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5월22일

• 국유매립지 매각가격 인하/해양부 입법예고
• 재료보유주 노려볼만(오늘의 투자전략)
• 영 금융개혁 단행/감독업무 「증권투자원」 이관 기능 강화
• 일본차 더 들어온다는데…/도요타이어 스즈키 소형지프 내달 시판
• 진브랜드·골프웨어 출시/신원,10대·30대 겨냥 내달부터
• 행쇄위원 4명 위촉
• 형제기업인이 잇달아 무궁화훈장
• 로케트전기 “안방 지켜라”/유통업체와 건전지 판매협정 체결
• 신당3구역/강남북 길목 “교통 사통팔달”(재개발 순례)
• 근기법 전사업장 적용 검토위해 노동부 실태조사 착수
• 어음부도율 한국,일의 2.4배/한은 「한·일간 부도율 비교」
• 임가공업체에 무상대여 기계/감가상각비 손비인정
• 국제적십자사연 총장 방한
• 안내표시판/김승경 중소기업은행장(로터리)
• 동남아산 수입타이어 급증
• 이관우 한일은행장에 국민훈장모란장 서훈
• 서울시 건설본부장 김진배씨
• 정보통신/단말기 가격파괴 끝이 안보인다
• LG IBM,전문점개설/노트북 사업 강화
• 자기금융·MCCS(오늘의 용어)
• 종금 스톡옵션제 도입/정관 변경…주총서 확정/대한·나라 등 6사
• 고위공직자 70여명 내사/국장급 등 비리혐의 일부포착
• 자본재 2백개 국산화 추진/통산부,무역적자 해소 차원
• 고속철 공사 계속해야하나(논쟁)
• 허리띠 더 졸라매자(사설)
• 신세대보장보험 시판/흥국생명
• “하반기 「1불=백10엔」 붕괴”/한은·KIET전망
• 엔화강세 어떤 종목 덕보나/선박·철강·가전등 실적 호전‘파란불’
• 민자SOC사업 참여업체 국고지원 요구 “봇물”
• 현대 “차수출 그룹총력 지원”/현대종합상사 관련조직 확대 개편
• 미 휴대폰이 몰려온다/175g경량화·한글정보 서비스 등 갖춰
• 재정긴축·통화확대병행을/오용석 종금협회 경제연연구위원(특별기고)
• 정보통신/PCS서비스 개시 이후/통신서비스 경쟁 전면전 예고
• 동신제지 상호 「피앤텍」으로 변경/정보통신사업 본격화
• 국산 발포성 폴리스티렌/호,반덤핑조치 연장 검토
• 바웬사 어제 내한
• 삐삐 고객에 E메일 서비스/서울이동통신
• (주)코메론/오차0 「줄자」로 세계정상 우뚝(해외로 뛰는 중기)
• 축협 송찬원 회장 재선
• 한보부도액 1조 돌파/미만기어음 포함땐 1조3천억 넘을듯
• “부천 세도공무원에 1억4천만원 환수”/인천지법 판결
• 7개 업종 간판주“자리바꿈”/롯데제과·주택은 동업종 최고가 부상
• “금융개방 협상 연내 매듭 기대”/WTO사무총장
• 정보통신/시티폰/“저렴한 요금” 대중 휴대폰 떴다
• 중소·중견기업 연쇄부도 방지/“「기업 정상화협정」 등 활용”
• 기업결합 신고규정 위반 벌점/10점이상땐 형사고발/공정위 방침
• 중량급주 상승 언제까지(초점)
• 수산중공업·진성레미콘(서경 25시)
• 신한국 당무회의<스케치>/이대표·예비주자측 핵심쟁점 추후논의합의
• 올 자금악화설 부인공시 기업/11사중 6사가 실제부도
• 누수방지협회장 전기택씨
• 빌게이츠 내달 16일 방한
• 밀리는 민원… 애로도 가지가지/현장민원실 스케치
• 외환·상업·주은 투자자문사 이르면 7월 투신운용사 전환
• 제일창투 매각 유찰
• 정보통신/5개업체 사업전략/PCS,이동전화에 “선전포고”
• 한일합섬 임금협상/2년째 무교섭 타결
• 국내 첫 CD­레코더블 드라이브 개발
• 항만하역료체계 단순화/3단계 구분 폐지,단일요금 부과키로
• 해태그룹 “자금악화설 사실아니다”/증시유포설 부인공시
• “과기육성 「산업기술부」 신설을”/이홍구 고문 주장
• 유니온 올 경상익 50억 전망
• 중 자본과 합작 1,000만불 투자/대한종금,홍콩에 금융사 설립
• 김 금발심위장 사의
• 휴대폰·CT­2·무선통신·TRS/단말기 이런기능도 있다
• 금개위 청와대보고/30일께로 연기방침
• “사채수익률 11%대”/대투,3·4분기 전망
• 말연:2/저축률 40%대 “기업투자 기폭제”(경제를 살리자)
• 석유난로 수출 세계1위/우신전자 ISO인증 획득
• 자기주식 처분 급증/작년 동기비 1,358% 늘어
• 한중,중에 엔진합작공장/연간 1백만마력 규모 「선박용」 생산
• 새 지문인식시스템 개발/산내들인슈사,렌즈 없애
