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5년 12월28일

• [뉴스 포커스] 24년 난제 푼 한국·일본, 미래 위해 손 잡다
• ‘빛가람 에너지밸리’ 나주 혁신산단 8년만에 준공
• [전국 패트롤] 서울시 IoT 활용 '119 문자신고' 서비스 外
• [전국 패트롤] 군포 기업 "외국인 채용 이유는 숙련노동·장기근무" 外
• 인천시, 산단 개발 이윤율 상향… 민간투자 유도
• 아파트 관리규약에 어린이집 임대료 규정 명시
• 황해경제구역 포승지구 물류센터 900억 투자 유치
• 인천시, 내년부터 고층건물 전담 소방대 운영
• 윤곽 드러난 KB금융 후계구도
• 서울시청서 7급 공무원 투신 "나흘새 같은장소서 또… 충격"
• [사설] 한국·일본 이젠 '위안부 문제' 넘어 미래로 나아가야
• [사설] 안철수의 공정성장, 또 다른 포퓰리즘 아닌가
• [사설] 가전에서 스마트카 경연장으로 변신하는 CES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 [시각] 박현주 회장의 '기업가 정신'
• 성희롱 조작 파문 탓? 정명훈 재계약 보류
• 언제 죽을지 안다면 오늘 더 행복할까
• 중국서 1억200만뷰 '고품격 짝사랑' 국내 시청자 만나요
• [필드 소식] 혼마 베레스05 S·U·E 내년 발매 外
• 리우행 다짐 신태용호 "도하의 반전 기대하라"
• [아트 갤러리] 엘스워스 켈리 '청-록'
• [만파식적] '혼술' 고독과 낭만 사이
• [데스크 칼럼] 아웃사이더 열풍, 강 건너 불구경일까
• 가장 젊은 '남자 골프 톱3'
• [로터리] 빨리, 자주 실패하라-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 종료 2경기 남기고… 날아간 '퍼펙트 시즌'
• 평창조직위·미래부·문체부 자동 통·번역 서비스 MOU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인정욕구 과감히 포기해야 자유·행복 얻어
• 골프존 "이번엔 스크린야구"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인문학 빠진 기능 위주 교육, 결국엔 사상누각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화성서 나홀로 생존기… 스크린셀러 열풍 이어가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죽을 날 2년 남았다고? 우울증이 사라졌다
• [전국 패트롤] 부산은행 최고 연 1.75% '사랑방 정기예금' 선봬 外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한권의 책 저무는 한해 나지막한 위로가 되다
• KTX역 중심 철도 네트워크 구축 가속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혼자있는 시간이 인생을 좌우한다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빌 게이츠가 추천한 최고의 경영서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소비군단 中, 세계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 [장르별로 본 올해의 책] 행복·성공을 만드는 성격의 비밀
• <부고> 박근태(CJ대한통운 대표이사)씨 장인상
• 울산~포항 고속고속도로 29일 부분 개통
• 전남 나노바이오센터 스텐트 국산화 성공
• 부산 '일·성과·전문성' 중심 인사개편
• 경산, 한방화장품 R&D 거점으로
• 박 대통령 “더 이상 국민들이 피해받지 않는 나라 만들 것”
• [서울경제TV] 아파트 수직증축시 일부 내력벽 철거 허용
• [서울경제TV] 아파트 매매價 상승률 5.06%… 지난해 두배 넘어
• [서울경제TV] 내년 행복주택 19개지구 1만가구 입주자 모집
• [서울경제TV] 새해 수입차 50여종 출시… “25만5,000대 판다”
• [서울경제TV] 재개발·재건축 수주선서 중견건설사들 약진
• [서울경제TV] 국민들이 가장 많이 들어본 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는
• [서울경제TV] 새해 금융제도 어떻게 바뀌나
