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7월12일

• 삼성­해태전자 오디오부문 협력
• 한은,금융감독 개편작업 참여
• 이상한 인사설(사설)
• 외국 금융업체 일 진출 러시/JP 모건·메릴 린치 등
• 독 우대금리 현수준 유지
• “경매 섣부른 참가땐 낭패본다”
• 부일이통 경쟁률 101대1
• 현대중 쌍축 대형유조선 개발/주엔진·프로펠러 각2개…안전성 강화
• 현대자도 특별할판제/보너스할부·중고차담보 40% 할인 등
• 국내선 항공료 인상/대한항공,내달 평균 19%
• 정보고속도로 2010년 구축/계획 5년 앞당겨
• 헬기 후방동체 개발 성공/삼성항공,SB­427 시제 1호기용
• 내달부터 유상증자 감소
• 신임 정무수석 조홍래씨 임명
• “제2롯데월드 부지 택지초과소유 부담금”
• 비 페소화도 11% 급락/어제 태 바트화 이어
• 종금사 중기 지원비율 하향/재경원 방침
• 여름세일 사은품 태광시티폰 증정/뉴코아백화점
• 어선 불법납치 대일규탄 확산
• 자동차/차값 10%만 내면 중형차 ‘주인’(초가격파괴 현장)
• “음식점 영업시간 계속 규제”/조순 서울시장
• 자동차용 강판 판매량/포철,1,000만톤 돌파
• 「기업 지배구조 라운드」 본격화
• “상해신주·레드칩을 잡아라”/첫 중전용 투자펀드 설정
• 6개 시은 임금협상 타결/노사대표 마라톤회의
• 태파타야 호텔 대형화재/한국인 5명 사망
• 3층·연면적 500㎡ 이상 건물/KS자재 사용 의무화
• 책임보험/보상한도 2배 확대
• 경선도 지역바람/온종훈 기자(기자의 눈)
• 기아자인수 사모CB 매각명령/증관위“50%+1주 공매규정 위반”
• 피앤택,파이낸스사 설립/자본금 50억… 14일부터 팩토링금융업무
• 주거래은 적용그룹 63개/1년새 12개 증가
• 벤처,활력·변혁의 패자들/서건일 중기연 초빙연구위원(여의도칼럼)
• 장마철 불량률 감소방안(상담코너)
• 대우전자 태 냉장고 공장 가동/대체냉매 사용… 연 10만대 생산
• 대우 해외임직원 17만명 돌파
• 중소업계 「중기전담은 설립」 한목소리
• 초코파이 상표권 분쟁 해외로 비화/해태·크라운은 수용
• 한보 당진제철소 B지구 건설지연/“700여 하도급업체 도산위기”
• 율촌 2공단 조만간 승인/건교부
• 청와대 가신봐주기에 “원칙 상실”
• 사고유무따라 보험료차 극대화/자보 개선의미
• 중소형 개별종목 장세 주도
• 후보단일화 최선노력/내각책임제 적극 검토/2야 합의
• 컴퓨터 21,카메라 보상판매/27일까지 “최고 35만원”
• “3분기 최대애로는 내수위축/원자재값·인건비 상승도 부담”
• 수입품판매장 백57곳/밀수품취급 특별관리/관세청
• 신임대사에 임명장/김대통령
• 한투 업계최초 수탁고 23조 돌파/22조 달성후 100일만에
• “단대부지 고도제한 정당/시 도시계획위의결 따라 결정,하자없어”
• 진로 계열사 3개 매각/하이리빙·엔지니어링·농구단 어제 계약
• 미 「인터넷 비밀보장」 논쟁
• 소규모점포 시설개선 융자/중기청,5,000만원으로 확대
• 지방중심의 경제전략/문희갑 대구광역시장(로터리)
• 유통서비스 제외 전업종 약세(코스닥시황)
• 해태제과 노조,올 임협 회사에 위임
• 현철씨 자금수수관련 전세봉 감사위원 사표
• 원풍물산(장외기업 IR)
• 포항에 대규모 스틸빌라 단지 만든다
• 이수성·이한동후보 단일화 원칙적 접근
• 피아트 판매사 선정 주광모터스 정철우 사장(인터뷰)
• 중국산 1회용 라이터 덤핑방지 잠정관세/재경원 31.4%부과확정
• 미 PC업계 값인하 전쟁/델이어 컴팩도 최고 22%나 내려
• 종금사 어음매출금리 자유화/CMA 최저금액 폐지
• 성인 절반이상 휴가계획 없다/962명 설문
• 증권사 사채보증 한도축소/중기 의무보증비율도 폐지
• 재벌 「지주회사제」 도입을/산업연구원 주장
• 「시어스타워」 세계최고층 탈환/국제협회 새 기준 따라
• 민간업자 통신장비 구매/한­미,정부 불개입 합의
• 대투 이춘수 과장(최우수 펀드매니저의 장세분석)
• 기아자 경영혁신 ‘시동’/본사 소하리공장 이전·조직개편 등 단행
• 금융개혁 수정안은 미봉안(사설)
• 생물산업 주력산업 육성/3년간 2천억 투입
• 수원역앞 대한방직부지에/대우,아파트 1,300호 건립
• 무등록공장 양성화사업/소기련 올 핵심업무선정
• 「단대부지 고도제한」 판결 영향/호화빌라 대거 들어설듯
• 「신흥국 2백대기업」 미 비즈니스위크지 선정
• 개별종목 매입 확대(오늘의 투자전략)
• 부동산 자금/오피스텔·경매로 몰린다
• 현대 자산2조 매각 추진/계열사 출자지분 2천5백억도
• ‘여신전문기관 출범땐 재벌 리스시장 장악’/국회 공청회
• 김인득 벽산명예회장 영전에
• 상반기 CB수익률 평균 61.5%
• 불황극복의 현장:2/물류혁신 포철(경제를 살리자)
• 충북방송사장 김한구씨
• 국산화장품 중화권 수출 급증/전체수출의 80% 차지
• 신기술 개발주 강세(초점)
• 제품개발시간 단축 등 프로세스혁신 가속화/삼성전관
• 극동전선,선진금속 1대주주 부상
• 반도체 전자파“우리가 해결사”/삼성전자,국내 첫 장해실험실 개설
• 중,대우·선경 종합상사 설립비준
• 벤처기업 분식결산 첫 적발/증감원 주간사계획서 철회
• 현대자 브라질에 공장/승합차 연산 4만대 규모 99년 가동
• 코스닥 3월법인 실적악화/23개사
• 서울대,고교생에 학교 개방
• 선경 중기고유업종 사진제판업 진출
• 일,태 재정원조 추진/10억달러 제공… 바트화 하락방지
• 단기예금 유치 ‘금리전쟁’
• EU 확대 1차대상/체코·파 등 6국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