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4년 12월16일

• 이헌재 부총리 유임
• 국내유일 석유시추선 '두성호' 국내외서 잇단 러브콜
• 내년 유가 심상찮다
•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戰 후끈
• 신한금융 상무 이재우씨
•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정문국씨
• LG정유 사회복지시설에 난방유 12억어치 제공
•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지방출신이 74%차지
• '내년 환율은…' 심각한 재계
• 17일 경제장관간담회…내년 운용방향 논의
• [코스닥 공시] 하나로통신 外
• [거래소 공시] LG투자증권 外
• 대구 지하철참사 희생자 유가족등 다양한 특별전형
• 신설 이색학과
• 전문대 22일부터 10만여명 정시모집
• [날씨/12월 17일] 위력 잃은 冬장군
• [뉴스브리핑] "수돗물 그대로 마신다" 100명중 6명뿐
• [뉴스브리핑] 재학생 입영일자·부대 20일부터 본인이 선택 外
• 産·學 인력교류 겉돈다
• "근로자 최고능력 기준 제시해드려요"
• 공무원 시험 내년부터 인터넷·우편으로만 접수
• '전공노 징계' 강력 반발
• 청소년 74% "술마신 적 있다"
• "알카에다, 국내테러 계속시도" 국정원, 항공보안 세미나서
• 군인공제회 경영 '난맥상'
• 철광석등 기초 원자재 내년에도 무관세 적용
• "검찰조서 증거능력 인정안돼"
• [오늘의 재운] 12얼 17일 금요일
• 주식대금 가장납입 혐의 현대멀티캡 대표 기소
• 삼양옵틱스, 코디콤 경영 참여
• 새로닉스 "내년 매출 두배로"
• "인터넷株 투자비중 확대를"
• '두루넷 인수' 하나로 전망 엇갈려
• [코스닥공시] 12월 16일 마크로젠 外
• [상장사공시] 12월 16일 동국제강 外
• [증권가 소식] 투자컨설팅 회사 BIBR In Labs 투자세미나 개최
• UBS證 서울지점 대표 장영우씨
• "한라건설, 항만투자 확대 수혜"
• 상장·등록예정 우량자회사 보유 '신자산주' 주목하라
• 교육주, 외국인 러브콜 쇄도
• 권성철 한투운용 사장 "지배구조·기업사랑펀드 내년초 출시"
• 펀드판매, 증권사 웃고 은행 울고
• [종합시황] 현대상선 2.05% 하락
• 맵스자산운용, 사모투자회사 등록 신청
• [오늘의 주식격언] '눈위에 서지마라'
• LG그룹株 "유리"·은행주 "불리"
• 코리아펀드 내년부터 개방형 전환
• 외국인, IT株 대규모 순매수
• "한국 자산운용 시장 규모 5년내 400兆 성장 예상"
• PK21 박종우 사장 인터뷰
• [분양정보] 대명콘도 노블리안회원 모집 外
• 주건협, 17일 신임회장 선출
• 국내最高아파트 부산 '아스타' 청약접수
• "모기지론 한도 자율권 줘야"
• 주상복합 청약통장 사용 양극화
• 국정홍보처장 "행정수도 후속대책 이달 발표"
• 당정, 과거 분식회계 법적용 내주 결론 내기로
• "北인권문제 해결위해 한국정부 적극 나서야"
• 盧대통령 "FTA 적극추진"
• 한나라 "뉴딜관련 4개법안 반대"
• 국회 정상화 막판 진통
• 국책銀 '임금피크제' 바람
• 환변동보험 인수규모 2兆 늘린다
• 20억弗규모 '아시아 채권 펀드2' 설립
• "거친 파도야 놀자"
• "경쟁력 강화 긍정작용" 증권업계 대체로 환영
• 국제경쟁력 갖춘 대형투자銀 육성 의지
• 50대 실업 급증 '구조조정 후폭풍'
• 원재료·중간재 물가 상승세 한풀 꺾여
• 러플린 총장 "KAIST 사립화하겠다"
•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율 50% 하향
• 경남아림저축銀 6개월 영업정지
• [오늘의 경제소사/12월17일] 라이트형제
• "정부 좌파정책 없다"
• 헤르메스 정식조사 받는다
• 獨 고속道 통행료 징수
• 전국 52개 골프장 겨울 휴장
• SW업계 대형 M&A 바람
• 위창수 버디만 6개 선두나서
• 자연재해 보험지급 사상최대
• 몽골대통령 곧 방북
• 피부검사 통해 치매 조기발견
• "외자유치 정책 변한것 없다"
• 싱 유럽투어 '올해의 선수'
• 中 내년 고속철도 2개 착공
• 삼성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
• 中 은행 대출부실 우려 고조
• 고용의 質 계속 악화
