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1월24일

• 영진공 사장 박규채씨
• 수출보험 악용 90억 무역사기
• 택시 이동전화서비스 확대
• “긴축이 하향안정 지름길”/한경연 주최 「금리안정화 방안」
• 명퇴자 주택임대사업 노려라/취득세 등 감면혜택·초기자금 부담없고
• 엔화 4년만에 최저/1불 8백55원대로
• “성공땐 휴가 실패땐 차 닦아라”/인텔 「MMX칩」 탄생 뒷얘기
• 자금시장 “공황” 우려/한보 마침내 부도… 경제 파장은
• 실업급여 월88만원 지급/작년 하반기,현행 최저임금의 2.8배
• 반월공단내 업체 방문/정 중기청장
• 한보·정태수 총회장 미스터리/자기자본 900억에 부채는 무려4조
• 효성 연봉제 이렇게 한다
• 국채관리기금 채권 완전경쟁입찰 발행/29일 3천5백억
• 조광피혁 신임 사장 이영표씨(인터뷰)
• LG정보통신 작년 매출 8,200억/95년비 60% 증가
• 국내 첫 문자표시 무전기 텔슨정보통신,내달 출시
•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식 출범/어제 현판식
• “신시장 러­동구를 잡아라”
• 현대그룹:3/미 세너제이시 전자연구소(한국기업의 21세기 비전)
• 「러」 연말께 대외부채 1,300억불 달할 전망
• 증권·투신사 피해액 2,000억/한보 부도로
• 작년 세계 철강생산량 소폭 감소/전년비 0.7% 줄어
• 방한 ING베어링증권 앨런 B.핸더슨 이사(인터뷰)
• 중기 인력난속 여성취업 늘어/인력정보센터 조사
• 정리해고도입·복수노조유예/“노동법 재론 훼손 말아야”
• 대형우량주 연일 하락행진 개별종목 상승시도 역부족
• 석유탐사 개시/자원연,올 3월부터
• 두산건설 강문창 사장(97 우리회사 경영전략)
• 손홍균 전 서울은행장 징역 6년 구형
• 한보 법적절차/현 사주 주식 전량 소각해야
• 하도급법 상습 위반사 정부공사 첫 입찰제한/공정위 조달청에 요청
• 심장박동 검색시스템(해외과학가 산책)
• 지폐­주화 자동교환기 개발/위조지폐 식별·불량권 회수기능도
• 한라,중 하북성에 제지공장/연산 18만톤 규모
• 외환거래 소심한 국내은·대범한 외국은
• 주택 중도금 치른후 매도자 해약땐(부동산 상담코너)
• 광동제약 매출 1,000억대 박차
• 하청업체 연쇄 부도 우려/금융기관 부실화·자금시장 대란 일 듯
• 무선 CATV 실험주파수 삼양·해태 등에 할당
• 인터넷 인증시험 ‘삐걱’/소비자 반발·중앙컴퓨터시스템 불안도
• 현대정보 영업사원 노트북PC로 판촉
• 음식물 퇴비화 설비 대우중 자체 개발
• 한보철강 어디로/정상화 험난 그룹 공중분해 불가피
• 쥬리아화장품 내실경영/곧 대대적 조직개편
• “대학 노트북PC 공급권 잡아라”
• 점술가·관상가·작명가·장의사 종합소득 신고하세요
• 금융개혁위원회 참가 선경증 박도근 사장(인터뷰)
• 일 무역 흑자 32% 감소
• 벽산그룹/돈독한 기독신앙 직장예배 40년(재벌)
• 제자리를 찾자/이근영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로터리)
• 한보 부도 정치권 반응
• 동부화재 100억 증자 추진
• 상장사 대주주 지분확대 “바람”/적대적 M&A 대비차원
• 의료기업계 시장쟁탈전 가속화/전자내시경·골밀도측정기 등
• 자금시장 급랭… “다시 나락” 우려/한보 부도 증시파장 어디까지
• 한보 부도/“파장 최소화”대책 부산/재정 경제원 반응
