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4년 12월24일

• 현대車, 주가전망 팽팽
• 안부총리 "대안학교 질적성장 필요"
• 軍검찰-육군 정면 충돌
• [당좌거래정지] 12월24일 이마티씨外
• '1弗=1,048원' 환율 보름만에 1,040원대 하락
• 디자인전문회사 신고기준 강화
• 세종신용정보 1개월간 영업정지
• 盧, 새해 경제운용 '기업 氣살리기' 적극 나설듯
• 대형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안받기 일쑤
• 올 정부 업무평가 공정위ㆍ금감위등 6곳 '미흡'
• 집단소송제 적용대상 식품안전·환경까지 확대 추진
• 與 '국보법 당론변경' 우왕좌왕
• [날씨/12월 25일] 눈없는 성탄절
• [뉴스브리핑] 의약분업 시행후 항생제 사용 줄어들어
• 아파트건물 들어서면 '퇴근', 업무상재해 인정안돼
• 전국 미분양아파트 6만가구 넘어
• SK네트웍스 자회사매각 급물살
• 도시민 농지구입 내년 7월 허용
• '겨울연가' 촬영 남이섬에 배용준·최지우 동상 건립
• [뉴스브리핑] 김등 9개품종 신규 양식어장개발 제한
• [뉴스브리핑] 강남구 인터넷 세금납부 2,000억 돌파
• 내년 EEZ 어획량 3,000만톤 감소
• 산타가 된 집배원
• 사회복지 공무원 2배 늘린다
• "적성검사 안받아 면허취소 몰랐으면 무면허 처벌못해"
• 회삿돈 25억 빼내 유흥비로 탕진
• 장성진급자 전원 내정 확인
• 파생상품거래 수수료 비리 농협중앙회 직원 16명 문책
• 온라인 로또복권 내년부터 못산다
• 정시 원서접수 지원자 막판 몰려
• 금융시장 토종-외국계 대격돌
• 은행주 먹구름 짙어진다
• 이루넷 주당 400원 배당
• 동원證 '리서치파워 90' 적립식펀드 판매
• 대우종합기계 회사채 'A-'획득
• 공직다하면 민초로 "우민으로 불러달라"
• 맵스자산운용·우리은행 첫 PEF 출자 승인받아
• [코스닥공시] 12월 24일 넥사이언 外
• [상장사공시] 12월 24일 상신브레이크 外
• 현대차 내우외환에 주춤
• 코스닥 중장기 호재 기대감
• "종부세 입법 연내 마무리"
• 회계기준 위반기업 관리종목 지정 앞당겨
• [종합시황] 코스닥 이틀째 약세
• CJ CGV "산뜻한 출발"
• 강원랜드 "100억 자사주 취득" 큰 호응 못얻어
• 삼성전자 목표주가 소폭 상향
• [오늘의 주식격언] '인기 시류주에 편승하라'
• 연내 35만주 거래돼야 한국컴지주 퇴출 모면
• 제일은행 인수전 막판 경합
• 올 마지막 경제장관간담회
• 김택수 은퇴경기 '사제대결'
• "산업공동화 막아라" 노ㆍ사ㆍ정 머리 맞댄다
• 연기금 벤처투자 정부보증
• 제주 새해도 스포츠이벤트 풍성
• 골퍼들 겨울철 '몸 만들기' 요령
• "시장 활성화 전기 맞았다"
• PGA, 특급선수 모시기 한창
• "제2도약 발판" 환영…이젠 자정노력 나설때
• 당근+채찍 동원 시장재편 겨냥
• 美 캘러웨이 골프社 모블리와 용품사용 계약
• 연기금 벤처투자 방안 '고위험ㆍ고수익' 논란
• 제도적 한계많아 대상 극소수 예상
• 안정환 요코하마 잔류할 듯
• [이미지레슨] 오른발 뒤로 빼기
• [오늘의 경제소사] 뉴턴&金
• NSC 정보관리실장 전옥현씨
• 위성미 내년 SBS 오픈 출전
• 판교·파주 개발 본격화
• 泰, 총선 앞두고 방탄제품 특수
• 美 부동산 거품붕괴 우려 확산
• 세계 헤지펀드 자산규모 9,000억弗
• "대기업총수 친인척 지분공개 위헌소지"
• 산타클로스 뉴욕증시 폐장벨
