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4년 12월28일

• 현정택 교수등 7명 대외직명 대사 지정
• 한일협정 문서 40년만에 공개
• '친일진상규명법' 만장일치 처리
• 李 총리 "洪 주미대사 내정 盧 대통령 생각"
• 승용차 특소세 인하 6개월 연장
• 재계 "차등의결권주식制 도입해야"
• '뉴딜 3법' 연내처리 힘들듯
• 외국인투자기업 40% "한국투자 늘리겠다"
• '자동차산업인의 밤' 행사
• "과학문화도시 중점육성 균형발전 기반으로"
• 에너지효율 2007년까지 8.6% 개선
• 에너지효율 2007년까지 8.6% 개선
• 우리銀, 우방 지분 32% 인수
• [인사] 서울산업진흥재단
• 당정, 성장률 5% 달성 '올인'
• "이건희회장 경영전념이 국가경제 더 기여"
• 어려울때 투자 "글로벌 일류 겨냥"
• LG사태, 정부 나서도 협상 진통 불가피
• 싱가포르투자청 '스타타워' 매입
• 당정, 과거 분식회계 2년간 집단소송 유예
• [날씨/12월 29일] 빙판길 조심
• 환경-건교부 '친환경 도로건설 지침' 마련
• 유아미술학원도 지원한다
• '부동산 거래세 인하법' 소위 통과
• '간선급행버스체계' 2007년 구축
• 미혼여성 10명중 3명 "결혼보다 일이 더 좋아"
• '사랑의 온도계' 쑥쑥
• 또 가짜 한우 '덜미'
• "국민연금, 부동산·SOC에 5兆~7兆 투자"
• [오늘의 경제소사] 타이어
• 공인중개사시험 司試보다 어렵다?
• 대학 4곳중 1곳 사라진다
• 낙후된 郡 '기업도시' 배려
• "의사와 사전동의땐 대체조제 가능"
• 이철우 의원직 상실위기, 항소심도 벌금 250만원
• 재벌회장 전처, 보석등 13억대 사기 구속
• 교육감, 주민이 직접 뽑는다
• 한국인 지진해일 3명 사망…관광객 속속 귀국
• <2005년 부동산시장 전망> <3·끝> 상가·펜션시장
• [I Love e-뱅킹] 뱅크온 전용 휴대폰
• [I Love e-뱅킹] "곗돈도 M-뱅킹으로"
• [I Love e-뱅킹] 공과금 납부·보험도 "뱅크온 하세요"
• "언젠간 시행할법 빨리 처리를"
• 세계 보험업계 '악몽의 2004년'
• 지진·해일후 지구 확 달라졌다
• 푸켓 항공운항 잠정중단
• '우크라 대선' 이번엔 야누코비치가 불복
• 스파이웨어 퇴치시장 뜬다
• 中 섬유등 개당 0,2∼0.5위앤 관세
• 경영지배목적 투자 벤처캐피털에 허용
• 中 위조지폐 홍수로 '골머리'
• 1유로=1.40弗 돌파 '눈앞'
• 동남아 대지진, 사망자 7만명 넘을수도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하반기분 시상
• 광주은행, 서울지역 마케팅 강화
• 금감원, 금융신상품 개발 금융사 10명 포상
• [당좌거래정지] 12월 28일 온림건설 外
• 설원위의 굿샷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 대상' 선정
• [금융브리핑] KB카드 미용업소 30% 할인 서비스
• [금융브리핑] 그린화재 무배당 CI보험 개발
• "1억 예금하면 年 42만원 손해"
• [손보업계 온라인 마케팅시대 본격화] 인터넷 대출 900억
• [손보업계 온라인 마케팅시대 본격화] 車 보험 가입 105만
• 현대해상-화물차운송사업聯 업무협정
• 남한국방비 北의 2.8배 달해
• 현대차 올 수출 130억弗 달할듯
• 은행 프로젝트 금융 주선 활기
• 내달 16일 제1회 주니어 스키대회
• 이동국 독일전 '올 한국대표 최고 골'
• "내년 내실다지며 성장동력발굴 주력"
• 암스트롱 3년연속 '올해의 男선수'
• 하승진 허리통증으로 출장 늦어질 듯
• 새나기 女골퍼 잇단 후원계약
• 美 PGA 시니어투어 Q스쿨 출전 최상호
• 골프 "첨단과학 속으로"
• [새상품] 필업 '해장수'
• 내년초 개관 롯데 명품관 美 마케팅전문가 영입
• 크라운제과 '해태인수' 해 넘길듯
