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7월17일

• “2개월내 「기아신화」 다시 만들겠다”/김선홍 회장 심야밀착취재
• 쟁의돌입 결의/현대자 노조
• 「광고주협 수용자조사」 중지 촉구
• 불황극복의 현장:4/생산라인혁신­LG전자(경제를 살리자)
• 유시열 제일은행장 인터뷰/“계열사 매각땐 경영정상화 낙관”
• 세우포리머 우선주 감리종목으로 지정
•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 공급난 심화 값급등세
• 의료기기 덤핑수출우려/스리랑카 EDCF차관 초과 물량구입 밝혀
• 세원­미원통합 새사명 「대상」 확정/「미원」 상표는 계속사용
• 상장사 임직원·계열사 인수/실권주 평가익 100억 웃돌아
• 부흥 대표이사 사장 박창배씨
• 아남전자 「전자파시험소」인증 획득
• 동흥전기(장외기업 IR)
• 증권사 주식평가손 올해들어 크게줄어/3월비 37%나
• 시설자금용 사채발행 급감/상반기 1조7,615억원
• 「기아」 여파 약세이어져(코스닥시황)
• 미­일 인터넷자유무역 합의
• 혈전치료제 원료 세계 2번째 개발/미원,스트렙토키나제 생산성공
• 기아 회생대책 재계 강력촉구
• SI업계 「두뇌공유」 바람/노하우 등 DB저장 인터넷 연계
• 혼탁의 극치 신한국당 경선(사설)
• 미 유조선 등 3척 수주/대우중 1억1,500만불에
• 유럽시장서 한국물 약세
• 일 은행들,금융빅뱅 대응/외국은과 손잡기 본격화
• 기아 「쇼크」… 금융시장 휘청
• 남대문에도 현대식 패션상가/미원그룹, 지상23층규모 「메사」건립
• 대체에너지기술개발/내년 1백56억 지원
• 일 대형 D램생산 업체들 “여름철 가동중단 없다”
• 대법 「보험사 면책약관」 엇갈린 판결/판례통일 시급하다
• 국립현대미술관장 최만린씨
• 기아를 살려라(사설)
• 동남아 통화 연말까지 약세 전망/태 신문 보도
• 한국기업 대책/“환차손 줄여라” 비상(동남아 금융위기)
• 고속철 서울차량기지 금명 입찰
• 기아자 「3자인수」 않겠다/유시열 제일은행장
• 대규모 방직공장/대농,예산에 건설
• 외국기업·연구기관 참여/정보통신 공동연구 추진/정통부 올부터
• 「기아」 풀리지 않는 궁금증
• 피자헛 국내영업권 분할매각/서울·경기제외…지방매장 증설전략 일환
• 5천만원이상 금융거래 실명확인/관련기록 5년간 보존
• 컨설팅업계 “빈익빈·부익부” 심화
• ‘세계의 기아’ 앞길 불투명/기아그룹 해외사업 어떻게 될까
• 기아 파문… 주가급락 어디까지(초점)
• 주택은 해외DR 3억불 발행/23일 런던거래소 상장
• “우리마을 이래서 좋아요”/분당 신원아파트 입주민 모범사례 발표
• 아파트 2천2백14명 부정 당첨
• 한국석유공업 실권주공모/경쟁률 202.93대 1
• 한화유통 의류사업 확대 나섰다
• TWRA<북미항로동맹>,해상운임 부대비 일방인상
• 카드사 전문·외국계 고성장
• 박찬종 후보 서신만 전달/김 대통령에
• 중기 EDI<전자문서교환> 도입 러시
• 아스콘공업조합 임원준 새회장(인터뷰)
• 위기의 기아 생산현장 스케치/전직원이 “회사살리기” 결의
• 83년 격추 KAL기/일 유족에 배상판결/동경지방재판소
• 김포상의 새회장 이기승씨
• 기아자 관련 부품사 주가 무더기 하락세
• 산은 부총재보 이경득씨
• “물류산업 지원 확대를 고비용 개선위해 제조업 수준으로”
• 미·유럽 자동차협회 대표 방한 회견/한국시장 개방 거듭 요구
• 상장사,기업IR 크게 늘어
• 23·24일 공개 유공가스 등 7사/경쟁률 23대1 달할듯
• 유고연방 대통령 밀로세비치 피선
• 뉴욕­런던­홍콩 주가/동시에 사상최고치
• 수세식 변기용 절수기 나왔다/녹색캠프 물 40% 줄여
• 대성전선 탄자니아 TCL사 인수/전력케이블생산업체
• 대우증 강창희 상무(최우수 펀드매니저의 장세분석)
• 투자자문사 작년 순익39억 감소/14개사 총 10억 그쳐
• “소비세 통합 추진을 특소세·주세 등 하나로”/조세연 토론회
• 리모컨으로 켜는 온수세정기 출시/웅진 절전효과 극대화
• 대기업 수익성 “낙제”/10대 업체 매출이익률 0.3%
• “동성동본 금혼 위헌”/헌법재판소 6만쌍 구제길 열릴듯
• 미 쿠어스사 진로지원 나서/사장 등 경영진 내한 증자방안 논의
• “국민기업 기아 살려야 한다”/금융권 “최대지원”…3자매각 희박
• 강릉 문화체육시설 단지에 강원 최초 실내 빙상경기장
• 기아사태 애로신고센터 설치/중기청·기협,중기피해 최소화 나서
• (주)엘칸토 인사이동
• 경기북부등 말라리아 비상/6월까지 1백22명 발생 작년 4배
• 자금 5천억 추가방출/어음할인 연말까지 1조 특례보증/정부
• 한투,국내최대 외수펀드 설정/「코리아 불」1억6,000만불 규모
• 기아,외길 53년의 좌초/신상석 국차장 겸 정경부장(데스크칼럼)
• 신용과 평판을 중시하는 사회/유시열 제일은행장(로터리)
• 기아 계열3사 사장단 경질/아시아자 사장 정문창씨 임명 등
• 국산자동차·가전제품 유럽서 “인기 쑥쑥”
• 모건스탠리 새대표 양호철씨
• 기아 자구자금 3조마련/부동산매각 등 통해…계열사 14개로 축소
• 3대투신,「기아」 무보증사채 5,245억 보유
• 팩타입 피부질환 치료제/대유신약 「노이칭 팩」출시
• 풍산,이란에 소전 대량 수출
• 민자SOC 이용요금/부가세 전액 면제키로
• 한­미 항공회담 결렬/주요쟁점 합의 실패
• 재즈밴드 공연 이색마케팅/OB맥주,대학가 업소순회
• 동국합섬 스펀덱스공장 증설/연말께 2차증설 계획
• DMZ서 포 동원 교전/북한군 7명 경고무시 군사분계선 넘어
• 노서호 기아그룹 기획조정실상무­일문일답
• 당좌거래정지 유예… 정상영업 가능/기아 향후 2개월
• “차산업 구조조정 논의 아직 이르다”/임창렬 통산장관­일문일답
• 기아해외사업 그대로/김인호 경제수석
• 개발도상국 금융위기 확산/브라질·멕시코 등 증시 동반 하락세
• 달러화 초강세/대마르크 6년내 최고/1불=115엔대 돌파도
• 은행주 투매/740P 붕괴
• 텔슨,R&D강화 별도연구법인 설립/인력도 50명선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