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4년 12월29일

• [기자의 눈] 작은걸 배려하는 감독기관 돼야
• '한국인 36명 사망' 외신, 정부 반박
• 손오공 공모 최종경쟁률 398대1
• 하이트맥주 출고가 신년부터 10원 인하
• 한나라 "일자리 창출에 총력"
• [프로필] 서대원 국정원 1차장
• [프로필] 최준택 국정원 3차장
• [프로필] 이상업 국정원 2차장
• [프로필] 허준영 경찰청장
• 연말연시 권력기관장 줄줄이 바뀔듯
• 3월부터 5천만원이상 현금거래 신고해야
• 지진피해 한국인 사망 4명·실종 11명
• 일부기업 '세금 절반 탈세' 적발
• "벤처 붐 위해 모험자본 육성"
•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여전히 60%대
• 경기선행지수 8개월째 하락… 상반기 침체 지속
• 기업들 내수침체로 환경투자 인색
• 하반기 7~8조규모 추경 불가피
• 문화수출정보시스템 개편… 한류 내년도 계속
• 한국형 뉴딜, 뚜껑 여니 '미니딜'
• 민자로 공공시설 지어 정부에 임대 투자금 회수
• "다가오는 새해가 한국경제 분수령"
• "일정규모 회계법인 증선위가 직접감독"
• 경찰청장에 허준영씨 내정
• [오늘의 경제소사/12월 30일] 마셜플렌
• 11개조합 12개물품 단체수계 제외
• 해외자원개발 투자 늘려 원유자급율 15%로
• 내국인도 경제자유구역 외국병원서 치료
• 국가공무원 내년 3,098명 충원 계획
• [알립니다] '2005 증시대동제'
• 통일부 "北 금융개혁 준비"
• "사법개혁 아직 안끝났다"
• 암 유전성, 5대까지 이어져
• 中 이번엔 가짜 열차표 '골치'
• 국제 원자재값 급등하자 상품시장에 투자 대거몰려
• "지구 크기 작아지고 좀더 빨리돌게 변해"
• 유명인사 희비갈려
• '弱달러 파장' 지구촌 확산
• 올 亞증시 최대테마는 '지배구조'
• "안전지대 없다" 지구촌 지진 공포
• 분담금 규모 본격협상 시작될듯
• 국민은행 박철 연구원 2004 신지식인 선정
• 내년 상업용건물·오피스텔 기준시가 고시
• 전화·인터넷·홈쇼핑 보험판매 급증
• 기업은행, 새해맞이 경품제공 만복대잔치
• 농협 투자금융업무 강화
• 손보·카드업계 "부담 는다" 반발
• 신보, 中企 보증지원제 3건 기간연장
• 산업·우리은행 대통령 표창 수상
• 현대카드, 장기채 발행늘려 "차입구조 안정화 성공"
•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사장 김대철·곽동원씨
• 충청권, 토지 투자포기 사례 급증
• "내년 집값 2.5% 내리고 땅값은 0.5% 상승"
• [알립니다] 제1회 지방자치 경영대전大常
• [인터뷰] 임성규 논산시장
• [읍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부> ⑦ 강경
• 수도권 새해 달라지는 것들
• "성희롱 예방교육 못받아"
• 채용시 건강진단제 내년 2월부터 폐지
• 사법개혁委 활동 공식종료
• 쓰나미 피해지역 가는 의약품들
• 고소득 퇴직공무원 연금지급액 줄인다
• [토박이] 12월 30일 목요일
• 도시개발공사 아파트도 미계약 속출
• 김석준의원 벌금 150만원 선고
• "실패한 민자사업 국가가 배상"
• 주공, 노량진 뉴타운 지원 협약 체결
• 토공-삼성전자, 동탄신도시 '땅값 실랑이'
• 한국화장품 '오션' 탄생 7주년 이벤트
• 애경 '프리미엄 여행용 세트'
• 웅진코웨이개발 '웅진케어스 공기청정기'
• 지방대도시 전매제한 풀려도 거래 '꽁꽁'
• 홈플러스, 신년 다이어리 마케팅
• 할인점 새해벽두부터 세일공세
• 유통업 경기전망 '오락가락'
• '식품 대기업' 등극 눈앞
• 인기택지지구 과열 억제 의도
• [오늘의 재운] 12월 30일 목요일
• '마켓플레이스' 시장 전운 감돈다
• LG그룹 "최대 2,643억 출자전환 용의"
• 대한제당 대표이사 백경목씨
• LG생활건강 사장 차석용씨
• 분양가상한 아파트 40세이상 무주택자에 우선
• 금호아시아나 임원인사
• 현대모비스 임원 17명 승진인사
• 쌍용차 대졸신입 中단기연수
• 롯데그룹 정책본부 축소
• LG-DOW 사장 렘머트씨
• 대한항공 사상최대 임원 42명 승진
• 새한, 재무개선위해 자산 대거 매각키로