• 할인점 임대매장이 진화한다
• [2004 유통업 결산 및 전망] <10> 재래시장
• 한국HP, 스토리지 솔류션 출시
• 한글과컴퓨터 이달의 新SW대상 선정
• KTF, 동남아 국제전화 할인
• [오늘의 재운] 12월 29일 수요일
• 시만텍코리아 사장 변진석씨
• 로만손, 자사주 250만주 매입키로
• 인터파크 "안 풀리네"
• 모바일원 사장 김병진씨
• 코스닥 활성화대책 효과 "글쎄"
• 세티컴앤디티비로, 세양산업 합병 승인
• 중소기업도 윤리경영 나선다
• 올 등록기업, 투자 시설설비 늘고 연구개발은 줄고
• "LG 증자참여 정부가 중재를"
• "코스닥, 내년 480P까지 간다"
• PC급 저장용량 MP3P 나왔다
• 기술력있는 창업기업 6조 지원
• [코스닥공시] 12월 28일 나노하이텍 外
• [상장사공시] 12월 28일 대림산업 外
• [증권가소식] 하나증권 분당지점, 무료 증권교육
• 삼성證, PB사업 올 흑자 전망
• 에스제이테크 개성 공장 준공
• 2005년 달라지는 자산운용 관련제도
• 자전거 자동변속장치 나왔다
• [종합시황] 배당관련 PR매수 유입
• 조광 ILI 신용등급 'AAA'획득
• 신입 증권맨 400리 행군
• 애니유저넷 '070' 번호 첫 확보
• 인터텍, 온수식비데 핵심부품 국산화
• 대양금속, 내년 실적 호전에 12% 급등
• 지상파DMB 제휴 움직임 활발
• "일자리 40만개 창출 SOC등 5조원 투자"
• 출렁이는 LG카드債 수익률
• 연기금 월간 순매수 사상최대
• 이랜드, 공개매수 자금마련 나섰나
• 2004년 선물시장 달러선물 인기몰이
• 현대·기아車 임원 78명 승진
• 신원 부사장 박흥식씨
• 특소세율 인하 연장 현대차에 가장 유리
• 현대그룹 소폭 임원인사
• 내년 회사채 발행 물량 큰폭 감소할듯
• 증권법案 M&A방어 역부족
• 구평회 LG고문 차남 사장승진
• LG전선, 진로산업 인수자로 결정
• 우림건설, 해외부동산펀드 출시
• [오늘의 주식격언] '쉬는 것도 투자다'
• SK-소버린 의결권 확보전 돌입
• 이젠 '逆 배당투자'를 노려라
• 이론 배당락지수 17P 하락
• 2004 신지식인 93명 선정
• 佛 패션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작품활동위해 사업체 10억弗 매각"
• '2004년 국세인' 황대철 조사관
• [2004 업종별 결산] <7> 무역
• 포스코, 내년초 혁신기획실 신설 고강도 경영혁신
• 법무법인 세종 운영위원장 김선옥씨
• 삼성, 내년 21조 공격적 투자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건립기금 5억
• "북녘 어린이들 튼튼하게 자라다오"
• "마술은 꿈을 주는 미래문화산업이죠"
• [부고] 이경구씨(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별세外
• [인사] 코리아타임스 <승진 및 전보>外
• [韓·中·日 바둑영웅전] 무식하게 두었어야
• [볼만한 TV프로/29일(수)] 환경스페셜外
• [추천물건 베스트] 파주 301평 토지 2억4천만원 外
• 성형중독 아줌마의 뒷 이야기
• 촬영장 '용인 드라미아' MBC-용인시 공동개발
• 民心 '쓰나미(津波)' 발생 조심
• [사설] 이해하기 어려운 대기업 지분 공개
• [사설] LG카드 증자, 책임에 걸맞는 분담을
• 주공, 800여가구 선착순 분양
• [기자의 눈] 국회는 아노미 상태
• [시론] 내복을 입는 아이들
• [비즈니스유머] 외출 준비가 길어지면
• [로터리] 우리 모두는 예비발명가
• [특파원 칼럼] 유코스와 헤르메스
• [CEO와 차한잔] 조두진 왕건 종합건설 사장
• [토박이] 12월 29일 수요일
• 연합창업지원센터, 2월까지 무료 창업 상담
• [창업정보 단신] 쪼기쪼끼, 신바람 이벤트
• "이젠 고깃집서 생일파티 하세요"