• 현대자,생산직채용중단/잉여인력 2,400여명 감축/2000년까지
• 광동승용차 프로젝트/GM­중 우선협상합의
• 금통위원에 재경원차관임명을/정부에의결사항 재의요구권도/재경원추진
• 사채 발행신청 증가/내달 2조9,017억 이달비 6.9% 늘어
• 외국가전업체 저가 공세/청소기·에어컨 등 국산보다 싼값 공급
• “국제물류센터 건립 국가전략사업으로”/한국경제연구센터 보고서
• 대생기업 내일 창립14돌 「비전 2003」 선언
• 불법정자금 세탁도처벌/자금세탁방지법 내달 국회상정/재경원·법무부
• 프랑스 「샤넬」 국내 직접 진출
• 번호 하나만 누르면 국제 콜렉트콜 건다/데이콤,내달부터 서비스
• 1백28메가 D램도 만든다
• 「생맥주 체인점」 경쟁 뜨겁다
• 저가 대형주 상승 견인/연중 최고치 또 경신
• 정보통신 PCS란 무엇인가
• 엔고… 벼랑끝 중기 숨통 트이나/업종별 영향 분석
• 20대 회사원이 지폐·수표 위조
• 일회용컵 분리수거함/유일FF,본격 판매 나서
• 미,대미얀마 신규투자 금지령/클린턴 “군부 억압통치 제재 필요”
• 중형항공기 개발법인 현대 배제
• 풍산 호주에 동전 독점 공급
• 또 뒤로간 국가경쟁력(사설)
• 서강엔터프라이즈 출범
• 유니텔 사이버대학 확대/수강생 3,000명·과목도 10개로
• 경제정책이 승부 갈림길/프랑스 총선 D­3
• 대형국책사업 지역이기 방지/KDI,특별법제정 촉구
• 중기 수출지원제/지방순회 설명회
• 교육용 외제 CD롬 국내업체 기죽인다
• 계룡건설 올 매출 2,976억 기대
• 정보통신/TRS·무선데이터
• 대기업 「부도공포」 확산/자금악화설 여파
• 보험중개인 25일 시험
• 고위공직사회 또 ‘경계 경보’/청와대,기강확립 사정 발표
• DJP 야권공조‘난기류’/JP측“선내각제수용·후보 여론따라”요구
• 삼성전자,선마이크로와 제휴
• 한은 작년말 현재 「소비자신용」 분석
• 청주 하복대지구 “분양 허덕”
• 태평양(지상IR 상장기업소개)
• 대농 매각계열사 10∼11개로 확대/자구책 마련
• 착공안한 건설 1,000억 지급 등/감사원 특감결과
• 소기업 취업희망자 접수
• 손떨림방지 「줌」 캠코더/「LG 아트캠」 개발 시판
• 정보통신 이동통신 단말기/‘정보화 총아’ 1조3천억 거대시장
• 한보 비수전공사 보증 제일은/미 은행에 8천만불 예치
• 직수입 PB상품 7월부터 판매/한국까르푸
• 대의원수 1만3천명으로 증원/신한국,당헌당규안 통과
• 한인정착 60주년 기념/카자흐서 한국물산전/오는 7월 개최
• 해태자금난 허위유포 증권방송대표 등 고발
• 기륭전자(장외기업 IR)
• 미 금리인상 유보 엔 강세 지속 전망
• 해운업계 LNG선 기자재 외산 선호/국산화율 일반선박의 절반그쳐
• 투신상품 인가 대폭 간소화/재경원,올 하반기 표준약관 종류 확대
• 미 무역적자 급감/3월 85억불… 전월비 19%
• 부당해고 사업주 처벌강화/구제명령 불응땐 즉시 입건
• 외환은 「딜러스 클럽」 창립/24개 기업딜러 참여
• 신설생보 재무구조급속악화/22사중 12사 누적적자 1,000억대
• 연일 초강세 신기술개발주/‘아니땐 굴뚝일수도’ 투자유의
• 경남은 27돌/수신 5조3천억원/중견은행 ‘발돋움’
• 국제전화 직접접속 협정/온세통신,12국사업자와
• 사흘째 연중 최고치 행진(코스닥 시황)
• 생산성 높여 국제경쟁력 강화/현대자 인력채용 중단 배경
• 정보통신/‘이동통신대전’이 다가온다
• 공장담장에 어린이그림 채운다/한국타이어 영등포 주변 작품 공모
• 1분기 은행수신증가세 ‘추락’/순증액 10조 그쳐
• 이동전화 전쟁
• 기관·외국인 이달 매매비중 올들어 최고치
• 일 다이이치간교은 회장 등 사임 의사/「노무라 파문」 책임
• 경기도에 대규모 유통단지 만든다/광명·부천 접경지
• 태평양 종합산업/컬러 유리용기노 준공/세계 4번째
• 종근당 위궤양 특허분쟁 승소/매출·순익 호전예상
• 면역기능유전자 발견/서울대 성노현 교수팀
• 용산 벼룩시장 명소로 자리매김
• 예탁금 연중 최고치 경신
• 삼성전관 독서 대학습회
• “미­일 무역분쟁 없을 것”/도요타사장 가능성 일축
• “24일은 황소개구리 잡는날”/생태계 파괴… 전국서 소탕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