• SK㈜ 2차전지 소재 독자개발
• [2004 업종별 결산] <8> 섬유
• 한일시멘트 3세경영 돌입
• 철강업계 내년 대규모 투자
• 대우證 마침내 액면가 돌파
• 이노티지 7대1 감자案 소액주주 반대로 부결
• 디지탈온넷 "무차입 경영기반 확립"
• "CJ엔터 지금이 매수기회"
• 코스닥, 연초 상승랠리 기대감
• [상장사공시] 12월 29일 국제상사 外
• [코스닥공시] 12월 29일 대현테크 外
• 아이크래프트 등록승인, 내달 3일부터 거래시작
• 백경호 KB자산운용 사장 "내년 해외투자 더 늘것"
• 한국정보통신, 104억 유치
• 신일산업 "재무구조 개선" 90% 감자
• 대투, 주식혼합투자신탁 판매
• LG전선, 외국인 러브콜 쇄도
• "증권업 포괄주의 내년부터 도입을"
• '배당락 후폭풍'은 없었다
• 집단소송제 도입·통합거래소 출범
• 키워드로 본 2004 IT 10대 뉴스
• 세원 법정관리인 한대명씨
• 서광석 인스콘테크대표 산업훈장
• 삼성 "첨단 휴대폰 모방 그만"
• 어린시절 무용교습 여성 식사장애증 많이 나타나
• 겨울철 라운드 쇠징 골프화 허용 늘어
• [날씨/12월 30일] 제주엔 눈소식
• MRI 부담금 30∼50% 줄어
• 남성대연습장 무료골프 교실
• 움직이는 장기도 입체적 촬영
• 암환자 작년 본인부담 평균 196만원
• 男배구 4개구단 연고지 확정
• GM대우, 인천 청라 경제자유구역 R&D센터 유치
• 예산 100조 내년 상반기 조기집행
• 한반도 주변 해역·해저 2010년까지 지질조사
• 보육시설 설치 인가제로 바뀐다
• 버스토큰 내년 부활검토
• [골프손자병법] 필드선 장수처럼 생각하라
• 청계천 복원…막막한 세입자들
• 해넘이·해돋이 못 볼듯
• 유승민vs왕하오 "다시 붙어보자"
• LG카드, 증자 실패땐 신용 BBB- 추락
• 외국계 "한국 주가 30% 저평가"
• [오늘의 주식격언] '사슴을 쫓는 자는 토끼를 쳐다보지 마라'
• 일진전기, 신사업 진출때 신주 발행…정관 변경키로
• [2004 10대 뉴스] 국제<서울경제 선정>
• 시가총액 상위기업들, 내년 영업익 10%이상 늘듯
• [2004 10대 뉴스] 국내<서울경제 선정>
• 국민연금 수익률 5.89%
• 피해국가지원 10만弗 쾌척
• 13개 경제연구소장 77% "내년 경기호전 어렵다"
• 이랜드재단 6억 지원
• 제주종합개발사업 협약 조인식
• 태평양 이웃돕기 성금 2억
• 美소설가 수전 손태크 별세
• 가야문화상 이영식 인제대 교수
• "실종동료 찾고 현지 자원봉사도"
• 삼성전자 100만弗 구호품 전달
• 한은 청소년경제캠프 내달31일부터 4일간
• 호남 골프장 '변화의 바람'
• "모국 일본에 '김치전도사' 역할 뿌듯"
• 대기업 노무담당 61% "내년 노사관계 더 불안"
• [부고] 孫泰洙(전주 중앙여고)씨 부친상外
• [홈스쿨 길라잡이] 독서 ① 책과 친구되기
• 대교, 온·오프라인 통학 학습지 '점프 올' 출시
• 정근모 명지대총장 취임
• [지방과학문화] <7> 전라남도 '5대 전략산업' 추진
• 공공기관 홈피 클릭하면 방학숙제 "끝"
• [인터뷰]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 대졸 취업률 56.4%… 4년만에 최저
• [과기안테나] 과학기술부外
• [표준이 힘이다] (8)맛있는 치킨을 먹으려면
• 面目없습니다
• "환자도 고객…아름다움·행복 선사 노력"
• [비즈니스유머] 바보 구별법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알파텍 '매직그릴'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이파루스 '셀프파워'
• [기자의 눈] 금감원의 '감독사각 시간'
• [시론] 부품·소재가 우리 산업 미래다
• [사설] 위기를 기회로 삼는 삼성의 공격적 경영
• [사설] 내년 경제운용 성공하려면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하봉정매실고추장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디지투올 '라쉬반'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아이앤비 '바이러스 킬러'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금우파워시스템 'S·S트레이'
