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1월23일

• 유공 올 매출목표 9조4,000억원/작년보다 15% 늘려
• 금리인하 상반기 가시화/금개위 첫 회의
• 작년 가성소다 10% 판매신장/백광산업 매출 500억 달할듯
• 솔고­자원메디칼 전략적 제휴/자본 기술 마케팅 전부문 협력키로
• 코오롱건설 공용조 사장(97 우리회사 경영전략)
• 과기 R&D 3,140억 투자/과기처,올 사업계획 확정
• 화장품도 우리말상표 붐/은초롱·과일나라·아가랑·야과천국 등
• 수출금융보험(오늘의 용어)
• 콤텍시스템 “올 매출 1,000억”
• “수급불안… 660P 부근서 조정”(장세진단)
• 에너지개발 10개년 계획/통산부,대체·청정에너지 중점
• 국내 최대 ISO인증수여식 전북서 열려
• 고객만족/김인환 효성T&C 사장(로터리)
• 영수회담 이후 뚜렷한 입장표명 못해
• 복수노조 불가·정리해고 등/재계,기존입장 불변/경총 파업대책회의
• 올 임금인상 가이드라인 정부 4∼7% 제시 전망/내달말께 발표
• 「다시 오고싶지 않은」 서울(사설)
• 바르게살기협 최 회장 재선
• OB맥주 회계장부 열람 허용/서울지법
• 삼성­닛산 “트럭부품 공동사용”/국내생산제품 5월부터 일 수출
• 콜 시장:5/상품종류(경제교실)
• 카드설계사가 연수 8,000만원/동양카드 김정숙씨 업계 화제몰이
• 미 금융당국자 발언 싸고 증시·환시해석 “오락가락”
• 국민 10명중 1명 “작년에 해외여행”
• 소프트뱅크 매출액 2000년 5,000억 달성
• 한국컴퓨터 무선 문자데이터 통신단말기 개발/6월 양산
• 한보 은행 공동관리 추진/채권은행단 오늘 회의
• 낙타털 이불 시판/영송무역 「브니엘」 2종 개발
• 여 ‘재 개정’ 싸고 내부갈등
• 조선수주 한·일전/3∼4억불 규모 대형프로젝트 잇달아
• 국민은 ‘시은 최고배당’예고/당기순익 급증따라“12%이상 확실”
• 독 BASF사 울산 PTHF공장/대림엔지니어링,600억원 수주
• 무공 「골드키」서비스 1분기 도입/고객에 유료정보 제공
• 무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양김 회동」 가능성
• 미 석유사 4분기 순익 급증/엑슨 전년동기비 49%·셸도51%나
• 비씨카드 우수고객 아파트중도금 대출/주택은,2천만원까지
• 방송위원 3명 추천/여야
• “조정땐 개별종목 잡아라”(초점)
• 외국투신상품 3월께 본격 시판
• 터키에 자동차부품 수출/한라공조,7년간 5천만불 규모
• 영장집행 파업지도부 5명 검찰,구속취소키로/대통령 지시 따라
• 신용카드/올해 시장 전면 개방·가맹점 공동이용제 도입
• 삼애실업(지상IR 상장기업소개)
• 고려산업개발 김주용 사장(97 우리회사 경영전략)
• 실직자채용땐 임금보조/고용보험법 시행령개정안 마련
• 알뜰경영으로 내실 다진다/신용카드 업체별 경영전략:Ⅱ
• 부실부르는 외형경쟁 지양/신용카드 업체별 경영전략:Ⅰ
• “비상임이사제 적용배제” 신한·하나은 등/은행 회장제 도입 허용
• 고합,중 PET원사공장 기공
• 설전후 수표수수료 면제 은행 귀중품 무료보관도
• 공직 퇴임과 직업 선택의 자유(사설)
• 민노총,노동법 백지화 수용안될땐 “내달 18일 총파업 재개”
• 과금 자동전송장치 우광정보,국내 공급
• 한국유나이트 제약(해외로 뛰는 중기)
• 해양부 근해어업선복량 제한조치에 중소 조선사 강력 반발
• 중전기기 무역적자 심상찮다
• 의보예산 1,000억불 감축/클린턴,경제팀과 합의
• 지방 의원 경조사비 지출 신한국당,법적 금지 검토
• <주>마이크로소프트 신임 김재민 사장(인터뷰)
• 외국산 의류직수입 유명패션업체가 앞장
• 이완근 신성이엔지 사장(인터뷰)
• “노사안정 독려” 2주째 현장 경영
• 대형우량주 침몰 670P대로
• 신금업계 유일한 금개위원 해동금고 김건세 부회장
• 중소유통업 지원협 설치/정부·학계·업계 관계자 등 18명 구성
• 3월 2차 종합유선방송국 사업체 선정/참여사 유망주 부상
• 상세계획/토지이용 활성화 등 도시계획내용 구체화(용어설명)
• 중앙선관위장 최종영씨 내정/법원행정처장 안용득씨
• 가전품 용산 전자상가 가장 싸다/소보원 조사
• 부동산등기 전산화 한다/LG,대법원서 수주
• 백화점 영업전략 대전환 모색/불황타개 외형보다 수익성 중시
• 조양상선 수석부회장에 박재우씨/그룹부회장엔 박재복·박재준씨 선임