• 유럽선 오스트리아 '각광'
• '이머징마켓 3인방' 주목하라
• '개발이익환수제' 시행 늦춰질듯
• 식재료 계산서 없어도 영세음식점 세액공제
• 달러가치 사상최저
• 자동차 특소세 인하 추가연장
• 美 중부 대평원 지대 소도시 '인구 늘리기' 총력전
• 中-베네수엘라 유전개발 합의
• 베들레헴 '우울한 성탄절'
• [전국아파트 주간 시세 동향] 서울지역 매물쌓여 하락세 지속
• [사설] 신 성장산업 개발만이 살 길이다
• [사설] 반길 수만 없는 사상최저 부채비율
• "경제만 잘되면 가능해요"
• [기자의 눈] 부동산 투기가 남긴 것
• [토요산책] 내가 만드는 기적
• [비즈니스유머] 정치인이 비싼 이유
• [韓·中·日 바둑영웅전] 공유지가 된 하변
• 재계, 교과서 반기업정서 해소 나섰다
• [기업파일] 쌀 1,500포대 적십자사 기증 外
• SK "불우이웃과 행복 나눠요"
• 매그나칩, 해외채권7억5,000만弗 발행
• 가격담합 제지사 "자수도 담합?"
• 홀트일산복지타운 봉사활동
• 삼성 최고 500% 특별상여금
• 해운업계 中시장 전방위 공략
• HSD엔진 20년만에 선박엔진 생산량 3000만마력 달성
•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 "국악 지휘하듯 섬세하게 학교 운영"
• [부고] 이철우씨(경상북도의회 의장)상배外
• [인사] 넥센타이어 <상무 승진>外
• [토박이] 12월 25일 토요일
• [거래소] 지수 소폭 상승..879.92P(잠정)
• [코스닥] 이틀째 하락..375.12P(잠정)
• 노대통령 "각료 인선기준은 종합적 리더십"
• 국세청,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고무'
• [신설법인 현황] 12월15일~22일
• 불량식품 신고자에 최대 1천만원 포상
• [코스닥] 1.53P(0.41%)내린 375.12(장종료)
• [거래소] 3.04P(0.35%) 오른 879.92 (장종료)
• 영세음식점, 식재료 계산서 없어도 세액 공제
• 의료단체들 "MRI 건보적용 의료기관 존립 저해 안해야"
• 경유가격 2007년까지 휘발유 85% 수준 인상
• '장성진급 비리의혹' 수사 전말
• "내년 세계 증시 최소 10% 상승"
• 금감원, 농협 파생상품 비리에 무더기 문책
• 장성진급 비리의혹 대부분 사실로 확인
• 30일 담뱃값 인상..애연가들 선택 엇갈려
• 최용수, J리그 이와타行 초읽기
• 방성윤, 2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
• '갈취당했다' 무고했다가 쇠고랑
• 여야, 軍인사비리 수사결과 '시각차'
• "적성검사 안받았다고 일괄 무면허 처벌은 잘못"
• 미분양 아파트 6만가구 돌파
• 군검찰 수사로 드러난 인사제도 개선과제
• 박대표 "노대통령 발언 긍정적 평가"
• 새해선물 "역시 돈이 최고죠"
• '2004년도 정부업무 평가보고회'
• 노대통령 "국회운영 전적으로 당 책임"
• 루이스 피구 "새해 소망은 우승 타이틀"
• [거래소] 지수 혼조(오전 10시12분)
• [코스닥] `벤처 활성화' 기대에 반등(오전10시5분)
• 담뱃값 30일부터 500원 오른다
• 코스닥 활성화 방안 효과 있을까
• [코스닥] 이루넷, 고배당에 주가 급등
• 보르네오에서 세계 최대 바퀴벌레 발견
• 軍검찰, 장성진급자 '사전내정' 확인
• 안정환, 요코하마 잔류할 듯
• 위성미, 내년 2월 LPGA SBS오픈 출전
• [거래소] TV사업 매각추진 아남전자 하한가