• [서울경제TV] 내년 7월부터 펀드 위험등급 상세 공개
• [서울경제TV] 삼성電 CES 2016서 신형 세탁기 등 신제품 공개
• [서울경제TV] '여의도 면세점' 개막… 갤러리아면세점63 개장
• [서울경제TV] KT 국내 최초 드론레이싱 개최
• (속보) 박 대통령, 대국민메시지 “우리 국민들이 다시는 피해받지 않는 나라 만들 것”
• 한국 화웨이, ‘Y6’ 출시 기념 전국 AS 센터 대상 이벤트 실시
• <인사> 세계일보 외
• 올 방문자 최고 증가앱, KT 모바일 지갑 '클립'
• 한컴, 김상철·이홍구 각자대표체제로
• [CEO&Story] 이규대 메디칼드림 대표
• 박 대통령 “신뢰 쌓아 새로운 관계 열자”
• [솔직 체험기 라이프 까톡] 겨울 부츠 대명사… 비즈니스룩은 물론 스키장서도 잘 어울리네
• [서울경제TV] 박현주 “투자로 韓경제 역동성 살리겠다”
• [기업 현주소를 말한다] 中에 밀린 제조업, 5년후엔 印에도 치여… 사업재편 지원 서둘러야
• [라이프앤]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DNA 확산 넘어 '모험의 문화강국' 꿈꾼다
• [대한민국 기업 현주소를 말한다] "과거는 잊어라… 발빠른 변신이 답"
• 100조대 '중소형 재건축' 새 시장 열린다
• 아파트 옆집 트는 리모델링 가능
• 1월 신반포자이 152가구 이어 개포동 3곳 700여가구 등 관심
• 중형에 방 5개… "대형 못잖아요"
• 올 전국 아파트값 5.06% 올라
• 행복주택 내년 1만여가구 입주자 모집
•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공사 4공구 수주
• [미리보는 CES]자 율 비행 드론… 재활 돕는 웨어러블까지… 'IOT융합 로봇' 대거 선뵌다
• 기업하기 좋은 지역 보니… 영월·남원 '맑음' 과천·강북구 '흐림'
• [위안부 협상 타결] 한중일FTA 협상·TPP 가입 탄력 붙을 듯
• [위안부 협상 타결] "양국 관계 개선 걸림돌 사라져" 자평… 소녀상 이전문제 현실화될지 관심도
• [위안부 협상 타결] 한일 관계 새출발 기회… 자국 여론 어떻게 설득할지
• 삼성 혁신 가전제품 'CES 2016' 총출동
• [Hot 이슈] 현대차 "불황엔 장사 없다" 성과급 줄이고 임금피크제 부분 확대
• 현대차 임원 인사… 제네시스 안착·R&D 강화에 '방점'
• 롯데, 정책본부 출신 전진배치… 신동빈 친정체제 강화
• [기자의 눈] 벤츠는 진정 '귀족기업'인가
• [위안부 협상 타결] 정부 책임인정, 아베총리 사죄, 지원예산 편성
• [위안부 협상 타결] "정부안 수용" "전부 무시할 것" 엇갈려
• 한화 '갤러리아 63' 개장… 막오른 여의도 면세점시대
• [위안부 협상 타결] 여권 "진전된 합의 환영" 야권 "법적책임 외면 실망"
• [위안부 협상 타결] 양국간 합의 뒤엔 미국 '강력 요청' 있었다
• 산업 패러다임 뒤흔들 인공지능 스마트 로봇
• [위안부 협상 타결] 24년 난제 푼 韓·日 미래 위해 손잡다
• 아시아나항공 1200명 감원
• 국내 사모펀드 순자산 200조 돌파
• [위안부 타결]한중일 FTA 협상, TPP 가입 탄력 붙을 듯
• [단독] 부동산신탁사 재건축사업 첫 수주
• 돈 굴리기도 양극화 심화
• 박현주 "국내 금융산업 DNA 바꿀 것"
• 현대중공업 임금협상 최종 타결
•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서민·자영업자 위한 역할·책임 하도록 뛸 것"
• 불황에도 쑥쑥… '1000억 벤처' 460개 사상 최대
• KEB하나은행, 통일부와 손잡고 탈북자 지원
• [당좌거래정지] 12월 29일
• 신보-7개은행 '금융기관 협약보험' 출시
• [국제상품 시황] 저가 매수세 유입… 금값 3주 만에 반등
• [거꾸로 가는 천연가스산업] 초점잃은 정책… 멀쩡한 가스발전소 놀리고 석탄만 주력
• "신용위험평가 C 기업 즉각 워크아웃 신청을"
• [CEO 인사이드] 워룸 설치한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 소득없는 청년도 300만원 대출 가능
• 지구촌 경기침체 심연속으로
• 삼성그룹 내년 3대 경영키워드 혁신·신성장·긴축
• 현대오일뱅크 복합주유소 1호점 오픈
