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7월30일

• 지급여력부족 규모 500억이상 생보 인력·영업조직 확충 제한
• 한국투자전용펀드 일서 1,500만불 판매/삼성투신 「야마이치」
• 대우 호주 니켈광산 개발 본격화
• 영 또다시 경기후퇴 우려/파운드화 강세 수출 감소
• 기아그룹 1차협력사/일반대출도 신용보증/정부
• 내달 10사 유상실권주 공모/총 175만주 달할듯
• 티뷰론 미 경주대회 우승
• 경총 고급인력정보센터 개소 1돌
• 신호없는 교차로 사고(자동차 보험백과)
• 오늘 기아사태간담회/신한국당
• 한미은 수신 9조 돌파/1년새 30%증가
• 「헤지펀드」 4,000억 국내 유입/증감원 첫 공개
• 부도율 6개월째 고공행진 “위험수위”
• 삼한콘트롤스 6.3대 1/코스닥 입찰 7사 첫날 경쟁률
• 기아 계열사 단협 개정 수용 해설
• 어음부도율 고공행진/상반기 0.23%… 작년의 2배
• 비락 외식사업진출/부산에 스파게티전문 「또모랑」 1호 개점
• 「디아이」 실권주 공모/경쟁률 34.53대 1
• 중기진흥재단 대표 정진호씨
• 기업 증권관리인력 확보 붐/주가관리·IR·자금조달 등 관심 고조
• 임시국회 막판 진통/병역공방 등 파행따라
• “삐삐·시티폰 요금 편의점에서 내세요”/서울이통­LG유통 계약
• 나산그룹 안병균 회장/<주>나산주 10%추가 취득
• 삼성전관 임직원들 명함 스스로 만들기
• “내집마련 교두보” 임대아파트 인기
• 한국물산(지상IR 상장기업소개)
• 진로식품,한일은에 주식처분 위임장
• 동양물산 상반기 경상익 65% 급증
• 리스사서 어음 돌려… 진로 한때 부도위기
• 선물·건강검진·문화생활·자기계발비 등 복지항목 입맛대로 고른다
• 건강건축재 「흙사랑」 시판
• 긴 불황 공장건설 뜸하다/건축허가면적 17% 줄어
• 현대강관,수출 호조/“올 흑자전환”
• 금융산업발전 심의위 위원장에 박영철씨
• 태 구조재조정 험로 예상/미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 불과 5억짜리 인트라넷사업 수주/국내사 왜 총력전 펴나
• 광풍,「솔솔덧문」 시판 나서/현관문과 별도 설치
• 중기사랑통장 큰 호응/계약고 1,000억 돌파
• 공정거래제:7/대규모 기업집단:1(경제교실)
• 우편주문 판매상품 확대/정보통신부
• 현대 엘리베이터 중 시장공략 박차
• 나래이통,시티폰 가입자 10만 돌파/지역사업자론 처음
• 거래량 격감 이틀째 3,000만주 밑돌아
• 케이씨텍(코스닥기업 IR)
• 기아 협력업체 애로상황 조사/통산부,현장방문
• 「롯데리아」 중 매장 100개 생긴다
• 기업 3억·개인 2천만원이상 대출/금융정보 전기관통보
• 고속철 추가정밀조사/공단,미 WJE사와 계약
• 동계올림픽 조직위와 파트너계약/삼성전자 일스포츠마케팅 돌입
• 선경 올 매출17% 신장 5조5천억 예상
• AA제도/외국화물수입때 정부대신 환은행서 자동승인(오늘의 용어)
• 한보철강 매각 업계 지각변동 예고
• 기업만평집 2번째 발간 우방 박연규 상무(인터뷰)
• ‘4자 예비회담’ 뉴욕서 4국 실무접촉
• 한일그룹 대규모인사 “술렁”/우성인수 무산따라 파견직원들 복귀
• 해양수산부 해난심판원장 신길웅씨
• 일 에자이사 한국 진출
• 동경증시 거래시간 대폭연장
• 연속굴반기용 롤러비트/부마산업,국산화 성공
• 고급위스키 로열살루트·밸런타인 500㎖제품 2종 선봬
• 전업종 약세… 매물 쏟아져(코스닥시황)
• 경보시스템 KS규격화/국립기술 품질원
• 중국산 라이터 관세논쟁 재연
