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4월16일

• 물류기기시장 급팽창/상의 95년 집계
• 해양수산 개발원장 조정제씨
• 다인 「말하는 시계」(중기신상품)
• 일,부실채권 사상최고치/「96회계년」 9조1,890억엔이나
• 대미 조달시장 참여 저조/작년,4억2백만불 판매 그쳐
• 신흥 올매출 “600억”/작년비 32% 증가
• 미,대일 항만사용 제재시한 연기/9월4일로… 분쟁해결 기미따라
• 미 대기업 1분기순익‘폭발’/GM 18억불로 전년동기비 2배늘어
• 물탱크용 살균·정수기 개발
• 수도권 신도시·목동아파트 등 기준시가 대폭 상향
• 금강기획,국제유도연 마케팅 조인식
• 로케트전기 올 경상익 4배증가 전망
• LG정보,휴대폰 무상 수리
• 주한 미 대사에 보스워스 내정
• 용산 도원지구/지하철 5·6호선 등 대중교통 편리(재개발 순례)
• “신차엔 신차” 새모델발표 봇물(차 3사 「내수대전」)
• 두원그룹,임금동결 결의/완성차 조업단축에 자구책 마련 나서
• 동대문 진영·동산·한전연립 재건축/동양시멘트 건설서 수주
• 삼성,미 AST리서치 완전 인수
• 유명햄버거에 대장균 “득실”
• 연축전지 매출 증가기대/세방,주가 연일상승세
• “기업살아야 금융기관도 산다”/부도방지협의회 구성 의미
• 부도방지협 주내 구성/금융권 대부분 참여
• 지방세 카드결제·자동이체/내달 시범운영… 내년부터 본격시행
• 정류장 안내 전광판 버스 등장/청각장애인에 큰 도움
• 충주 용산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주공,2,182가구 공급키로
• 대졸관리직·10년차이상·55세 이상 “명퇴 1순위”
• 기업윤리/손익수 데이콤 명예회장(로터리)
• 작년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12.4%… 91년내 최고
• 골프·스키·승마장도 세제·인허가절차 혜택/행쇄위
• 학교주변 폭력·안전사고 보상/교보,「학생보험」 시판
• 지연·학연 등 이용 「역할분담」/한보 비자금 어떻게 전달됐을까
• 우방,대구에 온천위락단지/99년까지 500억 투입 레저시설도
• 신용·은행·보험·증권기능 카드하나에/삼성 복합금융카드 개발
• 미­유럽 식품전쟁 위기/안전기준 타결 또 실패
• 「채권회수 유예」위반땐 대출금 10% 위약금/부도방지협 협약요지
• 「노후시설 개체」 세액공제 확대/재경원 제조업 대상
• 가 제2의 목조주택사가 왔다/모드렉스,지사설립 30여호 공급계획
• 독 기업 “경영자는 외국인이 좋다”/타자컨설팅사 설문조사
• 권 의원 받은 1억싸고 논란/여야,한보 청문회서
• 신성무역 경영권분쟁 가열
• 회장에 안공혁씨·사장에 이창식씨 선임/국투증권 임시주총
• 현대­쌍용 서울모터쇼 컨셉트카 공개
• 비상임이사 2명 연임/거래소
• 의료보험재정 “적신호”/복지부 보험료 인상 등 대책 강구
• 그렇다면 머리는 누구냐(사설)
• “경기 바닥치나”/‘올 설비투자 감소’/산은,제조업투자전망 의미
• 체신예금 송금 한일 확대 합의
• 이용남·홍태선씨 대상 정치인 로비의혹 추궁/한보특위 오늘의 초점
• 신임 국투증권 이창식 사장(인터뷰)
• 64메가D램 가격 급락/공급과잉 여파 단가 35∼40불
• 신세대 아이디어팀 발족/크라운제과 입사 1년차 10명 선발
• 한미약품 제약기술/스위스업체에 수출/10년간 로열티 560억
• 한보철강 인수기획단 구성
• 미 알프스사, 중원 인수 포기/“부채비율 높고 재무구조 취약”
• 역외펀드 축소·폐지 잇따라
• “주유소도 셀프시대”/유공 이어 현대정유도/어제 돈화문서 첫운영
• LBO/M&A용 차입금 매수업체 자산매각통해 상환(오늘의 용어)
• 해외주재원 급여수준 국내근무자의 1.8배/전경련 보고서
• 그 지적은 맞다(사설)
