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4년 12월17일

• 이라크 무단입국 사업가 3명 귀국
• 盧대통령 "日, 대북 제재 결정 신중해야"
• 올 변리사 최종합격자 200명 발표
• 고려청자 '매죽조문매병' 10억9,000만원에 팔려
• 최나연, SKT와 후원 계약
• 김주연 KLPGA 정회원 입회
• 남덕우 前총리 '준비 치밀'·변형윤 교슈 '즉석 발언'
• 신행정수도 대안 3가지로 압축
• 자산관리公 사장 김우석씨
• 獨, 日 3대0 완파
• 본프레레호 "전차군단 부순다"
• 한국 女 핸드볼 "아테네 빚 갚아주마"
• 문대성·장지원 '올해의 태권도 선수'
• 위창수 이틀연속 선두권
• [날씨/12월 18일] 포근한 주말
• 개도국 온실가스감축 내년 5월 재논의
• '택시총량제' 내달 시행
• 우체국 소포요금 최고 700원 오른다
• 인천명물 '소래철교' 관광명소로 새단장
• 세계 클래식명차 퍼레이드
• [뉴스브리핑] 수원∼병점·천안 복복선 내달 20일 개통 外
• "모델하우스 개관때 쌀·라면으로 축하를"
• "사립학교법 강행 처리땐 내년 중·고교생 배정거부"
• 이한영씨 피살사건 법원 "국가가 배상을"
• 악수하는 韓日정상
• [법원 판결 2題]"양도한 음식점 부근서 유사메뉴 영업안돼"
• [법원 판결 2題] "무보직 복직항의 무단결근이유 해고 부당"
• 12.12·5.18사건 기록 공개
• 재계 '비정규직 해법' 비상
• 韓·日 정상회담 열린 가고시마는
• "정부 과도한 규제가 투자환경 위축시켜"
• 日 종합금융기관 육성법 추진
• 中 무역구조도 고도화
• "시장경제 결함 해결 결국 정부가 나서야"
• 中 30개국유기업 경영자 정부와 사상 첫 경영계약
• "中 조선업, 한국에 도전장"
• 연골파열 치료젤 개발
• 뉴딜관련법 처리 연기
• 씨티그룹, 亞시장 공략 강화
• 美 기업 스톡옵션 비용처리키로
• 스페인 사라고사, 2008 엑스포개최지 선정
• 대만증시 亞서 弱달러에 가장 타격
• 세계 최장수기업 '日 콩고구미' 한국인이 578년 설립
• 美 내년경제 5대변수가 좌우
• '성장보다 고용' 정책뼈대로 자리할듯
• 稅부담은 줄이고 과세기준 구체화
• 홍석현 주미대사 내정…靑에 잇단 러브콜 결실
• 경제도 저렇게 달려봤으면…
• [토요산책] 토정 이지함의 애민정신
• [기자의 눈] 실체없는 전공노 갈등
• 대외 순채권 1,000억弗 첫 돌파
• "내년 환율 1,000~1,030원"
• [비즈니스유머] 우문현답
• [사설] 증권산업 구조조정 촉진책도 필요
• [사설] 한일정상 비자장벽부터 제거해야
• 외환보유액 2,000억弗 돌파 눈앞
• 대성그룹, 삼성농아원 돕기 모금 행사
• 부동산 중개업소 실거래가 신고 시행시기 유동적
• [오늘의 경제소사/12월18일] 한일국교정상화
• 남덕우 前총리 "정부, 과감히 투자확대 필요"
• "부동산 거래 경색해소 탄력적 대응책 검토중"
• 주택건설協 회장 고담일씨
• "집단소송제는 벤처사업"
• "대형사 중심 매수접근을"
• 韓ㆍ日 FTA협상 조속 매듭
• 휘닉스피디이 액면분할 추진
• "통합거래소 본부장 민간에서 절반 선임"
• KT&G 자사주 1,000만주 취득
• 비상장株 편법상속 '제동'
• [코스닥공시] 12월 17일 빛과전자 外
• 이명박 서울시장, 17일 광주 방문‥교류협정 체결
• [상장사공시] 12월 17일 넥상스코리아 外
• 외국인 순매도 크게 줄어
• MMF 수익률 하락세
• "내년엔 고용이 최우선"
• '개성공단 우체국' 내년상반기 개설
• 크라운제과 BBB등급, 부도 5년만에 투자적격
• 코스닥 14社 주식배당
• SK '백기사 군단' 잇달아 등장
• 쌀관세화 10년유예 확정적
• 제3시장 갈수록 "위축"
• 최평규 삼영회장 STX 재매수
• 信保, 소액특례보험 6개월 연장
• 부산銀, IC카드개발 완료
• [오늘의 주식격언]'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있다'
• 11개 금융사 공동출자 민간CB 대표 김용덕씨
• [종합시황] 프로그램 매수 유입
• 원전센터 2곳에 분산선정
• 삼성전자 1株도 살수 있다
• "삼성출신이 최고죠"
• 삼성전자, 자바표준화단체 집행위원에 선출
• 현대차, 투싼 中시장 출시 연기
• 코오롱 "이번엔 사업구조조정"
• LG필립스LCD 임원 10명 승진인사
• "소외된 이웃에 사랑나눔 앞장"
• 국제전기안전포럼서 주제발표
• [토박이] 12월 18일 토요일
• 재경부 첫 여성서기관 탄생
• [전국 아파트 주간 시세 동향] 서울·수도권 30평이하 하락폭 커