• 토끼와 거북이 경주/박주탁 수산그룹 회장(로터리)
• 「대선후보에 보낼 국민제안」/1만6천여건 쏟아져
• 은행현금수송차서 3천만원 털려/국민은 유성지점
• “한보철강 2조에 사겠다”
• 증시,기업부도 내성 생겼나(초점)
• “실명제 부작용이 더 크다”/김종필 후보 TV토론서 밝혀
• 서통,삼성디지털카메라 총판권 획득/독자유통망 통해 독점판매키로
• 국내최대 카페리 대우중서 진수식
• 한보철강 40만주 거래
• PCS단말기 드디어 나왔다
• “국제 헤지펀드 한국 공격”/경상적자 줄이려 원화절하 지속전망
• EU,반덤핑제 개선 검토/“역내수입업자 불만 해소”
• 옥수수·콩값 급등/미 수확 감소전망 따라
• 배명금속·일동제약(서경 25시)
• 금융개혁안 의제상정/금통위 본회의
• 킴스클럽 자체상품 「피플」 첫선
• “직훈의무제 폐지를 인력양성 미미,기업준조세 부담만”
• 기아회생 노조에 달렸다(사설)
• 불황극복의 현장:10/디자인경영 삼성전자(경제를 살리자)
• 기업생존의 비결/유관희 고려대 교수·경영학 박사(특별기고)
• 한은감사 심훈씨/이사에 이강남씨
• 아시아자통합 추진/기아 최종자구대책
• 올 하반기 대졸취업/취업전문가 김롱주씨 전망
• 이경수 광명전기 사장(7월의 중기인)
• 한·일 어업협상시한/일,9월 시사
• 나가노 동계오륜 참관권/비자카드 3명추첨 제공
• 제약사,구취제거제 출시 잇달아/올 매출 180억대 달할듯
• ‘줄타기 경영’ 언제까지…/진로 ‘부도’ 최악상황 모면
• 부실 재무제표 작성 회계법인/공개주간사에 손해배상 명령
• 「비표준약관」 상품/투신사 개발 경쟁
• 중기신용보증기금 출연늘려라/이기영 조세연구원 연구위원(서경논단)
• 수입치약 잇몸손상 조심/소보원,안전성 실태조사
• 향관리 전문점 「아띠앙」(신세대 신점포)
• <주>코오롱 100억대 외환거래 손실/내부관리 소홀로 화불렀다
• 무역자동화 요금 현실화/한국무역정보통신
• 오늘 기아채권단회의/긴급자금지원 등 결정
• 북경통신망 사업권 수주/고합,VOD시험망등 300만불에 계약체결
• 양식기 수출 업체간 “희비”/상반기
• “단체협약내용 당분간 사문화”/기아자노조 무분규 선언
• 광고산업 활로는 글로벌전략에/채수삼 금강기획 사장(서경논단)
• 돈이 돌게 하라(사설)
• 한보 ‘자산인수’ 추진 전망은/포철·동국제강 ‘이례적 제의’
• “정보산업,회복세 돌입”
• 국투 계동점 개설 첫날/1,228억 수탁고 기록
• 사채수익률 ‘의미없는 하락’(증시기류)
• 수출부진 “고비용구조 탓”/무협 경쟁국과 비교조사
• 할인점 「매출수은주」도 폭염수준/E마트 냉방·바캉스용품 등 불티
• 인텔,값 인하 단행/펜티엄칩 최고 57%나
• 히타치 차세대 반도체공장 건설
• 4자예비회담 미컬럼비아대서/4국 실무회의 확정
• <주>진로 최종부도 모면/동화리스 만기연장
• 대우통신­미 테케렉사 협력/신호중계교환기 생산·판매
• 현대전자·삼성전자·한솔그룹 기간 통신사업 진출
• 건설업계 「부실시공」은 고질인가/작년 16개사 2배규모
• 보수적 투자 바람직/조상순 한남투신 운용역(오늘의 투자전략)
• 한화,제주봉개에 복합리조트
• 영국계 기관,LG그룹주 대량매입/지난달부터
• 대미무역/한국 울고 일본 웃다/올 상반기 58억불 적자­한국
• 미 호황… 달러화 강세 지속
• 한국증권연구원 10월 출범
• 내달 4일 서울5차 동시분양 9곳 안내
• 성미전자 수익성 크게 향상
• 승용관리기 국내 첫 개발/아세아기계
• 「기술지도인력 풀제」 시행/중기청,전문가 PC통신에 공개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