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7년 01월30일

• 원유수입 기업별 할당한다/정부 방침
• 달러강세 브레이크가 없다
• 상아제약·한보에너지 어제 「법정관리」 신청
• 주식 매도당일 결제자금 찾는다/내달 중순께 실시
• 검찰요청에 ‘울며 겨자먹기’/은감원,왜 돌연 특검 착수했나
• 신규 투기우려지역 1백39곳 분석/아파트값 급등 90곳 포함
• 네트워크내의 또 다른 네트워크
• 구인·구직정보 전화로 안내/노동부 서울·부산등 6대시 ARS시행
• 컴퓨터모니터·전자레인지 우위/무협 주요 수출상품 경쟁력 조사
• 소외주 주목하라(오늘의 투자전략)
• 금융사고 재발 방지책(사설)
• 한화종금 의결권행사 포기/증안기금,주총불참·의결기권 방침
• 우량은행간 합병 중점추진/내달까지 구체기준 마련/한 부총리 밝혀
• 신한국당 경제정책토론회
• 작년 기업보증사채 27조3,766억
• 작년 채권거래 260조/95년비 7%증가 ‘사상최대’
• “「외압」보다 뇌물수수에 초점”/출국금지 4개 은행장 수사방향
• 대책위 오늘 공장방문
• 한보사태 국조위 위원장 현경대 의원 내정
• 현대상선 올 매출목표 2조6,100억/작년보다 28% 늘려
• 산재예방활동 지원(산업안전/노사함께 책임진다)
• “부도 도미노” 공포 확산/한보 부도 1주
• 한화유통 환경경영인증 받아
• 청개구리·한복 등 소재 두산 술광고 눈길
• 돈 쏟아붓기… “불안한 금리 안정”/한보 부도 1주
• 사채 수익률 하락/다시 연 11%대로
• 8,000만불 해외CB 기아자,런던서 발행
• 장인정신/김인환 효성T&C 사장(로터리)
• 인천 서구 조한천씨/수원 장안 이태섭씨/야 보선후보 확정
• 경부고속철 경주노선/화천리노선 확정/9년초 착공… 5년 늦춰
• 빅뱅 한파… 일 은행 ‘적신호’
• 세양선박 자회사 대동조선에/5천억 채무보증 제공
• “공격경영 주가엔 마이너스”/일부 급성장기업 한보파문이후 급락
• “기관 신용거래 허용을”/투신 비상장주·사모사채 매매규제 철폐도
• 납품사 자금지원… 부도방지/은행 자금관리단의 역할
• 「정태수 커넥션」 실체 밝혀야/한보사건 수사 초점
• 김규현 아남 기조실장 인터뷰
• TPA 총생산 200만톤 돌파/삼양석유화학
• 일은증권·일은신금 등 자회사 매각 추진
• 상아제약 법정관리 신청
• 공공장소에 삐삐 ARS 회신자 번호 자동표시/가론정보통신
• 복합점… 후불제… 고객만족 경쟁(일본 단체급식 시장)
• 미도파주 예탁원서 대량 인출/19·20일
• “마누라·자식·친구도 다 버리자”/김우중 대우회장‘열정경영’강조
• 흥아타이어(지상IR 기업소개)
• 화장품·제화·생식품/설 선물
• 조례개정후 재개발 다시 활기
• 5개 은 특검 착수/여신결정과정·관리 등 점검/은감원
• 마스타카드 전자상거래 성공
• 무궁화호 객차입찰 유찰
• 여의도 신사옥 입주/해태전자,내일
• 연봉제 도입(논쟁)
• 부양책 기대­악성루머 교차 재료따라 주가양극화 심화
• 투기우려지역 백39곳 지정/대치동·목동·분당·일산 등/국세청
• 현대그룹:5(한국기업의 21세기 비전)
• 대우 인에 가전합작공장/2000년까지 1억불투자 TV·냉장고생산
• VCR·비디오 CD결합 「멀티비디오」 첫 선/대우전자
• 서울시정개발연 원장 서준호 교수 임명
• 삼성물산 해외프로젝트 본격화
• 정태수씨 부자 금명소환/검찰,로비혐의 일부 포착
• 소귀에 경읽기