• AP통신이 뽑은 미국내 10대 경제뉴스
• [거래소] 삼성전자 43만원선 지지공방
• 내년부터 농지은행제도 도입
• "벤처.코스닥대책 대체로 긍정적"<대우증권>
• 벤처업계 지원대책 환영..내실 다지기 다짐
• 벤처기업 활성화대책 ITㆍBTㆍNT업계 반응
• "농심 매출 기존대비 4.6% 증가 전망"<현대증권>
• '벤처생태계' 조성해 제2벤처붐 일으킨다
• 코스닥·제3시장 세금감면 대폭확대
• 벤처 '패자부활제' 효과와 문제점
• 벤처기업 세제지원책 어떤 내용 담았나
• 벤처기업 활성화 대책 주요 내용
• 직장인의 직업외 관심 1순위 '재테크'
• "실거래가 신고제 파급효과 가장 클 것"
• 내년 할인점만 대거 점포 오픈..백화점은 전무
• 시상식때마다 이름 불리는 여성 지점장
• 경기침체 여파 해외여행자 휴대품 유치건수 급감
• 기아차 '모닝' 1만3천254대 리콜
• 아파트 허위광고한 현대산업개발 시정조치
• 에너지세제 개편안 오늘 오전 확정
• 美 소도시들 인구 늘리려 토지 무료 제공
• 美, 비행기 여승객 젖가슴 촉수 검색 금지령
• [코스닥] 옛 대표주 이상급등
• 호로위츠 "北 1년내 내부 폭발할 것"
• [거래소·코스닥] 수산주·닭고기주 희비교차
• "북핵 미해결시 한ㆍ일 핵무장 허용해야"
• [거래소] CJ CGV 첫 거래가 결정후 내림세
• 영국 백화점에 '어른 놀이방' 등장
• [코스닥] 창투사들 종목별로 등락 엇갈려
• "달러 하락 못 막으면 세계경제 파국"
• 베컴 부부, 10억짜리 두 아들 세례 축하파티
• [거래소] 0.52P(0.06%) 오른 877.40(개장)
• 김병현 트레이드, 보스턴 연봉 부담액이 좌우
• LA 다저스 '최희섭 일병 구하기'?
• "시체 아냐" 산에 누워있다 변사체 오인
• "NHN 중장기 성장성 확보"<현대증권>
• "가스공사 내년에도 배당 매력"<대투증권>
• "치즈 싸게 수입해준다" 돈챙긴 60대 집유
• "연말연시 교민ㆍ여행객 테러주의"
• "아파트건물 들어가면 퇴근 종료"
• 노대통령 與지도부에 힘실어 줬나
• "1월 예상 지수범위 850~910"<하나증권>
• "현대건설 10월이후 수주 급증..'매수' 유지"<동원증권>
• "극장체인 성장기..CJ CGV `매수'"<현대증권>
• "농심 가격인상..이익증가 크지않을 듯"<삼성증권>
• "LG카드 1조2천억 출자전환시 회생 가능"<대투증권>
• "농심, 라면 값 8% 인상...목표주가 7.6% 상향"<굿모닝신한증권>
• "CJ엔터, 수익성.주가 '레벨 업'"<삼성증권>
• "내년 2.4분기중 경기 저점 가능성"<하나증권>
• 이혼등 家事·소년사건, 전문법관이 다룬다
• '술없는 송년회' 숙취해소음료 안팔려
• "농심 제품 가격인상..목표주가 상향"<동원증권>
• 내년부터 여권에 동반자 추가제도 폐지
• '살림 빠듯' 근로자 생활자금 대출 급증
• 올해의 사자성어 '당동벌이(黨同伐異)'
• 내년 담뱃값 인상 "끊어 말어?"
• <유럽증시>유로 강세에도 소폭 상승
• <뉴욕증시> 긍정적 경제지표로 소폭 상승
• 소비자 체감경기 4년만에 최악수준
• 유로, 사상 최고치… 달러 약세 계속될 듯
• 연휴 앞두고 국제유가 보합세
• GM 미니 밴 71만7천대 리콜 예정
• 한국, 對EU 조선분쟁 맞제소 사실상 승리
• 바이러스 감염 오리 발생관련 후속조치
• 美 11월 개인소비·소득 증가세 둔화
• 유코스 자회사 매입 푸틴 "정상적인 일"
• 아남전자 TV사업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