• [인생2막 새로운 도전] 이재환 위즈아일랜드 대표
• [클릭성공창업] 전복이야기 성기돈 사장
• "한곳서 모두 해결" 멀티숍 인기
• [홍현종의 경제 프리즘] 빈 라덴과 西歐의 파산
• [홍현종의 글로벌 워치] 고개드는 '달러 붕괴론'
• [거래소] 매수세 부재속 880선 회복 실패(마감)
• [채권] 금리 이틀째 상승… LG카드 여파
• 예탁금 사흘째 증가… 8조8천868억원
• [코스닥] 나흘째 하락… 370.77 (마감)
• [인터뷰] 이건표 단양군수
• [읍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부> 떠오르는 소도읍 ⑥ 매포
• 거래소 "올해 이론 현금배당락폭 17P"
• 경주 문화엑스포 랜드마크 기공식
• 인천남항 ICT 2·3단계 공사 내년 7월 착공
• "부산 내년 경기 올 수준 그칠듯"
• [현장은 지금] 대구 상권 중심축 급속 재편
• 손학규 지사, 북한 개성공단 방문
• [거래소] 매수세 부재속 880선 회복 실패 (잠정)
• [코스닥] 나흘째 하락… 370.77 (잠정)
• LG, 전문가에 분담기준 의견제시 요청
• 블로그 방명록 때문에 '파혼' 논란
• 꿈과 돈 사이 젊은이의 몸부림
• [비디오] DVD 싼가격 업체대여
• '닭' 그림 보며 새해 맞으세요
• 日·호주, 아시아국 대상 해일경보체제 추진
• 한국관광공사 조직개편 카지노 사업준비 본격화
• 극장가도 불황바람 불어오나
• '공룡' 오닐, 부상투혼… 팀 12연승
• 종교계, 동남아 지진피해 복구지원 모금
• 한 "공주·연기 '다기능복합도시'로 건설"
• [거래소] 1.45P(0.17%)오른 878.43(장종료)
• [코스닥] 3.69P(0.98%)내린 370.77(장종료)
• 채권단 ＂LG카드 문제 정부 나서달라＂
• 아파트 로열층 빼돌린 분양대행사 대표 구속
• "여성 43%, 올해 최고 스트레스 '다이어트'"
• 대학 자율화·구조개혁안 주요내용
• 외국인 코스닥시장서 사상 최대 순매수
• 개인 투자자 70% "내년 지수 1,000 넘는다"
• 현대차 56명, 기아차 22명 임원 승진 인사
• 삼성, 내년 투자 총 21조2천억원 15.2% ↑
• 협의·재판 이혼에 숙려기간 도입 의결
• 펀드 소득세율 내년부터 14%로 1%P 인하
• 대학·전문대 4곳 중 1곳 없어진다
• 중기청, 창투사 경영지배 목적 투자 허용
• 기아차 우리사주 지분 매입 평가 엇갈려
• 지진피해국 구호·복구 여력 부족
• 아시아 남부 강진으로 지구축·지형 변화
• 왼발 아픈 환자 실수로 오른발 절단
• 9.11로 약혼자 잃은 여성, 극적 생존자와 화촉
• 승용차 특소세 인하 연장..효과는 글쎄
• 피피섬 여행객 "눈앞서 일행 7명 해일 휩쓸려"
• 신한지주, 내년 기대에 꾸준히 상승
• 2007년까지 에너지효율 8.6% 개선
• 이총리 "공인은 개인뉴스 만드는 것 삼가야"
• 등록법인 올해 신규 시설투자 소폭 감소
• 수신·대출금리 사상 최저 행진 지속
• 하승진, 한국인 첫 NBA 진출
• 황우석교수 "특허비 문제 이미 정부지원 협의"
• "눈 앞에서 7명 휩쓸려 갔다"
• 삼성증권, PB사업서 첫 흑자 전망
• 온라인 차보험 고객 100만명 돌파
• 女골프 새내기 스폰서 계약 활발
• 국민연금 상업용 부동산·SOC 투자확대안 제시
• '기저귀' 부가세 면제 입법추진
• 새해 보훈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 독일전 이동국 터닝슛 '올해 최고의 골'
• '집단소송법 영향 2007년 자진 상장폐지 본격화'
• 외환銀, 하이닉스덕 상승기조..실제이익은
• 익명 기업인, 황우석 교수에 6억원 지원
• 대우종기 매각 본계약 내년초로 넘겨질듯
• 삼성전자 "베트남서 국민기업 부상"
• 아시아나도 푸껫행 항공기 운항 중단
• 이총리 "각료제청권 법규정대로 행사하겠다"
