로 승부건다] YTC텔레콤 `마이폰'
• [기술로 승부건다] 포철 `코렉스 공정'
• [부산-경남은행] 합병 어려울듯
• [정통부] 정보화 근로사업 내년 4~5만명 고용
• [대구지검] 김중위.이부영의원 비밀조사
• [충청하나은행] '대전중기센터' 10억 출연
• [메릴린치 전망] "내년 세계경제 지속적 침체는 없다"
• [부동산광장] 내집마련, 지금이 적기인가?
• [기술로 승부건다] 삼성전자 D램
• [외신 다이제스트] 일-미 사할린 유전 공동개발
• [연말] 가용외환보유액 4백60억∼4백70억달러
• [건교부] 광주.목포권 신산업지대 조성
• [시론] 경제위기와 재정적자
• [한전] 인터넷상 `사이버 지점' 개설
• [KDI] 내년 성장률 2.2%, 물가 1.6% 안정 전망
• [선물옵션시황] 외국인매도 증가 62P대로 하락
• [한국토지공사] 목포대불·동해북평산업단지 임대료 인하
• [이달의 벤처기업인상] 인터시스
• [삼성.대우] 빅딜 고용승계 최대한 협조
• [배순훈장관] "인위적 통신산업 구조조정 없다"
• [포철] 외국인 지분 38% 넘어서
• 신성이엔지 내년 경상익 30억
• [삼성화재] '칭찬 릴레이' 화제
• [인천대] 동북아 통상학과 인기 상한가
• [자동응답전화] 이용자 불만 크다
• [가용외환보유액] 487억7,000만불.. 지난달보다 23억불늘어
• [산자부] '21C 한국산업 발전전략' 요지
• [기술로 승부건다] 대림통상 `금속 양식기'
• [골프] 강수연, 리드베터와 코치계약
• [삼성전자] 교육용 PC 출시
• [삼성-대우] 빅딜 쟁점과 전망
• [한화갑 국민회의총무] "천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처리"
• 소액주주 두번 울려서야
• [오늘의 투자전략] 실적호전주 관심을
• [금주의 분양정보] 동부건설 31일까지 무이자대출
• [일본기업] 유러화 출범 본격적인 대비
• [대우] `대우-삼성 빅딜 합의문' 발표
• [기술로 승부건다] 대덕전자 `PCB'
• [기술로 승부건다] 메디슨 초음파 진단기
• [원광대] 송천은총장 유임
• 주식형 수익증권 공격적 운용
• [중소기업] 3개중 1개꼴 IMF이후 신규대출 전무
• [신종적립신탁] '무더기 인출' 없었다
• [미국] 소비자물가 안정...추가 금리인하 없을듯
• [증시재료] "한국증시 낙관은 금물" 등
• 재벌개혁 이제 실천이다
• [기자의 눈] 금감위와 신용평가회사의 불협화음
• [가용외환보유액] 15일 현재 4백87억7천만불
• [주택은행] 3억달러 외자유치 추진
• [금주의 분양정보] ㈜우방 7천만원까지 대출알선
• 한국타이어 올 순익 195억
• [정부] '기업 감사위원회' 도입 추진
• [인터뷰] 정영희 소프트맥스 사장
• [IMF소장] "구조조정 1년으로는 불충분"
• [한보철강] 입찰참가 2개사 압축
• [KDI경제전망] 금리수준, 구조조정 고려 결정을
• [1998∼99년 경제전망](표)
• [정통부장관] "통신산업 인위적 구조조정없다"
• [김총리] 내년 SOC예산 상반기에 70% 투입
• [농민단체] 연해주에 농장 건설
• [기술로 승부건다] 한국타이어 TCT기술
• [특징주] 보해양조.대우전자부품 등
• [주식시황] 주가 널뛰기장세, 30포인트 이상 등락
• [동아건설] 서울 미분양아파트 가격 할인
• [종합상사] 해외금융 풀렸다
• [12월결산법인] 올해 주식배당 90년이후 최저
• [기술로 승부건다] LG정보통신 `교환기'
• 음식쓰레기시설 납품 '뇌물악취'
• [일본] 도요타 생산능력 감축 계획
• [무인속도 감시카메라] 1억들여 연3억4천만원 번다
• [자동차보험] 이것이 궁금해요
• [중기청 설문조사] 중기 3곳중 하나꼴 IMF후 신규대출 전무
• [일본] 도요타자동차 생산능력 감축 계획
• [부산신항만] 민자사업자 과다 공사비 책정불구 선정
• [골프 에피소드] (1) 콧수염사나이의 복수
• [산자부] 27개 첨단 성장산업 집중 육성
• [현대상선] '증권' 최대주주로 부상
• [나래이통] 전북이통 인수..삐삐업계 판도변화
• 전산용량 포화 주가급락 폭 키웠다
• [국제화재 임원5명 보직해임] 배경해석 구구
• [현대상선] 동남아-오스트레일리아 항로 내년 개설
• [부동산 광장] 문답풀이
• 투신, 내년초까지 15조 매수여력
• [여의도소식]
• [주택양도세] 어느 때 비과세되나
• [기술로 승부건다] 삼성중공업 `드릴 쉽'
• [삼성경제연] "국내 기업 유로화 출범 대책 서둘러야"
• [주식시황] 급등종목 중심 매물 폭주… 34P 폭락
• [김우중회장부부] 세일즈외교 장외지원
•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물량 꾸준히 늘어
• [항공기.철도차량] 빅딜 업종 외자유치 속앓이
• [미국 경제계] 클린턴 탄핵에 무신경
• [해외증시동향] 도쿄 닛케이지수 85.11P 하락
• [철강업계 구조조정] 한보철강 처리 내년으로
• 88억가지고 10일만에 187억 평가이익
• [재무개선약정 체결] 5대그룹 구조조정 본격화
• [지상 부동산 중개] 성수동 청구아파트 37평 9,600만원
• 기업인격려 서경 98송년음악회
• [농협] 대입원서 접수대행
• [골프유머] 퍼팅 조언
• [국민회의] 240여개 법안 연내 처리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