• 괌 "쪽빛 남태평양 보며 굿샷을"
• 증권사서도 신탁상품 판다
• 매일 오늘만 같아라
• LG전자 임원 60명 승진인사
• 중남미 24년來 최대호황
• '클럽 대여' 유망사업 부상
• 美 비행기내 인터넷 허용
• 美 기업관련소송 남발 '제동'
• 세계적 투자은행 국내진출 본격화
• 국민銀 적립식펀드 판매액 1조원 돌파
• 국민銀 지주회사로 전환하나
• [금융브리핑] 진흥상호저축은행 50억원 후순위채 발행
• 80인치 개발 11개월만의 개가
• 저축銀 '도미노 영업정지' 우려
• 류혜정씨, LG 첫 30대 여성 임원
• [금융브리핑] 국민은행, 부산 신항만 프로젝트 금융
• [금융브리핑] 삼성카드, 소아암 어린이와 성탄파티
• 기아차 "원가절감ㆍ초긴축 경영"
• [금융브리핑] 외환은행, 산타복장 임직원 사은행사
• 대성산업가스, 구미 공장 준공
• 우리금융, LG證 인수 '올해의 거래' 로 선정
• 배영식 신보이사장 "내년 우량中企 30兆 신용보증"
• 조흥銀 "파생상품 투자신탁" 판매
• [올해를 빛낸 中企人] 유닉스전자 이충구 회장
• 여성벤처기업인 송년의 밤 행사
• SK텔레콤 을지로 시대 개막
• "대형 프린터로 뽑은 거예요"
• 레인콤 "애플 MP3P 한판 붙자"
• 알코올ㆍ니코틴 해독물질 日 수출
• IITA인력사업단장 장준호씨
• 애니콜 "협력업체 함께 가자"
• 정부발주 SI사업 '주먹구구'
• "WCDMA 시장 주도권 잡아라"
• "中企전용 홈쇼핑채널 재추진"
• 위성 DMB폰 내달 본격시판
• 한백당, 복분자 와인 첫 시판…美 수출도
• ㈜농심, 학생 사이버모니터 모집
• "겨울 야식시장 잡아라"
• LG생건 '오휘 에이지 사이언스 에센셜 크림'
• 파란닷컴 쇼핑부문 운영
• [주간 물가] 주요 채소값 소폭 상승
• [2004 유통업 결산 및 전망] <3> 패션업계-되는 브랜드에 '선택과 집중'
• 문화향기 가득한 백화점
• [토박이] 12월 17일 금요일
• '에어서플라이' 내한 디너쇼 18·19일 서울 힐튼호텔
• [새영화] 현란한 액션으로 돌아온 뱀파이어 킬러
• [데스크 칼럼] 개성상인 개성공단
• [로터리] 인베스트 코리아에서의 1년
• [기자의 눈] 개혁의 전제조건
• 평범한 일상 뒤에 욕망·이기심이…
• [발언대] 가스안전으로 진정한 웰빙을
• [韓·中·日 바둑영웅전] 유리할수록 유연하게
• [기자의 눈] 독서실 돼버린 재경부 브리핑실
• LG아트센터 "내년엔 더 새롭게"
• 한국실내건축가협회장 박혜숙 동원대 교수
• [세계의 사설] 약달러 정책의 문제점
• 박용성 회장, 새해달력만들어 선물
• [시론] 中진출기업 현지화 노력을
• [사설] LG카드 사태 채권단 책임규명부터
• 올 케이블TV大賞 송철호YCN영남방송 대표
• [사설] 비정규직만 늘어나는 일자리
• "가족과 캐롤 들으며 음식 만들어 보세요"
• 절규
• [비즈니스 유머] 영화관에서
•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서은경 교수·이효숙 박사·나도선 교수
• 광섬유 트리로 포근하고 따뜻하게
• "지자체 스스로 공공기관 이전 구상을"
• [알립니다] 329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 "웰빙 케이크로 달콤한 X-mas를"
• [I Love e-뱅킹] <5> 농협-농업정보서 유통까지…"농촌살림 맡기세요"
• 깜짝 성탄선물로 훈훈한 정 나누세요
• [I Love e-뱅킹] <5> 85년 전산센터 설립후 한국 e-뱅킹 역사 개척
• 남자 연예인 인기는 신사복 모델보면 안다
• 불황에도 '남자의 멋'은 있다
• [부고] 차동민씨(대검찰청 수사기획관)부친상外
• [인사] CBS ▦기획조정실장(상무)外
• 안전성 감시체계 확립 신뢰높여야
• "백신, 안전성·방어효과 입증돼야 사용"
• [건강칼럼] 퇴행성관절염(7)
• [5분氣체조] 장근술
• 올해 아파트값, 소형 하락-대형 상승
• [코스닥] 5개월 여 만에 380선 안착(잠정)
• 삼성, 中企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지급 '정례화'
• [거래소] 4.86P 오른 873.70(장종료)
• [코스닥] 0.90P(0.24%) 오른 380.22(장종료)
• 도봉·미아로 일대 쇼핑·문화 복합도시로 개발
• 경기불황에 늘어나는 노숙자
•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를 살리자!
