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8년 11월12일

• 김총리 "우리나라 품질수준 10위권 도약 추진"
• 벽산 워크아웃 3사에 500억 신규지원
• "미-이라크 무력충돌 임박"
• 산업은행 올 적자 5조원 달해... 증자규모 2조 더 늘려야
• 반도체업계, 전체 흑자속 일부업체는 최악
• 대한투신 외수펀드 수익률 최고
• EU업체, 아시아산 철강 덤핑 제소
• #### 13일 볼만한 TV 프로 ####
• [품질경영대상] 품질경영대회란...
• 미국기업 취업희망자 안내
• 코오롱 4,000만불 해외공사 수주
• 한국은행, 상반기 기업경영분석
• 국민투신에 한남인수자금 추가지원
• 미군부대서 느닷없는 돌세례, 차량 5대 파손
• [당좌거래정지] 서울(12일)
• 삼성자 워크아웃 대상 아니다
• 중국 수출 작년보다 17%나 감소
• 건교부, 분양받은 아파트 언제든 팔수있다
• 현대정공, 환경플렌트 미국에 첫수출
• [여의도소식] '전환기의 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 세계 반도체경기 내년 회복
• [양국 정상회담] 한.중 포괄적 동반자시대 개막
• 한.중.일 3국 연계운항 '오리엔트 유람선' 뜬다
• SJM, 차부품 해외수주 급증 올 경상익 80억기대
• 제조업 1,000원 팔면 4원 손해 '헛장사'
• [외신 다이제스트] 홍콩, 철도 등 민영화 고려
• "유치원에 간 자녀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
• 한국통신 인터넷 국제전화요금 최고 16% 인하
• 월세아파트 구입 총 가이드
• [오늘의 투자전략] 장세 불안, 틈새시장 공략 유효
• `협력동반자관계' 어떤 것인가...
• 138개대 11만2,000명 특차선발
• 백화점협회 `셔틀버스 중단요구'에 반박
• [재테크] 저금리 시대 이런 상품을 주목하라
• 통일부, 삼성 대북사업계획 발표에 경고장
• 중국정부 은행부실채권 `대청소'
• 수출입은행석.박사 등 인턴사원 20명 채용
• 아르헨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제의
• [코스닥시황] 1.55P 하락 61.89P 마감
• 워크아웃 제대로 되려면
• [채권시황] 수익률 이틀째 오름세
• [의료단신] 국제가정간호학술대회 개최 등
• [조합탐방] 부직포조합
• 해외진출 여자프로 올 35억 벌었다
• [품질경영대상] 불량률제로에 도전한다
• 바람직한 고용조정
• [해외증시동향] 닛케이지수 319.93엔 올라
• 5개 업종 경쟁기업 주가 1위 역전
• 보험업계 중기에 9,000억 지원
• [기업공시] 현대약품.동양화학.신우 등
• [기업공시] 아세아시멘트.엔케이디지탈 등
• 신무림, 외자 6천6백만달러 보름만에 입금받아
• [주식시황]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상승... 403.52P
• 섬유 수출단가 30.2%나 급락
• 캘러웨이 "전직원 24% 감원" 비상경영선언
• 중기청, 기술혁신 자금 400억 지원
• 식약청 학술 심포지엄
• [오늘의 금융상품] 동원국공채전용수익증권
• 프로그램 주식매매 공시 번복으로 '소동'
• [증시재료] 호재.악재
• [대학병원 전문의들] 일반외과
• 이상한 금융, 금융시장
• 독일 라퐁텐 재무, EU집행위장 `눈독'
• 5대그룹 계열사 부당지원 적발... 209억 과징금 부과
• 유상증자기업 평균 26% 주가상승률 기록
• '새로 적발된 부당내부거래 유형'
• [기관투자동향] 금호타이어.외환은행 등 순매수
• [외신 다이제스트] 클린턴 "저가 상품 유입 불용"
• 기업구조조정 기금 관련주 관심 '부상'
• [난코스 공략 이렇게...] 88CC 서코스 16번홀
• 5대그룹 해외자금조달 국내의 16%에 그쳐
• [외국인투자동향] 삼성중공업.한화화학등 매도
• 인터넷게임방도 맞춤시대
• 김대통령 방중 첫날 표정
• 3당대표 "경제살리자" 이구동성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44% 육박
• 올 김장비용 4인기준 14만6,000원
• 중소기업대출 IMF 이전수준 회복
• 미 신용평가사들 '등급' 사전유출 충격
• "이런 샐러리맨은 감원대상 1순위"
• [반도체경기 회복] 내년부터 제2특수 가능성
• 제조업 1천원어치 팔아 4원 손해
• IMF이후 5개업종 선두 바뀌어
• [선물투자전략] 시장변화 탄력적 대응 바람직
• 세계은행, 아르헨티나에 30억달러 차관 제공
• [기관투자동향] 대우중공업등 매도
• [기자의 눈] '장난감 탱크'장관(?)