• 한보관련 은행 신탁고객 큰 피해
• PC 활용능력 시험 평가 신뢰도 “우수”/수험자점수 정규분포
• 한보 5천7백억 지원/재경원 내달까지
• 시내·외 전화 가상사설망 서비스/데이콤
• 금융개혁 중기대책위 구성/후진적 대출관행 개선노력/기협중앙회
• 대통령의 해외순방 연기(사설)
• 미 소비자 신뢰도 10년내 최고/1월중 116.8 기록
• 코닉스/기업 설비투자 줄여 작년 순익 27%감소(장외기업 IR)
• 아남산업·우리차판(서경 25시)
• 로케트전기,니켈수소전지 양산
• “커피와 함께 인터넷을”/용산에 인터넷 카페 「하이텔프라자」등장
• 통신판매 설맞이 서비스 풍성/설 선물
• ARS서비스 확대/증권금융
• 14곳 조직책 선정/국민회의
• 가공식품·상품권·주류/설 선물
• “올해 수주목표 90억불”/현대중,작년비 31% 늘려 공격경영
• 한보 2백68억 체임/법인재산 압류나서/16개 계열사
• 한국통신 올 매출 목표 7조5,000억원
• 송원산업 작년 순익 341%폭증/산화방지제등 잘팔려 50억 기록
• 4만원 미만·식품류 가장 인기/설 선물
• 한보 충격­경제 총체적 난기류/하청사피해 5천억·충남경제 흔들
• 휴대용 PC 솔루션 발표
• 경총 내일까지 최고경영자 연찬회
• 4백여 협력사 채권자모임 구성/한보에 대금결제 촉구
• 한국통신·한국이통·삼성전자 제휴/브라질 이통사업 공동참여
• 설연휴 통관지원 특별전담반 편성/관세청
• 유통업체 배달경쟁 치열/설 선물
• 한화종금 경영권 분쟁/이번엔 광고전
• 당진제철소 항만·매립지 조성/민자사업 중단 위기
• 유공 아프리카 해상유전 개발 참여/코트디브와르
• 효성기계 작년 30억 흑자
• 한보 3자인수에 암초/법정관리 “구사주주식 3분의 2만 소각”
• 용산상가 「컴」뮤직 페스티벌 연다
• 국산 CDMA 중국 수출 서광
• 영남건설 김연동 회장(97 우리회사 경영전략)
• “종퇴신탁 개방 3년 유예를”/생보사 사장단회의
• 백화점 세일기간 단축 검토
• “은행권서 희생양 나올까” 어수선/한보부도 관련 금융가 이모저모
• 대형주 상승반전 주도(코스닥시황)
• 고려세라믹/세계 정수기필터시장 기술로 정복(해외로 뛰는 중기)
• 한국단자공업/“올 매출 800억”/작년보다 20%늘듯
• 해외 허니문 차 무료제공/삼성카드 괌등 3국
• 작년 시스템통합사업등 진출/한솔텔레콤 매출 95년의 6배
• “보름간격 새아이템 선보일 것”/허동 화림모드 대표 인터뷰
• 마크로·까르푸 덩치키우기 가속
• 삼성전자 한국형 탈취기 개발/산학 협동
• 수출기업화 사업 지원대상사 선정/중기청
• 조양상선 경영비전 발표 99년 매출 1조원
• 한보 금고자금 타금고에 예치 대출/한보 무차별 자금동원 어디까지
• 서울대 미등록률 사상최고 7.2%
• 설 선물/‘불경기’ 독특하고 실속있는 선물을…
• 금융·보험업/보건관리자 의무화/사무직 많은 사업장도
• LG전자 PC 모니터 미업체서 품질인증
• 코스닥종목 주가평균 1만2,673원
• 불,해외여행 선호 1위/관광수입은 미 최고
• 달러 1백22엔 돌파/어제 동경서
• 무보증사채/물적담보 제공없이 회사 신용만으로 발행(오늘의 용어)
• IBM·3콤·캐스케이드 제휴/네트워크 전송기술 공동개발
• 한보 법정관리후 구사주주식 전량소각 못하면…
• 반도체 관련주 연일 강세행진(초점)
• “군납 막힐땐 연쇄 도산”/중소 장류업계
• 한보에 자금관리단 파견/채권은 경영관리 본격화