• [거래소] 규제완화 방안에 증권주 강보합 (1시44분)
• 모토로라 초소형 MP3폰 미니모토 출시
• 대형 아파트 가격 '상승세' 뚜렷
• [거래소] 삼성전자 3% 상승…874.55 (1시27분)
• 여가활동 비용 급증, 1인당 연 151만원
• 공정위, 부동산 분양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 증권사에 신탁업·정보판매·부동산매매 허용
• 産銀, 전자부품·섬유 등 對 中·日 경쟁력 약화
• 환율 덕택에 원재료·중간재 물가 급등세 주춤
• 현금영수증 가맹점 연내 45만곳 이를 듯
• 저출산ㆍ고령화 대비 예산 7조원 투입
• "기초연금제 중기과제로 논의해야"
• LG칼텍스정유 내년3월 GS칼텍스로 사명 변경
• 전문대 10여만명 22일부터 정시모집
• 여야, 국회정상화 일괄타결 시도
• 박용성 대한상의회장 "근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 盧대통령 "개방형 통상국가 구현은 당면과제"
• 삼성전자 TV 美매출 10억弗 돌파
• 수도권 전철 정기권 내년 4월 확대도입
• 불법자동차 9,759대 적발
• LG전자-연세대, 단말기 공동기술개발
• 한국형 고속전철 시속 350㎞ 돌파
• 내년 1월 전국에서 7천여가구 분양
• 쌍용車, 말聯ㆍ뉴질랜드서 최고의 SUV 선정
• 삼성 '魔의 100인치 벽' 넘었다
• 소버린 "임시주총 기각에 항소도 검토"
• 직장인 77% “연말정산, 너무 어렵고 복잡”
• 8억8,000만원짜리 스포츠카 한국상륙
• 삼성 브랜드가치 中서 1위에 뽑혀
• [거래소] 사흘째 상승...870선 회복(오전10시)
• [코스닥] 나흘째 상승..380 안착 시도(오전10시)
• IMF "내년 세계경제 4%이상 성장 확신"
• 새벽 음주단속 '많이 걸린다'
• [거래소] POSCO, 긍정 평가 불구 하락
• [거래소] 코리아펀드 관련株 환매에 '무덤덤'
• [거래소·코스닥] 유가상승에 항공주 하락 (9시42분)
• 경남아림상호저축은행 오늘부터 6개월 영업정지
• [거래소] LG카드 지원 거부한 LG전자ㆍ화학 강세
• [거래소] 삼성전자 사흘째 상승..외인 매수
• [코스닥] 하나로통신 약세 전환
• [거래소] 전기전자ㆍ증권주 강세
• [코스닥] 개인주도 갭상승..380선 안착 재시도
• 코리아펀드, 존속하되 사실상 개방형 전환
• "50억원짜리 명차 보러오세요"
• 소형 디지털 제품, 이제는 '패션 시대'
• 경영악화로 은행 감시받는 기업 크게 늘어났다
• 외국 투자은행 국내 은행업 진출 본격화
• 시중銀 부동산ㆍ임대업 여신 1년새 4兆 증가
• [거래소] '분식회계' 현대상선 하락세
• [거래소] '여친소' 日 흥행에 IHQ 이틀째 상한
• [코스닥] CJ엔터, 사흘째 강세..자회사 후광(?)
• [거래소] SK 임시주총 기각 불구 강보합
• [거래소] 삼성전자 43만원선 회복
• [거래소] 외국인 이틀째 순매수 (오전 9시4분)
• [거래소] 1.08P 오른 869.92(개장)
• [코스닥] 1.93P 오른 381.25(개장)
• 올해 방송횟수 1위곡은 조PDㆍ인순이의 `친구여'
• "피랍 金목사 2000년 11월에 평양에 있었다"
• 공정위, 기업 과징금 잇단 취소
• 한국형 고속열차 시속 350km 돌파 성공
• '청년실업 계속 상승' 고용개선 기미 없어
• 올해 2월 대졸자 64.5%만 '취업 성공'
• 같은 평형도 층에 따라 분양가 1억5천差
• 해양부 청사 현대 계동사옥으로 이전
• 삼성생명株 얼마에 팔릴까?
• 신용카드 공제, 휴대폰료·상품권구입 제외
• "내년 증시 상반기 어렵지만 점차 회복"
• 다국적제약사 '여행·휴가 인센티브' 풍성
• 환율 하루변동폭 급증 '21개월來 최대'
• 내년 5% 성장 위해 모든 정책수단 동원
• 재벌 친인척 '지분 족보' 내주 공개
• 우량 벤처, 거래소 이전 어려워진다
• 헤르메스 불공정혐의 '상당한 수준'
• <뉴욕증시> 유가급등, 弗약세 불구 상승
• 부시 "美 행정부 정책은 강한 달러"
• IAEA, 한국 핵물질 특별사찰 사실상 종료
• 아테네 버스 납치범, 인질 10명 석방
• 시티그룹 독일서도 금융스캔들 휘말려
• 美 이동통신기업 스프린트·넥스텔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