• 엘렉스컴퓨터 2,000만불 외자유치 성사단계
• 통일부, 현대.삼성 대북사업 과당경쟁 경고
• [상장기업IR] 봉제의류 전문생산업체 '국동'
• 대기업 여신비중 30%로 상향
• [오늘의 메모]
• 삼미주식 14일부터 거래재개
• IBRD올펜손총재 "아시아 부실채권 매수 국제기구 세우자"
• 외국인-기관-개인, 증시 주도 힘겨루기
• 유전자변형 농산물 표시 의무화
• 대우.LG `신종' 부당내부거래
• 구조조정실적 미흡한 공기업사장 교체
• [이만형프로레슨퀵서비스] 머리 안움직이기
• '인공위성 공무원' 명예퇴직 활성화
• [공시] 조선내화 감리종목에 지정
• [데스크칼럼] 델로스 동맹과 미국 자본주의
• 대졸 4만5,000명 기업 인턴사원 채용
• 금강산 관광객 1,000달러까지 환전 허용
• 국립보건원, "충남 경우는 O-157환자 아니다"
• [해외증시동향] 일본 닛케이지수 352.96엔 하락
• 환자의 오버센스
• 카리스, 가정용 자외선 살균소독기 시판
• [품질경영대상] 수상자.업체 소개
• 주가 소폭 오름세
• 국내 전문의 미군의료진에 수술교육
• 타이완,아시아 경제위기국 채무보증 계획
• 이헌재 금감위장 조찬간담회
• LG증권 1,000억원 후순위채권 발행
• 정주영명예회장 출판기념회
• 광장시장 새벽 큰 불
• '교수들의 톡톡 튀는 홈페이지 '
• [경제수필] 성선설과 성악설
• 10살 여아 살해후 성추행한 40대 집주인 긴급구속
• 우신산업 올 순익 45억 이를듯
• '외국해커들의 침투를 막는 길'
• 존스 주한미상의회장 "한국경제 점차 안정"
• 미국, 개도국 인터넷등 정보화 지원 프로그램 마련
• '증권-선물업 겸업금지' 논란
• '순이익이 매출액보다 주가에 더 큰 영향 '
• 애플 '누드 PC' 국내시장 공략
• 한국은행, 어려운 경제.금융용어 바로잡기 권장
• 국내 M&A시장 활성화 조짐
• LG산전, 반도체 레이저 국내 최초 상용화
• 금강산에 1천불 넘는 외화 못가져가
• 별정통신 사업자 100개 돌파
• 제조업 주요 경영지표 추이(표)
• [선물옵션시황] 선물가 0.15P상승 47P 육박
• [고가경품경쟁] 공개현상땐 규제못해 고액화 성행
• [당좌거래정지] 부산.인천.대전.대구(12일)
• 삼성자동차 워크아웃 대상서 제외될 듯
• S&P, 국내투신펀드 평가사업 추진
• 자구 불이행기업 워크아웃 중단
• 오부치-옐친 `모스크바 선언' 발표
• 광장시장 큰 불 112개점포 불태워
• [날씨] 내일 맑고 포근-습도 낮아 화재 유의
• 중국의 DJ인맥
• 고합 계열3사 일제히 감자, 내년 2월26일 기준일로
• [증시초점] 반도체 3사 주가 관심
• 정부, 급발진사고 "차체 결함 무관" 결론
• 중소제조업체, 20-30대 경영자 감소
• 김대통령 중국방문 공식환영식 표정
• [품질경영대상] 품질경영관련 각종시상제도
• 경제협의회 17일 발족
• 울산 그린벨트 토지거래 급증
• 근로자 파견 '아직도 불법 판친다'
• 전경련, 인턴사원 보조금 및 지원기간 확대 요청
• 외국환시세(11월12일.목요일)
• 5개업종 개별기업 주가역전 "IMF 위기아닌 기회"
• [경제분야 논의] SOC.원전건설 한국기업 참여확대
• 국내에도 '사이버 묘지' 등장
• 5대그룹 "같은 값이면 집안돈 쓰는게 좋다"
• [외국인투자동향] 현대상선.삼성전자1우 등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