• 두산중공업 인도 1000㎿급 화력발전 시장 첫 진출
• "중앙은행이 시장불안 요소"
• “해운대를 명품 도시로”…설동근 동명대 총장 출사표
• "공안기관에 도감청 권한" 중국 반테러법 내년부터 시행
• 이라크, 7개월만에 라마디 탈환
• 빛 바래는 다이아몬드
• 중국 사정칼날, 이번엔 이동통신…
• 현대중공업 임금협상 최종 타결
• 삼성물산 지분매각 우려에 4.8% 뚝
• 잇츠스킨 코스피 상장
• 배당락일 앞두고 주저앉은 코스피
• 박현주 회장 시종일관 자신감… "입찰가 더 쓸 수도 있었다"
• "미래에셋·대우증권 합병은 최선의 조합… 1+1=3 증명할 것"
• 신흥국 투자 투톱 인도·베트남 뜬다
• 펀드 위험등급 '수익 변동성'으로 산정
• "맞춤 투자로 안정 수익"… 자산가 잇단 러브콜
• LGU+, 부산 한진해운신항만에 'LTE 기업전용망'
• '채용 한파' 내년 1분기까지 지속될 듯
• [리빌딩 파이낸스 2016] 자산관리, 금융위기후 핵심수익원… IT 업고 '하이브리드형' 진화
• 이기권 고용부장관 간담 "노동개혁 5대 법안 분리 처리… 고용구조 악화 방치하자는 것"
• [날씨/12월 29일] 아침까지 강추위
• [리빌딩 파이낸스 2016] 영국·일본 보다 자격제한 많고 세 혜택은 적어… '한국 ISA' 자산 증식 취지에 여전히 미흡
• 정의화 의장, 0시 기해 획정위에 현행 기준대로 요청할 듯
• [여의도 훔쳐보기] 손, 野 당명 개정에 조 "개혁" 외치며 與 컴백
• 경기도의회 '누리과정' 마찰…예산안 처리 30일로 또 연기
• "운전기사 폭행 진심으로 반성" 몽고식품 명예회장 대국민 사과
• 서울 중학교 1학년, 내년부터 시험 한번만 치른다
• 박근혜 대통령, "인기영합 면세점법, 많은 실업자 낳아"
• 10년 고객 소송서 상대측 변론… 국내최대 로펌 '수임 윤리' 논란
• 문재인, 조기 선대위안 수용 "내 거취는 내가 정할 것"
• '야스쿠니 폭발음 사건' 한국인 용의자 기소
• "한국 추위 매섭네요"
• 검찰 부패수사 TF 이르면 1월초 발족
• 방사청-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형전투기 개발 본계약
• 돈은 왜 벌어? 사기치면 되지… 황당한 40대녀
• 9개 쟁점 법안 처리… 여당 '분리입법' 가나
• 유일호 경제부총리 후보자 1월 11일 청문회 실시
• "공정개선 지원사업 덕에 생산성 쑥 올랐죠"
• 박 대통령 “일본측 신속하고 성실하게 합의 이행하는 것이 중요”
• 술만 마시는 망년회는 가라! 벤처업계 이색 송년회 확산
• 사랑나눔재단 후원금 전달식
• [투자의 창] 투자의 변곡점이 될 2016년
• [기업 공시] 삼성엔지니어링 外
• [오늘의 메모] 12월 29일
• (속보) 박 대통령 “일본측 신속하고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
• 파리바게뜨, 글로벌 영토확장 탄탄대로
• '잘못된 자세 고쳐주는' 포스쳐셔츠 출시
• 베트남 최대 상권에 첫 점포 '동남아 품기' 시동 건 이마트
• [썸&핫메뉴]한성문고-라멘&교자
• 설 선물 지금 예약하면 30% 할인
• 고교생, 문화스포츠 직업 갖고 싶지만 경영학과 진학한다
• 소상공인연구원 출범...초대 이사장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 [인사] 중앙선관위 외
• 한미약품 그룹 인사
• 팅크웨어, 매립·거치 겸용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50S’ 출시
• [인사] 메리츠종금증권
•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사이언스 스테이션’으로 변신
• 인사말 하는 미래에셋증권 박현주 회장
• 박 대통령, 아베 총리와 전화통화 예정
•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 한국 정부·시민사회 25년 노력의 결실
• 법무법인 화우, 김종철 변호사 4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
• 광주은행, 17번째 수도권 전략점포 상계동지점 오픈
• 안철수 “지금 대선 행보한다면 국민께 심판”
•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한일 합의 뒤에는 미국 있었다