• [로터리] 보험大國의 유래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씨엔티티·대호아이티 '웰빙 콜시스템'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423 정보통신 'PC젠'
• [발언대] 21세기 수학교육
• 음주후 오럴섹스하면 HV 감염 3~6배 위험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엘마티 '카드 포인트 관리시스템'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KT센터 'KT센터'
• [김재영의 남성학] 군대와 성문화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게임페어 '선불 게임페이카드'
• [기자의 눈] 부동산 정책의 불투명성
• [목요일 아침에] 이정우 정책기획위원장께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시소앤코 '만보계 시계'
• [동십자각] 2004년을 보내며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산을좋아하는 사람들 '렛츠고 마운틴'
• [박영순의 눈이야기] 마이크로 라식, 에피라식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유비스토리지 '와이즈기가 Wireless'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이노벡터 '티비메이트'
• [韓·中·日 바둑영웅전] 송태곤의 묘수
• 한국인 사망 4명·실종 11명… 미확인 612명
• [2004 중소기업 히트상품] "불황 몰라요" 신바람
• 각 방송사 '새해 뉴스 프로그램'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
• [볼만한 TV프로/30일(목)] 사람향기 폴폴外
• 한류 열풍 주역 겨울연가 KBS, 내달부터 재방영
• [거래소] 배당락 불구 지수 884선까지 상승(마감)
• LG그룹, 출자전환 적정규모 제시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코도리'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호아빈'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대산'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파스타리오'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존앤존 PC방'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와바'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베리스타7'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오뎅사께'
• [인사] 법무부 <승진>外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경사장상 'e-pion'
• S&P "지진해일, 亞국가 신용등급 영향없다"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중기청장상 '주식회사 썬미트'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중기청장상 '시매쓰클럽'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중기청장상 'e북피아'
• [거래소] 배당락 불구 지수 884선까지 상승(잠정)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특별상 '석쇠와 돌쇠'
• 정부, 동남아 지진피해지역 140만弗 지원 검토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특별상 '이지은 레드클럽'