• 수도권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확정
• 여야 '회담무산' 책임공방..대치 심화
• 삼성硏 "내년 유로화 평균 1.35달러..강세 지속"
• 직장인 듣기 좋은 말은 '업무능력 칭찬'
• 내년 1월17일부터 한일협정문서 열람 가능
• 진로산업 회사정리계획안 강제인가 결정
• "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 사항"
• '전력시비' 이철우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
• "강진피해 동남아시아 경제적 충격은 적어"
• 인니 부통령 "인니에서만 사망자 최고 2만5천명"
• [거래소] 연말 관망장..880선 안착시도
• [코스닥] 혼조속 강보합..374.59(오전10시)
• 채권단 "LG그룹 29일까지 답변없으면 청산"
• 일본 최초 NBA 진출 다부세, ABA로 강등
• 泰관광지 극적 생환 신혼부부 "하늘이 도왔다"
• 영화배우 박중훈씨 음주운전 면허취소
• 美 투자자, 달러약세에 해외주식투자 강화
• 승용차 특소세 인하 6개월 연장
• 아시아 지진·해일 사망자 3만명 넘어설 듯
• [거래소] 고배당株 관망 분위기
• [거래소] 채권단 최후통첩에 LG카드 상승세
• 중국찾는 외국인 1인당 157달러 소비
• 건설사 15% "내년 분양 예정물량 없다"
• "전원생활자도 다양한 금융혜택 누려요"
• 지표금리, 국고채 3년물에서 5년물로 이동
• '남성 머리깎기' 놓고 논란
• 이통사, 음성사서함 통화료 은근슬쩍 '부과'
• [코스닥] 산성피앤씨 나흘째 하락..2만원대
• 美, 지진 피해국에 1천5백만 달러 지원
• 보험업계에 최악으로 기록될 2004년
• 유엔 "강진·해일 피해 사상 최대"
• 아시아 강진, 에너지 시설ㆍ유조선 피해 없어
• "인니 지진파 지구 3회전, 남극서도 감지"
• 지진 해일로 남아시아 경제 타격
• [코스닥] 옛 대장주 급등세 지속
• [거래소] CJ CGV 상장 사흘만에 하락
• 신시내티 밀턴 영입...봉중근 선발 진입 빨간불
• [거래소] 외국인 나흘째 순매도..방향성 부재
• 증권사들 "배당주 투자는 내년 1월중순 이후"
• 루니, 그라운드 폭력 징계 위기
• [코스닥] 지수 상승 반전
• 스키점프팀 기적적 드라마, 영화 만든다
• [거래소] '5조 종합투자계획'에도 건설주 무덤덤
• "보스턴·야오밍, 올해의 승자"
• [거래소·코스닥] 항공·여행주 반등 시도
• 한경연 "연기금 의결권 동원은 악수"
• [거래소] 세이브존I&C, 이천일아울렛 공개매수에 급등세
• 당정, 5조원 규모 종합투자계획 추진
• [거래소] 대양금속 급등..실적 호전 기대
• [거래소] 삼성전자 하루만에 약세반전
• 4㎞ 이상 도로 재생골재 사용 의무화
• 태국 한국인 관광객 사망자 3명 확인
• [거래소] LG카드 사흘째 급락
• "乙酉年 새해 해맞이는 구름 사이로"
• "정부 최우선 과제는 경제성장"
• 네티즌 53% "내년 부동산 투자는 토지"
• 삼성家 딸들은 일하기를 좋아한다?
• 올해부터 ARS 기부금 소득공제 시행
• 개미들 코스닥 시장서 6년만에 순매도
• 포스코, 고강도 경영혁신 본격 나선다
• 폐암·당뇨·자살 사망 확률 급격히 상승
• 공인중개사 추가시험 내년 5월22일
• 미혼 여성 10명중 3명 "결혼보다 일!"
• <뉴욕증시> 달러 약세로 주가 하락
• 쌀협상 발표 앞두고 農-政 갈등 '심화'
• '현대큐리텔' 브랜드 역사속으로
• 정부 쌀협상 최종 결과 30일 발표
• DDR D램 주요 제품 강보합
• "개성공단 임금은 수탈노임"
• 유로, 1.36달러 돌파… 이달만 7번 신기록
• 與野 4인회담 끝내 결렬
• 종부세 한나라 퇴장 속 볍안소위 통과
• 뉴욕 국제유가 급락..배럴당 41.32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