• NH투자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
• SK텔레콤 ICT기술 농촌에 접목
• [썸&핫메뉴]자코비버거-더블치즈내장파괴버거
• 코스맥스 임원 인사 실시.. 글로벌 성과 창출 극대화 기대
• (속보) 박 대통령, 청와대서 기시다 일본 외무상 접견 예정
• (속보) 박 대통령, 軍 위안부 타결 관련 아베 총리와 통화 예정
• [인사]롯데
• 朴대통령, 청와대서 기시다 일본 외무상 접견 예정(속보)
• 고개 숙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1
• 고개 숙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 윤병세 “한일,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상호비판 자제”(속보)
• 윤병세 “소녀상, 관련단체 협의해서 적절히 해결 노력”(속보)
• 정부, 주택금융공사에 1,500억 원 현물출자
• 윤병세 “日책임이행시, 위안부 최종·불가역적 해결확인”(속보)
•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과 개인 매도에 1,960선까지 밀려
• [30대 그룹은 지금] 현대백화점, 국내 2위 아울렛 사업자 될까?
• 단국대, '아시아 대학스포츠 지도자 연수' …24개국 70여명 참가
• 청년층 대상 '햇살론 대출' 11배 폭증
• 양양·태백·봉화에 내년 도시가스 보급
• SK건설, 에콰도르 낙도(落島)중학교에 교육시설 기부
•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활발한 해양정화 봉사활동 ‘호응’
• 이상훈 해병사령관 서북도서 순시…“적 도발시 숨통 끊어라”
• 효성 안양공장, 이웃돕기 성금 4,000만원 안양시에 기탁
• 풍부한 음질·더 가벼워진 LG '톤 플러스'
• 계룡 무상사 회주 대진 스님 입적
• 롯데손보 "자동차보험 온라인으로 가입 하세요"
• 현대차그룹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
• [명품시계 이슈] 글라슈테 오리지날 "유행보다 브랜드 정체성이 더 중요"
• 현대산업개발, 베트남 흥하교량 건설사업 착공
• 한미글로벌 인사
• [일본증시(마감)]닛케이225지수, 전일대비 0.56% 상승한 1만8,873.35
• 홍충선 경희대 교수 정보과학회 신임회장에
• [인사] 문체부 외
• <인사>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 [코스피(마감)]전일대비 26.59포인트(1.34%) 내린 1,964.06 마감
• [코스닥(마감)]전일대비 4.48포인트(0.68%) 내린 652.05 마감
• LG유플러스, 부산신항에 세계최초 LTE 기업망 구축
• [외환시장(마감)]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2.4원 내린 1,165.4원 마감
• 아담한 평면·넓은 엣지… 갤S7 투트랙 출격
• 경기도, 국지도56호선 조리~법원간 도로 30일 부분개통
•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 지역인재채용 ‘최고 성적표’ 내놔
• [인사]한국무역협회
• 비락, 추억의 ‘비락우유’ 한정 출시
• [고인돌]"생각이 한 방향이면 적은 노력으로 원하는 삶 찾아"
• GS샵 모바일 생방송 '날방' 편성
•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지상갤러리] 고흐 '랑글루아 다리'
• [고인돌] "세상에 움직이지 못하는 사물은 없어요."
• [고인돌]"헬레니즘, 로마니즘 이해해야 서양건축 보여."
• [고인돌]"북한산·남산이 몽마르뜨 언덕보다 한 수 위죠"
• [고인돌]"정답없는 시대 창의성 키우려면 일사분란 증후군 벗어나야"
• [고인돌]"애니메이션의 놀라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고인돌]"북유럽의 신은 불멸의 존재가 아니랍니다."
• 명품시계업체들의 각양각색 스마트워치 대응법
• [인사]경찰청 외
• [고인돌] "고민해야 답을 찾는다."