• 작년 샌드위치패널 판매 부진
• 현대중 하락 장세 이끌어(코스닥시황)
• 대기업 휴대폰단말기 수입 앞장/기술개발보다 완제품 수입장사 치중
• 대덕전자 올 매출목표 1,500억원
• “양안관계 회복 물꼬 텄다”/중­만 직항로 개설 의미
• 경제위기 타개 재계 팔걷었다/대우 이어 삼성·현대·LG 등 동참
• 기아자 미 판매망 “전국화”/북동부에도 구축
• 삼미특수강(지상IR 상장기업소개)
• 「한보철강 부도」의 파장(사설)
• 유니소프트­큰사람컴퓨터 일한 번역 SW 놓고 지재권 분쟁
• 이병서 한국특수화학 회장(중진 중소기업인에 듣는다:3)
• 수요 총파업 엄정 대응/노동계 대화동참 촉구­진 노동
• 「확장제일」주의가 화 불렀다/한보 왜 좌초됐나
• 한보 부도 금융권 파장/법정관리땐 부채 고스란히 떠안아
• 전력감시제어장치 개발/LG산전
• 제수용품 최고 30% 할인판매/물가대책 차관회의
• 작년 리스실적 사상 첫 감소
• 동부그룹 연봉제 확대
• 올 농공단지 기업에 1,245억 지원
• 정 총회장 22일 밤까지 담판 불발/한보·채권단 스케치
• 일 세가­반다이사 합병/10월1일 공식출범… 멀티미디어사업 전력
• 이 전 수자원공사장 억대 수뢰혐의 영장
• 대구종금 60만주 맞공개매수/화성산업,주당 4만1,000원에
• “1불=120엔 마지노선” 미·일 공감대/달러강세 어디까지…
• 버츄얼아이오시스템(컨텐트산업 유망주)
• “금융주 메가톤급 충격 우려”/「한보부도 이후」 긴급진단
• 포철 삼미특수강 인수/정부,세제지원 않기로
• 인터넷 검색서비스 「심마니」 기능 개선
• 삼성전자,21C형 경영체제로/멀티미디어본부 신설 본부장 이해민씨
• 올 주택자금 8조 공급/주택은
• 대한항공 증자설타고 고공비행
• 비에 배합사료 공장/쌍용­선진 합작 설립
• 삼보,미 조립PC 시장 진출
• 기아 「인니 국민차분쟁」종료/미·일·EU WTO패널설치 요청안해
• 자동차 흡입공기회전장치 개발(중기신상품)
• 올 중기 22조7천억 지원/설자금 4천8백억 공급/중기금융지원협
• 한주통산/부산공장부지 이용 올 아파트 분양
• 분양가 10∼20억에 취득·등록세만 1억/“초고가주택 불티난다”
• 제주도땅12,000평「유원지」용도변경/삼양제넥스 평가차익200억
• 우성건설 김시웅 사장(97 우리회사 경영전략)
• 제일보젤 대표이사 이희준씨
• 석천/반도체 판매·모니터 제조 등 업종다각화(장외기업 IR)
• 유선전화 동일인 지분 10% 제한
• 5,000만불규모 포설선 수주/한진중공업
• 항공·우주부품 연구단지 설립
• 남성 보험설계사 급증/1년새 17%나… 총 4만9천명
• 남성복 대명사 버킹검·위크엔드가 사라진다
• 해태제과·한국전자(서경 25시)
• 한보그룹 부도/법정관리·포철에 위탁경영 추진
• 동부 임원 33명 인사/동부건설 대표이사 백호익씨
• “숨어있는 34억을 찾아라”/‘외국여행후 환전않고 사장’외국주화
• 제일은 등 긴급 자금지원/정부,하청업체 특례보증도
• 엘렉스컴퓨터 올 매출 1,600억
• 진로인더스트리즈 수출신화 도전/기술력바탕 다변화 전략
• 발신전용전화 「플러스」 개발/화승전자 올 매출 72% 늘듯
• 국내 PCS시장 국내외 시각차
• 한솔종금 1.4대 1/실권주공모 마감
• 통신·자산주 유망(오늘의 투자전략)
• 스테인리스 로컬가 인하/포철,3개 품목 톤당 최고 160불
• LG반도체 16MD램 신 공정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