• 중기청, 단체수의계약 위반 조합 지정제외 유예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수상소감> '에코미스트 코리아'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산자부장관상 '에코미스트코리아'
• [코스닥] 현금배당락 회복… 지수 372선(잠정)
• 조준희 위원장 "사법개혁 끝나지 않았다"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수상소감> '㈜ 해리코리아'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산자부장관상 '㈜ 해리코리아'
• 盧대통령 "서비스산업 고도소비 맞춰 육성"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수상소감> '비디오맨 코리아'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산자부장관상 '비디오맨 코리아'
• "11월 산업생산 경기하강 지속 재확인"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창업에 대한 10가지 환상
• [거래소] 884.27..5.84P(0.66%)상승 (장종료)
• [코스닥] 2.03P 오른 372.80(장종료)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심사평>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
• [제1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초저가·웰빙아이템 "불황속 호황"
• 탁구황제 유승민, 세계 1위 왕하오와 리턴매치
• [거래소] 대형 IT주 급등..기관 매수세
• 외국병원 내국인 진료 허용 의미와 전망
• [거래소] 현대미포조선 저평가 부각 급등
• [거래소] 철강주 약세 속 고려아연 두각
• 與 국보법폐지안 상정 시도
• 새해 해돋이 보기 힘들 듯..전국에 구름많아
• [거래소] 프로그램 순매수 1천800억 육박
• 中 부동산업계 모건스탠리 `이중행태' 비난
• 경제시스템 선진화로 경제 수준 업그레이드
• [거래소] 삼성전자 외국인 매도세에도 44만원 공략
• 푸껫서 온 신혼부부 "대사관 여행객 보호 소홀"
• '전관 변호사' 감시방안 합의..司改委 막내려
• 대졸 취업률 4년만에 최저..이혼ㆍ범죄ㆍ술담배 증가
• 상업용 건물ㆍ오피스텔 기준시가 첫 고시
• 통계로 살펴본 한국사회의 현주소
• 경기침체 반영 기준시가 동결
• 지하철 부채가 대도시 재정 압박
• 새해 증시 어떻게 달라지나
• BBC '한국車 매도' 해프닝? 업계 대응 고민
• 판교 청약자격 대폭 변경..시장 혼란
• 내년상반기 재정 100조원 조기투입..일자리 창출에 총력
• 삼성전자, 첨단 디자인 비공개 천명 배경
• "원자재값 급등하자 상품시장에 투자 몰려"
• 증권주, 정책 기대감에 2∼3일 주기로 급등
• 무역투자 최대뉴스 '수출 2천500억달러'
• 2∼3년후 집값 상승-약세 전망 팽팽
• 서민·저소득층 생활안정에 정책수단 '총동원'
• 기피대상 1순위..부하는 '무례형' 상사는 '독선형'
• 배당락 뒤에도 '버티기 장세'..1월까지 가나
• 정부 내년 경제살리기 민간에 SOS
• 내년 경제운용계획 전문가 진단
• 강철규 위원장 "재계 건의 반영토록 노력"
• WSJ "달러약세 파장, 전세계적으로 확산"
• 30대그룹 90%,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
• '던힐' 담배 500원 올라
• SK㈜, 2차전지 핵심소재 독자 개발
• [거래소] 대우증권 9개월여만에 액면가 회복
• 대기업 임원 61% "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불안"
• 철강업계 내년 설비투자 3조8천억원..52.2%↑
• 분양가상한 아파트 40세이상 무주택자에 우선공급
•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30.9% 저평가"
• 중소제조업체 11월 평균가동률 68.7%
• 삼성硏 "2005년 재도약과 저성장의 갈림길"
• 국토개발 관련 '전략환경평가제도' 내년 도입
• "내년 전국 집값 2.5% 하락"