• 주가 옵션시장 7월7일 개설
• “귀금속 관련제품 올해 500만불 수출”/골드문트
• 안전인증제 도입(산업안전/노사함께 책임진다)
• 코오롱상사 올 매출 2조1,000억원 목표
• “국투 증자 참여않겠다”/삼성그룹 밝혀
• 기관 올들어 3,893억 순매도
• “공정거래 앞장”/중개업자 자정 결의
• 하나은 최초 여성점장 탄생/화정영업점장 발령
• LG전자 「글로벌서비스망」 승부
• 세계 주요선사대표 “동경집결”/오늘부터 북미항로 안정화 협정회의
• 생보 상품교환제 확대/대한·삼성 등 계약하자땐 타상품전환·환불
• 중기 대출금리 인상/가계·대기업은 내려/한은 작년말 동향
• 내달 증시수급 전망 밝다
• 실질적 대북 지원 4자회담서 논의/유종하 외무 밝혀
• 일 마루베니상사­미 사이스에너지사/발전소건설 공동투자 합의
• 오늘 창업박람회 개최
• 한·호·비 기업인 무비자 입국/이르면 3월부터 시행
• 생맥주사업 강화/진로쿠어스
• 박성용 금융개혁위원장/“규제완화 등 「리틀뱅」부터”(인터뷰)
• 강제성 채권 폐지를/전경련,정상적 경제활동 왜곡
• 아파트값 꺾일줄 모른다/서울 역세권·신도시 일대
• 자네트시스템(장외기업 IR)
• 방림 월 현지법인 2사 통합
• 삼성코닝 환경경영 그린포장재 개발
• 영원무역 작년 순익 25% 증가
• 현대그룹:2/벨기에 진출 중공업 공장(한국기업의 21세기 비전)
• 골프,농지,그리고 개발의 운명
• 차세대 슈퍼점보기 개발/보잉 “포기”에 에어버스선 “추진”
• 야 ‘노동법 무효화’ 재 촉구/어제 국회서 「반독재공동위」 열어
• SI업체 위상 높아졌다/그룹내 “돈되는 사업” 인식 확산
• 중기청 하루 민원 108건꼴/힘 없는 중기 “하소연할데라곤…”
• 대보엔지니어링,ISO 9002 획득
• 외국인 한도소진종목 속출/현대건설 등 추가·한전은 20만주 남아
• 컴퓨터로 얼굴보며 ‘맞선’/듀오,유니텔 통해 공개구혼 서비스
• 한국 노동분규 청문회 OECD 본부서 열려
• 도시개발법 연내 제정/건교부 97 계획
• 지방행정 통합 청사 19개시에 설립 추진
• 지수옵션시장 개설 의미/현물­선물­옵션체제 구축 종합증시 발돋움
• 공동택지 분양 급감/수도권 이미 바닥나 주택사 부지난 가중
• 일 주가 급반등/전일비 655.72엔 상승 1만8,013.88엔
• 관세청 올 업무계획/통관제도 개선/물류비 대폭 절감/관세환급제도
• “이것이 부동산투기” 국세청 7개 유형 발표
• “담보대출 관행 철폐해야”/금개위 회의 녹음
• 현대전자·대륭정밀(서경 25시)
• 장은,‘영업력 강화’ 조직개편/3개지역 본부 신설
• 신광산업/작년 경상익 25억/환경사업 매출 힘입어
• 삼보컴퓨터 40만주 나래이통 장외매각
• 반도체수출 올해도 저조/D램 약세 지속/반도체산업협 전망
• 투기혐의 261명 세무조사/신도시·강남일부 아파트/국세청
• 보통­우선주 괴리율 커져/새거래법 시행앞두고 50%이상 102사
• 기아차,동계 U대회장서 전시장 설치 등 판촉 활동
• 목포 「삼호기계」 2백억대 부도
• 나우누리 가상 인트라넷 서비스/3월부터 기업·단체 등에
• 현대중 대폭하락 약세 이끌어(코스닥시황)
• 동양화학그룹 임원 24명 인사
• 이통주 OTC 프리미엄 일주일새 10%P 하락
• EM마크 획득중기 홍보 지원/안 통산부장관 밝혀
• 경부고속철 특감/감사원 하반기중
• 한화종금 42만주 충청은과 자전거래
• 경상적자 축소대책 미에 협조요청키로/한 부총리 내달 방미
• 포항 상송리 한계농지정비지구 대규모 전원단지로 “탈바꿈”
• 효성 대졸이상 연봉제/4월부터/내년엔 고졸 사무직도
• 중­대만 직항로 개설/이르면 3월∼4월께 가능/50년만에 합의
• 유행성출혈열 진단제 세계 첫 개발/제일제당­국립보건원
• SOC 대폭 확충 경쟁력 제고에 역점/건교부 올 업무계획
• 스테인리스업계 대미 수출 자제/통상마찰 사전차단위해
• 단기전략 세워라(오늘의 투자전략)
• 수출품 보세구역 반입의무 폐지/관세청 업무계획
• 보험사 총대출 40조 육박/작년 11월말 현재
• 지난해 순익 35억불/크라이슬러
• LG도 “소비재수입 자제”/구본무 회장 무역수지개선 앞장 당부
• 베트남 최대 강관공장 기공/<주>대우­세아제강합작… 연산 7만톤
• “미 비즈니스외교 강화”/월스트리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