• [韓·中·日 바둑영웅전] 능청스러운 한 수
• [부고] 邊采淵씨(㈜인터원컨설팅 이사)모친상外
• [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外
• [거래소] 875.13..1.43P(0.16%)상승 (장종료)
• [코스닥] 1.22P(0.32%)오른 381.44(장종료)
• [신설법인 현황] 12월9일~14일
• 레인콤 신제품 주가 숨통 트나
• 검찰, 수능부정 8명 구속기소
• 보통일반소포 평균 211원, 최고 700원 인상
• [거래소] 프로그램 순매수 1천400억 상회
• "통합거래소 본부장 절반 민간인 임명"
• [코스닥] 레인콤 신제품 기대에 주가 급등
• [거래소] 외국인, 증권주 폭등틈타 대거 매도세
•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차 출국
• 미 법정, 유코스 자산 매각 일시 중단 결정
• 시중은행장들 "가계부채조정 내년에도 계속돼"
• 개발이익환수제·주택가격공시제등 예정대로 시행
• 한국, 인도네시아복싱 금5개로 종합 우승
• 2004년 세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
• 증권주 폭등..규제완화 호재
• 쌀 관세화 유예에 무게..농민 반발이 '변수'
• 기업 편법상속 과세강화, 경승용차 세금감면
• 대외 순채권 1천억달러 첫 돌파
• 許농림 "의무수입물량 8%미만 합의 목표"
• 코오롱그룹, 하나은행 지분 왜 팔았나
• KIEP"내년 환율 1천-1천30원"
• 민노·민주 '홍석현 인선' 반응
• SK건설 보유 SK㈜ 주식 매각은 '주총대비 차원'
• 남덕우 "행정수도 후보지 기업도시화 바람직"
• 홍석현씨 주미대사 내정 공식발표
• `채권투자 사기' 장영자씨 징역 2년
• "한국, 단백질구조 예측능력 세계 1위"
• 호주, 한국산 종이제품 반덤핑 조사
• SK우군 급속확대..소버린은 기반위축
• 눈 없는 스키장 슬로프
• [거래소] 나흘째 강세..880선 육박
• 주미대사 내정 외교부 '의외-환영' 교차
• "중국, 세계 1위 한국 조선업 도전"
• [코스닥] 투자자 엇갈린 행보속 닷새째 강세(오전10시7분)
• 타이슨, 100시간 유치원 보모 역할
• SK건설, SK㈜ 주식 430만5천주 매각
• '친구 토막내 人肉요리' 살인범 체포
• 일본 고교생, 부모 보다 다리 짧아졌다
• 벨트레 시애틀행..최희섭, "1루는 내 자리"
• "기압계 변화 빨라졌다" 2-3일마다 비
• [코스닥] 산성피앤씨 2개월새 16배 폭등
• 한승주 주미대사 교체 미국 시각
• [거래소·코스닥] 항공주 약세..제주 항공사 설립 부담
• 코오롱 5개 계열사, 하나은행주식 전량 매각
• 정책운용기조 유지속 경제살리기 주력 의도
• "李부총리등 경제팀 유임"
• [코스닥] LG홈쇼핑 나흘째 상승
• 외환보유액 2천억달러 눈앞
• [거래소] 대형 IT주 오름세 나흘만에 둔화
• 씨티그룹 "아시아시장에 더욱 주력할 것"
• [거래소] 자전거래 SK 4%이상 하락
• 삼성전자 내년 휴대전화 판매 1억대 넘을듯
• [거래소·코스닥] 줄기세포관련주 또 급등
• 오피스시장 불황..월세마저 하락
• 저소득층 도시가스 체납분 납부 유예
• "애국인가 세뇌인가"..일본 기미가요 논란
• 아파트 입주물량 늘수록 전셋값은 떨어져
• 대사 교체 주미대사관 "오 마이 갓"
• 저축銀 "되는 일이 없다"
• 탈북자 추정 7명 베이징 일본학교 진입
• 택시총량제 내년 1월 본격 시행
• "세계 M&A 활황..이번주만 1천억달러 돌파"
• 내년초 개성공단 본단지 건설 본격 돌입
• 본프레레호 '새내기 킬러들의 전쟁'
• "부시 '강한 달러 정책' 발언 무시돼"
• 노대통령 '홍석현 카드' 발탁 배경
• [코스닥] 레인콤 나흘째 강세..신제품 기대
• "지방공사 직원 지방의원 겸직금지 합헌"
• [거래소] 874.23..0.53P(0.06%)상승 (개장)
• [코스닥] 0.84P(0.22%)오른 381.06(개장)
• "복직절차 항의 무단결근, 해고사유 안돼"
• "뺑소니 꼼짝마!" 경찰 車부품 DB 구축
• 시중은행, 문책인사 '칼바람'에 긴장
• 직불카드 '활성화' 주유소·식당으로 확산
• 재경부 '첫 여성 서기관' 승진자 나와
• "전립선염 환자 86% 성기능 장애"
• 국세청, 비용증빙 의무화 중소사업자 확대
• <뉴욕증시> 경계심리속 블루칩은 상승
• 국제유가 보합… WTI 배럴당 44.18弗
• 이라크서 납치 이탈리아 인질 피살
• 빈 라덴 추정인물 美영사관 테러범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