• "그린벨트 해제해주마" 로비명목 12억 챙겨
• 泰 실종 한국인 생사 확인 작업 본격화
• 정통부, SBSㆍGTB 재허가
• LG카드, 증자 실패때 신용등급 3단계 하락
• 해일에 강타당하는 스리랑카
• "신행정수도 대안 내년 1월말께 확정"
• [거래소] 배당락 불구 보합세..878선
• 삼성전자, 휴대전화 첨단 디자인 비공개 방침
• [코스닥] 현금배당락 회복..지수 372선(오전9시57분)
• '억'소리 나는 결혼비용, 결혼뉴스 1위
• 베컴 몰았던 BMW승용차, 인터넷 경매에 등장
• 인권위 '밀양성폭행' 수사관 검찰에 수사 의뢰
• 노대통령 "靑 수석·보좌관급 추가 개편없다"
• '한 지붕 두 청장' 어색한 동거 시작
• 박대표 "수첩들고 다니면 안되나"
• 부산 수출업체 내년 수출전망 '불투명'
• [거래소] 외국인, 삼성重 매수·대우증권 매도
• 고배당 중소형株 '잔치 끝났다' 급락
• [코스닥] 무선인터넷주 사흘째 강세
• [거래소] 외국인·기관 동반매수..배당락불구 지수 강보합
• [거래소] 신세계 27만원대서 반등
• 尹금감위장 "회계법인, 증선위가 직접감독 검토"
• [코스닥] CJ엔터테인먼트 나흘만에 반등
• [거래소] 배당락불구 프로그램매매 매수우위
• [거래소] 대한통운 나흘만에 오름세
• 내년 상반기 경기회복 기대 어려워
• 내수·건설경기 침체 지속..향후 전망도 불투명
• [거래소] 증권주 3일만에 강세
• [거래소] 석유화학株 동반 급락
• [코스닥] 한서제약 반등세 지속
• [코스닥] 현금배당락 단숨에 회복
• 동남아지진 영향 금속 원자재가격 줄줄이 인상
• 삼성전자 MP3 집중공략 '속사포 출시'
• 기관 12월 순매수 1조1천억..5년5개월래 최대
• 직장인의 회사 평가점수 평균 46.3점
• [거래소] 대형 배당관련주 개장 초반 큰 폭 약세
• "아시아 남부 지진피해 136억달러 넘어설 듯"
• 설기현, 11경기만에 풀타임..무득점
• 서울 영하 8.3도,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워
• [거래소] 869.23..9.2P(1.05%)하락 (개장)
• [코스닥] 0.96P 내린 369.81(개장)
• 신혼여행女 사망확인..한국인 사망4명·실종11명
• "배당락 효과 약 20P 전망"
• "아시아나,동남아지진은 단기악재..매수 유지"
• "내년 1월 지수 고점 940P 전망"<대우증권>
• "배당락 직후 중립 시장베이시스 +0.3~0.4P"<현대증권>
• "예당, 한류 열풍에도 BW 우려로 약세"<굿모닝신한증권>
• "내년초 주가 단기반등 가능성 높아"<대신硏>
• "이론배당락 이상 하락, 13년간 4차례 뿐"<굿모닝신한증권>
• "CJ엔터, 목표가 1만9천800원으로 하향"
• "하이닉스 건전성 상향은 은행주에 긍정"<동원증권>
• '주가지수 매물밀집대 진입..非IT주 단기접근'<교보증권>
• "내년 상반기에는 상승시 차익실현 유리"<한양증권>
• "1분기중 콜 금리 인하 가능성"<대투증권>
• 2005년 채용 특성에 맞는 '취업전략'
• 내수·건설경기 '침체 지속' 향후 전망 불투명
• 경유값·세금 오른다고? "그래도 경유차"
• '반쪽 근로자' 보호책 논의 지지부진
• "올해 가장 반가운 소식 '욘사마 열풍'"
• 연말연시 대리운전 '잘못하면 쪽박'
• "분양권 전매 제한 풀렸는데…" 시장 썰렁
• 보육시설 설치 까다로워진다
• 감독기관 '업무시간·복무기강' 해이 빈축
• 폴크스바겐·볼보 "한국시장을 잡아라"
• 은행 내년초 일부 수수료 '인상·신설'
• LG필립스LCD·SK, 시가총액 10위권 진입
• 사상최대 호황 철강업계 '성과급 잔치'
• "삼성전자 땅값인하 요구 절대 수용불가"
• 대형 찜질방 상속·증여세 2~3% 올라
• 전염병 우려 피해지역 여행자제 당부
• <뉴욕증시> 지수 3년6개월만에 최고치
• 백화점이 점(占)집?
• 기업 산재보험 부담 '눈덩이'- 3조원 육박
• 주유소 휘발유 가격 10개월만에 최저가
• 뉴욕 국제유가 6일만에 반등
• SK네트웍스, SG위카스 매각
• 유코스사태 미-러 법적 분쟁 비화 조짐
• "내년말 달러-엔 환율 100.37 예상"
• 泰서 실종 한국여성 1명 시신 확인
• 달러, 유로화 대비 나흘째 사상 최저치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