• [고인돌]“줄기러기 떼가 히말라야 넘듯 서로 격려하면 더 큰 능력 발휘해요.”
• 백화점·홈쇼핑서 1만원어치 사면 3000원이 수수료
• APEC 환경상품 86개 관세 인하
• 기재부, 한국주택금융·철도공사 현물출자 완료
• CJ오쇼핑 '쇼크 오디션'… 1인 제작자 공개 선발
• [부고] 정방우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모친상 외
• [서울경제TV]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KCC 창호가 지킨다
• [기고] 금융개혁에 거는 기대
• 코레일, 철도안전지킴이 820명 양성·위촉
• [포럼] 국세 200조 시대의 과제
• 대구보건대, 보건의료 국시 잇따라 전국 수석
• 조폐공사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 4,600억원 달성
• 기업은행, 최대 1.0% 금리제공… 평생주거래 기업통장 출시
• 사법서비스진흥기금 516억원 규모로 출범
• 고 문태식 아주그룹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 [인사] 토러스투자증권
• S-OIL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
•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 '보고' 브랜드 뗀다
• 코닉글로리 관계사 이엠티, 30일 코넥스 상장
• 실증단지 5곳 구축·핵심 기술 개발 등에 789억 지원
• 최재천, 새정연 탈당…내년 총선도 불출마
• 권은희 의원 탈당계 제출…새정치연합 광주 현역 3명만 잔류
• 경주외동 미소지움, 광역 교통망 앞세워 인기 ‘상한가’
• "개봉 12일만에 10억달러" 스타워즈, 흥행 신기록
• '제네시스' 역량 강화, 현대차그룹 정기 임원 승진 인사
• 유콘시스템, ‘한국형발사체 지상제어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 최재천, 새정연 탈당…내년 총선 불출마(속보)
• 새정연, 새 당명 '더불어민주당'…安흔적 지우기
• KTX·누리로, 서울역 출발 첫 열차 운행시간 조정
• [1시 지금 주식시장은]코스피, 관망세 속 외국인 매도에 1,980선 무너져
• 중기청, 내년 중소기업 수출촉진자금 3,608억원 공급
• 마곡지구 오피스텔, 현장 분위기는 ‘문제 없어요’…힐스테이트 계약 순항
• [서울경제TV] 서울 금천구 가산3단지 ‘가산 대명벨리온’ 원룸형 A1타입 분양
•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칸칸이 출시
• [서울경제TV] 이순우 전 우리금융 회장, 17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
• 기정원, 청렴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
• 쿠쿠전자, 2016 ‘3구형 하이브리드 에코레인지’ 신제품 출시
• 공영홈쇼핑, 올해의 베스트 상품 구매시 5,000원 적립금 증정
• 바디프랜드 대규모 채용 나선다
• 중기사랑나눔재단, 소외된 이웃에 8,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 홈쇼핑 납품하는데 수수료 최대 1억
• [특징주]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인수 기대감에 급등
• 영창뮤직 음원칩 'LENA' 개발 성공
• 檢 수사 무마 등 대가로 고가 외제 차 받은 경찰 공무원 구속
• [특징주]오뚜기,‘진짜뽕’ 판매 호조에 강세
• 하나금융투자, ELS 등 파생결합상품 3종 공모
• 산림청, 도로명 주소 유공 행자부 장관 표창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다양성 캠프’참가자 모집
• 유안타증권, 내년 1월 6일까지 인턴사원 모집
• 행복도시~청주연결도로 일부구간 30일 임시개통
• 키움증권, 개인투자자 “내년 증시도 박스권 장세 예상”
• 2015 건설업 윤리경영대상에 동서건설
• CU 백종원 도시락 출시 2주만에 100만개 판매
• 박 대통령 “면세점 사업권 5년 제한 관세법, 국회서 대책 세워달라”
• 유비벨록스, 스마트카드 중국공급 본격화
• 로가닉,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진행
• 새정연, 새 당명으로 ‘더불어민주당’ 확정(속보)
• (속보)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IB, 브로커리지, 트레이딩 미래에셋 약점 강점으로 전환될 것"