• 보일러업계/에어컨판매 가속화/공조기업체와 잇단제휴 불황탈출 나서
• “이제 좀 더 쩨쩨해져야 산다”(경제를 살리자)
• 대한해운(지상IR 상장기업소개)
• 공작기계 생산 작년 세계 9위
• 중풍으로 전신마비/정태수씨 병원 이송
• 중·동부유럽 은행 민영화 붐 이룰듯
• 롯데백화점 「네일바」(신시대 신점포)
• “단기 급상승부담” 경계매물 홍수
• 「시장경제 만들기」 3개년계획 6월 완료/정부 기능·조직 개편
• 한국타이어 대중국 투자 확대
• 지수 연중최고치 경계 이틀째 하락(코스닥시황)
• 섬유업계 유통업 진출 붐/대농·동일·방림 등 섬유산업 한계 인식
• 차세제 개선 건의/차부품업계/정부에 특소세인하·혼잡통행료 유보등
• M&A재료 소형주 손바뀜 활발/거래소 조사
• 피혁수출 증가 업계 수익호전/전년동기비 14% 늘어
• 김수한 의장 한보자금 수수 의혹/의장공관 등「제3장소」조사 검토
• 「한도 확대」 보름 앞으로/외국인­국내기관 전략 차별화
• 삼성전관 컬러필터 국산화/연 1억불 수입대체 효과… 수출도 추진
• 대우전자 호 시드니에 판매법인
• 한·일 과학교류위 개최
• 대원제지 관리종목 해제
• 나눔기술,인터넷시장 진출
• 북한지역 곤충 전시회 열린다/30일까지 중앙과학관
• <주>오늘,음반유통업 진출/내년시장 35% 점유 목표
• 재활용제품 인증제 도입/통산부,올 상반기 추진키로
• 정부정책 허와 실:중/창업활성화 방안 미흡(떠오르는 벤처기업)
• 청와대도 통제력 잃었나/검찰,김 국회의장 조사 방침
• “미·일·독 연말까지 현 환율 유지”/월스트리트저널 보도
• 우즈벡에 제2 방적 공장/어제 합작 조인식
• TGA,신 「플러그 인 PC」 개발
• 32비트 미디어프로세서 개발/LG반도체
• “창원특수강 정상화 박차”/포철,삼미근로자 대거흡수
• 전산망 해킹방지 세미나
• 정풍물산 법정관리 벗어나
• 경기 20.1%… 가장많이 올랐다/국세청 조정·고시내용
• 부산·경남 전지역 무선호출/부일이통,위성시스템 전환
• 삼성,기산지분 5% 보유
• 올 제조업 설비투자 줄듯/4년만에 1.3%선/산은 전망
• “부동산 매각협상 진전 빨라”/자구발표 진로기조실 김선중 부회장
• GSP위성 이용 차량항법 시스템/현대전자,개발 시판
• 한국기업,미 특허신청‘5위’/95년 2,943건…일·독·가·불순
• 성항 NOL사,미 APL사 인수/8억2,500만불에
• 미서 10억불 CP 발행/국민은 리보+0.2%P
• 금융주가 올랐다/금융개편 가속화 M&A종목 강세지속 전망(초점)
• (주)선경 아동복시장 진출/8월 「카스피…」 브랜드로
• 교보생명 기아차 5% 주주/증안기금 보유주 반환받아
• 수도권 유망지구/마지막 공급 노려라
• 용적률강화 조짐에 재건축사업 “비상”
• 광통신기술 공동개발/록히드마틴외 2개사
• 단지형 전원주택개발 어렵다
• 백화점 세일 매출 “최악”/작년비 최고 50% 감소
• 실적호전 중형주 주목(오늘의 투자전략)
• 미원 「모의슈퍼」 운영/신제품 출시전 디자인·용기 비교
• 환경기준 대폭 강화/환경부 「대기」 WHO 권고수준으로 높여
• 육 해 공 장성 승진·전보/국방부,군·사단장 등
• 기륭전자·디지콤 합병키로/아세아시멘트·아시아제지
• 한국유리·신성무역(서경 25시)
• 정보통신 전문대학원 초대총장에 양승택씨
• 삼성중 건기부문 장효림 신임대표/「글로벌소싱」 적극 추진
• 금융채 수익률 차별화 ‘고착’/종금·리스 등
• 냉장고 등 6개 품목 17개 부품 표준화
• 건인(코스닥기업 IR)
• ‘정부는 서비스기관’ 인식 전환부터/경제살리기 긴급좌담
• 광주 첨단지구 단지내 상가 공급
• 고부가 다층회로판 생산주력/사측 1,500억 전망
• 은행 자기자본비율 4년째 하락/작년말 BIS기준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