• LH, 차세대 정보시스템 LH-WiSE 구축
• 한진중공업, 62억원 편취의혹 ‘갑질’ 논란
• 11번가, 중국어 역직구 사이트 열어
• 국토부, 부동산 공간정보 3억건 무료 개방
• 행복주택 8만 7,841가구 2016년까지 공급...60% 수도권 집중
• (속보)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산은자산운용 헤지펀드 전문운용사 전환한다"
• 동원F&B, 즉석잡곡밥 신제품 '쎈쿡 100% 잡곡밥' 출시
• ETRI, IP 대체 기술 개발
• (속보)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대우증권 후배들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안주 시리즈 선봬
• (속보)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8조라는 자기자본을 채워도 아직 갈증이 있다”
• 한진重 컨소, 광역급행철도 4공구 수주
• 이상호 건설산업연구원장 취임
• (속보)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해외 적합한 M&A회사 찾고 있다"
• (속보)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구조조정 없이 점포 수 늘리겠다"
• (속보)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여전법 바뀌면 따를 것이다"
• 던킨도너츠, 새해맞아 ‘해피뉴이어 팩’ 행사 실시
• 동부증권, ELS·ELB 4종 판매
• [특징주] 플렉스컴, 어울림모터스 적대적 M&A 선언에 강세
• 철도공단, ‘준법감시인 제도’ 도입
• 정의화 "1월1일 0시부터 국가비상사태"
• 온양중앙로타리, 순천향대 학생가장에게 장학금 전달
• SK건설, 에콰도르 낙도(落島)중학교에 교육시설 기부
• [특징주]아남정보기술,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
• 올 전국 아파트 값 5.06% 상승... 전세가 비율은 74%
• [인사]교보증권
• <인사> 현대증권
• 부산은행, 연 최고 1.75% 금리 ‘사랑방 정기예금’ 출시
• KB국민카드, 뮤지컬 레베카 1+1 이벤트
• 安 기세 심상찮네…김무성·문재인과 오차범위 '접전'
• [특징주] 아이리버, SKT와 사물인터넷 공동진출 강세
• [개장시황]코스피,외국인 팔자에 2,000선 아래 출발
• [특징주]잇츠스킨, 상장 첫날 공모가 밑돌아
• 하이모, 그루밍 족 위한 ‘시티맨’ 출시
• [특징주]삼성물산, 오버행 우려에 약세 출발
• 日 11월 산업생산 -1.0%...3개월 만에 마이너스
• [일본증시(개장)]닛케이225지수, 전일대비 0.4% 오른 1만8,838.91 출발
• [코스닥(개장)]전일대비 1.04포인트(0.16%) 오른 657.57 출발
• [코스피(개장)]전일대비 0.06포인트(0.00%) 내린 1,990.59 출발
• [외환시장(개장)]원·달러 환율, 0.5원 오른 1,168.3원 출발
• 교도통신 "日, 위안부기금 출연액 1억→10억엔 증액 방침"
• 스타워즈, 쥬라기월드 제치고 최단기간 10억달러 흥행수입
• 1
• [모닝터치R]잇츠스킨, 높은 성장성과 함께 리스크도 존재-KTB투자증권
• 이라크군 'IS장악' 라마디 탈환 임박
• [모닝마켓뷰]변동성 대비하는 전략 강화해야-대신증권
• [모닝터치R]제일기획, 글로벌 경기부진 영향 4·4분기 실적 부진 예상-신영증권
• [모닝터치R]대웅, 자회사 제네릭 매출 고성장 기대-SK증권
• [모닝터치R]삼성전기, 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밑돌 전망-KTB투자증권
• [모닝터치R]고려아연, 기대보다 더딘 금속가격 상승-IBK투자증권
• [모닝터치R]오뚜기, 진짱뽕 흥행 돌풍에 실적 증가 전망-신한금융투자
• 행당 7구역, 930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 [모닝터치R]LG이노텍, 양호한 4분기 실적 전망-유진투자증권
• [카드뉴스] 숫자로 돌아보는 2015년
• [권홍우의 오늘의 경제소사]링컨의 숨겨진 전쟁, 은행전쟁
• [터치!Pick&Bottom]S-Oil, 저유가 수혜 기대감에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
• [터치!Up&Down]코데즈컴바인, 매매거래 재개 첫날 하한가 직행
• [문병도의 서경 모닝 pick]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